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랴 캐이팝

뭐든 즐길수 있을때 제대로 즐기는게 좋을텐데.

한국웹툰!!

이런글을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걸 느낌

zechoslovakianJesus
촉수 야동을 만들어내는 일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고마워해야지.

ㅋㅋㅋ 인정

좋든 싫든 결국 케이팝은 오타쿠 서브컬쳐의 영역으로 고착화 되어버리고 있는 것 같네요. Bts에 대한 풍자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집단대응하고 하다보면 최상위권 점유하는 빌보드 순위도 점점 정상적인 순위로 인정 못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이브가 새로운 전략을 키우지 않으면 아미때문에 비티에스고 한국문화고 다 망할듯

불법이 전혀 없는데 정상적 순위로 인정안하면 그건 그저 차별일 뿐입니다. 팬의 양이나 사랑의 크기가 순위를 결정하는거는 어떤 가수에게도 똑같습니다.
회사가 돈을 써서 라디오 순위를 높이거나 물건 끼워팔기 조차도 결국 팬의 주머니에서 그 돈이 간접적으로 나오는거기 때문에 인정을 하는 빌보드입니다.
그런데 무려 팬이 직접 자기 주머니 털어 사주는걸 뭘로 부정합니까.
만약 문제가 있다면 빌보드 자체이며 그것을 bts 비하의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은 bts가 싫은걸 합리화하기 위해 억지 논리를 펼치는거라고 생각해요.

난독증....

서브컬쳐로 고착화시키고 싶겠지  ㅋㅋㅋㅋ
 k드라마가 일본에 유행하니까 발빠르게 아줌마 문화로 격하시킨것 처럼

carlitos36 님 댓글에 공감

풍자가 아니란건 kpop팬 아니 bts팬이 아닌 일반인이 보더라도 알수있는 부분인데 그걸 전세계 팬들이 집단 대응한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건가요? 칭찬해줄 일이고 좋은현상인겁니다 풍자마다 지나치게 대응했다면 님말처럼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벌어졌던 일들이 풍자가 아님을 아셔야죠

이유없는 이유로 한 조롱과 인종차별이 풍자에요?

한국문화 bts망하라고 고사지내는 느낌밖에 안드는 말같은데요?

개소리는 집에서

??ㅋ


■아이돌 팬덤, 기후행동 플랫폼 'K 팝 포 플래닛'으로 활동 본격화

코로나19 특별 모금, 2030세대 기부자 비율 38.2% 로 가장 높아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 미국과 남미에서도 이들의 활동을 주목.

미국 전지역에 300여개 공영방송으로 송출되는 라디오프로그램인 ‘더 월드’(The World)는 케이팝포플래닛을 홈페이지 메인 기사로 다루면서 지난해 12월 걸그룹 블랙핑크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내용을 보도.


 “나는 케이팝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이 케이팝 팬이라고 하면 기후 정의를 떠올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https://news.v.daum.net/v/20210604083820964


■ 방탄소년단 BTS 공연에 사우디 변화의 물결

"여성, 경기장 첫 관람"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91012010003843

■ 미국 정치권, K팝 팬들 모셔가기 경쟁


트럼프 낙선운동 단체 "여러분 이해하고 싶다"

민주당측 러브콜..유력 정치인 "우리의 동맹"

https://news.v.daum.net/v/20200702095706097

"지옥에 가기를" 브라질 대통령 비판을 한글로 하는 K팝 팬들.

브라질 도시 곳곳에선 탄핵 촉구 시위가 잇따르는 등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지만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병원 복도를 돌아다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빈축.

"신의 뜻에 따라 곧 돌아오겠다"는 그의 트윗에 브라질 케이팝 팬은 "신이 대통령을 제거할 수 있다"는 트윗으로 반박.

한편 케이팝 팬들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미국 십대와 케이팝 팬들은 틱톡과 트위터를 이용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유세 보이콧 운동.

경찰 진압 과정 중 숨진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며 '블랙 라이브스 매터(BLM,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의 연장선.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0만 명이 털사 유세 티켓을 신청했다"고 기대에 부풀었지만 1만9,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오클라호마 은행센터(BOK)에는 고작 6,200명이 참석한 것.

https://news.v.daum.net/v/20210720100007796

■ BTS의 5·18을 기억하고 차별·혐오에 맞서는 K팝 팬들

https://news.v.daum.net/v/20210529180003269


방구석 중2병 Jap오타쿠들과는

차원이 다른게

K팝 문화와 사회 비판의식, 저항운동과 영향력.

■ 6주연속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21세기 그룹 최초'

'버터→퍼미션 투 댄스→버터'  BTS, 빌보드 1위 유례없는 바통터치.

