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눈 꼭 찝는 수술~ 쌍꺼풀 수술 정도는 성형이라고 안보는..
그거 좀 눈이 좀 작다고 여겨서 불만이거나..인상이 좀 매서워보인다거나 노려본다고 오해받는 둥..
그런 차원에서 하는 쌍꺼풀 수술 정도는 저는 성형이 아닌 미용&자기관리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이 쌍꺼풀 수술이라고 하듯이.
보통 쌍꺼풀 수술은 우리니라에선 미용의 이미지인데,해외에서는 성형이라고 보니.
또,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피부관리받는 것도 피부성형이라고 보는 부분도 있고.
한국인 성형 많이 하네,개고기먹네마네~ 이거 전부 일본/중국 애들이 다 퍼트리는 거..헐뜯을려고~
한국 아이돌,연예인들이 너무 이쁘고 아름다우니까 모두 성형한 거라면서 그렇게 납득하고 자기만족을 하기위한 거짓말을..
근데,저렇게 중/일뽕들이 한국을 성형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라고 헐뜯으니까..
역으로 성형 기술이 제일 좋다고 소문이 나버려서 전세계에서 너도나도 한국에 성형하러 오는.
해외에서도 "아니,한국아이돌/연예인들 그거 다 성형한거라고?? 저렇게 성형기술이 좋단말야?!"하며~
하지만,재해로 얼굴을 잃거나 화상을 입어 살기위해 성형수술이 필요한 외국인들도 한국으로 많이 오는 것으로 알고있는.
그런데,성형해서 자기가 만족하고 자신감이 생기고 그로인해 팔자가 편다면..
그 사람의 인생이니 남이 머라할 게 있는지..다 자기 탓이고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는건데.
하지만,그런 성형을 부추기고 외모지상주의로 사람을 판단하고 차별한다는 그런 사회적 시선이 문제.
큰 키에 이쁜 애덜만 뽑는 아이돌 문화는 거기에 기름을 들어부었고.
그런 연유로 특히 여성의 경우 더 성형할 수 밖에 없게 부추기는 건지도.그 사회적 시선과 차별이~
눈이 작으면 컴플렉스..남자가 키 작으면 무시당하고..여자가 안이쁘면 차별당하고?..얼굴이나 머리는 작은 게 좋고..대두는 부끄러워해야 하는?! 가슴이 큰 여성은 능력자?!(가슴성형해서 능력자되자?!)
이런 외모지상주의는 사라졌으면..부모가 그리 낳아줬는데 어떡함?! 돈들여 성형하라고?!
여성들이 성형안해도 자부심/자신감을 가지고 차별안받고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먼저인지도.
글고,누군 돈이 있어서 온 전신을 다 뜯어고치고 남자들한테 우와~ 시선받으면 좋은 남자만나 잘 산다더라하는 그런 빈부격차에 의한 모멸감,상대적 박탈감 등도 성형을 부추기는 지도.
외모보다 더 내면&능력을 중시하는 사회로 성장했으면 하는..(우리 사회는 외모도 능력이라고 보는 듯한.)
우리내 유교문화도 그런 내면의 성찰을 중요시하듯이.
일뽕들이나 중국, 일본 우익들이 헐뜯기 위해 소문을 낸 것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사람들도 분명 한몫했다고 봅니다. 연예인 조금만 예쁘게 보이면 성형했다는 댓글 수도 없이 달리고, 방송 토크쇼에서는 마치 성형 고백이 용기 있는 양심선언 인양 포장을 했고, 심지어는 성형을 유머 코드로 이용도 많이 했죠. 코미디언들이 딸이 본인을 닮아 못 생기면 나중에 성형해주면 된다거나, 딸이 엄마는 예쁜데 본인은 안 예쁘다고 하니 아빠가 엄마는 성형해서 그렇다고 웃으면서 얘기한다던지 그런 거 말이죠. 우리나라에 대한 글 올라올 때마다 성형 얘기 빠지지 않는 거 보면, 그냥 방송과 댓글에 성형이란 단어 자체를 블록 처리할 수 있었으면 속이 다 후련할 것 같습니다.
