<일본칼럼내용>
한국을 한마디로 정리해 표현한 [빨리빨리 문화]의 의미
150개국 이상을 여행하고 BBC월드 서비스와 로이터통신 등에서 방송 저널리스트로써 리포트를 해온 전문가가 세계각국을 한마디로 요악한 [세계를 아는 101개의 말 [단어 하나] 로 국제표준의 교육을 대충 몸에 익히다]에서 일부 발췌, 재편집해서 전해 드립니다.
[빨리빨리] - 서둘러! 이 한 문장만을 한국의 문화를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누구하나 무엇하나 정지해 있지 않습니다. 하루를 지배하는 것은 [역동성]입니다. 길모퉁이 너머로의 돌진을 가속화시키는 것은 뒤떨어져 남겨지는 것에 대한 공포입니다.
이 상황을 가시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평균적인 한국인은 1분간 오르는 계단의 수는 56계단, 일본에서는 35계단, 영국에서는 29계단, 미국에서는 25 계단입니다. 어느 매칭 서비스 회사에 의하면 첫 데이트에서부터 결혼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은 겨우 10개월정도라고 합니다.
휴식시간 마저도 [서둘러] 취합니다. 한국에서는 [낮잠 캐페] 가 늘어나고 있어서, 1시간단위로 지불하며 낮잠과 그외의 귀중한 시간에 침대에서 쉬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의 트렌드는 [패스트 힐링 (빠른 치유)]입니다.
국민은 대부분 일을 손에서 놓지 않기때문에, 국제기준으로 보면 거의 잠을 자지 않고 있습니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인은 연간 평균 2069시간을 일하고 있습니다. 비교하자면 일본의 근무시간은 평균 1713시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669시간, 독일은 1363시간 입니다. 2014년에 OECD가 18개국의 수면 습관을 조사했을 때 한국이 최하위였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룻밤의 평균 수면시간이 가장 많은 3개국 - 프랑수 530분, 미국 518분, 스페인 514분- 과 비교하면 단 469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 [불안감]이 테크놀로지를 가속화시켰다?
역동성은 지금 가지고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 것, 그리고 항상 오늘을 넘어 미래가 무엇을 가져올지를 계속 생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내 인생은 원하는대로 이뤄지지 않고 주변 사람들이 성공을 하고 있다는 [불안감] 입니다. 한국인이 계속 새로운 직업을 검색하고 가계생활을 먼 시각으로 계획하는 것은 그때문입니다. 20대의 커플이 셋째아이를 어떻게 양육할지에 대해 의논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이와 비슷한 추세로 한국인이 최신패션과 새로운 기술을 좋아하는 것도 설명 가능합니다. 한국은 삼성과 LG등 하이테크 기업의 본거지로 유명하며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인 도시중 하나로 손꼽고 있습니다.
서양의 패스트패션은 수주간에 컨셉을 바꿀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하루안에 바꿀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역동성은 K-POP의 세계적인 붐에도 박차를 가해 세계중의 젊은 팬을 모으고 있습니다. BTS의 성공이 그 필두로 들수 있겠지요.
■ 역동성을 중심으로 하는 문하
일본의 점령(1945년 종료)과 1950년대 초의 한국전쟁을 거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로 불리우던 나라에게 있어서 이것은 급격한 변화였습니다.
1960년대 초, 한국 무역은 년간 단 3300만달러로 평균수명은 55세, 고등교육을 받은 인구는 단 9%였습니다. 이것이 2015년까지 무역은 960억 달러를 돌파하고, 평균수명은 27년 늘어났으며, 대학진학인구는 전체의 70%를 넘어섰습니다.
이와같이 격이 다른 가속은 역동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 없이 가능했을까요?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당시)은 1964년에 독일에서 연설 했을 때, 가족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유럽에 나가 돈벌이를 하고 있는 한국인 광부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시련을 경험하고 있지만, 손자들에게 가난을 전해줄 수 없습니다.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을 다음세대가 경험하지 않도록, 한국의 가난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다할 천연자원이 없는 나라인 한국은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사람들의 결의와 역동감이 있습니다. 역동감에 따라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풍요로운 나라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역동감있는 내면의 동력이 필요합니다. 역동감이란것은 현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고, 현상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역동감은 자기만족의 반댓말입니다. 에너지는 가득차 있다는 것은 가장 성공한 사람과 기업에 공통된 특징이며, 진보의 끝을 달리는 것은 절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생에 역동성이 있다면 앞을 읽고 앞으로 올 흐름에 대한 질문을 끊임 없이 하게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갈 힘이 있기에 멈추지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국의 키가 되는 가치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역동감]이 될겁니다. 글로벌 시대의 우리들에게 요구되는것은 나라별로 다른 이런 가치관을 잘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다이버시티 인재의 필수능력이 될 것입니다.