빌보드는 “자신의 새로운 곡으로 1위를 대체한 직후 이전 1위곡을 다시 정상에 올려놓은 사례는 BTS가 처음”


"너 자신을 사랑하라"

"Love Yourself"

ㅡ 방탄소년단(BTS)



■ ‘위대한 국민에의 헌사’

 “저는 민주주의와 나라의 발전,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다섯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6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수십 년을 망명과 연금, 감시 속에서 살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불의에게 편들지 않습니다. 역사를 믿는 사람에겐 패배가 없습니다.”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ㅡ고 김대중 대통령

저런댓글 정확하게 비틀즈가 막 인기를끌때도 저랬고 마이클잭슨과 퀸 모두 저런소리 들었습니다. 한때 유행에불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소녀가 20대 30대가 되고 아이를낳으면 어떻게될까요? 일시적유행이될까요? ㅎㅎ

그게 빌보드예요. 원래 팬들이 만들어주는 그런 거라고요.
전 세계 아미 숫자를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상한 논리를 펴는데 정상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풍자라고요? 봤어요? 전범기 티셔츠 입고 사과 하는 거.
그게 풍자라고요? 왜 하켄크로이츠 티 입고 한 번 해보지?

K똥이란 말은 첨 듣는데... -_-a

K-poop이라고 예전부터 들리긴 하던말이에요 ㅋㅋ

예전부터 어서요?  좀 봅시다 어서부터 그랬는지

??

케이팝 싫어하는 놈들이 k-poop이라고 놀리고 다니잖아요.

J-똥이 더 잘 어울리네요.

똥좋아하는 왜숭이랑 그 충견 토왜들이 만들어서 지들끼리 쓸듯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저 댓글 중에 웃긴 거 유명한 할리우드 포함 다른 유명한 특정 나라 서구 어떤 문화도  결국 한국인에게  매니아 문화지 절대 주류는 아님..

보통 유튜브에서는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시작해 한국을 까는 댓글이 있는 데.. 한국인이라고 하면서  한국 까는 건 100% 한국인이 아님.. 저 글은 모르겠지만..

잘봤습니다

SubaruSufferu

나는 밀가루 막대기 같은 거 정말 좋아해.

좀 발음이 어려운데 떢볶이?

>>

ㅋㅋㅋ

ㅎㅎ 저도  '밀가루 막대기' 표현 참 신박하다고 생각하는중 ㅋ

실제 아미 비율이 각종 통계를 보면 10대가 압도적인 것도 아니지만
10대 소녀에 대한 사회적 무시가 내포된 반응이 많이 보임.
역사적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 세력이 10대 여성임에도
비틀즈 때도 똑같이 그 팬들을 경멸하고 광적인 것으로 비난을 했었는데 시대가 지나 bts 팬에게도 여전히 비하적임. 
10대 여성의 문화적 취향은 지들의 음식이나 영화 취향들과 다르게 저급하다는 우월적 정서와 무시.
영국 보이그룹들이 일시적이었다니 그 문화적 파급력은 여전히 살아있는데.
그리고
소수 집단이 차별을 극복하려면 흑인들처럼 예민하게 분노하고 싸워야 하는데
아미가 그걸 대신해주고 있어서 차별을 공공연하게 발설 못하는데 일조하고 있음.

잘 봤습니다~

KPOP은 지금이 피크고 일시적 현상이라고 하는 글을 거의 10년 전에도 본 거 같은데

맞습니다.. 10년 전에도 저 말
또  한 5년 뒤에도 저 말 또 하겠죠.  뭔가 배는 아프고...  저런 댓글 다는 거..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Dizzy_Duck_811
솔직히 한국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면 한국에 전혀 관심이 없었을거야.
일단 한국드라마 보기 시작하자 한국 문화, 음식, 옷, 전통, 역사등에 대해 인터넷에서 알아보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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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제가 가장 감동있게 본 드라마는 "여명의 눈동자"였는데.)
이런 게 문화의 힘같음. 앞으로 중국/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문화공정을 못하도록..
다양한 역사 드라마를 만들 필요도 있는 듯.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일본의 젊은 청춘들이 한국 드라마/영화를 통해서라도 제대로 찾아보고 알 수 있게끔.
가령,우키시마호 사건같은 것도 다큐나 드라마/영화로 알릴 필요도 있고.
https://news.joins.com/article/20424078 우키시마호 단서~?
또,일본에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포로감시원으로 매맞으며 생활하다,되려 B,C급 전범이 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던 조선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케이팝이 그냥 한순간 지나가는 유행이라 보지 않음 10년전에도 이런 이야기는 매번 나왔음
소녀시대 빅뱅 동방신기 이후로 대체자가 없다라는 말도 들었죠 근데 꾸준하게 대체 그룹들은
계속 나왔고요 그리고 아시아에서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를 보고 듣고 자란 세대들이 이젠 부모가 되어
아이들이 즐기고 있어 그냥 하나의 유행이 아닌 실생활에 고착화 되었다고 봐야겠죠 미국이나 유럽도
다른 아시아 국가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흐를수록 고착화 될거라고 봅니다.

