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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한국의 전통문화가 왜 中,日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나"
등록일 : 21-09-15 14:05  (조회 : 36,59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왜 한국의 신화나 전통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서양에 알려지지 않았는지 궁금해하는 해외네티즌에 대한 해외 반응입니다.






<댓글>



The_Creator8888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한국의 문화에 많은 영항을 미친것이 아닐까.
식민지 35년 동안 다방면의 한국 문화들이 없어지고 일본 것으로 대체 되었을 거 같은데.


imjunsul
삼성같은 기업이나 kpop이 한국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지만 전통 문화를 알리는 것도 생각해야 할거야.


HelloJoeyJoeJoe
왜냐하면 현재 선진국들은 흡연을 끔찍히 꺼려하잖아.
한국 신화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로 시작해서 한국 신화는 공유되기가 어려워...


BJGold
'신과함께' 같은 웹툰이나 한국드라마 '호텔 델루나', '도깨비'를 보면 한국 전통 신화가 나오는 것 같아.


geometer2015
중국과 일본에 비해 한국은 적은 인구잖아.
그리고 두나라에비해서 더 오랫동안 폐쇄적이었고, 개방을 했을때는 식민지화 되었어. 


MermaidFromSK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에 외국에서 자라면서 주변 사람들은 한국을 잘 모르더라고.
내가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면서 항상 '일본인이냐?' '중국인이냐?'라고 물어봤어.
미드 'LOST'가 나왔을때 해외에서 성장한 한국인에게는 충격적이었던게 주요 쇼에서 한국인을 거의 처음 다룬 거였어.
한국은 최근에 국제적인 관심을 얻고있는데 그 대부분이 kpop같은 현대적인 것들이야.


justheretorantbruv
나는 '구미호'나 '도깨비'가 kpop 뮤직비디오나 드라마, 게임에 나와서 알고 있어.


MrDaebak
왜냐하면 한국은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잖아.
그리고 중국과 일본은 자기들의 신화나 전통문화를 많이 홍보했지만 한국은 그러지 않았잖아.


No_Imagination_550
나는 교육적인 면에서 얘기하고 싶어.
서양에서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학교에서 중국이나 일본에 대해 노출되고 있어.
난 미국 공립학교에 다녔는데 초등학교 역사시간에 중국이나 일본의 문화나 전통에 대해 배운 기억이 있어.
한국에 대해 배운 것은 2차세계대전이나 한국전쟁에 대한 내용이야.
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면 대학이나 들어가야지 가능할거야.
또 학교에서 외국어도 배우지만 한국어 배우는 학교는 들어본 적이 없어.
내가 다닌 학교는 중국어를 배웠어.


ㄴjtnmlee
캘리포니아 쪽 학교들은 외국어 과정으로 한국어도 포함되어있어.
내가 다닌 학교에서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중국어를 배울 수 있었어.
내 동생이 다닌 학교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중국어, 독일어가 있었고.


ㄴAKADriver 
jtnmlee/꽤 드문 경우 같은데.
내가 사는 곳은 한국인 인구가 42,000명 가량 되는데 한국어 교육을 하는 학교가 많지 않아.


ㄴjtnmlee
AKADriver/니 말도 맞을거야.
한국인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 같아.


Shocking-1
중국이나 일본 신화도 미국에 그렇게 잘 알려진 것은 아니야.
중국 신화에대해 알려진 것이라고는 대부분 용이야.
전통문화는 조금 더 알려졌겠지만 그렇게 대중적이지 않아.
일본이나 중국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무라이, 공자라고 생각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다른 것들은 몰라.


Qwynneth
내가 한국 문화에 흥미로운 점은 아직 무당이 있다는 거야.
이런 점때문에 앞으로 관심을 가질 것 같아.


ㄴCythrex
지난주에 양평에서 무당이 의식을 치루는 것을 봤어.
그들은 복장을 갖추고 춤을 추고, 냄비을 두드리고, 주문을 외웠는데,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방해하는 것 같아서 못했어.


55cheddar
한류는 최근에 시작한거잖아.
80~90년대는 일본의 전성기였어.
나는 캐나다에서 자랐는데 당시에 일본 관광객이 최첨단 전자제품을 가지고 있던게 기억나.
그래서 서양에서 라이스롤은 '스시'라고 부르고 압축된 콩은 '토푸'라고 부르게 되었어.
2000년대는 중국이 많이 알려졌지.
그 후에 한국은 경제가 많이 성장하고 문화도 많이 알려지고 있어.


ㄴimjunsul
현대나 기아 브랜드가 더 알려져야 해.
아마 전기 자동차가 더 대중화 된다면 한국은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게 될거야.
하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한국하면 북한을 떠올려.
kpop때문에 한국에 가는 외국인들이 많이 늘고 있지만, 삼성이나 LG같은 회사들이 더 많아져야해.


