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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케이팝 문화의 침투가 가교가 될 것인가" 일본 반응
등록일 : 21-08-20 19:54  (조회 : 20,56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반 헤이트, 한국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비판하는 저널리스트 아오키 사토시와 야스다 코이치의 대담이 칼럼 기사화되었습니다. 
이 분들은 유튜브에서 보신 분들도 많을 텐데, 일본정부를 비판해서 방송에서 잘리기도 하는 등 우익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도 물론 한국에 대해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지속적으로 한일관계를 걱정하고 일본의 미래를 바른 방향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댓글은 물론 난장판입니다. 깜짝 놀란 것은 엄청나게 피해자 위치에서 쓴 댓글이 많았다는 겁니다.  

*‘그 나라’라는 표현 자체가 우익 사이트에서 자주 쓰는 외교적으로 ‘악의 축’ 같은 느낌의 단어입니다만, 뉘앙스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의역하지 않았습니다. 







<야후재팬 반응>


tkit**** 1041/41
배타와 무관용, 아오키 사토시 씨와 야스다 고이치 씨의 일본에 대한 말로 딱이네요. 두 분의 그 나라 편들기는 혹시 약점이 잡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우에무라 다카시* 씨와 같은 냄새가 나네요.
(*일본의 언론인.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발표한 양심적인 분입니다 금지어가 있어 싣지 못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주세요.)

∟PMB**** 102/5
이 두 사람은 일본인의 우월감이 어쩌고 하는데, 애당초 한국이 일본을 비하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일본도 그에 반격하는 부분이 많은 것은 아닐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더 싸울 것도 없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인다. 당연한 것조차 모를 정도로 이 나라에 (*한국의 세력이) 깊이 들어와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nod**** 106/8
아오키 오사무, 전 공동기자로 서울에 살았던 적도 있고, 그만큼 한국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만, 재일특권에 대해 모르는 구나. 일반 영주자와 특별 영주자의 차이. 같은 재일교포라도 일반과 특별은 달라. 특별은 제대로 꿀을 빨고 있다고. 일본정부에게서. 특별 영주권 본인에게 들은 거니까 틀림없어. 재특회는 재일교포를 싫어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는 "재일특권을 없애라"라고 말하고 있었던 거야. 그것이 그 특별 영주자에게 주어지는 우대. 독립은 했지만 취업도 어려웠던 시절에 일본에 건너와 영주권을 얻은 한국인은 일반. WW2 이전부터 뿌리 내린 쪽은 특별하고, 이 자손도 특별. 
이것을 모르고 「그것을 정당화하는 「재일 특권」등이라고 하는 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지만」이라고 지껄이지 마라. 저널리스트가 취재도 하지 않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망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야. 주관만으로 말하는 게 아저씨 같은 거라면 네가 최고 수준의 아저씨야.
∟tak**** 66/3
>>한국 팝 문화의 침투가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옆나라와의 지금, 그리고 미래

