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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 학생들의 힘겨운 학교생활, 해외 반응
등록일 : 21-09-02 09:32  (조회 : 20,36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의 고등학생이 한국 학생들의 스타터팩이라는 게시글을 레딧에 올렸습니다.

<본문>
니가 90점을 받아도 다른 모든 사람들이 95점을 받으면 너는 c+밖에 안된다.
여름, 겨울 방학 내내 교실에서 보낸다.
학교에서 저녁을 먹는다.
5~10시 사이에 끝나고, 방과후 수업은 새벽 1까지 한다.
부모로부터의 끊임없는 압박.
15살에 프리칼(미국의 수학과정)을 배우는데도 느린편이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목숨이 달려있는 것처럼 치룬다.






<댓글>


Optimal_Weight368
그래도 저 나라 사람들은 교육에 관심이 많잖아.
(난 미국인이야)


exoticcatpoopcoffee
핀란드와 학업순위는 거의 비슷한데 핀란드 교육 시스템은 스트레스, 경직성, 압박 같은 것이 상당히 낮아.
교육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한국도 핀란드의 접근법을 배우는 것은 어떨까?
학생들의 정신적 건강에도 좋고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접근법 인데.
핀란드와 비슷한 학업순위인데 한국이 그렇게 불필요한 노력을 하는게 이해가 안돼.


Ecstatic_Still912
인도와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ㄴlikhithlanka
맞아 인도의 스타터 팩처럼 보여.


KennyHuynhlalalala
한국의 예능 런닝맨을 보면 유재석도 학교 성적은 형편없었다고 하더라.
김종국도 성적은 별로였지만 지금은 대단한 사람이야.
학교 공부를 잘하는 것이 전부도 아니고 또 모든 사람에게 맞는 것도 아니야.


Afraid-Palpitation24
우리 부모님도 항상 한국과 같이 엄격한 학업기준을 가지고 있으셨어.
그래서 나도 여러 경험이나 아이로서의 기회를 가지지 못했어.


ㄴHydrogenandhelium
끔찍했겠다.


ㄴAfraid-Palpitation24
당연히 좋지는 않았지.
만약 내가 새 게임을 가지고 싶다면 내 성적이 올라야 부모님이 사주셨어.
난 노력은 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서 나중에 군대에 가서 내가 직접 사기전까지는 최신 전자기기를 사본적이 없어.
그리고 성적이 안좋으면 많이 혼나기도하고 저녁으로 콩만 먹기도 하고 엉덩이도 맞고 그랬어.
또 다른 공부잘하는 아이와 항상 비교를 해서 내게 부족하다는것을 느끼게 하셨어. 
정말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가 않아!


ㄴHydrogenandhelium
와, 완전 엉망진창이었네. 
지금은 잘 지내길 바래.


DerpDaDuck3751
아빠가 말해줬는데 예전에는 교사들이 몽둥이도 들고 다녔다던데.


Rioma117
왜 다들 동유럽 사람들처럼 스트레스 받는 걸 멈출 수 없을까?
동유럽에서 우리는 술마시고 담배피고 자고, 그게 다야.
가난한 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행복이야.


Pluguts01
한국에서 주의결핍장애를 가진 사람은 진짜 살기 힘들겠다.


Aynshtaynn
저기 나온 사망률에서 터기가 매우 낮다는 것에 놀랐어.
근데 저건 2012년 자료잖아.
한국 못지않게 터키도 높아.
물론 100% 교육적인 문제는 아니야.


RenzoThePaladin
아, 이거 보니까 나까지 부담스러워진다.


derpieslushi
이런 걸 보면 우리 학교에 대해서 불평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만히 생겨.


yclnda
동아시아의 10대인데 우리도 한국과 비슷해.


si_trespais-15
한국 학생들은 학교 밖 생활은 가능해?
게임 같은 거 말고.


ㄴHydrogenandhelium
중학교때까지는 가능한데 그 이후로는 90%의 시간은 학교나 집에서 공부하면서 보내.
취미 같은 것도 중학교 지나면 대부분 그만두고, 휴식은 게임이나 유튜브 sns를 하면서 보내고 있어.


ㄴsi_trespais-15
너희 나라가 가장 부유하고 문화적으로도 영향력있는 나라중에 하나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정도는 그렇게 나빠보이지 않아.
교육시스템도 예전보다는 계속 발전하고 있을거 아니야.


RandomProgrammerGuy
이란의 학생은 이것거보 10배는 더 최악이야.


ㄴHydrogenandhelium
이란은 어떤데?


ㄴRandomProgrammerGuy
내가 16살때는 여름방학때도 하루 5시간씩 공부를 했고 그 이후 18살까지 하루에 10시간이나 공부를 했어.