Evenstar6132
간단해.
현대사를 보면 중국 일본이 한국보다 크고 인구도 많잖아.
비슷하게 러시아나 독일 문화는 많이 들어봤지만 폴란드 문화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을 거야.
두 강대국에 끼어 있는 나라의 불행한 운명이지.


ㄴExternal_Treacle2901
역사적으로 한국은 항상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던 건 아니야.
일본이 항상 한국보다 강하지는 않았어.
동아시아에서 최근 100년은 매우 짦은 기간이고 한국이 아시아에서 폴란드 급은 아니야.
 

ㄴEvenstar6132
External_Treacle2901/현대사를 말하는 거야.
서양과 접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 이전 역사는 잘몰라.
15세기 이후 일본은 확실이 한국보다 인국가 많아지고 강해졌어.
그것이 서양의 관점이야.


DefinitelyNotAHippo
말이 나와서 말인데, 한국 신화에 대해서 배우기 좋은 책 알고 있는 사람 있어?


TheManFromDingwall
'KOREAN CHILDREN'S FAVORITE STORIES'라는 책을 내 아이에게 읽어 주고 있는데 꽤 좋아하더라고.


ㄴDefinitelyNotAHippo
추천해줘서 고마워.


ㄴwoeful_haichi
'Folk Tales From Korea'이라는 책과 '삼국유사'을 추천해.


ㄴandrewk1219
나는 한국인인데 주로 인터넷에서 신화를 많이 찾아봤어.
'삼국유사' '삼국사기'라는 책이 있는데 번역본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책을 추천해.


ㄴDefinitelyNotAHippo
andrewk1219/꼭 좋은 번역본이 있는지 찾아볼게.
도와줘서 고마워!


gwangjuguy
솔직히 난 미국에서 중국이나 일본 신화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일상생활에서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야.
찾아보면 알 수 있겠지만 내 생각에 그렇게 대중적인게 아니야.


andrewk1219
일본 식민지 시절과 관련 있지 않을까?
일본은 한국 전통 이야기들을 뿌리 뽑으려고 했을 것이고 그래서 많은 그런 신화들도 사라졌겠지.


ㄴLandis1993
맞아, 이런 점이 영향이 있었을 거야!
내가 알기에 일본의 침략의 잔혹성이 서양에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ㄴDanoct
한국이나 중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의 경우 일본의 점령이 4년정도 지속 되었어.
서양보다 길지는 않아.


ㄴLandis1993
Danoct/https://www.google.com/amp/s/www.history.com/.amp/news/japan-colonization-korea
이 링크를 보면 1910~1945년에 일본이 한국의 문화, 언어, 역사를 말살하려고 했다는 내용이 나와.


ㄴDanoct
Landis1993/한국이나 중국을 제외하고 이야기한거야.


Next-Adhesiveness237
다른 사람들이 말했듯이 한국은 국제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게 50년 밖에 되지 않았어.
한국의 주요 수출은 kpop, k드라마, 사람에 따라서는 웹툰도 해당될거야.
내 경험상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미국화되어 있어.
중국이나 일본은 자신의 전통 문화를 더 노골적으로 보여주려고 해.
이런 점에서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과 더 비슷한 것 같아.


ㄴimjunsul
삼성이나 LG가 많은 일을 해내고 있어.
비록 현대나 기아도 돈은 많이 벌지만 그들의 브랜드 인지도는 아직 많이 낮은 것 같아.
일본이나 중국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지만 최근에는 미국언론에서도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


SwingAndDig
10년 전만 해도 한국외의 사람들은 한국 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어.
한국 음식과 대중 문화에 대한 인기는 최근에 시작한거야.
예전에 내가 한국으로 이사간다고 했을때 그곳이 어디냐고 많이 물어봤어.


ㄴimjunsul
20년전에 내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게임을 했을때 한국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지도 못했다는 사람도 만난적이 있어.
물론 교육수준이 높지 않은 사람들이었지만, 요즘은 그런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아.


ㄴgreatteachermichael
2005년에 내가 한국에 왔을때 엄마가 지구본을 꺼내서 베트남 근처에서 한국을 찾더라고.
그때 내가 일본 위에 있다고 하니까, 엄마는 밑 쪽 아니냐고 하시더라.


ㄴmalarkey2021
난 한국인인데 99%는 아시안인지, 중국인인지, 그리고 북한인지 한국인지 물어보더라.


ㄴuncle_an
나는 러시아계 한국인인데 내 조부모님들은 20세기 초에 일본의 사할린 점령으로 한국에서 사할린으로 이주하셨어.
종종 사람들이 내 조부모님들은 어느 코리아에서 왔냐고 물어봤어.