전혀 무의미하다. 이런 생각을 갖는 것 자체가 건설적이지 않고 얼버무리려는 생각밖에 없음을 보여 준다. 문제나 질병은 항상 근원을 해결하지 않으면 표면적으로 완화된 것처럼 보이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다시 부상한다. 한국의 왜곡된 거짓말, 역사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한일관계 개선이 절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헌법 개정도 필요로 하고 다케시마의 일본 반환도 필요로 한다.
∟blu**** 73/5
왜 저쪽 나라의 같은 세대 젊은이가 일으키고 있는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은 언급하지 않을까? 옆나라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언급이 없는 기사는 구린 것에 뚜껑을 덮고 사실을 은폐하고 있는 수상쩍은 기사로서 진지하게 읽을 가치가 없어. 저 나라 언론의 조사에 의하면 저 나라 국민의 70%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즉 저쪽 나라의 연예인이나 음식점의 점원이나 젊은이의 70%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
확실히 비지니스로서 일본이 좋아 라고 말하지만, 뒤로는 일본을 적대시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이것이 아오키씨가 은폐하고 있는 저쪽 나라의 현실.
∟tom**** 100/3
일본문화에 대한 배타성과 무관용은 저쪽이 훨씬 노골적이고 격렬하니까. 일본은 상당히 관용적이라고 생각하지만.
∟wszzki 72/4
관민 모두의 불합리한 반일에 대해, 이제 일본인은 관용으로는 안 돼…'더는 용납하지 않아!' 알겠지?
∟tba**** 60/3
아오키씨, 이웃은 타인에 대한 헤이트와 조작의 덩어리입니다. 헤이트 헤이트 시끄러운 주제에 그 건에 대해서는 침묵합니까? 당신의 저널리즘이란 뭐야?
∟phi**** 77/4
넷우익이라는 말이 참 편리한 말이죠. 그 한마디만 해도 자신의 의견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어리석다는 딱지를 붙일 수 있습니다. 오인하게 할 수 있을 뿐이지만, 이 두 사람처럼 자신만만하게 기사까지 하면서 담담하게 있을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정통성을 맹신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굉장한 마법입니다.
BTS는 반차별을 표방하지만, 그 지지자들은 이렇게 의견이 다른 인간들에게 라벨을 붙이고 조소하는, 차별의 화신 같은 인간들뿐이죠. 반차별을 표방하며 원폭 티셔츠로 일본인을 상처 입히고 조롱해 놓고도 사과도 하지 않고 태연한 BTS 본인들과 꼭 닮았습니다. 차별을 비판하는 한류의 그 내부는 차별투성이라는 모순을 한류팬들은 느끼지 못하죠. 신기합니다.
因幡和邇 815/26
한국이 사실무근의 역사적 문제들을 창조해 일본인 차별을 멈추지 않는 한 우호는 있을 수 없다. 가장 근본은 거기다. 지엽적이고 말단의 일만 좋게 하는 언론으로는 아무 것도 안 된다. 이해하기 힘든 유감인 지능이야.
bre**** 561/19
부디 이 2명에게,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의, 선수촌의 현수막이나 후쿠시마산 식재 거부를 위한 식당 사용 금지 지령이나, 부케 수취 거부 문제, 텔레비전 중계에서의 리스펙트가 부족한 문제나 클라이밍 시설에 대한 욱일기 문제 등등에 대해 논해 주었으면 한다. 
어느 나라가 나쁘게 굴고 있는지 분명하잖아. 일본이 그 사람 나라의 엔터테인먼트 거부라던가 하나요? 불매운동 같은 거 해본 적 있어요? 사실을 보면 어떠냐고!
∟ato**** 48/1
아오키씨는 '그래도 일본은 식민지 시대의 행실은 사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겠지요, 이번 정권의 ‘몇 번을 사죄해도 용서할 수 없다’ 는 것과 통하는 데가 있어요. 사실 따위 상관없이 한국은 영구피해자, 일본은 영구가해자로 생각하니까.
rwh**** 417/14
내용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저 사람들은 단지 돈 벌러 와 있을 뿐이지. 교류 같은 건 불필요. 
시시한 한류 붐 같은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나라라는 잘못된 이미지가 자리 잡고 말았다. 확실하게 국가 자체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xna**** 358/7
일본과 한국이 서로 의식하고 있어? 정말일까? 적어도 나는 한국을 동렬로 보지 않는다. 
아오키씨는 예전부터 한국에 편향된 발언이 두드러져 자칭 피해자하는 분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가 필요하다고 했다. 문제를 반복하고, 국가 간의 약속을 떼어먹고, 돈을 돌려주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이 국민에 대한 이해를, 일본인은 감수하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런 그를 믿을 마음이 나지 않을 것 같은데.
wm0**** 339/36
피피 씨* 영상에서는 엄청난 국가 예산을 써서 예능을 수출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요. 그러한 연예인 그룹은 2년 이내에 문제를 일으켜 해체 소동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고 느낍니다.
(*이집트 출신 일본 방송인. 대표적인 혐한코인.)

∟nrk**** 24/45
피피는 영어 모르나요? (*그녀의 영상에서) 콜롬비아 DJ 발언 내용이 곡해됐네요. 넷우익을 상대로 장사하면 돈벌이가 잘 되나요?