Dweeb313
재미있는 점은 니가 성인이 되면 파괴하고자 했던 그 존재 자체가 된다는거야.
결국에는 아이들에게 똑같은 교육을 강요하게되는거지.


DomNic05
만약 내가 한국에 이사가면 성적이 반에서 상위 3분의1에서 하위 10%로 내려갈 것 같아.


AHalfAmbitiousKid
기본적으로 한국, 중국 인도 일본등 아시아 국가 교육시스템이 비슷해.


Melodic-Fold9673
인도 10대인 내 인생도 마찬가지로 엉망이야.


ㄴHydrogenandhelium
인도 청소년들도 힘들다고 들었어.
학교교육이나 엄격한 부모님등...


ㄴMelodic-Fold9673
맞아, 인도 청소년들은 사생활이 전혀 없고 끊임없이 공부만 강요당하고 있어.
완전히 지치게 만들어버리는 교육시스템이야.
그래도 결국에는 다 겪어내더라고.


TheC0l0rR3d
캐나다에서의 방과후 교육은 한국과 비교하면 가벼운 산책 수준이야. 


MasterLin87
너희 나라에서 프리칼(미적분을 배우기 전 과정)을 15살에 배우는것을 끔찍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다른나라에서 15살에 배우는게 그렇게 나쁘거나 특별한게 아니야.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대학원에가서도 수학을 끔직히도 못하는 것을 보면 미국 교육시스템이 옳다고 볼 수는 없어.


ramenrami22
싱가폴과도 굉장히 비슷해. 젠장.


sinmantky
80년대 일본에서도 비슷했는데 학생들이 너무 정신적으로 학대당한다고 해서 90년대에 폐지되었어.
하지만 지금 일본은 교육 수준이 많이 떨어져버렸어.


NeckPlant
새벽 1시에 끝난다고?
맥도날드도 그런데!


RaPiiD38
잔혹하네.
저렇게 힘든데 많은 학생들이 자퇴를 안해?


ㄴHydrogenandhelium
내생각에 압박때문인 것 같아.
자퇴하면 다시는 따라잡지못하고 인생에서 실패할까봐 걱정하는 것 같아.


bigboimamoth
저렇게 많은 노력하는 것을 보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성공하는 것도 당연해보여.
하지만 그 중에서도 50대 50정도의 비율아닐까.
기본적으로 경쟁이기때문에 실패하는 사람이 나오겠지.


Iplaysimsonconsole
하루에 학교에서 6시간 보내는 뉴질랜드에 태어난게 행운같아.
한국에서는 오후 5시에서 10시 사이에 끝나다니 믿을 수 없어!


OrangeJuiceAddiction
미래의 공장 노예 프로그램 같은데.


error_code_69
인도의 교육시스템은 저것보다 압박이 좀 더 추가되어있어.
부모님뿐만아니라, 삼촌, 고모 친척들의 압박까지 엄청나.


rainbowsixsiegeboy
학교가 왜이리 늦게 끝나?


ㄴtechnocracy90
정규 수업은 5시에 끝나고 그 이후는 자율학습 시간이야.


coolhmk
한국인들은 어려서 부터 저렇게 엄청난 교육시스템에서 자라서 현대, LG, 삼성같은 기업을 거느리게 된거구나.
저 시스템으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변모하게 된 것 같아.


Sduidk
솔직히 한국에서 살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야.


ㄴjplay17
남한 사람들 대부분은 그들이 북한에서 살지 않아서 매우 기뻐할 걸.


ㄴJust_Dank
jplay17/공부하느라 녹초가 되지만 그래도 굶지는 않으니까.


Legitimate-Ad-6149
아시아에서 아이들을 어른들처럼 저렇게 힘들게 교육시키는 걸 이해를 못하겠어.
어른이 되는 것보다 아이때가 더 숴어야 해.
한국 아이들의 정신건강이 좋지 않을 것 같아.


Th3_Shr00m
미국 교육도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긴 지옥이네.


ㄴintroverted_lasagna
교육 결과물은 한국이 최고지.
하지만 아주 큰 댓가를 치뤄야...


ㄴTh3_Shr00m
니가 전체 10대 시절을 공부에만 전념한다면 당연히 그 결과는 좋겠지.
하지만 완전 악몽같잖아.
정신건강은 어떻게 해?


detten17
왜 아시아국가들은 교육에 몰두하는지 누가 말해줄 수 있어?
브라질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지만 이런 문제는 없어.


ㄴfinn_naegal
아시아 국가들은 자식이 커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공해야 하는 유교문화가 있어.
이것은 경쟁이 매우 치열한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내고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엄청난 경쟁을 해.


hatane123
한국 만화를 보면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 주로 괴롭힘 당하던데.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아.


grandmas_noodles
중국도 똑같아.ㅋㅋㅋ
난 중국에서 학교다닌적은 없지만 부모님한테 많은 이야기를 들었거든.