ㄴasshat_74
ㅋㅋㅋ 어떤 사람들은 너무 멍청하기도 해.
나는 아시아가 한국, 중국, 일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봤어.


ㄴsisyphean_wheel
내가 2008년에 한국에 가서 실제 경험해보니까 한국이 굉장히 과소 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어.


JD4Destruction
'가디언 테일즈' 같은 게임에서 한국의 민속신앙에 대한 것을 보여주고 있어서 기뻐.
비모바일 게임이 한국에서 더 인기있고, '도깨비'가 비디오 게임에서 크게 히트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해서 관심 가지게 될거야.


ㄴmasterbreti
한국의 민속신앙에 관심이 있다면 '사망여각'(8Doors) 해보는 게 좋을거야.
네오위즈에서 만든 한국 민화를 소재로 만든 인디게임이야.


Pro_Banana
한국에는 외국인들이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신화가 있어.
대중매체를 통해 알려진 것들은 중국 일본과 혼합해서 만들어진 것들이야.
구미호는 중국에서 유래된 훌륭한 예야.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단지 일부의 내용이고 서양인들에게는 작은 차이처럼 보이겠지만 각 나라마다 특징적인 동물, 부처같은 신화가 있어.


neversaidnothing
중국은 모든 것이 마르코 폴로에서 시작했어.
그가 1200년대 후반에 동쪽으로 여행했고 책을 썼어.
그리고 영국은 중국을 침략하고 홍콩을 합병하면서 많은 문화적 교류가 있었어.
일본은 한국보다 몇십년 빨리 서양에 개방이 되었고 이때 대대적인 문화 교류가 있었어.
게다가 19세기에초에 중국과 일본의 많은 이민자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인들은 그들 문화를 알게 되었어.
한국은 1950년대 전쟁을 통해 서양에 알려진거야.


atsugiri
왜냐하면 한국은 오랫동안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최근에 한국 문화가 인기를 얻고 있으니 전통 문화도 시간이 걸릴거야.
10년이나 20년이 지나면 더 확산될거야.
그리고 한국의 인기는 현대문화을 기반으로 해.
난 한국 신화나 전통이 그들 이웃에 비해서 그리 흥미로운지는 잘 모르겠어.


ㄴBJGold
그건 니가 흥미로운 한국 신화나 전통을 못 접해봤기 때문이야.
한국 웹툰은 한국의 신화를 잘 활용하고 있어.
특히 '신과함께'. 


ㄴbahgad
BJGold/내가 가장좋아하는 신화에 영감을 받은 웹툰은 '용이 산다'야.


ㄴatsugiri
BJGold/내가 어렸을때는 한국 신화를 다룬 것들이 많지 않았어.
전형적인 사극드라마나 다큐정도였는데 그렇게 재밌지는 않더라고.
그리고 웹툰을 보기에는 나는 너무 늙었어.
그런 것에 시간을 낼 여유가 없어.


Badnewsbearsx
사람들은 한국이 얼마나 가난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아.
한국 문화가 발전하게 된 계기는 1980년대 1990년대 개방되기 시작하고부터야.
신화는 그나라를 널리 알린다는 점에서 중요해.
내가 북유럽에대해서 아는 건 북유럽 신화인데, 그것은 독특하고 깊이가 있어.



번역기자:알라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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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isgun 21-09-15 14:08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moveon1000 21-09-15 14:12
   
일뽕 중뽕들 나오도록 오랫동안 방치한 서구권 니네 새끼들이 한국에 무관심하고 알아볼 생각이 없었던거지 무슨... 양심 애미애비도 없냐? 식민지 출신 국가들을 그동안 개무시한게 누구인데?
     
밑져야본전 21-09-15 16:20
   
터무니없는 원망이네요.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꾸는건 당사자의 몫이지, 그들이 왜 알아서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게다가 존재 조차 모른다면 어떻게 관심이란것이 생기나요? 일뽕 중뽕도 일본과 중국이란 나라가 그만큼 유명해졌으니 생기게 된거지, 그들이 알아서 아시아에 관심 좀 가져볼까~? 해서 생긴게 아니죠.
          
조지베스트 21-09-16 09:48
   
저 분 말이 과격하긴한데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이 있어야 아는게 현실이니까요.서양애들의 괸심이라는것도 자기들 대중 문화속에 보이는 피상적인 이미지나 알고 있겠죠.
  중국보다 인구가 적고 시장이 작고,일본은 식민지배,한국전쟁,동서냉전 덕을 봐서 빨리 발전한 탓에 서구에는 일찍 알려졌으니 그 틈바구니 한국으로서는 어쩔수없죠.
 그나마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게 한국이 서서히 알려지고 있다는 징조죠
     
오줄 21-09-15 20:26
   
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우주 정복 프론티어급이네...
타인 문화에 무지했다고 애미애비까지 들춰내는거보니.
분노조절장애 말기일듯...
     