<이하로는 윗 칼럼에 대한 야후 댓글 반응입니다.>
やふたろう | 1718/93
일본의 점령으로 가난한 나라가 되었다니, 그건 너무 공부가 부족한거 아닌가?
역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말하지 않네. 당연히 일한기본조약에 의한 일본 돈도 말하지 않고.
악의가 없다면 이런 기사는 못써.
ㄴnaw***** | 97/8
지금부터 110년정도 전인 1910년, 일본이 한국을 병합했을 때, 조선은 일본보다 1000년 뒤 떨여져 있었다고 해.
그걸 겨우 35년으로 근대국가로 바꿔낸건 일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양면으로 인프라 정비를 해서 그 결과 인구, 평균수명을 2배로 끌어올린것도 일본.
특히 조선반도의 나쁜 전통을 부수고 의식개혁을 한 공적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해.
그렇지 않아?
ㄴkam***** | 41/2
[테러리스트] ---서둘러! 이 한 마디만으로 한국의 문화를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누구하나 무엇하나 멈추지 않습니다. 하루를 지배하는건 [테러리즘]입니다. 길모퉁이 너머로의 돌진을 가속화시키는 것은 뒤떨어져 남겨지는 것에 대한 공포입니다.
ㄴ******************* | 10/1
문제는 왜 이 Mandeep Rai이 쓴 글을 동양경제가 번역까지 해서 투고하고 있는걸까야.
ㄴ9-2/*001. | 53/4
가난해진건 일본의 통치가 아니라 한국전쟁 때문이야.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조약을 통한 병합이야. 즉 점령이 아니라고.
ㄴTama | 5/21
아니, 나라는 그럴지도..
하지만 개인은 확실히 큰 부자가 많아.
ㄴ9-2/*001. | 7/49
거꾸로 가난해진건 일본쪽이예요. 조선지역은 성장률 4%로 세계 1위로 올라섰다는걸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어요. 한편 일본은 계속 떨어질 뿐... 2.26은 언제였죠? 그건 빈곤이 원인이었어요.
ㄴnek***** | 16/90
말하자면 식민지지배를 하고 근대화를 시켜줬고 배상금을 줬으니 감사하라는 거죠.
만약 미국인이 지금의 히로시마 나가사키를 보고 [폐허로 만들어 재개발 시켜줬으니까 감사해라]라고 말하면 나는 맞아죽을지도 모르겠네요.
ㄴoto***** | 7/92
>일본의 점령으로 가난한 나라
그건 그렇지. 전쟁이다 뭐다로 심하게 수탈당했으니까.
ㄴtek***** | 12/92
일본때문이라고 직접 쓰진 않았지만 다만 전시중에는 전투원과 노동자로써 일본에 연행해서 노동력을 빼앗고{이건 도쿄가 토호쿠지방의 노동력을 빼앗아 발전이 없었던것과 마찬가지)
전후에는 잃본이 전쟁에 진 탓에 한국전쟁으로 치달았고
동서냉전의 최전선이 되어 남북분단 되어버렸잖아.
일본이 남북분단 되지 않은만큼 한국에 감사해야 해.
게다가 한국전쟁 특수로 몇십년치 먼저 일본은 경제부흥을 할 수 있었다.
이게 없었으면 중국과 동남아시아와 같이 90년대까지 가난한 나라였을거야.
그런데, 도대체 이걸 무시하고서 왜 인프라를 만들어주었다던가 교육해줬다던가
한국에게 큰소리를 칠 수 있는거지?
확실히 전후의 일본이 가난했던 시대에는 재일한국인의 소행이 나빴다거나 한 때도 있었지만 그게 그들 때문일까. 일본에 태어나서 이웃나라를 나쁘게 말하는 것 밖에 못하는 인간쪽이 더 품성이 나쁜게 아닌가?
Cal***** | 1213/89
일본의 점령아래?
통치아래겠지. 사실을 확인하고 글을 쓰세요.
어떠한 나라라도 일본 옆에 있으면 한국처럼 될거예요.
정말 일본이 옆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하지만 일본은 이미 당신들과 절교했으니까 앞으로는 진짜 실력이 시험받을거예요.
영원히 안녕.