ㄴfinnlizzy
요즘 중국은 과외수업을 단속한다고 하더라.


KyleCrane1212
한국만이 아니라 그냥 아시아라고 해도 될 것 같아.


ㄴgiantCicad4
동남아시아는 저런 미친짓은 안해.


ㄴHaribon31
giantCicad4/맞아. 아주 가난한 지역에서 태어나서 학교에 가는 것 자체가 목숨을 걸어야하는 것이 아니라면 학교다니는 일 자체는 그렇게 힘들지 않아.
뭐 지역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긴하지만.


ㄴparaouji
giantCicad4/서아시아나 중앙아시아도 학업에 관해서는 훨씬 더 살벌할 것 같은데.


ㄴangrymustacheman
특히 인도 부모들에 대해서는 꽤 끔찍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ㄴmasterpilot374
진짜 미친 부모님들은 타밀사람들이야.
타밀족 아이들은 부모들의 미치도록 높은 기대를 가지고 살아.



번역기자: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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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 21-09-02 09:33
   
잘봤습니다.
그대만큼만 21-09-02 09:35
   
대신 다른 나라보다 대학교에 입학하면 공부에서 해방되고 자유로운 대학 생활을 함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지..
     
은아름다워 21-09-02 11:52
   
그게 우리나라 교육에 장점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진짜 공부는 대학교에서 해야되는데,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청소년기에 아이들은 조져놔버리니까 대학가서 노는겁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대학에 들어가는것은 쉬워도 학점받고 졸업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도에 자퇴하는 사람들도 많고, 오랫동안 학교다니는 사람들도 많죠..
4차 산업이니, A.I, 빅데이터 등등..앞으로 미래 세상은 천재 1명이 수만명을 먹여살리는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야됩니다. 대표적으로 엘론 머스크,주크버그 등등..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아직까지 경제 급성장의 모델인 지나친 경쟁, 획일화된 교육을 고수하고있습니다. 저는 하루빨리 우리나라 공교육이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옥봉산적 21-09-02 15:51
   
우리학교로 보내셔요. 상대평가인데, 하위 40%는 F 처리 입니다.
(쫌 빡센 전공과목은 하위 50% F도 있어요)
공부 열심히 안하면, 바로 학사경고 누적으로 제적(퇴학)처리되요.
--- 였는데, 최신뉴스 보니, 1학기 A학점을 40%넘게 퍼줬네요..
상대평가 상위 5%씩 잘랐어서, A+ 5%, A 5% 로, A학점이상은 최대 10%였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89644
          
신서로77 21-09-02 17:49
   
님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과거에나 꿈꾸던 방식이에요...누가 천재 한명이 수만명을 먹여살립니까?..그냥 천재한명이 수만이 아니라 수억명이 먹을걸 독식하는 세상입니다.. 4차산업 AI 빅데이터 등등요...교육은 전체가 최대한 고르게 향상되야 좋은 사회가 될겁니다 개개인이 깨어있지 않으면 몇몇 기업이 다가져가고 나머지는 거지가 될것입니다...
               
드뎌가입 21-09-02 21:38
   
개발도상국에서 천재나 영웅 로또 바라는 심정 비슷한거죠
누군가 해줄거야
                    
원형 21-09-04 04:06
   
천조국이 광고하죠. 천재야 미쿡에 와서 성공해라 (망하는것은 니자유)
     
ㅋ하하하 21-09-02 12:01
   
자유로운 대학생활 그것도 옛날얘기된지 오래임.
2000년대 초반이 딱 끝물이었고 중반만 넘어가도 애들 학점관리 빡시게 함.
상대평가라서 경쟁 심할때는 한문제차이로도 C나오는 경우도 있음.
거기다 토익점수 올려야지 자격증 따야지. 알바까지 하는애들도 훨신 힘들지.
물론 이것도 학과마다 대학마다 재각각이긴함.
잠깐 어디 놀러가거나 주말에 친구만날 여유가 없는건 아니고.
방학에는 일안하면 대체로 널널한 편이고.
이름없는자 21-09-02 09:39
   
핀란드 인구 550만, 인구밀도 제곱킬로미터당 15명
대한민국 인구 5200만 (9.4 배), 인구밀도 제곱킬로미터당 530명 (35배)
한국이 더욱 가열차게 저출산으로 인구를 줄이고 인구밀도를 낮추어야 하는 이유.
참고로 인도도 인구 14 억 인구밀도로는 420 명으로 일본보다 높음.
     