Chouette 21-09-16 09:16
   
그래서 니는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칠레 이런 나라들에 대해 얼마나 아는데
     
갈천마을 21-09-18 17:27
   
왠지 이런사람들이 국뽕튜브 엄청나게 볼거같은데
골드에그 21-09-15 14:31
   
잘봤습니다.
함부르크SV 21-09-15 14:33
   
나라가 힘이 없고 가난하면 관심도가 떨어지고..아니면 반대이고.. 뭐 그런 당연한거지 새삼스러울 것은 없음.
     
행운두리 21-09-15 15:47
   
그렇죠~
1950. 6.25  - 1953. 7.27 3년간의 전쟁으로 전국토가 초토화된지 이제 68년 지났습니다.
전쟁 끝난지 70년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나라 망한다고 고사 지내는 넘들부터 좀 쳐냈으면 좋겠네요.
patron 21-09-15 14:34
   
위아부 일뽕애들은 왜 일본신화를 알고있는 본인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거지ㅋㅋㅋㅋ
그냥 일본내수용 씹덕애니까지 찾아봐서 아는거잖아ㅋㅋㅋ
     
굿잡스 21-09-15 14:41
   
Jap의 천손강림 신화등은

우리 고조선 고구려의 천손강림 신화등의 짝퉁 버젼이군요(고조선시대  야요이 문명부터 우리 가야 백제등이 열도를 개척 지배하면서 아스카 문명 이후 나라 헤이안 시대를 건설 열게 되면서 우리의 신화가 그대로 주입 차용)
굿잡스 21-09-15 14:38
   
『산해경(山海經)』 권9 청구국조에 “군자국 북쪽에 있으며 이 나라에서는 아홉 개의 꼬리가 달린 여우인 구미호(九尾狐)가 있다.”


 문무왕이 고구려의 왕손 안승(安勝)을 보덕국왕(報德國王)에 책봉하는 글에서 “공의 사조의 덕과 공은 크고 높아서 위풍이 청구에 떨쳤다.”고 쓴 것 등.

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함께 나오는 자료로, 후백제의 건국자인 견훤(甄萱)의 서신에 대하여 고려 태조가 보낸 답서에서

“청구에서 난을 수습한다.”라고 기록.

청구라는 별칭을 사용한 서명으로는 조선 전기 김종직(金宗直)이 편찬한 시집인 『청구풍아(靑丘風雅)』가 있고, 영조 때 김천택(金天澤)이 우리나라의 민요를 수집한 『청구영언(靑丘永言)』이 있으며, 김정호가 그린 우리나라 지도를 「청구도(靑丘圖)」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6267


■ 서토에서 춘추전국시대에 편찬된 지리지 산해경은

당시 우리 고조선 동방문명권의 다양한 신화적 동물들도 기록에 남겼군요(그 중 하나가 구미호)
     
굿잡스 21-09-15 14:53
   
군자국이 그 북쪽에 있는데 의관에 검을 차고, 짐승을 잡아먹으며, 두 가지 무늬가 있는 호랑이를 곁에 두고 부린다. 그 사람들은 사양하기를 좋아하여 다투지 않는다. 훈화초(薰華草ㅡ오늘날 우리의 국화인 무궁화의 옛이름)가 있는데 아침에 나서 저녁에 죽는다.

ㅡ『산해경(山海經)』 제9 海外東經.

동방의 기운은 어질어서 / 東方氣仁
나라에 군자국이 있다 / 國有君子
훈화초를 먹으며 / 薰華是食
독수리와 호랑이를 부린다. / 雕虎是使
본디 예를 지켜 사양하기를 좋아하고 / 雅好禮讓
예의는 논리에 따른다. / 禮委論理

ㅡ곽박(郭璞)의 『산해경찬(山海經讃)』


동해의 안쪽,북해의 모퉁이에 (고)조선과 천독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그 사람들은 물가에 산다.

ㅡ산해경


오직 동이(東夷) 만이 대의(大義)를 따르는 대인(大人)들이다. 

동이(東夷)의 풍속은 어질다. 어진 사람은 장수하는 법이다. 그러므로 군자들이 죽지않는 나라가 있나니 (有君子不死之國) ㅡ설문해자




■ 신석기 혁명, 빗살무늬 토기의 발명지. 

