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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英 유튜브 "한국의 경제적 성공에 대한 부작용" 해외 반응
등록일 : 21-09-05 09:52  (조회 : 32,65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2016년에 촬영되었는데 최근에 유튜브에 올라온 다큐 영상입니다.
다큐에서는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다이나믹한 사회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물 복제기술등 미래 기술의 실험장이 되고 있고 인터넷 환경의 발달로 프로게이머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에 대한 댓가로 한국의 많은 부작용을 조명합니다.
긴 근무시간, 낮은 노동생산성, 직장에 대한 집착, 극단적인 경쟁 교육 시스템, 외모 중시로 인한 성형수술, 증가하는 실업률, 빈부격차,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 노인 빈곤.
이런 단점들이 너무 극단적으로 부각되어서 마치 디스토피아의 모습같기도 합니다.
댓글도 역시 부정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댓글>


Library Card
한국인들은 미국인들처럼 참 열심히 일하네.


John Rigola
한국 사람들이 힘들어보이는데 각성제 중독은 심각하지 않나?


The Real Dohos
이 다큐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해.
나만 불편한거야?


ㄴThe Real Dohos
난 복제 개 보자마자 토할 것 같아서 바로 멈췄어.


wolftears13
왜 많은 한국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지 알겠어.
문제는 서구 사회도 별로 나아지지 않는다는 거야.


Not Sure
한국의 실제 삶은 '블랙미러' 에피소드같아.


DaffodilMarmalade
한국인들은 성공했을지도 모르지만 그 자신들을 갈아넣었어.
지금 그 댓가를 치루는거야.
미국의 발전 과정과 비슷해 보여.
경제 발전이 너무 빨리 진행되어서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것 같아.


Bella A
나는 한국의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
아이들은 계속 공부만 하고, 난 그들을 도울 수도 없고, 정말 끔찍했어.


ㄴEleanor Rigby
정말 충격적인게 아이들이 학교에서 졸았다고 혼내는거야.
아이들을 혼낼게 아니라 시스템을 고쳐야 해.


Alex
이 영상은 2016년도에 찍은 것 같은데 여전히 비슷할거야.


BelleAfricaine
한국이나 일본에서 저런 문제때문에 정신 건강이 이슈화되고 있어.
정말 슬픈 현실이야.


Gerhard Symons
성공의 댓가가 커 보인다.
결국 자신을 희생해야 하는 거니까 자신의 선택이지.


Dead Wolf
프로 게이머 문화는 이미 수십년은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데, 이 다큐는 한국에만 있는 특수 상황 처럼 묘사하고 있네.


M C
주당 60시간 이상 일하면서 생산성이 가장 낮은 선진국이라니...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뭐하는지 정말 궁금해진다.


ㄴsuperjojo555
책상에서 자는거 아닐까?ㅋㅋㅋ


ㄴKG
니가 저기 일하러 가 봐.
뭔 이유가 있겠지.


Stefan Sauer
아버지가 한국에 출장가셨을때 한국 사람들은 토요일에도 일찍 나와서 일한다고 하더라고.
이런 사회적 압박이 젊은사람들을 완전 지치게 만드는 것 같아.


ㄴIngrid Åkerblom
소수가 계속 많은 돈을 벌면 뭔가를 바꾸기가 쉽지않을 거야.
변화는 대기업이나 부자들에게는 관심이 없겠지.
가난한 사람들은 침묵하는 다수이니 그들의 목소리는 중요하게 생각이 안되는 것 같아.


gambit
난 18살에 군에 입대했을때 주한미군으로 복무했어.
한국 사람들은 미국보다도 흑인인 나를 더 잘 대해주더라고.
그들도 다른나라들 처럼 문제가 많겠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았던 기억이 나.
여행도 가고 음식도 맛있었고 좋은 기억이 많아.


Christine T
와. 그들이 이뤄냈던 것들이 계속 이어져온 시스템 때문에 화를 불러오는 거네.


Sunny Peace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잠을 많이 자게 해줘야 해.
수면은 우리의 뇌에 중요한 영양을 끼쳐.
일과 휴식의 균형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아야 해!


ㄴSam Oday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근거가 뭔데?


ㄴNot Sure
Sam Oday/핀란드 교육 시스템이 보여주잖아.


ㄴSam Oday
Not Sure/핀란드는 특별한 산업이 있어?
핀란드에서 어떤 혁신적인 상품이 나온 걸 본적이 없는데. 


Gigagagagamer
이것은 새로운 형태의 봉건주의 같아.
농노들은 완전 지쳐서 주인들의 자비로움에만 의지하고 반항조차 못하는거야.
한국은 아름다운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점은 정말 미친 것 같아.