@_@ 331/16
한국에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을 인터넷 우익과 묶지 말았으면 해.
지금은 중년이지만 한류열풍이 불었을 때는 젊은이였다.
당시에는 중장년 여성이 욘사마에게 빠져 있는 것을 냉랭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젊은이가 많았다.
(그 층이 지금은 중년인데) 한국이 일본을 모함하려고 하는 배경을 안 후에, 빠져드는 것은 좋지만 멋모르고 빠지면 위험해하고 말하는 사이에 감쪽같이 당시 아이들이 지금의 붐을 이끌고 있다. 중장년이 고령이 되었을 무렵에는 일본에 점령당했을지도 몰라. 그때까지 지금의 젊은이는 눈치챌까?
tsp**** 258/10
위화감이 많은 기사지만...
젊은 애들은 "단지 문화로서"로 한국을 밀어주고 있는 느낌은 있습니다.
단지, 그런 건 애들은 [먹으면 몸에 나쁘지만 맛있어서 먹는다] 뿐이고 어른은 [몸에 나쁜 것을 먹으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먹지 않습니다]라는 이야기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는 요즘 한일의 관계를 보며 혐한파도 되었습니다만, 무엇보다 그 나라와의 교류를 하면 앞으로 "괴로운 것은 우리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tra**** 232/9
그 나라와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 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단점이라면 많이 생각나는데요.
lat**** 162/6
아오키, 야스다←이 이름만 봐도 해산
팝문화에서 상호이해가 진행되고 관계를 개선한다면, 벌써 오래전에 그렇게 됐겠지. 80년대부터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 가요가 대량으로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개선 되었나요?
등장인물의 이름을 조선이름으로 바꾸거나 했던 것 같은데, 내용을 보면 다 알 수 있어. 원래 한국에 대한 혐오감은 사상동향이 아니라 그쪽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너조차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반응. 인터넷 우익이 어쩌고 라던지 얼마나 핀트가 안 맞는 걸까.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열중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좋지만, 한류 팬이라고 무조건 한국의 주장을 긍정하라고 하는 것은 이상하고, 그런 주장을 하는 아오키/야스다 같은 무리들이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ork**** 113/6
반일 활동가로부터 환영받는 아오키씨와 야스다씨의 대담. 둘 다 반일 운동가일까. 아오키 씨는 일반 시민들에게 반일을 부추겨 어느 정도 동조자가 모이자 자신은 그늘에 숨어 있어, 항상 한국을 옹호하는 편에 서 있다. 두 사람 모두 편향사고의 으뜸이며, 재미있는 머리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mae**** 88/7
한국 팝 문화의 침투가 가교가 될 수 있을까. ···안 된다. 거꾸로 가교로 삼아서는 안 된다. 왜냐면 무너지니까.. 관계개선을 하려면 근본적으로 교육을 바꿔야겠죠. 그래도 70,80년 후의 일이겠지요. 적어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안 돼. 
ken**** 86/5
왜 구태여 일본에 대해 적대적인 옆나라를 특별 대우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취미나 기호는 자유지만,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사람에 대해 무관용, 배타적 등으로 매도하지 말기 바란다. 상호주의적으로 말하자면, 한국이 일본문화의 유입을 제한하고 있으니, 일본도 한국문화의 유입을 제한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아오키는 한국의 광고탑일 뿐 전혀 현실을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
J POP ジャーナリスト 80/14
케이팝의 타깃층은 10대 ~ 20대 젊은 여성. 동방신기, 빅뱅, 보아 때는 젊은이의 수가 많았기 때문에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가능했습니다. 동방신기, 빅뱅, SUPER JUNIOR, 샤이니, 소녀시대, 카라. 돔 공연을 할 수 있는 그룹이 여섯 개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청년층이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가 격감하고 있는 것과, 쟈니즈의 그룹 격증, EXILE 계열 그룹의 격증, 사카미치 그룹의 거대화로 무당층 자체가 줄어 그 영향으로 케이팝의 점유율 자체가 축소되고 있어요.