님 얘기에 공감..과거 저도 그런 사진 많이 올라오니,스쳐가며 보긴봤지만..
우리가 중일 극우들에게 그런 빌미를 준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그걸보고 한국인들은 거의 성형한다는 식으로 헐뜯고 일반화하는 저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네요.
과거 성형,성형 그런 얘기들 많이 나올 때..개인적으로 이런 생각도 해봤네요.
턱 깍고 얼굴 완전히 뜯어고친 연예인(공인)은 교육상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공중파에 못나오게 해야 하는 건 아닌가하는.(님 얘기와 비슷하게~)
헌데,성형이 꼭 나쁜것인가?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건가? 자기가 만족하며 살면 되질 않을까하고 생각도 해보고..
더 근본적으로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기보다는 사회가 외모만 으뜸으로 보는 그 시각이 원인이고 더 큰 문제가 아닌가 하는..
한 마디로 우린 물질 만능주의와 외모 지상주의에 갇혀서..돈만 있으면 다 된다,돈만 있으면 얼굴도 다 뜯어고쳐서 이뻐지면 되지..하는 그런 관념으로 사회가 흘러가는 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한국 방송국이 숙주입니다.
MBN 국제부부 라는 방송에서도 외국인 며느리들 모아 놓고 성형 대국 이라는 소리들 하고
못생긴 개그우먼 개그맨들 성형을 자랑하면서 합리화시키고.
성형외과 홍보모델 제국의 아이들’ 광희 뭐만 하면 코 보호 야기나 하고.... 문제죠
지방 성형외과는 망해서 나자빠지는데.
유교문화는 상관없습니다.
조선 말기 흑백사진을 보면 여자들이 가슴을 다 드러내고 다니는 사진이 많거든요...
https://blog.daum.net/mybjj123/4516150 그리고 일제강점기 초기에 일본인들이 조선여자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가슴을 다 드러내고 다닌다고 비하한 기록들도 있고요...
오히려 당시 일본인들이 가슴을 드러내고 다니는 것은 강하게 단속하면서 생긴 윤리나 관습일 수 있습니다.
머 조선인 몇 명을 일본 데려가서 이게 열등한 조선인이라며 동물원 구경시키던 그 일본인들이 식민지지배 당위성을 위해 조작한 저 사진을 믿는다고..
조선의 대다수 여자가 저렇게 다녔다고?!
저거 국적을 검사해봐야 겠는데..일 스파이가 아닌지~ 이영훈이가 이런 곳에 와서 글쓰면 안되지.
저런 프레임은 사실 우리 스스로가 세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연예인들을 보면서 울나라 여자들이
이쁜 여자 연예인들 보고 다 성형하는거다 하면서
연예인의 어릴적 모습 내지는 데뷔전 성형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을 마구 올리기 시작했죠.(요즘도 종종 보이는 사진들이니 다들 보셨을 겁니다.)
게다가 그런 게시물들로 인해서 연예인들의 성형에 대한 이슈가 뜨거운 감자가 돼자
티비 연예 프로그램에서도 공식적으로 많이 다루게 돼고
성형 커밍 아웃을 하는 연예인들도 많아지고...
근데 그게 그런 인터넷 게시물이나 티비 프로그램들이 중국과 일본으로 점점 퍼지다 보니
한국에서는 여자들은 다 성형을 하는거다라는 프레임이 씌워집니다.
실제 2000년대 중반쯤 이런것들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성형 프레임을 씌웠다고 그런 게시물 좀 만들지 말자는 글도 당시에 여러번 봤습니다.
어쨌든 당시에는 그래도 그런 일본과 중국의 왜곡에 그다지 대응을 하지 않았던 탓에
아무래도 한류의 시작은 가까운 중국과 일본인지라 그러한 한국 성형의 왜곡된 프레임이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전세계로 퍼져 나갔지요.