BFUKNGU
만약 미국에서 아이들을 저렇게 강하게 공부시킨다면 아동보호서비스에서 바로 전화가 올거야.
이게 미국 아이들의 교육이 뒤쳐지는 이유지.


ㄴi_got_worms
서양도 이런 광기를 본받아야 한다고 말하는거야?


ㄴElizabeth Grogan
BFUKNGU/단지 그것만이 아니야.
미국 부모들은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도 전혀 없어.
그냥 학교 교사에게 아이들을 방치하거나 할머니에게 맡겨.
이런 영향으로 돈과 성공은 원하지만 노력은 안하는 아이들만 배출되고 있어.


ㄴBFUKNGU
i_got_worms/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게 아니야.
요즘 미국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숙제하라는 말도 안하잖아.
얼마전에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안주겠다고 학교에서 숙제까지 없애겠다고 하더라.
그런 애들이 크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되겠어?


ㄴi_got_worms
숙제는 없애야지.
지금 교육시스템은 아이들이 부자들을 위해서 일만 죽어라하게 만들어지고 있는거야.
이 다큐를 보고 배우라고.


ㄴShmaples
BFUKNGU/저런 시스템은 부러워하거나 우러러봐야할 것이 아니야.
저런 교육 압박때문에 아시아 나라들의 학생들은 고통을 겪고 죽기도 한다고.
미국이 완벽한 건 아니고 개선이 많이 필요하지만 저런 방식은 아니야.


ㄴanirak
Shmaples/일본은 좀 달라.
일본도 죽는 사람들이 많긴하지만 주로 소셜 미디어나 끔찍한 직장 문화 영향이 커.


GUERRIANDO & MOCHILIOANDO
저렇게 살면 완전 시스템에 길들여진 좀비 같잖아.
너무 슬프다.


Kristoffer Hellström
스웨덴의 삶과는 정 반대네.


Classic Aflah
이 현대적인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


Sweetie Tweetie
처음내용부터 끝까지 충격적이야.


what's going on
취직하기 위해서 성형수술하는거면 진짜 끔찍하다.
게임 대회 장면도 별로였어.
모든 사람이 핸드폰을 보고 있는 장면은 좀비처럼 보였어.
청소년들은 게임보다는 야외 활동을 하는게 더 의미있어.


ㄴPendulous Testicularis
저 아이들도 30년후에 자기 아이들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하겠지.


S T
저렇게 끔찍한지 몰랐어.


douglas jackson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철학은 부자는 먼저 투자하고 남은 돈을 쓰고,
가난한 사람들은 먼저 돈을 쓰고 남은 돈을 투자하지.


ㄴJulie Adam
투자를 하고 싶어도 어디에 해야하는지 모르면 어떻게 해?


Keli K.
그동안 한국 사회를 너무 몰랐어.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거였어.


Erica L
와. 너무 극단적인데.


Sope Kookie 7
목사들이 이런 일을 해야지.
이 다큐에 나온 노인들을 볼 때마다 그들을 도와주고 싶어져.


Raqueal Henry
저 할머니가 매일 밤에 내일 깨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것을 듣고 가슴이 너무 아파.


ㄴNot Sure
80이 넘은 것 같은데 생존을 위해서 일하는 것 같아.


Eleanor Rigby
저런 문제가 있다면 한국이 생산력 높은 노동자들도 복제하겠지.
 

ㄴi_got_worms
그들도 다리에서 뛰어내릴 걸?


ㄴwhat's going on
그건 노예 만드는거지.
마치 미국인들이 8만달러의 대학등록금을 갚기위해서 3가지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과 비슷한거야.
그렇게 일하느니 난 차라리 가난하게 살래.
영상에 나온 80대 노인 처럼은 아니고.
그분은 너무 슬펐어.

 
ㄴJonnie 
이미 인간 복제해서 암시장에 내놓고 있는 건 아닐까?



번역기자: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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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21-09-05 09:56
   
잘봤습니다
농가무테 21-09-05 10:12
   
하하하.. 복제양 돌리는 영국에서 시작된거 아닌가?
나기 21-09-05 10:13
   
한국 역사에 대해 암것도 모르는 늠들이
한국이 아무 역사도 없이 갑자기 1945년에 독립해서
짧은 기간에 경제 성장을 이룩한 졸부국인지 알고있네
 
게다가 왜국이 악의적으로 퍼뜨리는 거짓 소문들 주어듣고
개나 소나 유튭에 떠드는 한심한 꼬라지
retinadisplay 21-09-05 10:14
   
돈 많은 사람들이 너무 욕심이 많습니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들은 넓은 땅과 자원이라도 있죠.
과한 자본주의는 오히려 자유를 해치고 민주적이지도 못합니다. 귀족정이 되버리는거에요.
반응 잘 보고 갑니다.
대박원장 21-09-05 10:23
   
그렇게 아둥바둥 일했기때문에
이 지하자원 하나없는 나라, 농토도 부족한 나라에서
의식주 걱정이 없고, 해외여행 마음껏할수있게된거지
한달월급으로 유럽여행할 자금이 생기는 나라가 되었고
빌어먹을 중국 일본 틈에서 국방력을 이렇게까지 올려놓을수있어서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하는  짓을 못하고있지.