원형 21-09-04 04:07
   
A.I와 로봇의 발달로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리고 인구는 기득권층에서 줄이기를 원해서 (말많은 한국사람들이 싫은듯) 인구가 줄어서 외노자 1500만명을 수입할것을 권고함 (그전에는 1000만이었는데 늘렸고 앞으로는 얼마나 늘릴지는 모름)
디비디비딥 21-09-02 09:41
   
저렇게 공부 안시킨다고 아이들이 충실하고 즐거운 학창시절이 보장되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님.
여유로운 북미나 서유럽에서도 학교폭력.마약 문제는 나오고...
그냥 사람 문제이지.
     
원형 21-09-04 04:08
   
아예 보장이 않되는 것과

일부가 문제인것은 차원이 다른것
carlitos36 21-09-02 10:09
   
잘봤습니다
카티아 21-09-02 10:09
   
쎄빠지게 공부해서 대학가도 결국 월급노예가 되는 현실 ㅎ

다만, 좋은대학가서 월급 많이 받는 노예가 되느냐 안좋은대학 가서 월급 적은 노예가 되느냐의 차이.

 그래서 어린애들의 꿈이 갓물주인게 안타까운 대한민국.... ㅎ
     
신서로77 21-09-02 17:55
   
우린 노예가 아니에요?..님은 0.01%가 아니면 노예라 생각하나요?..세상은 나머지 대부분인 시민들이 만드는겁니다...역사를보세요 인류는 발전중이고 내가태어나 70년대 보다도 꿈도꾸지못할 정도로 변했습니다...대한민국은 살기좋은 나라에요 님이 원하는 나라 사회는 어떤사회인가요?..
          
별명이없어 21-09-03 02:27
   
어느나라가 살기좋으냐를 말하는게 아니고어느나라의 사람들이 행복한가를 말하시는것같네요..
          
원형 21-09-04 04:09
   
역사가 과연 발전할까요?

그런데 미래는 A.I를 통한 전 국민 감시가 더 빠를겁니다.

돈있고 기술있는 중공이 하는짓을 보면 잘알수 있죠.
소천 21-09-02 10:19
   
많이 공부시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목표 의식을 심어주지 못하고 무작정 공부만 시키는게 문제임.
선생과 학생은 유대감이 있어야하고
학생에게 정서적 지지감을 줘야함
그래야 학생이 선생에게 믿음이 생기고 힘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거임.
그런데 한국에서 선생은 그냥 월급쟁이일 뿐이고 사명감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좀 문제가 있음.
물론 교권추락에 장기간 일하다보면 의욕이 줄어드는건 사실이지만
     
원형 21-09-04 04:10
   
교권은 (동생 여자친구에게 했던 말이지만)

기억나는한 추락해 있었죠.

촌지받고, 차별하고, 조선인은 맞아야 한다며 패고.

그런데도 존경한다 이딴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노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굿잡스 21-09-02 10:39
   
비인문계쪽 학생들은

오늘도 열심히 잘 놉니다 ㅋ
     
하얀사람 21-09-02 16:42
   
이런 글을 원했습니다~
학교공부 내용으로 글이 올라 올때마다
님처럼 글을 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우리나라 고등학교들 이젠 전부 밤 늦게까지 공부하나?
난 아니였는데
했거든요~
아~ 시원 하네요~
그럼 그렇지~
으하하하~...*.*
     
암스트롱 21-09-03 01:03
   
그것도 큰 문제죠. 논다는게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이 아니라
그냥 일탈의 형태로 이루어진다는 건데 이거 심각한 문제에요.

비인문계쪽이 왜 열심히 노는지 모르겠지만
대학진학보다 취업쪽에 포커스를 맞춘 학교에서는 훨씬 자유롭잖아요.
그렇다면 그 시간을 인문교양을 쌓고 창의력을 기를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게끔
교육 커리큘럼이 짜여지면 좋겠는데 현실은 거의 방치수준이고
많은 10대와 20대들이 어휘를 게임과 sns에서 배우다보니 같이 이야기해보면 정말 눈뜨고 듣기 처참한 실정이 되고 말았죠.
그리고 기본적인 도덕 개념도 상당히 희박합니다.
일베같은 혐오정서에 쉽게 빠지는것도 그런 환경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골드에그 21-09-02 11:03
   
잘봤습니다.
소문만복래 21-09-02 11:14
   
못배운 부모일수록 더욱 아이들을 몰아세움.
자신이 공부를 해본 적 없으니, 그저 노력만 요구하고 항상 책상앞에 앉아있길 원함.
그것 말고는 아는게 없음.

여기에 비참한 내수규모로 인한 자영업의 명확한 한계가 더해짐.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만 떵떵거릴 수 있는 환경이며, 창업을 해서 성공할 확률은 지극히 낮음.