돔공연을 할 수 있는 그룹은 트와이스, BTS 정도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 그룹도 도쿄, 오사카의 아레나를 채우는 것이 겨우. 앞으로 청년층은 계속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케이팝은 힘들 것 같아.
q 76/4
케이팝으로..그것만으로? 가교??? 그런 단순한 문제였나요?
그런 겉모습의 우호연출이 얼마나 무력한가 하는 것은 이번 올림픽의 괴롭힘 연발을 보면 분명하겠죠?
min**** 69/4
이들의 직업은 언론인이나 작가가 아니라 본질은 바가지 술집의 삐끼. 
t****** 68/5
배타와 불관용이라니, 일본에 대한 평가인가요? 
팝 문화라는 변칙적인 면만을 들어 한국 편향적인 표현물을 대중에게 노출시키는 것은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정당한 평가를 내리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한국이 일본의 기술 · 농산물을 훔치고, 과거 지불한 해결금을 약속대로 분배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유용하고, 나아가 약속을 어기고 돈을 뜯고, 우군이라고 부르는 자위대에 사격레이더를 퍼붓고, 인터넷 기타에서 일본을 때리는 표현을 하고, 정치이용 금지의 올림픽에서도 일본 비판의 현수막을 붙이는 것. 이런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치우고 있는.. 일본의 국익을 해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한국의 소행에서 눈을 돌리고 한국 드라마 아이돌의 영향을 받아 친근감을 가지는 것에 위기감이 없겠지요.
ato**** 65/7
혐한의식을 높여준 것은 이번 정권이지 일본의 책임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을 하고, 탈일본을 공약으로 내걸어 실컷 일본을 괴롭혔지만 정책은 모조리 실패하고 일본에 바짝 엎드렸지만, 이미 양국 국민은 대립을 심화시켰고 관계는 파탄이 난거죠. 일본에 대해 책임지라고 말하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御国 論 62/5
한국의 팝문화는 일본인의 젊은이들에 대한 세뇌겠지요. 일본인은 쉽게 속는 민족이니까. 생각을 하지 못하는 국민성. 그러나 정치나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일본에 대해 트집을 잡아오고 사과를 요구하는 것을 보고, 옆나라의 본심을 알았을 때에 세뇌가 풀려 단번에 싫어진다. 미래 영원히 서로 이해하는 일은 절대 없다.
dmf**** 60/3
이 둘은 뭐가 하고 싶은 거야? 자신들에게 동조해달라는 것 뿐이야?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whi**** 56/5
[넷우익]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게 지성이 없음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그건 놔두더라도, 욱일기를 들고 가로막는 것도 품위 없는 짓이고 짜증날지 모르지만. 한국 팝 문화고 뭐고 다 바뀐 보람 없는 짜증나는 존재고, 거기에 떼로 몰려들어 꽥꽥거리는 녀석들도 짜증난다고 생각해.
한국의 본질을 모르는 천박한 젊은이들의 의견을 우선하다니 어리석어도 정도가 있지 않은가.
ken**** 55/3
여전히 일방적인 사실의 취사선택으로 한국 옹호하는 아오키. 앞으로의 한국 교수에 대한 포석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앞으로는 크게 달라질 겁니다 - . 
rix**** 49/4
가장 한심한 것이 K-POP이니 한류니 돈을 쓰는 일본인이 있다는 점. 문화교류 따위 말도 안 돼! 그들은 일본을 돈줄로만 생각해!
pot**** 47/2
무엇에 빠져도 자유지만 옆나라와의 역사와 무엇을 했고 무엇을 당했는지 알고 생각하기 바란다. 지금이 좋으면 됐지 - 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
sas**** 46/2
배타성과 무관용은 그대로 옆나라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더구나 일본에는 융화와 관용을 요구한다. 한번 철저히 차단해보면 좋을 거야.
sak**** 37/2
이 두 사람은 한국 편향적인 생각으로밖에 사물을 파악하지 못했다. 당신들의 견해와 "일본국민"의 한국에 대한 인식, 사고방식은 다르다는 것을 아는 편이 좋아!
smu**** 34/5
양국 간의 합의가 지켜지지 않으면 사귀는 의미가 없다. 일본의 지방 도시들은 이제 한국과의 자매결연을 접어야 할 때다. 교류해도 그 쪽은 일본을 이용할 목적. 우리가 얻는 것은 없다. 세금 낭비
일본은 한국의 탈일을 응원해야 할 때다.