지하자원넘치고 국토넓고 주변 국가사이에서 안정되어있는
핀란드같은 국가들과 비교하면 되나..
     
쌈무사나 21-09-05 23:06
   
맞는 말씀
     
원형 21-09-07 02:33
   
핀란드는 러시아의 식민지였고
독립하니까 소련이 다시 식민지가 되라고 전쟁을 했었죠.
2차대전 끝나고 나니까 파괴된 조국과 옆에 여전히 강력한 소련이 있는데다가 소련의 압박이.
그래서 교육개혁을 했던것이고
지금의 핀란드와 그당시 핀란드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보는것이 좋습니다.
바두기 21-09-05 10:30
   
잘봤습니다.
골드에그 21-09-05 10:32
   
잘봤습니다.
함부르크SV 21-09-05 10:35
   
빠른 성장에는 아무래도 그늘이 있는 법이죠. 뭐 각 나라별로 각자만의 문제점들은 다 갖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 노동환경이란 것이 OECD 대비해서 상당히 열악한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노동, 스포츠 등등 사람을 갈아넣는 시스템이다보니... 한국은 한국 나름의 문제점이 있고 다른 국가들은 또 그들 나름의 문제점이 있다면 한국의 경우는 아무래도 이런 측면이 있죠.
삶의여정 21-09-05 10:36
   
댓글이 너무 부정적인데, 한국의 선택은 어쩌면 당연한거지 모릅니다
지하자원 하나 없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고, 주변엔 중국,일본,북한,러시아
거기다가 미국까지 전 세계의 최 강대국이 다 둘러 쌓여 있는 환경에서 살아 남으려면
인적자산을 갈아 넣는 수밖에 없습니다
살아 남기 위해 치열한 경쟁은 필수였고 그런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스스로 목숨도 끊는 부작용도 있었지만,
만약 그렇게 경쟁하지 않고 몸부림 치지 않았다면 한국은 오늘날 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등의 동남아 수준에 머물러 있겠지요
희생된 분들에겐 미안하지만...동남아 수준에 머무르느니 지금처럼 국제사회에
두각을 나타내고 선진국이 된 한국이 훨씬 더 좋습니다
안보에 대한 스트레스 없고, 땅 넓고, 지하자원 많은 나라들은 결코 이해할수 없는
배부른 소리 입니다
그렇게 아둥바둥 살았기 때문에 외국인 들이 환호하는 심야영업, 24시간 영업등
밤에도 활발한 경제활동하는 나라가 된겁니다
진실게임 21-09-05 10:39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다. 물리학
함부르크SV 21-09-05 10:43
   
한국 현실상 어쩔수 없었다는 그런 말도 좋겠고 현재 한국이 좋다라는 말도 좋습니다만 이제 필요한건 그런 자기만족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이제 저런 외부 비판들을 고깝게만 보지말고 스스로들을 성찰하며 어떻게하면 이 성장의 과실이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할 수 있느냐를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걸 하지 못하면 그냥 조중동류 우익 수꼴, 혹은 자기 비판을 참지 못하는 일본의 넷우익류가 되는 것이니...
어차피 특정 사회 비판이란 것은 부정적 측면을 부각해 바라보기때문에 비판 받는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수 밖에 없어요. 저런 외부 비판을 너무 민감하게만 바라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무개나 21-09-05 10:47
   
맞는말임 걍 다음에 잘하면 됨 ~ 또 저녀석들 냄비라 다 잊어버림
호수 21-09-05 10:44
   
성형수술은 일본 중국애들이 원정와서 매상 올려주고 있는건데 그런걸 외국애들이 알리가 없지
굿잡스 21-09-05 10:47
   
긴 근무시간, 낮은 노동생산성, 직장에 대한 집착, 극단적인 경쟁 교육 시스템, 외모 중시로 인한 성형수술, 증가하는 실업률, 빈부격차,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



?? ㅋ

한국 사회도 문제점이 없다고 볼 수 없지만 이런건 다른 선진국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현상.

아동빈곤율 1위가 미국등 빈부격차는 자본주의 사회의 일반적 모습(도리어 한국의 빈부격차는 OECD중 양호)


노인 빈곤(전후 맨땅에서 헤딩하면서 노후 준비없이 자식들 뒷바라지 하는데 전념하던 세대의 어르신들이다 보니 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복지와 일자리 지원등을 늘리고 있는 추세.