땅덩이라도 좀 크면, 농사라도 대규모로 지어 먹고 살 방법이 마련될텐데,
우리는 땅덩이마저도 작음.

자원이라도 좀 있으면, 1차산업이라도 돈벌이가 좀 될텐데, 그마저도 없는 땅임.

공장 일자리라도 충분하면 공부 안해도 먹고 살텐데,
이미 선진공업국으로 진입한지 오래라 자동화가 잘 되어 있어, 양질의 생산직도 충분하지 않음.

여기에 더해,
수천년을 관통해온,
시험을 통한 입신양명이라는 민족DNA까지 더해져,
시스템 자체가 나랏님 높은 자리는 죄 시험을 통해서만 뽑힘.

이런데,
모자란 부모들이 아이들을 몰아세울 수단은 넘쳐남.
과목별로 학원이 넘쳐나고,
새벽까지 애들을 가둬둘 수 있음.

심지어,
아이들 교육을 주도하는 -엄마-들은,
99.9퍼센트가 남편의 벌이에 기생하는 이른바 -가정주부-들임.
편히 살고자 취집을 했지만 여전히 욕망은 남아있는데, 집안에 앉아 하는 일 없이 탱자탱자 지내며, 세상과 단절되어 오로지 주변 같은 학부모들과의 커뮤니케이션만 있음. 당연히 커뮤 내에서 경쟁이 생기는데, 비루한 자신이 뭘 할 자신은 없고, 그저 컨트롤 할 수 있는건 오로지 아이들 뿐임.
자신의 욕망을 아이에게 투영하기 딱 좋은 상태라는 것.

이걸 옆에서 지켜보는 -아빠-들은,
평소 집안일은 자꾸 피해다니며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다가,
성적표가 나오면,
-엄마-에게 책임을 돌림.
그도 그럴게 -엄마-들은 집에만 처앉아 있으니, 애들 교육도 제대로 못시킨다고 말하기가 아주 쉽거든.

교육방법이 잘못되어 있는데,
몰아세울 명분은 차고 넘치며,
몰아세움의 주체마저 매우 비틀어진 인격체들의 집합인거지.

여성집단의 대다수가 사회에 기생하는 구조에서 발생하는 안타까운 현상임.
이래서 여성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해야 함.
할말할일 21-09-02 11:23
   
그냥 공부 유전임
집안 내력 따라 딱 그수준까지만 하게 하면 됨
스시롤 21-09-02 11:36
   
인적자원밖에 내세울게 없는 한국은 저게 맞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렇게 한국은 성장해온거지
일부 남미나 동남아에서 한국의 성장을 보고 자기나라도 한국을 배우고 따라서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저부분에서 이미 따라올수가 없어
     
은아름다워 21-09-02 11:59
   
인적자원이라는 용어도..사람을 자원으로 보는 시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였지만, 현재는 교육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님 말씀대로, 경제 급성장 시기에 유일한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없으니..교육을 통해 한국의 경제가 이만큼 발전한거는 사실입니다.
다만, 앞으로의 미래는 이런씩의 교육으로는 더 이상 과실을 맺기가 어려울겁니다.
세상은 빠르고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천재적인 1사람이 수만명을 먹여살리는 구조로 변모할겁니다.
지금부터 기본 소득이니 말들이 많죠..
앞으로 공장을 포함한 모든곳이 무인화되고 하면, 사람들의 일자리는 점점더 줄어들것이고..결국은
하나의 산업을 만들어 낼수있는 그런 천재가 나와야됩니다. ex) 엘론 머스크,주크버그..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의 교육과적은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할수있는 교육으로 바꿔야됩니다.
지금처럼 주입식 교육은 답이 없습니다.
          
신서로77 21-09-02 18:07
   
교육은 삶입니다...끝없이 배우는 과정이지요...그러므로 정답도 없습니다..그어떤 천재도 ai를 이길수 없습니다...님이 생각하는 세상은 이미 지나간 세상입니다...
     
plzgiveme 21-09-02 13:49
   
7~80년대라면 님의 말이 맞는데 AI시대에 맞는 인재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창의적으로 뭔가를 선도하는건 별로없고 남이 만들어 놓은거 더 좋게 만드는데 특화되어 있죠.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이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짱아DX 21-09-02 11:42
   