유라시아의 동쪽, 한반도가 가장 앞선 지역이었던 이유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76741&sca=&sfl=wr_subject%7C%7Cwr_


■ 서토보다 앞선 동아시아 최초의 고조선 금속갑옷 

http://cafe.daum.net/luck5194/MFUT/283?q=%B5%BF%BA%CF%BE%C6%20%B0%A9%BF%CA%C0%C7%20%BF%F8%C1%B6%20%B0%ED%C1%B6%BC%B1-%20%B0%ED%B1%B8%B7%C1����
Tobi 21-09-15 14:40
   
잘 봤습니다..
파연 21-09-15 14:46
   
초중고 정규 교육 세계사 시간에 한국을 따로 공부할 일은 없을거 같은데.. 나 같은 한국사람이 봐도..
동북아 외교나 군사전략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한중일 비슷한 비중으로 공부할수는 있깄지만..
한류가 이만큼 퍼진것도 사실 기적적인 일이지..
바두기 21-09-15 14:54
   
잘봤습니다.
은페엄페 21-09-15 14:59
   
자기나라 전통문화도 제대로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다른나라 전통문화를 잘 아는 사람이 많나요?
우리도 아시아 끼리야 뭐 대충 몇가지는 알 수 있지만
유럽의 전통문화라고 하면 별로 아는게 없고 관심도 없는데 ㅋㅋ
     
DoriDori 21-09-15 16:28
   
거창하게 전통문화라 하지만
쟤들이 알고 있는 건 전부 포장 됐거나 미화된 단편적인 것들 뿐이죠
한국의 것은 그마저도 알려지지 않았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굿보이007 21-09-15 15:13
   
그리스로마신화밖에 모르는데,,,
     
굿잡스 21-09-15 15:50
   
ㅋㅋ

하긴 우리도 일반적으로 그나마 지중해 그리스 로마 신화 정도를 알까(이것도 어린시절 읽는 정도라 다들 가물 가물)

유럽 대표적 영 프 독 스페인등은 어떤 신화인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긴 하군요 ㅋ

그나마 영국 아더왕 정도나 최근 헐리우드 마블에서 토르로 재미를 보다보니 북유럽 신화 어쩌고 하는 정도.
          
아무개나 21-09-15 16:30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일본놈들 전통문화가 너무 알려졌져 우리나라에 비해  대책을 세워서 자꾸 알려야 함
               
굿잡스 21-09-15 16:54
   
맞는 말인데 이제부터 시작이니 조급해 할 필요 없이 지금처럼 한걸음 한걸음

우리 스스로 즐기면서 꾸준히 나아가면 되군요

(아시아권에서 중동의 이란등은 대장금이나 주몽등 우리 사극이 이미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 방송 시간대는 거리에 사람이 없을 정도에 사회 이슈화 토론을 할 정도였고(우리는 왜 이정도 못만드니 어쩌고부터)
 
예전에 보니 동남아 어느 할머니는 우리보다 더 고구려 태왕들의 이름을 줄줄 외우고 아는걸 보고 깜놀 ㅋ.


우리나라 한식이 오랜 역사속 풍부하고 다양한 그리고 지금의 웰빙과도 맞물려 인지도가 급격히 늘고 있듯 우리의 깊고 유구한 그리고 아름다운 전통문화도 아시아권을 넘어 지속적 확산될 것으로 보이군요.

저는 무엇보다 우리 고조선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 광명사상 재세이화의 인간존중 정신이 세계인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자리하길 바랍니다.)
에페 21-09-15 16:18
   
잘봤습니다
에페 21-09-15 16:19
   
번역 고맙습니다
동방 21-09-15 16:52
   
다 잡소리에 불과하고, 국력 때문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마이클 잭슨이나 도날드 덕 모르는 지구인 없듯이...
블루올인 21-09-15 17:00
   
예전 한국 문화가 얼마나 우수했는지 모르면서 일부 개소리들 짖고 있는 야들이 있네.
이들은 한국을 잘 모른단는 것.
15세기  조선이라는 나라가 경국대전부터 조선왕조실록 한글 창제 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음악 과학 할 거 없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선진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몰라.
     
굿잡스 21-09-15 17:06
   
■ 19세기 말에도 흔했던 일본 풍경.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8&wr_id=1047473&sca=&sfl=wr_subject%7C%7Cwr_

https://m.cafe.daum.net/ok1221/9Zdf/2149239?q=


■ 일본의 첨단 기술력

https://m.blog.daum.net/zweiweb/27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687808


에도막부, 조선통신사 일행에 극빈 대접

“한해 쌀 수확량 12% 접대비로 사용”

옥스퍼드대 루이스 교수 논문

“일본이 조선통신사의 한 차례 방문에 쓴 접대비용은 (일본의) 한 해 쌀 수확량의 12%를 넘었다.”