게다가 한국의 성형 기술로 인해서 한국으로 성형 원정 여행 오는 외국인들도 많아지고 외국인들이 자주 다니는 번화가나 지하철에 성형 광고는 아주 쉽게 볼수 있고(외국에서는 성형 광고는 없다고 보면 됨. 그렇기에 관광온 외국인들 눈에 성형광고가 신기하게 보인다 함)
또한 성형에 대한 집계를 할때 울나라에서는 타국에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에 속하는 쌍커플까지 수술로 집계를 해버리는 바람에 거기에 외국인 원정 수술 집계까지 더해져서 집계상 한국이 상위권을 차지한적은 몇번 있었죠.
이게 단순히 최근 몇년간의 일로 일개 몇몇 영상들로 이렇게 된게 아니에요.
거의 20년 가까이 이어져온 프레임입니다.
이미 민법/형법 등 사회 모든 법들이 만 나이로 설정되어있음.만15세,만18세,만20세니 하며.
정년퇴직도 다 만나이로 따지고..
그런 의미에서 한국식 나이(태어나자마자 한살)는 혼란만 일으키고 아무 의미없는..
과거 일본에서 법률을 다 배겨와서 이미 사회 모든 법을 만 나이에 맞춰 다 설정해놓았는데.
물론 한국식 나이는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는 기간 10개월(보통 266일)을 생각해서,또 태아도 한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의미로 쓴다고도 하지만.
보통 나이라는 건 태어난 후부터 세는 게 맞는 것이지.
태아가 유산될 수도 있고 잘못될 수도 있는데,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나이를 세는 꼴이라니.
또,이미 국내 모든 법률이 만 나이에 맞춰져있는데,한국식 나이를 쓰는 건 혼란만 부추기고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은.
만 나이를 쓸 때 장점이라고 하면 소설 "마지막 잎새"같은 심리적 효과..
'아 내가 올해 48세네.'하는 거랑..'아 올해 50세네'하는 건은 엄청 큰 차이임~
독신자,결포자도 줄고 결혼율/출산율도 지금보다 늘어날거고..
나이에 대한,마지막 잎새같은 심리적 효과로 국가 의료보험비용도 줄어들거임.
자기자신을 1~2살이나 젊다고 생각하는 것과 1~2살 더 늙었다고 자포자기하는 것의 심리적 차이랄까.
더구나 우리나라만큼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가 없는데..자기보다 1살많네,적네까지 다 따지듯이.
마치 한국식 나이가 전통인 것 마냥 유지할 필요가 있을지..이미 사회 모든 건 만 나이에 맞춰져있는 판국에.
이 부분은 정말 국민들을 세뇌해서라도 그냥 만 나이를 쓰게끔 하는 게 나라를 위해서나,본인을 위해서나 모두 이익일 듯.
제가 보기엔 한국식 나이를 써서 좋은 점이라면 만18세인 사람이 한국식 나이로 아 이제 20세,성인이라며 우빵잡으며 자기만족하는 정도 뿐일 듯..
이미 법률은 만18세를 성인으로 취급하고 있는데.
만 나이를 쓰므로해서 부정적인 효과보단 긍정적인 효과가 더 많고..
한국식 나이를 씀으로해서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은..
한살이라도 더 많아보일려고 머가 빠른 xx이네머네 하며 분란만 일어나고..아무 의미없는.
그냥 만 나이로 통일시켜버리는 게 속 편한~
어디 산모 10달이 아무 의미없다고 해놓았는지? 애를 가져보라고?
난독증인가?!
좀 과격하게 말한 부분은 있지만,태어나기 전/태어난 후 나이세는 방법에 대한 얘기인데...
만 나이를 쓸 것이냐,한국식 나이를 쓸 것이냐에 대한 얘기를..