북미, 유럽 사람들은 우리나라 교육열에 대해 비난할 입장이 못 되죠.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교육받지 못한 혹은 제대로 된 교육을 거부한 사람들이 국가에 얼마나 많은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을 했으니까요. 선진국들의 인구당 잘 교육받은 사람들의 비율을 생각해보면 따로 통계를 내 보지 않아도 우리나라가 압도적일 거라는데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을 겁니다. 단지 미국 같이 인구가 많은 나라의 경우 비율이 낮아도 인구 자체가 많기 때문에 전체 숫자는 꽤 많아서 국가 운영에 필요한 엘리트 수가 차고 넘치겠지만, 인구가 적은 유럽 국가들은 얘기가 좀 다르죠. 우리가 매년 기존 유럽 선진국들의 모든 경제적 지표를 조금씩 조금씩 추월해 나가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물론 우리의 교육 제도 역시 손봐야 할 곳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써먹기 참 힘든 문법 위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영어 교육이나 무작정 암기 위주로 진행시키는 수학, 당장 고등학교 졸업 후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에서 필요한 법에 관한 교육의 전무, 정치적 관심을 교육으로 유도하지 못하는 건 좀 개선이 되어야겠죠. 우리나라 사람들 중 창당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수시 같은 아이들 피 말리는 제도보다는,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좀 더 낮추고 고등학교를 4년 제로 해서 3년 동안 모든 교육 과정을 끝낸 후 남은 1년 동안 최소 3~5번 정도 시험을 보게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시험만 보는 게 아니라 대학 때 들어야 하는 여러 교양 과목을 미리 선택해 이수하게 해서 대학에서는 좀 더 전공 수업에 집중하게 해주는 거죠.
팬텀m 21-09-02 12:30
   
한국교육시스템은 학부모가 갑이고 학부모(타이거맘)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해시기땜시 무한경쟁적자생존 체계는 변하지 않음.
Tobi 21-09-02 12:36
   
잘 봤습니다.
바두기 21-09-02 12:37
   
잘봤습니다.
삭은이 21-09-02 13:46
   
ㄴTh3_Shr00m
니가 전체 10대 시절을 공부에만 전념한다면 당연히 그 결과는 좋겠지.
하지만 완전 악몽같잖아.
정신건강은 어떻게 해?

> 결과는 세계 최저 출산률
류현진 21-09-02 14:09
   
고딩때도 열심히 하는놈들은 열심히 하고 야자해도 튀는놈 만화책 보고 음악 듣는놈
결국은 하느놈만 하고 놀고 싶은 애들은 그냥 놀기만함
일경 21-09-02 15:27
   
핀란드 따위가 우리랑 비교질을 하네.

우리가 핀란드였음 이렇게 공부하지도 않았다.

제국시대 식민지 국가였고 해방하자 마자 6.25전쟁으로 국토는 엄망이고 사람도 많이 죽었고 사회 시스템은 모두 무너졌다. 참고로 6.25를 단순한 전쟁 수준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2차 세계대전 유럽과 태평양 전선에 쓰였던 화력보다 더 많은 화력을 이 좁은 땅에 몰빵한게 6.25다. 맥아더부터 우리나라에 왔던 미국 장성들이 한국은 회생 불가능이라고 말한 이유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의 한국이 됐다. 어떻게 됐을까?
핀란드처럼 느릿느릿 세월아~~ 하면 될까? 그렇게 교육에 열중 안 하고 행복 찾던 많은 개도국들은 아직도 개도국이다.

내가 핀란드 따위라고 한 것은 지금 와서 국가의 산업력이나 전체적인 기술력 경쟁력을 봤을 때 핀란드는 우리나라와 비교 대상도 못 된다. 국토와 적은 인구로 일인당 GDP가 높을 지 모르지만, 핀란드가 국제 시장에 주는 영향은 우리나라와 비교 자체가 안된다.

인구 대비 자원이 많은 나라는 디지게 공부 안 해도 된다. 호주의 광산에서 채굴하는 노동자도 연봉은 억대다.
캐나다에서 나무를 벌목하는 단순 노동자도 연봉은 높다.
우리가 그들처럼 하면 가능 하냐? 역설적으로 왜 오늘날 외국에 대한민국이 잘 알려졌는가를 본다면, 산업은 진즉 높았고 문화가 알려지면서 인데 이 문화라는 것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영화와 드라마 / 아이돌 문화이다.
그런데 이 문화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타 국가와 많이 다르다.
상당수가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고 아이돌은 엄청난 경쟁으로 능력자만을 뽑아 데뷔한다.
쉽게 말해 아이돌 연습생을 보면 미친듯이 훈련과 연습하고 거기에 경쟁에 경쟁을 붙어 승리한 사람이 데뷔를 하는데 그 사람들 보고 열광하는게 자신들 아닌가?
우리나라 수능 시스템과 뭐가 다르나?
우리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 아이들에게 과도한 경쟁을 한다는 것은 이미 우리 스스로 인식하고 있고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잘 안 고쳐지는 이유는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 자체가 경쟁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사회이기 때문이다.