■ 루이스 교수는 “막부정권은 문명국인 조선과의 교류를 통해 피지배층에 대한 권위를 강화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조선통신사를 지속하길 원했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접대비용이 ‘파괴적인 수준’이 되자 이를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굿잡스 21-09-15 17:26
   
황태연 교수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800년까지 중국 또는 동아시아의 1인당 국민 소득은 영국과 유럽을 앞질렀다. 그렇다면 조선은?     

◇ 숙련노동자의 실질임금 비교     


- 조선(1780~1809): 쌀 8.2kg     
- 밀라노(1750~1759): 빵 6.3kg     
- 런던(1750~1959): 빵 8.13kg     

◇ 경작면적기준 총요소생산성 비교(1800년)     


잉글랜드 100, 조선 134, 중국(강소성, 절강성) 191.     
중국전체의 평균 총요소생산성은 191 이하일 것이나 이 역시 잉글랜드보다 高.     

◇ 1인당 GDP 비교(조선 vs. 중국)     


1820년 1인당 GDP - 중국: 600달러, 조선: 600달러     
┃중국의 1인당 GDP 추이     
- 인구의 비약적 증가로 인해 1500년부터 320년간 600달러 수준.     
- 1870년 530달러로 추락.     
- 1920~30년대 550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     
┃조선의 1인당 GDP 추이     
- 1870년 604달러로 반등     
- 1911년 777달러
  
조선의 생활수준은 16세기말부터 상승하여 18세기 영·정조시대(1724~1800)에 정점을 기록한 후 하락.     
- 16~17세기에는 중국보다 낮을 수 있으나 18세기 중국을 추월.     
- 19세기(1820년)에는 다시 중국과 비슷한 수준.     

◇ 조선의 교육복지     


┃세종치세(재위 1418~50) 이후 18세기까지 지방향교, 사학(四學), 성균관 등 모든 유생들에게 무상교육, 무상숙식, 학비지급, 학전(學田)지급, 면세 및 요역면제.     
 


■ 지구촌 대부분의 나라가

우리 조선처럼 경국대전의 법치 하에 이른 시기 오랜 중앙 집권화 그리고 현대의 공무원과 다를게 없던 선진 관료체재를 이룩한 역사와 국가의 발전 단계들이 아니였군요(유럽도 근대에 와서 중앙 집권국으로 변모나 동북아의 과거제등을 벤치 마킹  능력 위주의 관료 등용)


대부분의 지역들이 부족 단위에 교육 인프라 역시 빈약 정체성이나 여러 부분에서 낙후된 단계.
(서유럽 지역에서 15세기 오스만투르크 제국에 의해 지중해가 장악 당하면서 동방무역로가 단절되자 나온게 말기 우회로인 신대륙 탐험등.

이를 통해 신대륙과 아프리카를 점령 자원과 노동력을 착취하면서 유럽으로 부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중동과 동남아등으로 계속해서 식민지 쟁탈전이 확산.

그지역의 주입된 식민지 인프라로 정작 껍데기는 어느 정도 변모해서 세워졌지만 여전히 내부적 발전상은 정체 혹은 기형화)


우리같은 경우는 마치 혹성탈출의 영화마냥 수천년 미개하던 Jap에 역으로 종의 반란급으로 통수를 맞으면서

우리 오랜 역사에 유례가 없던 짧지만 35년 국호가 지워졌던 시대상(이후 남북 전쟁으로 다시 초토화)


Jap은 역사적으로 민주주의 꽃인 공론 정치도 미천했을 뿐더러

근대 메이지 헌법 자체도 왜왕이 헌법 위에 군림하는 왕권정치.

심지어 메이지 시대에도 Jap은 뿌리 깊은 미개 습성을 못버린채

전국시대 마냥 자국민을 인신매매 수출질 해서 전비마련, 무기 수입에 혈안(이런 전근대적 미개 습성으로 수십만의 성노예, 생체실험, 민간 구분없는 무차별 전쟁 수행과 학살등 끔찍한 중범죄를 조직적으로 자행. 전범 Jap = 탈레반의 확장 업글 버전)


■ 쭝·Jap엔 없는 선비(한국)의 공론정치

특히 공론(公論)의 강도는 조선·명·에도막부(Jap)가 달랐다. 에도막부에선 5~6명의 로주(대신)가 비밀 회합으로 대소사를 결정했다. 공론은 없었다. 황제의 권한이 강했던 중국에선 공론이 사실상 허락되지 않았다. 조선만 공론을 지켜냈다.