ㄴnaw***** | 46/13
동아시아에서는 일본과 가까운 나라일수록 발전한다고 하죠.
ㄴ旅人 | 2/34
일본의 점령아래?
통치아래겠지. 사실을 확인하고 글을 쓰세요.
어떠한 나라라도 일본 옆에 있으면 한국처럼 될거예요.
정말 일본이 옆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하지만 일본은 이미 당신들과 절교했으니까 앞으로는 진짜 실력이 시험받을거예요.
영원히 안녕.
그렇다기엔 일본은 가난한 사람이 늘었네.
ㄴCal***** | 27/1
>그렇다기엔 일본은 가난한 사람이 늘었네.
응. 확실히 그래. 네가 말하는 대로야.
하지만 그런 가난한 사람의 나라에 취업하려고 찾아오는 외국인을, 그들의 모국은 뭘하고 있는걸까.
지금의 일본의 가난한 학생들도 국내에서 취업을 하려고 해.
적어도 모국에서 쫓겨나는 나라는 되고싶지 않아.
ㄴlak***** | 7/7
웃기네
pcv***** | 597/52
옛날 일본도 회사에 충성을 맹세하고 일에 몰두하는 [맹렬사원]도 있었고, 토요일도 반나절 일했었어.
고도경제성장기의 일본은 공해가 문제가 되었지만 최근의 중국에서도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고있어.
중국도 한국도 일본도 같은 길을 걷고있는 것 같아.
ㄴmas***** | 10/1
그렇지
국가가 성숙하는 과정에서 이와같은 시기가 발생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런 가속도로 영구히 발전하지는 않아. 그래소 만족을 아는 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한국의 경우 전 정부와 아이돌등 유명해진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아주 작은 일이라도 철저히 재판을 해.
언젠가 발전이 멈췄을때 악인을 찾기 시작할거야.
그때 어느 방향으로 노선을 바꿀지
매우 흥미로워.
분명 지금이 그 전기점이라고 생각돼.
ㄴnaw***** | 16/1
전후의 한일관계에서는 20년정도의 시차가 있었다고 해요.
이게 올림픽을 개최하는 시차와 거의 같다고 하네요.
ㄴ〇_〇 | 11/7
36협정같은게 아직 없는걸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거라면 괜찮지만, 다른 방향을 향하기 때문애 아직까지 과거에 사로잡혀 있는거야.
편하게 기생해서 가려는 생각을 고치라고.
jen***** | 459/25
어떻게 부유한 나라가 될수 있었나?
그걸 모른다면 좀더 공부하고 와.
일본이 내준 돈도 병합전부터 지금까지 당시의 가치를 확인해서 적어줄 필요가 있어.
이것이 즉 [말하지 않으면] 의 보도의 편향이란거지.
rom***** | 396/25
이 필자는 확신범인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반도의 문맹률은 몇%였습니다. 노예들은 물론 일반 서민도 당연했어.
읽을 수 있었던 사람은 일반이상의 생활을 영위하는 가정의 가족뿐이었어.
가난과 의료제도의 미비로 영유아사망률이 매우 높아서 평균을 낮추고 평균수명은
30에도 미치지 못했어.
일본통치시개에 전국 학교제도와 의료제도를 정비 설립했기에 비약적으로 상승.
초,중,고도 설립했고 오사카 제국대학교나 나고야 제국대학교를 뒤로 하고 우선적으로 경성제국대학교를 창립.
이 설비와 교원, 학생을 이어서 전후 서울대학교가 되었지.
다른나라에 일류대학을 설립해준건 일본 뿐. 인도나 하와이도 비교가 안되지.
전국의료제도의 정비 덕분에 영유아사망률이 극적으로 내려가고
전체의 평균수명도 십수년 올라가서 30미만이던게 40대 초반으로 극적으로 개선되었어.
이 시대 영국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40대로 일본 본국은 40대 중반이었어.
철도, 농공업, 댐, 관개등으로 근대 국가로 성장 가능했어.
hea***** | 306/15
뒤쳐지는 느낌?
아니야.
인간이 치졸해서 타인을 기다리지 못한다. 기다리고 싶지 않은것 뿐.
그래서 빨리 서둘러! 는 타인에게 하는 말.
자신에게는 느긋한 걸.
근무시간이 길다?
확실히 회사에 있는 시간은 길지 몰라도 근무시간이 아냐.
회사에 있는것만으로 금방 여기저기 놀러 가기만 하고
한손에 커피를 들고말야.
이 기사,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나라의 사람과 함께 일을 해본적 없어보여.