전교 꼴등하던 애가 아무런 노력없이 전교 10등이 될 수 없다.
GDP가 전 지구 꼴등 수준이였던 6.25직후 한국이 지금 10위권이 되었는데 아무런 댓가 없이 된게 아니다.

한 나라의 역사를 무시하고 지금의 모습을 보고 지적질 하는 것은 좋지 못한 습관이다.
오늘날 유럽이 잘사는 것은 과거 유럽인이 타 대륙의 사람들에게 빼앗고 죽이고 노예로 부려서 된거 아니던가? 최소한 자신들의 역사와 약탈 당한 사람의 역사를 안다면 그들이 가난하다 비난하지 말아야지.

지금 저기서 짓걸이는 소리가 가난한 사람이 돈을 모으기 위해 안감힘을 쓰며 잠도 안자고 일을 하는데 과거 조폭질로 돈 벌어서 부자된 집안 자식놈이 와서 넌 뭐한다고 잠도 안자고 그렇게 일하냐? 나처럼 여유를 가져봐~~ 하는 개소리랑 다를게 하나도 없다.
     
원형 21-09-04 04:13
   
객관적으로 핀란드의 교육 효율성이 높은데 왜? 자학질을 하는지.

나 힘들고 고생해서 이정도 했다. 라는 것이 자랑이 전혀 아님.
JTBC손석희 21-09-02 15:39
   
Rioma117
왜 다들 동유럽 사람들처럼 스트레스 받는 걸 멈출 수 없을까?
동유럽에서 우리는 술마시고 담배피고 자고, 그게 다야.
가난한 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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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행복이야"
20년전 핀란드 극단적선택률이 세계 1위 였는데 지금은 10위권 밖
동유럽은 "행복도" 라는걸 중요시 여기기 시작했지
극단적선택률 세계 1위, 출산률 세계 꼴찌에 인구절벽이면서
우리나라 방식이 최고다 소리는 자신있게 말하기 어려운거
교육환경이랑 무슨 관계가 있냐고?  핀란드를 보면 해답을 알수 있음
경쟁을 부축이는 사회적 시각이나 기업이나 정부 다같이 노력해서 핀란드가 지금의 사회가 됨

돈이 최고다? 이 글을 보는 사람중 재벌2세는 없고
돈을 쫓는 노예가 99.99999999999999%일겁니다.
돈이 넘쳐나는 분들은 99.9999999%가 서민이 이용하는 게시물을 볼일은 거의 없거든요
늘 불평불만 하는 이들만 모여있는 사람만 이용하는 서민들만 있으니
차칸늑대 21-09-02 16:09
   
번역 감사합니다
Durden 21-09-02 16:53
   
90년대까지만 해도 교사한테 쳐맞고 기합받으면서 다녔다는건 모르겠지ㅋ 집에서도 때리고 학교에서도 때리고 학생들끼리도 때리고. 학년 하나 높다고 염병을 떨었지.
가출청소년이 심각한 사회문제였음. 오죽하면 컴백홈이라는 노래가 나왔냐. 지금은 그래도 엄청 나아진거다.
     
원형 21-09-04 04:16
   
80년대 중반까지 학교 선생에게 들었던 말이 조선인은 패야 말을 듣는다는말.

정신적인 왜놈 소굴이었음. 지금도 대학에 왜놈 자금을 받는것들이 그리도 많다고
redshark 21-09-02 17:01
   
잘봤습니다.
혀니군 21-09-02 17:51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7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저는 공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물론 지역마다 교육 방침이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체벌과 두발규제 같은 경우는 중학교 들어오면서 폐지 되었고, 당시 정부 지침 같은 이유로 학원의 22시 이후 강제학습이 안되었습니다. 물론 시험기간 이를 어기고 늦은 밤까지 학원에 있던 경험은 있습니다.

고등학생때는 말 그대로 야간 자율 학습이기에 신청자를 받아서 운용하여 강제적인 야자는 진행하지 않고 동아리 활동 후 집에 귀가하였습니다.

물론 이건 저의 경험이고 학교 마다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너무 강도 높은 스트레스의 학업은 오히려 좋지 않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조또 21-09-03 05:58
   
말씀하신 여러가지 부분이 사실 왜구잔재인데 아직까지도 한다면 진짜 이나라에 일뽕 쓰레기 토왜들이 넘처난다는 말입니다.
retinadisplay 21-09-02 18:34
   
그냥 교육돈벌이 사업과 사회전반의 인식때문인겁니다.
후후후후후 21-09-02 18:53
   
유교문화권이라 그런가 했더니...
인도도 교육열이 높은가 보네요?
국밥햄 21-09-02 19:24
   
교육열이 이 시대에 장점도 아니고 이제는 바뀌어야 맞는 거죠. 출산률 떨어지는 이유 중에 당연히 교육이 들어가는데 그건 인생트라우마를 자식에게 주고 싶진 않으니까요
가출한술래 21-09-02 19:52
   
잘봤습니다
자기자신 21-09-03 03:10
   
잘 봤네요
Unicorn 21-09-03 08:15
   
저들이 모르는 핵심이 있네요. 아마 학생들도 모를겁니다.