yuk**** 34/3
현실을 전혀 보지 않고 기사를 쓰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거짓과 착각의 나열이잖아. TV와 신문만이라면 이런 여론 유도가 가능했지만, 인터넷 뉴스에서는 이제 속일 수 없으니까
P2501 33/4
한국 팝 문화의 침투는, 한일 간의 교량이 되지 않지요. 다른 분도 그런 댓글이 있지만, 그냥 돈벌이에요. 돈벌이이기 때문에 돈을 내는 상대에게는 붙임성 있게 하지요. 
지금 한일 문제는 과거에 해결된 문제를 한국이 되풀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오키씨가 말하는 역사 수정주의입니다. 말하고 있는 본인도 본심으로는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다만 한국의 입장을 옹호하면 어느 방면의 지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TV 등의 노출도 늘어납니다.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한일을 서로 으르렁거리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덧붙여서 아오키씨는 쪽00은 일본인에 대한 애칭이라고 말했는데 돼지의 발굽이 왜 애칭일까요? 언론인이 아니라 활동가죠. 자신의 직업을 올바르게 부릅시다. 
tak**** 32/2
혐한을 부추기는 정치라지만 옆나라의 반일교육은 얼마나 조작되어있고 사악한 것인가. 옆나라로부터 부당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국에 반성을 촉구하는 이 대담이야말로 옆나라에 대해 내려다보는 게 아닐까? 옆나라를 한 나라로 보고 있다면 정당한 지적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ond**** 30/3
옆나라의 문화라는 것은, 일본인, 특히 젊은이의, 다케시마 불법 점거를 비롯한 여러 문제로부터 시점을 딴 데로 돌리는, 형태를 바꾼 「반일 프로파간다」의 일환. 이 것에 무슨 의문이 있겠는가. 이런 섬뜩한 아첨꾼 에이전트의 감언에 결코 넘어가서는 안 된다.
kan**** 27/2
K-POP이나 한류 드라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지금의 한일 정치 상황에 관심 같은 거 있을 리 없고, 정치 상황이 한일 관계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어떻게 보면 건전하기도 하다. 
다만 정치 상황이 모든 것에 영향을 주게 하고, 필사적으로 모든 것에서 일본을 배제하려 했던 바보 같은 대통령이 있어서 이야기가 복잡해졌지. 그 얘기는 한국 쪽에서 해주기 바란다.
czd**** 26/4
왜? 어째서? 지금 이 상황을 생각하면 누구나 옆나라와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할 겁니다만. 이해하기 힘든 기사입니다 ??
you**** 26/6
젊은이여. 얼굴이 새하얀, 영어 가사를 쓰는, 백인을 숭배하는 BTS 흉내를 내지 마라. 독자적인 쿨재팬을 연마하라고.
∟emo**** 4/4
맞는 말인 것 같아요.근데 쿨 재팬도 뭔가. NHK가 말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쿨이라든가, 그런 겉으로 보이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본질을 추구하니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ar**** 25/4
무리하게 몇차 한류붐은 필요 없다고 할까. 한류붐은 지금의 일본에 일어나고 있지 않아.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건 듣고 있지만. 수학 여행지는 대만이 증가해 일-대 우호가 진행되었다. 억지로 한류라든가, 기사라도 필요 없다.
寿司女は尻軽だから簡単にSNSで釣れる 25/2
K의 대일 여론 공작 침식을 깨닫지 못하는 한, 앞으로 갈 길이 멀다. 이 경향은 계속되겠지.
neo**** 24/2
일본이 사이좋게 지내려고 해도, 어릴 적부터 반일교육을 받아서는  어쩔수 없어! 일본에 대해서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달라지지 않을까? 그전에 몇 십 년 후면 저쪽나라가 붕괴되겠지만..(웃음)
aog**** 22/5
사람을 우익, 좌익 이렇게 분류하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이 두 사람은 분명히 좌익. 좌익끼리의 대담에 의미 같은 게 있나? 선데이모닝의 인터넷 버전일 뿐이야. 좌익이랑 보수의 대담이야말로 의미가 있는데. 근데 좌익 계열의 사람은 절대 그런 섭외는 받지 않거든.