단 서구와 다른 점은 서구는 성인이 되면 각자 독립해서 사는게 일반적이지만 우리나라는 부모에 대한 효등으로 (요즘에 와서 다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부모 노후를 자식이 책임 지는걸 당연시 미덕으로 보듯 부모도 자식에게 교육이나 재산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게 일반적 문화(통계로 잡히지 않는 부분이 존재)

성형은 미국 남미 일본등 최상위.

실업률 유럽등 보다 한국이 훨씬 양호

긴 근무시간 낮은 생산성( 이건 한국인들이 개인 자영업자가 높다보니(근무시간도 늘어나는 편) 그리스등도 긴 편이고 그외 직장은 한국내에서도 문제를 인식 현 정부들어 법제화로 점차 줄이는 상황.

그리고 대표적 제조강국  독일등은 서비스 금융 위주의 나라보다 생산성이 낮게 나옴. 그러나 이런 나라 즉 금융등으로 먹고사는 나라는 실업률, 빈부 격차가 더 높음)

직장에 대한 집착도 옛말(도리어 한국 사회는 개인 사업이나 자영업 선호도가 높은 나라에 최근 정부에선 스타트업도 성행. 유튜버 크리에이터, 웹툰 웹소설 작가, 프로게이머, 연예인등의 직업 선호도 역시 높은 추세)

교육열(영국등도 상류층의 명문 사립학교 진학 교육열은 치열  다만 우리는 이게 전반적 과한 부분은 인정 (비인문계등은 넘 놀아서 탈) 그리고 전통적 교육 중시 문화이긴 한데 좀 더 지 덕 체가 조화된 효율적 건강한 교육 지향이 필요)

극단적 부분은 언론등에서 자극적 보도 문구부터 자제 시키는게 바람직.

물론 한국사회의 일반적 모습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안전하고 실제 마주치는 모습은 평온 그래도 여전히 온정적 사회 문화(유럽등이 이민자로 치안이 안좋니 어쩌고도 있지만

■ 이미 사회 문제화된지 오래인 영국등 유럽의 악질적 훌리건 난동등도 사회 전반적으로 중하층민에 대한 교육 의료 직업등이 불안 불만이 쌓이면서 표출화 사회 치안등이 안정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범죄 유혹등) 사회 현상)

그러나

■ 기레기라는 자극적 오보 언론들, 떡검판새, 표만 얻으면 된다는 지역 성 갈등을 유발시켜 갈라치기하려는 정치권, 친기업적 성향등  앞으로 하나 하나 쌓인 적폐를 지속적 개혁해서

더욱 건강하고 삶의 질을,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사회시스템이 되길 바라며

이런 변화는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각성과 합리적 사고로 구태의연한 사회 부조리를 하나 하나 격파 선진 법제화의 노력과 실천들이 그래서 필요한 것이군요(나아가 전통적 이웃간의 온정과 관심도)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 부동산 통계지도’

지난해 한국의 실질주택가격지수 변동률은 4.3%,  같은 기간 미국(9.6%) 캐나다(8.0%) 독일(8.0%) 영국(5.3%) 등의 변동률보다 낮다.

 실질주택가격지수는 물가를 반영한 집값 지수. 5년간 변동률을 기준으로도 한국은 2.4%로 상대적으로 낮다. 같은 기간 미국은 28.5%, 캐나다는 31.0% 상승. 포르투갈과 헝가리는 각각 45.7%, 45.3% 급등

https://news.v.daum.net/v/20210804174103996
다잇글힘 21-09-05 10:49
   
빛이 있는곳엔 반드시 어둠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대상을 바라볼때는 이러한 두가지 측면을 균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보다 대상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생이같은 사이트 특성상 주로 찬란한 빛만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쪽만 보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할텐데요. 때로는 어둠을 바라보는 내용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확히 바라봤느냐는 별개로 보더라도.

사회적으로 봤을때 우리네에게 미친 근현대사의 영향이란

입신양명적 교육을 중시하는 유교적 세계관, 세계흐름에 뒤쳐져 나보다 못나다라고 생각했던 이웃국가에게 마치 양반과 종의 역할이 뒤바뀌어져서 종이 양반노릇하고 양반이 종노릇하는것과 같은 식민지통치를 겪어야 했던 치욕적 경험, 힘약한 민족으로서 주변강국에 이해관계에 따라 분단을 겪어야 했던 현대사, 한국전쟁과 그 이후 짙게 영향을 미친 군사정권의 문화,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사회변화속도 또한 급격화, 90년대 세계화와 IMF외환위기이후부터 진행된 급격한 미국식 자본주의화