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14101382
신서로77 21-09-15 17:03
   
유럽대분이 헐벗은 야만족일때 우리는 초기왕국을 건설했고 근대국가도 유럽보다 500년이상이나 빨랐다 ...우리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100년전에도 문맹률이 유럽보다 낮았음...단지 우린 500년간 너무 평화로웠던게 정체의 원인이되서 관리들은부패하고 백성들은 게으러져서 나라까지 빼앗긴것임...원래가 가난하지도 야만적이지도 뒤떨어진것도 아니다...중세에 우리는 금속활자로 유럽에 문화충격을 주었고 유럽은 금속활자와인쇄술을 발전시켜 민중혁명과 산업혁명의 기반이된것이다...이제 우리가 서구의 제도와 과학기술을 받아드려서 이제다시 비슷한위치에 다다른것이다...
     
원형 21-09-16 01:32
   
백성들이 게을렀다고요? 그럼 동학혁명은 일어나지도 않았죠. 그전의 학정에 대한 민란들도 벌어지지도 않았을것이고.

영정조의 부흥도 없었을겁니다.
     
autumnal 21-09-18 16:57
   
고려/조선시대 금속활자가 유럽에 문화충격을 줬다는 소리를 다 보네
샹키 21-09-15 17:12
   
당시에는 먹고 살기 바빴으니깐... 이제 먹고 살만해지니 여러방면에 신경 쓸 여유가 생긴거지...
BJYJ 21-09-15 17:14
   
식민사관과 동북공정의 영향으로 우리 존재감이 극한으로 축소된 영향이 크죠.
무엇보다도 짜증 나는 건 외국인들이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했던 문화에 대한 인지와 고려 없이 한국을 그저 20세기 중반 최빈국에서 시작한 신생국으로나 취급하는 상황이라는 점..
중/일의 역사왜곡에 정면돌파하고 지금의 우리 문화와 일제시대때 단절된 우리 역사를 이제는 제대로 연결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잘 살려고 허덕거리는 동안에는 식민사관 잔재와 동북공정 작태에 재대로 대응할 수 없었지만 이젠 바로 잡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고, 그럴 수 있는 분위기 또한 무르익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천쌍둥이 21-09-15 17:21
   
이제는 아시아 최강의 문화강국
한류가 시들해진다 말한지가 근 20년 그런데 더욱 강성
배워봅시다 21-09-15 17:30
   
이게 궁금한게 더 신기....

한국이 세계적으로 알려진게 전쟁빼고 그래봐야 88올림픽 그 즈음인데
나라의 크기 국력 경제력은 물론이고...
가출한술래 21-09-15 18:15
   
잘봤습니다
피요르 21-09-15 18:22
   
병.신들 못살때 무시해서 모른척 한거지 지금와서?
Voraussicht 21-09-15 18:27
   
서양 애들이 모르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정보를 쪽국을 통해서 들었고 참고했기 때문이고 쪽국에서는 우리나라 문화나 좋은점은 필사적으로 차단했기 때문임 주로 서양쪽에 우리나라에 대해 알려진것은 우리나라의 안좋은점만 죽도록 퍼트리니 그런것만 알겁니다.
     
원형 21-09-16 01:32
   
중공도 왜구들과 똑같이 하고있어요
미스트 21-09-15 20:50
   
유럽바라기 일본이나 관심을 구걸하지, 우린 그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뜨내기들의 과도한 집착, 관심이나 정제되지 않은 오염된 외래 문화는 오는 게 더 불편해.
특히 나 처럼 '은자의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같은 분위기와 표현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더욱 그럴 거다.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나라가 차라리 난 더 좋다.
드라마틱 21-09-15 21:42
   
02년도에 영국갔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저같은 아시안보고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또는 일본인이냐 중국인이냐 물어보지 한국인이라고 물어보진 않았어요 정말 존재감없었죠 그때가 월드컵때였는데 이태리전끝나니까 한국인이냐고 물어봐서 감동이었던 기억이나요

지금은 외국인들이 진짜 깊이있는 신화가 왜 알려지지않냐고 물어보는게 참 신기합니다 20년만에 정말 많이 바꼈어요
훌라훌라 21-09-15 21:56
   
중국은 인구나 땅이 워낙 많기도 해서 안알려질수가 없는 존재고, 일본에 비해 덜알려진건 우리가 그들만큼 써먹지 못했기 때문이죠. 지금은 전통문화랑 한국 특유의 힙한 현대문화 투트랙으로 잘써먹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의여정 21-09-15 23:14
   
그래 지금이라도 알았으믄 됐어~
astraea 21-09-15 23:21
   
구미호가 중국에서 유래됐음??
우리나라에서 출발해서 중일로 퍼진거 아닌가???ㅋㅋㅋ
     
원형 21-09-16 01:34
   
동이 계열입니다.

그결과 한족에게 의해서 악한쪽으로 몰린것이죠. 그리고 일본의 영향으로 더 그렇게 되죠.