sub**** 22/2
장사하러 일본에 나와 있는 것을 우호나 친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mom**** 21/0
뭔가 일본을 세대간 분단시키고 있는 기사인데?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한국이 좋은 건 아닐 텐데? 개인과 나라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것뿐이잖아? 
멋대로 선 그어놓고 분단시키고. 너희들은 뭘 하고 싶은 거야?


sa****  17/2
침투 안했어 ㅋㅋ 미래? 이대로 경제제재를 더 하지 않으면 안 되고, 바라는 건 국교단절. 다케시마 돌려줘!


nin****  16/3
이분들은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는 건가 싶다.
그래서 옆나라가 그렇게 좋은가 보다.
아무튼 일방적인 글.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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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 21-08-20 19:58
   
잘보겠습니다.
스크레치 21-08-20 20:03
   
tkit**** 1041/41
배타와 무관용, 아오키 사토시 씨와 야스다 고이치 씨의 일본에 대한 말로 딱이네요. 두 분의 그 나라 편들기는 혹시 약점이 잡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우에무라 다카시* 씨와 같은 냄새가 나네요.



--> 참고로 여기서 우에무라 다카시는 과거 아사히신문 기자로

위안부 김학순 할머니의 목소리를 최초로 보도한 사람입니다.

일본에 남은 몇 안되는 양심으로

그 이후 우익들에게 딸 들이 협박을 당하는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번역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출한술래 21-08-20 20:05
   
잘봤습니다.
발자취 21-08-20 20:06
   
잘 봤습니다~
데구르르르 21-08-20 20:12
   
역시 책임을 지지 않는 민족성
김잘생 21-08-20 20:21
   
음 의뢰로 한국과 동급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댓글이 거의없네
이미 마음속으론 칼럼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있었구나.
그간 현실파악 못하고 깔보는줄 알고 세상물정 모르는줄 알았더니
칼럼 내용대로 위기감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구나....
이놈들에게 한국은 존나 가해자였구나. 미친놈들
알고보니 불쌍하네
     
테스크포스 21-08-21 02:10
   
경제재제 이 지랄하는 글을 봐선 아직도 주제파악하려면 멀어보입니다만 뭐 시간문제겠죠 어차피한국이 멸망한 또 하나의 세상을 망상하며 거하게 마스터베이션 할 게 뻔한 미래가 너무 노골적으로 보임
때리자 21-08-20 20:25
   
높은 물은 아래로 흐른다..(다시 한번..)
정론지지 21-08-20 20:32
   
도데체 얼마나 오랫동안 날조를 해왔으면
지들이 과거부터 여태 우리나라에 해왔던 나쁜 짓을
이젠 우리나라가 해왔던거처럼 바꿔버렸네.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버린 상황임.
Kaesar 21-08-20 20:47
   
댓글들이 아오키 등이 지적한 “배타와 무관용”을 문자 그대로 나타낸다는 점이 매우 재미있네요.

칼럼의 진실성이 칼럼을 반대하는 자들에 의해 증명된다는 아이러니, 알고나 글을 쓰는지.
지해 21-08-20 20:56
   
방과 후 격투기 도장에 다닌 같은 반 친구를
덩치만 큰 바보로 알고  뒤에서 선빵 날렸다가 반 죽도록 얻어터지고 나서
저 새끼는 내가 때린 것 보다  날 더 때렸으니
내가  피해자다 ...
비알레띠 21-08-20 21:02
   
댓글은 뭐...예상했던대로 ㅋ
예낭낭 21-08-20 21:10
   
매트릭스에 빠져사는것들이 네오와 모피어스를 비난하고있는중인가?

빨간약 억지로 먹이지말라고 화내는거같은데
     
에페 21-08-23 16:05
   
zzzzㅋ
     
에페 21-08-23 1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bi 21-08-20 21:15
   
잘 봤습니다.
퀄리티 21-08-20 21:24
   
침투??
일본이 기본적으로 폐쇄적이란걸 단적으로 알수있네요
골드에그 21-08-20 21:29
   
잘봤습니다.
코발트블루 21-08-20 21:37
   
언제 bts가 백인을 숭배했냐. 백인을 숭배하는 bts라고 지껄이는 왜구는 명예백인 탈아시아 거리던 과거가 있는데 왜 모른 척이야? 과거세탁이 심각하네
     
ckseoul777 21-08-23 21:48
   
아시아의 명예백인이라고하는것은 웬만한 유럽에서도 다 알고있어요^^!!!
라크로스 21-08-20 21:39
   
잘보고 갑니다
안알려줌 21-08-20 22:15
   
역시 일본스러운 반응..