이런 것들로 보는데 유교와 같이 이전의 특정한 삶의 준칙이 심어놓은 세계관이 일정정도 계승되면서도 근현대에 유입되고 영향을 끼친 정치사회환경변화 모두 한국사회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방향성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러한 결과로서 나타나는 한국과 한국인들의 특징들은

빨리빨리, 트랜드 변화에 민감, 내적 만족보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 결과주의

그리고 교육이 사회적 경쟁의 가장 중요한 시험무대로 치열한 경쟁이 여기서부터 시작됨,  가족주의적 집단문화(농업문화)와 개인의 강한 주체성(입신양명의 유교문화) 사이의 갈등 -> 집단의 성취가 개인동기부여에 끼치는 영향이 크지만 개인이 그 성취의 주인공이 되려는 성향이 강함. 그래서 단순히 돈과 권력만이 아닌 비교대상이 존재하는 관계적 성공(사회적신분 확인)도 매우 중요. 이로인해 자기가 성취한 성공을 바탕으로 갑질같은 크고작은 과시행동이 자주 나타남. 이러한 과정들이 피드백화되어서 자식교육에 대한 경쟁강도를 높임.
베충제거반 21-09-05 10:52
   
노동생산성 측정 자체가 이상한거...

물론 효율성 측면이 있지만... 한국이 이렇게 성장하게된 원동력이기도 함...

인구 임금 대비 제조업을 지키고 있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저들은 알리가 없지..
새콤한농약 21-09-05 11:05
   
자신들이 겪고 있는 같은 사회현상은 입닫고 마치 우리나라만 문제인양 나불대는것들..
plzgiveme 21-09-05 11:30
   
우리는 얼굴 성형을 주로하고
서양에선 엉덩이 키우는 성형을 많이하죠.
스크레치 21-09-05 11:55
   
글쎄요 뭐든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대한민국이 한국전쟁 경험하고 정말 풀한포기 남지않은 초토화된 상황에서

이렇게 현재 세계 최고수준의 선진국으로 도약한 배경에는

저런것이 필수적이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전히 서구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는건 많은 무리가 따르지요


그리고 5년전인 2016년과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한 현재를 비교하면

대한민국에 대해 보는눈이 또 바뀌었을것으로 봅니다.


5년전과 비교해서

대한민국은 또 엄청난 발전을 이룬상황이라
나비의겨울 21-09-05 11:58
   
극심한 경쟁문화 + 군대문화
+ 능력에 따라상류층 진입이 가능했던 과거 때문이죠.
이미 사회의 계급이 굳어져 부모의 계급이 자신의 계급인 해외와는 달리 625이후 국가가 박살나면서 인력이 부족해 똑똑하고 능력있으면 아무나 데려다 썼죠. 그 이후 몇십년간은 명문대 졸업장만 있으면 성공은 따놓은 거였고 그러니 입시경쟁이 심해지고 상류층 진입이 눈에 보이니 회사에서의 경쟁도 심해졌죠.
이제 한국도 계급이 굳어지는 모양새이니 사람들이 과거와 같지는 않을겁니다.
그대만큼만 21-09-05 12:24
   
영국 언론이 그렇지..
단 한번이라도 한국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묘사한 적 있었나?
항상 부정적으로  그렸지.
한국도 사람 사는 곳이고.. 즐겁게 살고 즐겁게 살려는 사람도 많고..
 너네가 생각하는 만큼 그 정도는 아니다..
영상 오바가 좀 심하네..
암스트롱 21-09-05 12:27
   
지금 저 방송국이 다시 다큐를 제작하면 완전 다른 내용이 될거에요.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유럽에서 보는 한국의 위상이 엄청 올라갔거든요.

저당시만 해도 대통령이 탄핵되고 알고봤더니 대통령은 허수아비고 조종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고
청와대 시스템이 개판이고 등등 그래서 한국내에서도 적폐청산이 최고의 구호가 되던 시절이었던터라
외신에서 저정도 시각으로 보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만큼만 21-09-05 12:30
   
그럴까요? 그건  완전한 우리의 순수한 어쩌만 순진한 우리 생각인지 모릅니다..
지금도 한국 다큐 만든다면 부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보도할 것 같은데요..
나도몰라용 21-09-05 12:45
   
갠적으론 한국사회에서 어릴적부터 언제나 아웃사이더라 그러려니 합니다
어릴적부터 가정폭력에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사회에 내던져지니 경쟁사회인 한국에선 언제나 겉돌게 되더군요
유랑선비 21-09-05 12:58
   
