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칼럼내용>
한국발 웹만화& 소설이 세계를 석권 일본의 소설가로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인기 (코다마 아이코)
[기묘?단순? 한류의 방정식] #54
일본에서도 한국 발 웹툰의 인기가 높다. 유럽에서도 인기를 끌며 특히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유행하고 있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지금 한국에서 인기 만화가 영상화되어 넷플릭스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전송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향후 한층 더 세를 더하는 것은 아닐까 상상한다.
만화 뿐이 아니다. 한국 소설도 해외에서 주목받으며 매출을 올리고 있다.네이버는 웹툰과 웹소설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웹 소설 사이트를 약 630억엔에 매수해, 웹 소설의 전달과 영상화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40만부를 판매한 소설 「아몬드」는 해외에서도 번역되어 일본에서는 「서점 대상 번역 소설 부문」의 1위를 획득. 일본인 캐스트로 무대화되다.
■한국에서의 인기는 히가시노 게이고
한편 한국에서도 일본 소설이 인기다.서점에서 해외 서적의 매상 랭킹을 체크하면, 히가시노 게이고나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이 랭크인 되어 있었다. 토우노의 [백야행] [방황하는 칼날] [용의자 X의 헌신]은 한국인 캐스팅으로 영화화되어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과거 1985년 간행된 다나베 세이코의 소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도 한국에서 사랑받았다. 츠마부키 사토시와 이케와키 지즈루의 실사 영화는 2004년 국내에도 개봉해 서투른 러브스토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적은 스크린수였음에도 불구하고 4만명의 관객을 동원. 당시 , 한국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에의 주목도가 높아져, 작품은 뿌리 깊은 인기로 16년에도 재상영되었다.
이와 함께 조제는 지난해 말 한국인 캐스트에서도 리메이크됐고 일본에서도 29일부터 한국판이 개봉된다.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잘 도입하는 등, 현 시대에 맞은 연출이 되고 있다.
덧붙여서, 한국의 서점에서 매출 랭킹을 보고 있으면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등 일본의 소설에 섞여, 왠지 「곰돌이 푸」에 관련한 책이 몇권인가 랭크인 되어 있었다. 서점원에게 이유를 묻자 푸의 삶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 밖의 말이 돌아왔다.
한국인 여성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미키 마우스보다 친숙한 푸가 단연 인기」라고 하고, 다른 여성도 「친절한 푸의 세계관에 치유된다」라고 격찬. 조제나 츠마부키 사토시 이상으로 푸의 인기는 대단했다.
<야후재팬 댓글 반응>
coh***** | 5日前 110/9
무료 부분에서 가끔 읽지만, 웹 사양이 전제로 컷 나누기가 없기 때문에, 그림연극감이 강하고 위화감이... 조화와 생동감이 없고 딱딱해.
그림 연극을 살리는 작가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액션 장면이 미묘합니다.
심정 묘사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아. 감성의 차이일 수도 있는데..
jui***** | 5日前 156/15
한국 만화가 세계를 석권?적어도 일본은 석권되지 않은 것 같은데?한국 언론의 자화자찬 기사 그만 흘려라
ㄴran***** |5日前 27/2
한국의 칼럼니스트가 쓰는 기사는 대체로 이런거야.
tis***** | 5日前 87/13
한국의 서점에서 매상 랭킹을 보고 있으면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등 일본의 소설에 섞여, 무슨일 인지 「곰돌이 푸」에 관련된 책이 몇권인가 랭크 되어 있었다. 서점원에게 이유를 묻자 푸의 삶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밖의 말이 돌아왔다.
시진핑에 대한 야유? w
mamachan | 5日前 29/5
「나혼자만 레벨업」 WEB만화를 TV에서 엄청 홍보하고 있어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디 만화인지 알면 설마 하던 한국이었죠.
저렇게 선전하니까 인기가 많겠지
이 정도라면 일본의 만화일 것이다.
그렇게 믿고 보기 시작해서 술술 재미있으면 빠져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홍보입니다
홍보가 중요해.
aki***** | 5日前 50/8
한국의 웹툰의 어떤 작품이 인기 있을까? 만화를 좋아해서 대충 보지만, 한국의 웹툰은 꽤 질이 나빠.
