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들어가서 영상을 보니 조회수가 5만이 채 안되는게 생각보다 적네요...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아마도 이달소가 이 영상에서 부른 곡이 작년에 나왔던 곡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시기가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이왕이면 신곡이 나올때 쯤에 촬영해서 신곡과 함께 홍보 영상을
찍었으면 훨씬 반응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수만님 식 표현대로라면. 열등국 한국에서 탈출한.
엑소 멤버가 중국에서 연달은 성~행 으로 난리가 났는데.
중국에서도 그럴정도면 한국에서는 얼마나 성적으로 난리를 쳤겠음.
수만이가 그런 멤버 만들고 중국을 할리우드로 만들자!
이러고 다니니.
저도 아주 뿌듯합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중국멤버가 분명 한국에서도 그렇게 난리 진상 부리고. 중국가서 난리치고.
그랬을 거임.
이와중에 수만씨는 꿋꿋하게 중국을 꿈꾸니.
한국은 중국 종놈 노릇이나 하면서 계속 당해주는게. 참 아름다운 모습일듯.
그 생각대로라면 말입니다.
중국에선 한명도 아니고... 연달아... 미성년자라고 했나? ㅉㅉㅉ
그런 사람이 한국에서는 오죽 진상을 부렸을까.
온갖 여자 다 후리고 다녔겠죠.
그런 류의 사람들이 중국에서만 미성년자 밝히겠음? 한국에서도 그랬겠죠. 그쪽 계열이.
취향이 굳건하니까.
보나마나 그거 다 커버쳤을 거임.
그런데 수만씨가 숭상하는 중국에서는 그걸 커버 못한듯. ㅉㅉㅉ 한국 클라스 따라 가려면 멀었지~ 아직은~
기사 보면 피임도 안했다던데. 만약 한국에서도 그랬다면. 중국 피 흐르는 국민들 늘어나고 좋겠네요.
언젠가 중국어로 공중파 방송뿐만 아니라. 중국 옷 입고 노예처럼 춤추는 영상도 보길 기원합니다. 아마 수만씨는 다 할수 있을듯.
p.s 원래 한줄로 간단하게 소감 정도만 쓸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 졌네요;;; 혼자 좀 울컥해서...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ㅠㅠ 독백을 주구장창;;
죄송합니다;;ㄷㄷㄷ
좋은 하루 되세요~
노란한복 입은 츄는 속저고리와 연결된 하얀끈이 상의 밖으로 나와있네 안으로 넣었으면 더 이뻤을듯.일부러 그런건지 잘못 입은건지 ㅋㅋ이달의소녀 노래는 항상 최신곡 나온줄도 모르다가 뒤늦게 듣게되네. 항상 노래는 잘뽑는듯. 계속 활동하다 보면은 포텐 터질 가능성이 있는 그룹 같네요.
예쁘긴 한데 .... 옆에 묶는 하카마 일본식 이고 정확히는 정통한복은 한명밖게 없음.... 제발 일본식을 한국꺼라 말하기전에 하카마 검색해보고 비교해보세요 ㅠㅠ 개량한복도 전부다 하카마 일본식 전통의상따라한거임......제발 제발 제발 부끄럽다 진짜 대중적인 조선후기 정통의상은 흰저리고한복임 경북궁에서 개량한복 입고 돌아니면 일본사람이 하카마라고 함 패턴 무늬도 일본식 ...ㅜ 전통에는 없음 조선중기 후기 스타일을 찾고 개화기이때 펑퍼짐 한복은 없애자
최근 경복궁과 인사동 등을 중심으로 한복 체험이 인기를 끌면서 개량 한복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개량한복 중에는 일본 전통의상인 ‘하카마’와 유사한 디자인도 발견되고 있다.
하카마는 일본의 에도시대(1603년~1867년)에 유행했던 옷으로 허리 아래 입는 품이 넓은 하의다. 허리부분을 강조해 리본으로 고정시키고 상의를 안에 넣어 입는 게 특징이다. 최근에는 졸업식에 여학생들이 입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하카마와 일부 개량한복의 디자인이 유사하다고 지적한다. 이덕순 한국복식연구소 연구소장은 “한복의 구성법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양장의 구성법으로 한복의 디자인적 특징을 응용해 제작되는 경우 일본 하카마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혜미 사임당 한복 디자이너는 “조선시대의 역사상 저고리를 치마 안에 넣어 입은 적은 없었다”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옷을 입는 방식도 중요한데 저고리를 치마에 넣어 입는 순간 ‘일본 옷’이 돼버린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복체험은 우리 문화를 알리는 일종의 콘텐츠인데 일본 디자인이 등장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복궁과 인사동 등에서 개량한복을 파는 상인들은 “하카마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었다. 경복궁 인근의 한 한복대여점 직원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서 판매했다”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현대의 감성에 맞게 한복을 재해석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 한복의 기본까지 흔들어선 안된다고 조언한다. 이소정 한복 디자이너는 “사람들이 한복을 찾지 않으면 한복도 외면받기 때문에 옷고름이나 주름 방향 등 디테일에서 옛 것만을 고수할 순 없다”면서도 “한복의 원칙과 기본을 해치면서 무분별하게 옷을 개량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