2016년도라면 납득 ㅋㅋ
redshark 21-09-05 12:59
   
잘 봤습니다.
anjfqhkss 21-09-05 13:15
   
조폭 부모한테 받은 유산으로 건물주하는 사람이 회사다니면서 죽어라 일하고 월급받는 사람한테 왜그렇게 아등바등 사냐고 자기라면 그렇게 안산다고 하는꼴 아닌가.. 사실 유럽국가들 빼놓고 열심히 살지 않아도 잘사는 나라는 중동 석유국가들 빼곤 없잖아? 우리가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가난한것밖에 선택지가 없었는데.. 앞으로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그것도 우리가 그렇게 벌어놨기 때문이고 다시 돌아간대도 그것밖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기존의 유럽 부자나라가 아니고 이제부터 부자를 꿈꾸는 나라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번 돈으로 다시 행복을 찾는 방법 말고는 영국처럼 살수있는 방법은 없다고 해도 이견이 없지않을까.. 영국사람들이 편하게 일년의 반을 휴가쓰고 살면서도 돈도많고 행복하게 부자로 살수있는 기반을 만들어준 나라들 대부분이 자기들 똥치우며 살고있는데 참 말 편하게 하네.. 우리는 다시 돌아가도 씁쓸하지만 이렇게 살겠지만 영국은 다시 돌아갔는데 또 이렇게 살고있으면 양아치잖아..
     
늦바람 21-09-05 16:22
   
그렇죠. 저 새끼들 한 세기전에 다른나라 약탈해서 그 돈으로 지금까지 연명하는 새끼들이 할 소리는 아닌데 말이죠.
함부르크SV 21-09-05 13:53
   
성장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소리는 쌍팔년도에나 먹힐 소리고 이제 2020년도라면 이 사회가 좀 바뀔때도 됐음. 나라는 잘사는데 과도한 업무량에 기인한 청년문제와 높은 과로사, 자.살율, 빠듯한 삶에서 나오는 저출산 등등을 언제까지 지켜볼 생각. 서구놈들이 이바꾸 까는게 못마땅할수야 있는데 결국 니네는 뭐 잘났냐같은 자격론으로 그칠 뿐이고, 한국을 비판하는 논거들의 세세한 디테일에서 틀린 부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한국 사회가 지나치게 과중한 업무량으로 사람 갈아댄다는 사실은 큰 틀에서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니.
특히 게임업계 윗대가리 놈들이 근래의 노동시간 규제에 이 소릴 잘하더만 ;; 여하튼 문제의식을 갖고 차차 바꿔나가야지 별 수 있나.
앤써 21-09-05 14:07
   
한국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유툽영상 하나보고 나불대는거에
뭔말이 필요하겠냐ㅋ
찬호박 21-09-05 14:35
   
식민지 착취해서 발전한 양아치놈들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
신서로77 21-09-05 15:24
   
솔직하게 저것들 전부인정...근데 말이야..많은부분 고쳐지고있는것도 사실임...2016년하고 2021년 대한민국은 생각보다 많이 달라짐...
반니 21-09-05 15:47
   
출산률 저조한 이유겠죠..
JTBC손석희 21-09-05 16:25
   
위 영상 최순실 사태 터지기 전이네
BTS의 노래 "불타오르네"가 뜨기도 전임 ㅋㅋ
anjfqhkss 21-09-05 16:49
   
한국도 계속 바뀌고있음.. 불과 5년 10년전 프로 봐도 지금이라면 저런말 문제될텐데 하는것도 많고 계속 인식도 제도도 행동도 달라지고있음.. 경제발전속도가 너무 뻘랐던거고 인식같은게 그 속도를 못따라갈 뿐이지 멈춰있는건 아님.. 영국도 실직자  문제도 있었고 기계화 반대한다고 기계 때려부수던 운동도 하고 대공황에 감자만 먹던 시절이 있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자신들은 태어날때부터 수준높았던것처럼 내려다보며 말하는게 아니꼬운거지.. 결과적으로 나중에 뒤돌아봤을때 산업화 거쳐 선진국까지 가는 길에 희생된 사람의 수를 비교하면 별로 다르지도 않을것같은데.. 우리가 특별한게 아니고 자원같은거 없이 돈을 버는 나라가 되려면 이 방법밖에 없는데 우리가 마치 돈을 위해 중요한걸 포기하는 속물들인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자기들도 거쳐온 길이잖아? 우리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뿐이지..사실은 한국조차도 운이 좋아서 그렇게 해서라도 여기까지 온거고 다른 가난한 나라들은 천운없이는 노력한다고해도 한국처럼 되는것초자 불가능에 가까운게 더 맞지만..
Tobi 21-09-05 17:14
   
잘 봤습니다.
솔직히 21-09-05 17:23
   
유럽은 기본적으로 물려받은 게 많은 금수저고
우리나라는 일제수탈과 전쟁으로 흙수저였던 거가 팩트지.