원래는 성자나 성군이 나타나면 보이는 영물이었는데 말이죠.
나그네x 21-09-15 23:27
   
결론은 바로 "국력"
국력의 차이에 따라 세계인지도가 달라짐.
안알려줌 21-09-15 23:49
   
한국 신화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설화일 듯...담배는 들어온지 그리 오래된게 아니라서.

신화면 최소 몇천년전 이야기라.

남북한 인구 해도

일본 인구 약 2배..  중국 인구 약 20배

경제력도 그렇고

서구 교류시간과 물량도 너무 차이나서... 당연히 덜 알려진게 이상할 거 없음.
슈퍼코리안 21-09-16 01:00
   
알려고 하질 않았으니까
구그그 21-09-16 01:08
   
닌자,사무라이,게이샤가 유명해질 수 있었던건 문학과 미디어의 힘이죠
일본은 그런 작업을 100년 전부터 시작했고 우리는 이제 겨우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원형 21-09-16 01:38
   
한국의 대기업들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없죠. 오히려 중소기업등 (라카이 코리아 같은)이 더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례로 일본은 미국에서 자동차 광고모델로 한국 배우를 기용했던적이 있었죠.
한류를 이용하는 것도 일본이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은 이때까지만해도 일본것을 더 이용했죠. 당연하게도 대한민국 초기부터 야만적이고 미신인 한국문화를 한국 정부와 기업들은 외면했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비하한 일본의 수작질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죠.
끄으랏차 21-09-16 02:32
   
전통문화를 타국에 열심히 알리려고 딱히 노력할 필요가 없잖아요.
걍 우리나 자연스럽게 즐기면 그만이지
굳이 외국에 열심히 알려야할 문제는 아니지요.

간단히 말해서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나라는 고작 200년밖에 안된 미국이잖아요.
군사,경제적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가장 성공적인 나라죠.
전통문화란게 워낙 없어서 다른 나라의 전통들을 가장 부러워하는 나라인데
정작 문화적 영향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죠.
굳이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리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는 산 증거죠.
자기자신 21-09-16 03:08
   
잘 보고갑니다
마리아 21-09-16 03:37
   
우리나라도 신화가 체계적으로 잡혀있었을텐데 사료들이 불타버린게 너무크죠..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시대 신화자료들은 살아남았어도 몽골에 60년가까이 전국토가 다 타버리면서 리셋되어버리는바람에 사라졌을테고.. 고구려 무덤총만 봐도 달의신 해의신 대장장이신 등이 표현되어있는데 말이죠
조선 시대때는 하필 승유억불 정책 시기라서 성수청이나 소격서도 추후 없어지면서 무녀(무당), 도사들도 전국으로 뿔뿔이 흩어져버리게 되어버리면서 비체계적으로 바뀌어버리고.. 이후 사료가 근근히 남아있었어도 일제강점기랑 625 크리티컬이 터저버렸으니 ㅡ ㅡ...
redshark 21-09-16 04:57
   
잘봤습니다.
솔직히 21-09-16 08:48
   
어차피 우리도 쟤네들 전통문화 잘 모릅니다.
영프독 중세역사말고 전통문화 아세요?

너무 조급한 댓글이 보이네요. 그럴 필요없는 데.
술먹는하마 21-09-16 09:31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ㅋㅋㅋ

이걸 알다니. 넌 누구냐 ㅋㅋㅋㅋㅋ
환승역 21-09-16 12:39
   
애초에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일으키는 것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통문화를 홍보한지 오래되지 않았죠.
140911금연중 21-09-16 15:56
   
오히려 늦게 알려져서 전화위복이지. 우한폐렴과 일본 팩스 문화 덕분에 아주 떡상한다.
carlitos36 21-09-18 10:15
   
잘봤습니다,,,
갈천마을 21-09-18 17:29
   
사실 국가적으로 전통문화홍보에 어느정도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게 불과 10년정도밖에 안되요 ㅎㅎ 나중에 22세기 사람들이 21세기를 아시아국가들을 볼때 한국을 제일먼저 떠올릴수도있어요. 지금속도로 한류가 커진다면요. 물론 통일을 전제로 해야할것같습니다. 확실히 여행하면서 느낀거지만 우리나라관련 이슈들은 북한이 다 잡아먹어버려요. 그래서 다른것들이 많이 묻히는경향이 있어요. 독일도 통일안됐으면 제3국에서는 분단의역사부터 떠올릴지도 몰라요.
ㅇㄹㄴ 21-10-03 18:08
   
잘봤습니다
울아 21-10-05 20:46
   
또 또 무식한 이들의 퍼레이드군. 닥치고 한국역사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