이대로 계속 쭉 그래라
booms 21-08-20 22:24
   
재일특권이 뭐길래 저리 염병이지, 그렇게 특권이 대단해서 조선인 학교엔 외국인학교 모두에 지원하는 걸 속빼고 배제시키냐?? 배포가 저리 좁살스러우니 중국애들이랑 수준이 똑같네 ㅉㅉ
netsisgun 21-08-20 22:28
   
잘봤습니다.
바두기 21-08-20 22:49
   
잘봤습니다..
ddart 21-08-20 22:51
   
지가 공부못해서 꼴지해놓고 반전체가 자기 1등을 빼앗아갔다고 말할놈들. 니들만 30년째 제자리야. 볍신들아.
     
booms 21-08-21 01:15
   
오! 비유 좋네유
핫핫 21-08-20 22:52
   
우리는 니들이 경제 도발(한국 망해라) 해서 불매하는데...
니들은 우리가 노재팬하기 전부터 한국폰 쓸 거면 차라리 중국폰 쓰겠다고 한다며? 중국은 되고 한국은 안 된다... 니들 말대로 하면 니들은 뼈 속부터 혐한, 반한인 거냐?
나무와바람 21-08-20 23:04
   
넷우익과 한류팬들의 대립이라...어차피 지극히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일본인들이다보니...

넷상에서나 좀 다툼이 있어 보일까 ....그 외엔 실제로 부딪힐 일도 없겠죠...

그냥 각자 지들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다 .....일본이란 나라가 갈 수록 시궁창에 빠져 들어도 막지를 못하겠죠...

뭐 그러려니 합니다.....아무리 깨어있는 사회학자나 저널리스트 들이 칼럼을 개재하고 강연을 해도...언제나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인 일본 사회다 보니...일본 내에서 어떤 사회 현상이 일어나든 ....

일본을 다스리고 있는 자민당 정권을 일본 국민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뒤엎지는 못할 걸 잘 알기에....

분석한다는 게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일본의 미래는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갈 수록 암울하기만 할테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굵은다리 21-08-20 23:57
   
잘봤습니다.
매일광복절 21-08-21 00:44
   
누가 알면 재일 엄청 대우해주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별 오지게 하면서 ㅋㅋㅋㅋ

누가 알면 우리나라가 군국주의로 일본 식민지 만들었는줄 알겠네. 일본인 차별?
에라이~ 진짜 철면피다 철면피. 자신들이 사악하다는 것도 모르는 종족이 있다?
니들 나라가 인간에게 한짓을 생각해 봐라. 그런데 피해자 코스프레. 니들이 사람이냐?
retinadisplay 21-08-21 01:37
   
잘 읽었습니다. 일본인 댓글들을 보면 볼 수록 나이 든 사람이 적은 댓글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한다 21-08-21 01:45
   
염치없는 것들 양아치 범죄자와 마찬가지로 죄값을 받아도 용서할수 없구나.
테스크포스 21-08-21 02:03
   
무지성이라..그야말로 지금 저 돼지우리와 같은 넷우익들의 댓글의 장 그 자체네요 논리와 진리탐구는 없이 그저 한국이라는 단어에 경기를 일으키며 자신들의 열등감을 엉뚱한곳애 표출하고있으니..저곳에서 한국은 어떤의미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한국을 과대평가하는게 넷우익들..역시 무지성에 미개하다고 밖엔 설명이 안됨
자기자신 21-08-21 03:02
   
잘 보고가요
Durden 21-08-21 04:46
   
웃긴게 쟤들은 항상 지들이 했던걸 한국이 했다고 함. 날조, 왜곡, 조작, 로비 등. 자기들 시점에서밖에 못보니까. 이제는 질투에 미쳐 모든게 한국 탓이라는 수준이고.
어비스 21-08-21 05:42
   