ちくわ | 297/19
이 책 자체는 평가가 높을진 몰라도
많은 나라 중 왜 한국인지가 잘 모르겠어. 일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건
왜지? 정말 일본의 매스컴인지 의심스러워
coy***** | 267/17
이게 기사야? 일기인줄 알았어.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은걸 잘~ 알겠어.
저널리스트라면 좋아하는 것을 취재한다해도 한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봐야지.
자기 세계에 빠진 안타까운 일기였어.
tak***** | 243/26
일본점령 아래 문화가 상승했고 일본의 교육 덕분에 제대로된 말을 읽고 쓸수있게 되었어.
뭐, 일본보다 많이 일하는데도 일본보다 높은 생산성과, 기술력과, 학구력이 올라가지 않는것은 일본이 어떻게 해 줄수있는 점이 아니라 어쩔수 없어.
kim***** | 18/14
필자는 [근본에 있는 것은 인생이 원하는대로 이뤄지지 않고, 주변사람이 성공하고 있다는 [불안감]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래서 항상 다른나라와 자국을 비교하며 순위를 신경쓰고 있어.
또한, [역동성은 자기만족의 반댓말입니다. 에너지는 가득차 있다는 것은 가장 성공한 사람과 기업에 공통된 특징이며, 진보의 끝을 달리는 것은 절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생에 역동성이 있다면 앞을 읽고 앞으로 올 흐름에 대한 질문을 끊임 없이 하게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갈 힘이 있기에 멈추지않는 것입니다.] 라고 칭찬하고 있지만 한국은 앞을 생각하고있는게 아니라 선두하고 있는 나라를 배끼거나 흉내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gre***** | 63/3
[일본 점령 (91945년 종료)와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을 거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라고 불리우던 나라.]
필자는 좀더 공부를 할 필요가 있어요.
출판사도 기사를 잘 살펴보고 수정했어야죠.
[일본의 점령]???동양경제씨. 합병이예요.
게다가 35년간 조선반도의 많은 부분이 개발되고 문명화되었는지 모르시나요?
지금도 1940~1965년경 조선반도의 영화를 sns에서 볼수 있지만요.... 30년의 변화로 얼마나 반도가 윤택해졌는지 일목요연하지 않나요?
동양경제는 출판하기전에 기사를 잘 살펴보지 않았나봐요?
1945년 시점에서 조선반도는 전쟁터가 아니었고 그대로 남아있다가 그 이후 한국전쟁에서 파괴되었겠죠.
지금에야말로 [역사]는 사실을 전해줬으면 해요.
아사히의 전철을 밟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iku***** | 43/2
동양경제씨.
정말 경제지인가요? 경제에 대해 알고 있나요?
일본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국가 예산 3배이상의 돈을 한국에 지불했어요. 일본은 너무나 막대한 배상금이었기에 일괄지불은 할수 없었고, 몇년에 걸쳐 지불해야 했어요. 한국은 그 돈을 도로, 철도, 다리, 인프라, 기업의 설립투자금등에 사용했고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부흥을 이뤄냈죠.
게다가 돈뿐만 아니라 생활방법과 기술도 한국에 전파했어요.
역동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구요?
→문화가 아니라 모두 일본에서의 원조라구요.
그리고 일본이 통치하기 전 한국은 왕보다도 양반이 실질적인 통치를 했고 학교도 10개교 이하, 일본이 통치함으로써 2000개교 이상이 되었어요.
혹시 아시아에서 일본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시아는 세계제일 빈곤지역이 되었겠죠.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나서 기사를 써주세요.
wcq***** | 82/4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여유가 없으니까 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고있지? 그러니까 직장에서 wifi 끊기면 화내는거지.
아무리 긴 시간을 일한다해도 내용이나 결과가 없으면 의미 없어.
아마도 일본 옆에 있어서 한국을 통치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러시아나 중국의 일부 또는 북한과 같은 세계최빈국이 되었겠지.
moromoro | 39/3
종종 있는 백인의 [아는 척] [이해한 척]하는 기사. 녀석들은 언제나 자기들의 [척도] [가치관]으로 다인종문화를 깔보는 시선으로 [이해한 척]하지. 이것도 그 연장이야.