우리가 바쁘게 사는 걸 비웃든지 말든지 상관없는 데,
니들이 제국주의 수탈하면서 멋대로 그은 국경선 탓에 발생하는 제3세계 난민들은 니들이 오롯히 책임지는 건 어떨까?
     
굿잡스 21-09-05 18:09
   
그렇죠.

제국주의 침략과 수탈(오늘날에도 자행되는 아프리카등의 눈물등)로 쌓아 올린 부가 아니라

아직 대한민국 역시 갈 길이 바쁘지만
성실과 소명의식의 직업 윤리와 책임감등

이건 서구에서 이제는 옛 이야기같은 잊어진 청교도 정신이자 우리는 비록 반세기를 숱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돌이켜 스스로에 대해 부끄럽게 쌓은 자본과 성장이 아니라 그런 대한국민의 근면과 피땀 어린 노력 그속에서도 즐거운 흥 역시 잊지 않고 이겨내며 하나 하나 이룩하고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 앞에서 당당하다 할 것입니다.
Misu 21-09-05 18:13
   
긴 근무시간 => 이미 주 52시간제에 많은 회사들이 강제로 지키고 있는걸로 암. 게다가 탄력근무제에 일부유럽만 갔다는 주 4일제조차도 벌써 얘기나오는 실정

낮은 노동생산성 => 점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하고 근무시간이 줄어들면 자연적으로 해결될것

직장에 대한 집착 -> ??? 요즘 20-30 자기 여권침해한다생각되면 이직이나 퇴사율높고 워라밸 엄청 중요시함. 옛날같지않음

극단적인 경쟁 교육 시스템 -> 10년전에 비해서 수험생만 20만명 줄음.

외모 중시로 인한 성형수술 => 통계상 대부분이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이란 사실, 한국인 게다가 대부분이 쌍커풀인데 이거를 성형수술통계에 포함.

증가하는 실업률, 빈부격차,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 노인 빈곤 => 코로나여파도 있고 물론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해결해야될 문제가 많지만
이 영상에서 제기한 문제도 너무 10-20년전 기준임. 한국도 지금 급격하게 사회가 변화중이고
OECD중에서도 한국은 이제 누구를 본받고 따라가야할 입장이 아니라 스스로 맞는 길을 모색하고 진행해야하는 위치임. 한국이랑 영토크기, 사회, 국민정서, 경제상황, 자원상황이 완전히 같은 선진국도 없을뿐더러 그나라들이 완전 잘하고 있는것도 아니기때문
     
원형 21-09-07 02:35
   
52시간이 짧아서 120시간을 일하라는 놈이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 노예들 많음
일경 21-09-05 18:34
   
혹시라도 주변에 유럽 출신 외국인 친구가 저딴 개소리를 한다면 딱 한마디 해주면 됩니다.

"응! 우린 이런 문제가 많아 왜냐면 누구처럼 타 국가 약탈을 한 게 아니라 혼자 힘으로 성장을 했기 때문에 돈과 시간이 부족했거든."
netsisgun 21-09-05 19:01
   
잘 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1-09-05 19:24
   
잘봤습니다
BJYJ 21-09-05 19:36
   
물론 생각할 문제들이긴 하지만 유독 한국만의 문제로 단정하는 건 더욱 심각한 오류라고 봅니다. 특히 먼저 와패니즘에 젖었던 서양인일수록 한국의 역사문화에 무지하고 그저 졸부가 된 열등한 신생국가 출신이라는 선입감에서 한국을 보죠. 그리고 일뽕발 또는 그 영향권에 있는 허위 국제 보도자료들의 영향으로 아직도 일본이 방역 우수국이고 한국은 문제가 많은 나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여러가지 시도와 반성과 개선을 끊임 없이 부지런히 시도하는 우리로서는 식견 없는 듣보잡 의견은 무시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하얀마음 21-09-05 19:37
   
노동생산성은 산업구조와 관련있는 건데 자꾸 한국사람들이 비효율적으로 일해서, 부족한 부분을 시간으로 때우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요. 극단적인 서비스 국가인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면 배 이상의 노동생산성 차이가 나는 것이고, 이는 미국노동자가 한국인들보다 인당 부가가치가 높은 일을 한다는 것이지, 그 사람들이 두배의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노동생산성이란 용어를 다른 말로 바꾸어야 할 듯. '인당 부가가치 생산성' 이런 말로.
Durden 21-09-05 20:49
   
뭐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한국만의 어둠은 아님. 한국의 부작용이 한국의 성공비결이기도한게 아이러니지. 구닥다리 같을지 몰라도 노력, 도전, 희생. 사실 그게 전부임.
가을연가 21-09-05 22:57
   