잘 보고가요
나비의겨울 21-08-21 06:36
   
한국 너무 유능하네.
넷우익 말대로면 한국 로비가 안통하는데가 없어.ㅋㅋ
어비스 21-08-21 06:58
   
일본은 2000년 이후부터 쭉 망조가 들어서 무너져왔음. 한국만 최근에 눈치 챘을 뿐임. 30년 앞섰다는 소리들 해가면서.
carlitos36 21-08-21 08:41
   
역시 평화롭네 ㅋㅋㅋㅋㅋㅋ
구레나룻 21-08-21 09:05
   
잘봤습니다
기성용닷컴 21-08-21 10:00
   
잘봤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yogurt 21-08-21 10:07
   
학교가면 일진이 맨날 뚜두려패고 괴롭히는데
일진이 자기가 피해자라고 찡찡대는 꼴이랑 비슷하니...
이런게 예전엔 화가 났는데 이젠 안심이 됨...인터넷에서 극우익들만 이러는줄 알았는데
국민들 전체가 ㅄ화 되감 올림픽을 통해서도 증명됐고
인천쌍둥이 21-08-21 10:31
   
그들이 보기에 한국은 자신들이 위에서 깔보고 차별하는 대상이라...
이름없는자 21-08-21 10:49
   
글쎄 한국에도 일본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영향력이 있고 매일 일본 애니들을 방송해주는 TV 채널이 있고  게임이나 코스프레 같은 일본문화에 경도된 팬들이 있고 그들은 다소 일본 친화 경향을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현재의 한일 갈등 해소에 큰 도움이 될만큼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지. 일본의 한류도 마찬가지라고 봐. 일본에도 분명히 한류 문화가 있고 한류 팬이 있고 한류 영화나 아이돌들이 소비되고 있고 이들은 다소 친한 경향으로 보이고는 있지만 그게 한일 갈등해소를 할만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지. 뭐 없는 것 보다는 낫지만 그게 일반인들의 주류를 바꿀만한 영향력을 가질 가능성은 낮다고 봄.
김상 21-08-21 11:18
   
자꾸 불매운동 불매운동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애당초  정치적인 문제의 연장선인걸 떠나서  너희 일본놈들이  우리 한국 맥주 ,한국차, 한국핸드폰등  한국산을 사용하기나 하냐?    개도국거리면서  무시하고 아예  안산놈들이랑    네놈들꺼  일본차,일본맥주등  잘써주다가    불매운동으로  이제 안쓴다니까  우리가  가해자가 되는거냐?      이게
똑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나?    직장에서  매일 쌍욕하던 상사가  어느날  칭찬한번 해줬더니  그 한번에  감동하고 좋아라 하는 것과    직장상사가 매일 잘해주고 챙겨주다  어느날  혼냈더니    나쁜놈,실망 하는  환경이랑  뭐가틀린데.
인왕 21-08-21 14:30
   
잘봤어요.
DarkAngel 21-08-21 15:46
   
잘 봤습니당
나이희 21-08-21 22:37
   
일본이 원숭이가 괜히 원숭이가 아니지
아주 바람직한 자세
일관되게 계속 유지해줘라 일본아 너무 좋구나 ㅎㅎㅎ
가생의 21-08-22 02:26
   
잘봤습니당
밥콩 21-08-22 09:43
   
일본인 입장에선 배아파할만하지 과거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였지만 지금 뭐가 있나 귀멸? 진격? ㅎㅎ
     
ckseoul777 21-08-23 21:50
   
그만큼 시대흐름에 뒤쳐진다고하는 젤라파고스죠^^
에페 21-08-23 16:10
   
존나 찌질하네 ㅋ 그렇게라도 숨기고 살고 싶은가 보네
에페 21-08-23 16:10
   
잘봤습니다
에페 21-08-23 16:10
   
번역 고맙습니다
원형 21-08-24 01:10
   
보지 않아도 알수 있는 일본 야후의 댓글들 ㅋㅋ
울아 21-08-28 12:32
   
저 두 사람에게 아직도 한국에 대한 편견들이 있지만
저런 이들이 일본에서 늘어나야 그나마
재대로 흘러가지
ㅇㄹㄴ 23-01-09 23:49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