잘봤습니다

긍정적으로 한국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는데 굳이 저렇게 불평을 할 일인가 싶기도하고..ㅋ

아재로써 한마ㅣ 하자면 솔직히 저 한국인 불평은 배부른 소리같음 ㅋㅋ 예전에 한국자체를 몰랐는데

아니 저 원글 쓴 한국인은 정말 얼척이 없네
요즘 처럼 한국이 뜨는데 일등공신은 K팝이고 BTS지
아무리 한국 영화와 삼성,LG가 잘나가도 사람들은 남한인지 북한인지
몰랐고...일부 매니아나 한국영화 열광하지 거의 대부분 몰랐던것을
K팝과 BTS가 폭발적으로 일으켜 주었더니...
웬 불평?? 참 나

저 원글에 한국인이라는 사람...일본인 아님???

우리의 위치를 찾으려면 아직도 부족함...

아 방학시작이네ㅋㅋ 헛소리하는 2랩들이 보이는구나

케이팝 국책 타령 또 나왔네 이래서 일본 날조는 그냥 놔두면 안됨

잘 봤습니다.

가즈아~'ㅁ'//

본문작성자가 단순 음악에 취하는 K-POP 만 생각하는분이 글을 올렸나
K-POP 세계적으로 문화수준이나 이해를 몇단계 끌어 올리고 있는데
우울증이나 비행 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고
미얀마, 홍콩,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영토분쟁 그외 각종 시위들도 한글로 표기해서 메시지를 표출 하는것 보고 느낀점이 없는건지

한글 시위하기 시작한 배경에는 단순 한글이 좋아서가 아니라
처음 K-POP 으로 알게되고 K-POP의 글로벌 메시지 상징성 때문에
한글로 표기해서 주장 하고 시위로 발전된거

단순 리듬,멜로디 만 보고 K-POP에 열광 하는것이 아니라는점
발음,문자,리듬,내용메시지,영상미,패션,춤,칼군무,몇가지가를 섞인듯한 음의 구성등
정말 미래의 음악처럼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로 느껴지니 열광 하는거

솔직히,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같은 나라에서 방탄같은 그룹이 나왔다면 (나올리도 없지만)
이런 반응은 일어나지 않죠.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 방탄도 외국에서 받아들여지는 거에요.
더구나 팬더믹 상황에서 한국의 이미지가 스마트하고 지적이고 효율적이고 국민수준이 높다는게 각나라 뉴스에
연일 나왔기 때문에, '그런 나라'에서 나온 그룹을 추종하는데 있어서 부끄러움도 사라지는 거죠.
국가 이미지와 문화가 같이 맞물려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본따서 아무리 짝퉁 그룹 만들어봤자, 한국이 아닌 이상 불가능할 겁니다. 특히 중국.

잘 봤습니당

잘 봤습니다

반찬투정하는 애인가
한국에 1도 기여못하고 잘한건 부모가 한국인인것 뿐인놈이
투덜되네

잘봤습니다.

스시라는 명칭도 얼른 바꿔야지. 일본 음식도 아닌걸 왜 일본어로 부르는지

학창시절에 춤과 노래 잘하는 아이들은 잘나가는 애들이 주를 이루지
공부와는 별개로 인기쟁이들이 많지
이런 아이들이 커버댄스를 추고 퍼져나가는거지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ㅎㅎㅎㅎㅎ

진심 너무 자격지심심한데?

남한이냐 북한이냐를 물어볼수밖에 없는게 우리가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인데 북한도 국명에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가 들어감. 그래서 우리가 공식국명에 사우스 코리아라는 단어를 쓰지 않음에도 해외뉴스에서는 S.Korea라고 씀. 뭐 앞으로도 계속 물어보겠지.

북한은 DPRK나 N.Korea로 하는건 많이봤는데 북한도 S.Korea로 했다는건 그곳에서 실수를 범한 오류아닐까요?
우린 ROK, S.Korea로 표기하는걸 곳곳에서 많이봤는데.

웹툰이랑 치킨도 한번 잡숴봐~

참고로 모든유행은 10대 소녀들이 이끄는경우가 많죠. 그들이 20대 30대가 되고 아이를낳으면 그때는 완전한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는거죠. 비틀즈,퀸,마이클잭슨 모두 한때의 유행에 불과하다고 조롱당했었습니다. 그들은 시대불변의 전설이되었죠

잘 보고가요

K-POP 비하하는 사람들 꽤나 많죠. 물론, 한국사람들 한해서 말입니다.

어느 누군가는 그러면서 싱어송라이터를 이야기 하더군요. 싱어송라이터 빼고는 전부 가짜다. 그런데 음악을 듣지도 않는 사람이 그런다는 말이죠.

그래서 그럼 작곡하지 않고 노래부르면 전부가짜냐 라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말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수미 같은 세계적인 성악가도 가짜겠네. 싱어송 라이터가 아니니까.

이선희도 자기노래 만들기전에는 가짜였겠네 싱어송 라이터가 아니라서

요즘 케이팝돌은 작사작곡에 프로듀싱까지하는게 대세인데.

원글 쓴 놈 한국인 아니라는 거에 오백원 건다. 쓰레기 왜구들. 하여간 조작질은 첨단이야.

번역 고맙습니다

아니 근데 왜 자꾸 k-pop을 정부에서 육성했다고 말하는거야? 원글은 저런 말에 아무 답도 안하는거 보니 한국인 아니다에 나도 한표! 번역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