모든 이들이 지옥이라 말하는 모든것이 결국은 학생 본인을 위한것이라는 것.


다만 성적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학생을 차별하고 불평등한 대우를 하는 선생들의 태도는

바뀌어야 합니다.  그건 교육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후진적인 마인드며 후진적인 시스템.

선생들이 굳이 학생들을 차별을 하고 인격을 모독하고 비난 해야 할 이유가 없어.

그런 학교와 선생은 도태 시켜야 합니다.


본론으로 가서 공부해서 성취하면 국가에 헌납 한다거나 다른 이에게 양도하는게 아니라,

100% 모든것을 자신이 가지는 거죠.

그리고 설령 원하는 만큼 성적을 얻지 못해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더라도

한국인들은 치열한 학창 시절을 보내면서 강력한 인내력를 몸에 탑재하고 졸업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나라 사람들보다 더 강력한 경쟁력을 몸에 지니게 되죠.

한국인들이 다른 나라가서 조금만 노력하면 그 나라 사람들 다 쌈싸 먹어 버리는 이유.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단단해서 물러 터진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따라 오는게 불가능.



그리고 더이상 학생이 아니게 된 사람들에게 물어 보라.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 간다면 뭘 하고 싶어 하는지.

담배? 술? 떡치는거? 클럽? 노는거??

이런거 어른 되면 매일 할수 있고 평생 할수 있다.

그런데 공부는 학창 시절이 지나면 사실상 끝나.

사회에 나와서 공부 한다는거 진짜 웃긴일이야.

사회에 나오면 일을 해야지 그때가서 뭔 공부야.

현실적으로 다시 공부하는게 쉽지 않아.


그러니까 학교 다닐때 공부하는게 세상 간단하고 합리적이고 편한거지.


수학을 잘 하면 건물을 설계하는거고 수학을 적당히 잘하면 현장소장이 되는거고.

수학이란걸 전혀 못하면 공구리 치는거지.


항상 이상적으로 좋아 보이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아직 제대로 된 현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

진짜 현실이 뭔지 모르는 살마들이 인터넷에서 이상을 부르짖지.

대부분 성공해서 최상의 삶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이 행복이 어떠니 교육이 어떠니 그런이야길 해.

공부해서 원하는걸 얻은 삶이 어떤건지 모르니까..


항상 한국 교육 이야기나 나왔을 때 행복이 어떠고 저떠고 하는 외국인들고 마찬가지.

재들중에 아이비리그 나와서 교수가 된 사람이거나 초거대 기업 임원인 사람은 없어.

다 고만 고만 하게 놀면서 학교 나와서 고만고만 하게 살고 있는거야.



진짜 크게 성공한 사람들과 소수의 상위 기득권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그들이 공부를 하라고 하는지 말라고 하는지, 대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지 아니라고 하는지.


물론 최고 우등학생이 아니고 인류 대학에 못간다고 인생이 끝나는거 아니고 실패한 삶인란게 아니다.

하지만 공부는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매우 중요하고 중요한 과정이란것이 사실이고 분명한 현실이란것.


꿈을 이루고 싶은가??

그 꿈에 가장 빨리 가장 가깝게 다가 가는 방법이 학생일때 공부하는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며 현실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미래다.


그리고 학생때 서울대 가는 친구들 만큰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공부 안했으면

공부 안한 만큼 다른 노력을 하면 된다.


다만 친구들 공부할때 공부 안해 놓고 사회가 어떠니 평등이 어떠니 행복이 어떠니 이딴 소리 하는거 아냐.

그러 루저들이나 하는 소리야.

공부했으면 공부한걸로 사는거고 안했으면 다른걸로 더 노력해야되


공부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세상은 불공평하다?? 개소리야.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과 절대 어울리면 안된다.
에페 21-09-03 15:12
   
악습을 정당화 하면 안됨
에페 21-09-03 15:12
   
번역 고맙습니다
로엔그램 21-09-05 14:41
   
고3 딸이 있어서 보면 안스럽긴 함.
저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똘레랑스jj 21-10-08 15:48
   
Dweeb313
재미있는 점은 니가 성인이 되면 파괴하고자 했던 그 존재 자체가 된다는거야.
결국에는 아이들에게 똑같은 교육을 강요하게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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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난 어른이 되면 대학입시를 없애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거라도 있어야 노력하지 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