잘봤습니다.
춘스리 21-09-05 23:59
   
다 맞는 말. 하지만 저들보다 우리가 먼저 알았고 우리 스스로 더 잘 알고 있는 문제라는 거
부동산과 저출산은 잘 모르겠지만 그 외 것들은 어떻게든 해결 할 것이고.
우리가 오늘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요인이 있겠으나
안주하면 도태된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스크가 무엇인지 인식한 이상 바뀔 수 있고 극복할 수 있음
트레져sn 21-09-06 00:04
   
우리가 부강하지 못하면 그에 반하는 더 암울한 현실이 펼쳐진다
북 중 일 이것들에 치여서 제명에 죽지도 못할것이고 통일은 꿈도 못꿀것이고 여유로운 시스템을 갖춘다해도
여전히 위에말한 현상들은 존재할것이다
하지만 역시 인간이 평생을 저렇게 산다는것은 분명 옳지않다
우리가 더 부강해지고 통일이 되어야만 가능해질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크 21-09-06 00:06
   
우리가 하나는 진짜로 자랑스러워해야함..
다른나라 침략안하고 신진국간거..
지금 중동..아프리카 개판으로 만든게..영국의 식민지화로..국경 지마음데로 선긋기에서 시작임
또 선진국중에 침략 자원약탈로 이득안본 나라가 있음?
나이트 21-09-06 01:14
   
예전에는 소위 선진국이라는 서양의 국가들이 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에 대해 비판을 많이 했었죠. 앞으로 20~30년후에는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모릅니다.  부작용을 최소화 하면서 우리 방식대로 살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서구의 눈으로 바라보는 지극히 편견이 많이 들어가 있는 시각이죠.
자기자신 21-09-06 03:10
   
잘 봤네요
Unicorn 21-09-06 04:05
   
제국주의 시대동안 약탈과 착취로 부를 축적한 유럽인들이

빼앗긴 자유가 뭔지 죽음의 공포가 뭔지 배고픔이 뭔지를 알수 없을테고,

아시아 국가 특히 한국을 온전히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한국이 오늘날 이룬 성과는 생존을 위한 목숨을 건 사투였다는 걸...


결과를 놓고 눈에 보는는 것들로 이러니 저러니 평가를 하는 건 매우 쉽겠지.

그러나 직접 그 당사자가 되었을때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수 있을까...
소문만복래 21-09-06 10:35
   
이미 유럽과 북미, 일본이 겪었던 일이고,

그들이 짧게는 백수십년간, 길게는 삼백년간 겪은 부작용을,
우리는 불과 몇십년만에 응축해서 겪고 있음.

우리 노인세대는 산업화 이전의 세대이고,
장년층은 산업화를 겪은 세대이며,
청년층은 선진국에 진입한 세대이고,
유년층은 아예 선진국에서 태어난 세대임.

문제가 없을 수 없음.
박삿갓 21-09-06 18:35
   
Dead Wolf
프로 게이머 문화는 이미 수십년은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데, 이 다큐는 한국에만 있는 특수 상황 처럼 묘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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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게이머는 한국인이고 프로게이머 문화는 수십년이 아니라 이제 22년이 되었다.
carlitos36 21-09-06 18:38
   
잘봤습니다
원형 21-09-07 02:38
   
까는 것을 수용하는 자세도 필요한데 발끈하는 댓글들 참 많다.

52시간이 적다는 것들이 전경련인가에서 나온 발언이고 이것이 한국 기득권층의 사고 방식이라는 것

그리고 120시간 일하는 놈이 유력한 대선 주자이고 이놈을 지지하는 꼬라지를 보면 한국은 노예들이 많다는 것.

16년이면 헬조선시대인데 대통령 바뀌었다고 다바뀐것이 아니다. 그래서 120시간이 나오는것인데 댓글들을 보면 정신들 덜차린것 같다.
환승역 21-09-07 13:22
   
서구 사회와 달리 단기간에 중앙 집적적으로 성장을 한 상황이라 부작용이 해소될 틈도 없이 누적되었죠. 문제가 안나올 수가 없는 구조임.
에페 21-09-07 16:53
   
번역 고맙습니다
하슬리 21-09-07 23:12
   
문제가 발생한건 어쩔 수 없었다고 치고 이제부터라도 줄여나가면 되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문제라고 언제까지나 해결을 외면한다면 결국 그 문제에 집어삼켜지겠죠. 문제 해결을 손 놓고 어쩔 수 없었다... 는 변명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 문제를 뚝딱 해결하자는게 아니라, 차근차근 한걸음씩 문제를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어쩔 수 없이 생겼으니까 네 노력은 소용없다고 조롱하질 말던가요.
밤프림오일 21-09-08 23:44
   
저 놈의 성형 타령 ㅋㅋㅋ
한국에 성형 관광하러 오는 수많은 일본 중국 여자들 보면 뭐라고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