언제나 주변과 비교하고 자기들을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한번이라도 다른민족에게 지배당할 일도 없었겠지. 항상 다른 민족에게서 [보시]를 받기 위해 [인내] 를 [한] 으로 바꾸고, 같은 민족안에서 더욱 많은 [보시]를 얻기위해 동포를 계속 의심하고, 걷어차서 [보시]가 없어지면 그 행동을 [한] 으로 둔갑시켜 더 많이 얻어낸 동포를 린치한다. 두들겨맞지 않기 위해 항상 동포보다 위에 있을 필요가 있으니 주변을 노려보며 [일초]라도 빨리 위로 올라가고자 하며 동시에 [한]을 명분으로 삼지 않으면 언제나 발목을 잡히지. 그런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지.
ezj***** | 74/2
분명한 한국편향 기사로 구역질이 나.
일본에서의 지원이 있어서 지금의 한국이 있다는건 말하지 않잖아.
이제 결렬은 자연의 흐름. 이후로 일본의 도움은 없다는걸 알아줘.
ozu***** | 39/2
재벌이 나라의 GDP80% 이상 차지하고 있으므로 국민에게 반영되지 않는 카스트와 같은 것, 일본제품 불매든 비판하든 국내 구조의 문제, 국민은 반일세뇌교육에 의해 어지러워지고 있다. 이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나라로서는 좋지만 국민의 삶은 풍요로워지지 않는다.
jt | 33/0
이 Dr. 맨딥 라이 씨는 전혀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 이런 기사를 쓰다 보면
곧 페이크 기자로 낙인찍힐 거야.
우선 기사를 쓰기 전에 본국의 지식인에게 확인받을 필요가 있어.
한국의 역사는 픽션이고 소망역사라는건 세계의 지식인은 다 알고있으니까.
ana***** | 52/1
까마득한 앞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국민들이 막무가내로 행동할 까닭이 없죠.
게다가 세 번째 아이를 생각한다면 저출산은 안일어날걸요.
이 사람은 그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판타지 기사네요.
noz***** | 9/0
사상의 겉모습만을 파악하고 그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기사와 같은 느낌이 들어. 다만 성급하게 결과만 요구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기초과학 분야 등이 경시되어 그 결과 한국인이 열망하는 노벨상은 전혀 받을 수 없어. 국가로써 국민으로써의 성숙으로의 길은 멀고 길어.
jjjjj | 35/1
굉장히 잘난척 하면서도 허둥대고 있으니까 무책임한 자기만족만 많아. 말하는것을 전부 믿을수 없을것 같아. 일본인의 감각과는 달라.
Tama | 5/8
개인은 확실히 큰 부자가 많아.
집도 차도 가전도 큰것들 뿐이야.
eko山ハイジ | 13/0
너무 서둘러서 나이를 먹는것도 빠른 나라가 없어지는것도 시간 문제인듯.
그리고 일본이 옆에 없었다면 더욱더 가난했을텐데.
頑張れ文チャン | 68/5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워!
굳이 말하자면 민폐끼치는 이웃집 같은 느낌.
ina***** | 5/0
말을 바꾸면 침착함이 없어.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아. 자신의 언동과 행동의 결말과 책임등을 무시. 잘 안되는건 다른 사람 탓.
마치 꼬마같아.
***** | 6/0
빨리빨리 문화...
머리 회전이 빠른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상품같은건 일본쪽이 품질이 좋아.
kei | 3/0
일본쪽이 더욱 더 수면시간이 부족한 기분이 드는 걸.
h_t***** | 11/2
빨리빨리 문화가 아니라 얇고 팔랑팔랑한 문화인것 같은데... 말하는것도 이리저리 바뀌고 정부도 일관성이 없는 것 같은데..
iia***** | 26/4
한마디로 말하면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ppg***** | 38/3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빠르면 결과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인거죠?
tpk***** | 9/0
엉망진창인 논리로 거짓역사를 내 보내는 끔찍한 기사야. 부추기는건지 낚시질인지 ㅋ
이것은 마치 한류 역동성 날조 판타지야. 폭소. 전혀 역사적 사실을 무시한 장대한 작문이다.
현슬을 먼저 직시해야 할 것이다.
new***** | 11/0
사실에 입각한 기사를 써주세요. 점령하지 않았어요!
pqz***** | 1/0
한마디로 말하면 스네오. 쟈이안 중국의 자칭제일 부하로 그 위세를 빌려 일본을 마음대로 차별하고 격하하고 있다고 생각해 ㅎ
xyh***** | 14/0
좀더 공부하고 나서 기사를 씁시다.
atw***** | 7/0
[빨리빨리 문화]? 일본국민이 보기엔 [나불나불 문화]라고 생각되는데
suk***** | 7/0
빨리빨리. 적당히라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번역기자:아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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