그렇게 10개월이 중요하다 생각한다면..여성들 임신하고 하루만 지나도 나이를 세는 생명이니,낙태(살인?)를 아예 못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임신 후 14주? 기준이 아니라?!
누가 그 생명이 소중하지 않다고 했나?!
당신 결론이 아무 의미 없다는거 아녜요? 길게 써봐야 별로 득될게 없는거 같은데요? 남의 나라랑 틀리다 해서 왜 우리나라 기준이 바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당신 논리면 걍 10살 어리게 신고하고 살지 그래요? 왜? 그렇게 정할 수 있으니까...개독 논리랑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
아가~어서 집에 가라~! 엄마가 거 ㄲㅊ꺼내놓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빨리 집어 들어오란다..집안 망신시키지 말고..
옛끼 요눔~ ㄲㅊ잘라버린데이~!
얘도 난독증인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읽는?!
내 글에 어디 남의 나라와 틀리다고해서 기준을 바꿔야 된다는 말이 어딨누?!
우리나라 법이랑 이미 모든 것이 만 나이에 맞춰져 있다고 했을 뿐인데.
아동/청소년 구분,성인 기준,술 먹을 수 있는 나이,국민연금이나 정기 건강검진받을 수 있는 나이,정년퇴직 등 어떤 법 적용을 받는 모든 것이 전부 만나이에 맞춰져있다는 얘기인데..
그저 헐뜯고 싶어가지고~~
앞으론 상대할 값어치있는 사람만 상대해야지~! 에그 원~!
내 가생이가 오픈 초창기부터 한 10년 넘게? 쭈욱 눈팅하며 가생이를 보아왔지만..
1~2렙 쪼렙 상대하는 거 아니다..쪼렙 무시하는 얘기들 많이 보면서..
아무리 그래도 같은 사람인데 저럼 안되지하고 생각했었지만..아 이제 알긋네~! 허참~!
ㅋㅋㅋ내가 임마 여기서 15년전에 대만이 중국한테 공격 당했다고 낚시 당했던 유저인데 가생이 15년차면 할말이 좀 있는거니? 웃기는 놈일셐ㅋㅋㅋ내가 그동안 보아온 바로는 쪼렙들 ㅂㅅ들이 많긴했지만 할말 없으면 레벨 탓하는 놈들도 깔렸더라...간판 없으면 할말도 못하는 한심한 자격지심은 잘 알겠다
한국은 잘 모르는 외국인들 눈에 인간은 다 똑같다는 전제하에
한국은 기술이 발달하다 보니 CCTV때문이다라는 왜곡된 추측이 고정 관념이 된것이지요.
다만 그건 울나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나가면 무조건 치안이 안 좋다는 생각..
인도 가면 무조건 강.간 당한다는 고정 관념이 박혀 있죠.
남자이긴 하지만 저는 새벽2시에도 인도 뉴델리를 혼자 돌아다닌적이 있고
조드푸르에서도 11시~새벽1시에 혼자 나돌아다닌적이 있습니다.
조드푸르에서는 혼자 다니다가 나중에 일행과 합쳤는데 일행4명중에 2명은 여자였죠.
뭐..제가 운이 좋은것이었을수도 있지만요.
와... 운이 정말 좋으시네요. 글고 관광 가서 잠깐 그 나라 겪는 것과 장기간 거주하는 건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외국 치안에 관한 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 좋다고 말한 게 아니라,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자기 나라에 비해서 치안이 너무 좋다고 먼저 이야기 한 거죠.
오히려 한국 사람들은 외국 치안 상황을 잘 모르고 님처럼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밤에 돌아다니다가 강도 만나서 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님은 운이 굉장히 좋았던 거임. 앞으론 절대 그런 짓 하지 마시길...
저기...제가 해외 치안 모르는 머저리 아니랍니다.
해외에서 1년4개월동안 파견가서 체류한적도 있구요.
해외 나가본 횟수가 남들보다 많은건 아니지만
횟수로는 7~9번 정도..5개국 정도 됩니다.
해외 물정 모르는 사람 아니에요.
게다가 인도 배낭 여행은 보통 짧게 며칠 머무르는 여행이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인도 5~6개 도시 돌았습니다.
그리고 개소문 시절부터 해외반응은 정말 너무 오래 봐와서
님이 말씀하시는거 이미 다 알고 있구요.
그리고 해외에서 털리는 경우는 기본적인거 안 지키는 생각없는 인간들이 그렇게 돼는 경우가 70~80% 이상입니다. 기본적인것만 잘 지키면 대부분은 문제가 없습니다.
꼭 하지 말라는것을 듣지 않는 인간들이 안 지키다가 뉴스에 나오죠.
홀로 외진곳에 어두울때 가지마라. 귀중품을 보이는곳에 쉽게 두지 마라. 돈 많아 보이게 다니지 마라.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보이며 접근하면 경계하라..이런거요.
이것저것 하지마라 라는 얘기가 많다는것
자체가 위험한 나라 라는 얘기 아닐까요?
북한에 관광간 사람들도 북한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안전하지요. 꼭 하지 말라고 하는데 기어이
호기심에 해서 문제지요
한국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딱히 하지 말라는게 없는데
한국인들은 해외에 나가보면 가이드가 이것저것 주의사항을
많이 알려주기 때문에 벌써부터 제약이 많고 위험을 감지하는거죠
그런 제약이 있다는 자체가 한국에 비해 치안이 안좋다는 얘기죠
한국인들은 원래 농경민족이라 곡물,야채 많이 먹어 냄새가 덜한거임.
현대 들어와 고기 많이 먹지만 여전히 서구인들에 비함 몇분지 1에 불과..
육식을 하게되면 똥도,땀도 냄새가 역한거임..
한국인한테 냄새가 난다면 육식 많이 하는 서구인들에서 나는 노린내 아닌 김치,마늘류 냄새가 난다.
한국 코스트코 푸드코트 소비자들이 매년 미국에 비해 양파 20배,
전 매장에서 연간 200톤 이상을 소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미국 소비자들이 핫도그 하나에
약 두 티스푼 정도(8g)의 양을 먹는다면,
한국은 개당 약 100g 약 12배 이상을 더 먹는다는 얘기.
실제 한국인의 1인당 양파 소비량은
세계에서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손에 꼽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양파 소비량은
주식인 쌀(61kg)의 절반 가량인 약 30.3kg이 소비됐다.
한국에서는 양파를 생으로 먹기도 하고 삶고 지지고 볶고 절이고,
즙으로 만드는 등 모든 조리법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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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함 한국인들은 마늘과 양파에 미쳐있음...
양파 때문에 냄새 난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고..
기본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거주환경, 개인의 위생관리 때문인거 같음;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처럼 자주 샤워를 하지않는
생활 습관이 있는 것으로암.
적어도 하루 1~2회 샤워하는 한국인들 보면
결백증 있는 사람처럼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생각함;
성형부분은 솔직히 인정못함...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특히 성형부분 피부부분이 우수하다고 소문나서.
전세계 여자 남자들이 한국으로 원정와서 수술하고감...중국 일본에서 단체로 성형여행도 옴..
이러니 성형외과가 성행 할 수 밖에 없음...이런게 다 통계에 잡히니.
이걸 모든 한국인이 다 뒤집어 쓰기에는 억울하죠.
맞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제가 알던 여자애는 몸매에 비해서 매우 글래머였는데
주로 입는 옷이 몸에 달라붙는 신축성 있는 옷으로 가슴이 엄청 파여있는걸 주로 입었죠.
왜 그렇게 파인거 주로 입냐고 물으니 자기는 가슴이 커서 안 파인거 입으면 답답하다나....;;;
근데 대답은 그랬지만 실제로는 슴부심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뭐..그런 옷들을 입는 덕분에 만지기는 수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