뭐니뭐니해도 재미없다. 조금만 읽으면 질려. 결제라니 아까워서 도저히 못하겠어.
ㄴUNI***** |5日前 1/2
각 국어로 번역해서 무료 앱으로
계속 퍼뜨리고 있다.
돈을 내고 사는 것 같은 웬만한 만화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 이외의 라이트 유저들은 무료 앱을 심심풀이로 읽으며 한국 작품을 폭넓게 알아간다.
모르는 일본 명작보다는 비록 얄팍하지만 아는 한국 만화가 더 화제다.
뭐 그런가요?
각국의 어플 사정은 모르겠지만
각국에서 인기라고 단언하는 이상 각국에 유통 경로가 있는지, 앱이 보급되어 있는지군요.
sci*****gom | 5日前 73/28
가장 중요한 것. 그의 나라에서는 일본의 문화, 팝문화, 언어, 노래, 모든 것을 법으로 금지해 왔다. 일본 문화에 침식될까 봐 그 사이에 복사해 자신의 '문화'를 키워 장기적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다.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이 사실을 세계에 알려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a***** | 5日前 22/5
그런데 어떤 한국 만화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
피코마에서 만화책 보는데 일본 것 밖에 안읽어
SMARTOON은 우선 읽기 힘들고, 전개가 미묘한 것이 너무 많아서 모두 읽었을 뿐 읽지 않고 있어.
한국기업의 피코마에 돈을 보내는 것도 뭣해서, 마음에 든다면 다른 사이트나 다른 앱에서 사서 읽고 있다.
ㄴUNI***** |5日前 2/0
피코마는 엄청나게 광고를 하고 있고, 게다가 광고는 거의 다 한국 만화이므로 광고에서 클릭하고 피코마를 다운받은 사용자는 광고의 한국 만화를 먼저 확인한다.
어느 정도까지는 무료로 읽을 수 있으므로, 계속 신경이 쓰이면 과금해서 구입.
앱을 다운로드해 버리면, 앱 내에 일본의 인기 만화가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거기서 구입하는 유저도 꽤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일본도 한국 콘텐츠로
한국에서 돈을 벌었으면 좋으련만..
잘 모르겠는데 혹시나
국가 구조상 진출해도 못 벌게 생겼나?
kins***** | 5日前 11/1
이 것처럼 누가 위냐, 서로 욕하는 것은 매우 편하지만. 이 엔터테인먼트 세계는 재미있는 작품을 만든 사람이 강하다.어느 나라 아니야
emi***** | 5日前 66/4
세계를 석권하다니 대단하네요
저는 관심이 없어서인지 전혀 몰랐어요.
roc***** | 5日前 1/13
한국드라마를 보면 자주 일본작가 이야기나 영화같은 것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도 문학적 작품이 많고, 일본인보다 독자가 많은 것도 납득합니다.
oy****** | 5日前 6/19
아직까지 소니 도요타 등 제조업 정도밖에 세계적 기업이 없는 일본.
몇 안 되는 일본이 세계를 차지할 것 같은 만화 산업이지만 한국과 중국에게 빼앗길지도 모르겠군.
프랑스 등에서도 문화쿠폰권을 나눠줬더니 대부분 만화구입에 쓰였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향후 세계에서 크게 성장할 애니메이션,만화에서도 일본은 지고 말 것인가.
gre***** | 5日前 53/1
한국 언론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진위는 모르겠지만 자국의 보도이기 때문에
sak***** | 5日前 5/1
에이~ 다른.. 아무렇게나 쓴 기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어디에 「세계에서 유행」 따위의 증거가 있는가?
증거 보여주고 써야지!
yam***** | 2時間前 1/0
역시 석간 현대
제2의 아사히, 조작·유도 기사.
ton***** | 5日前 10/3
일간현대 괜히 한국기사 많은데 저쪽 미디어?
brw***** | 5日前 7/13
억지 댓글많아서 한국은 오히려 달달할거야
kir***** | 5日前 10/22
이제는 한국이 세계엔터테인먼트 1위가 될 것 같다. 일본은 내리막길이구나
sii***** | 5日前 29/6
한국 관련 순위는 조작 전과가 너무 많아 믿을 수 없다. 사실을 알고 싶은데…
och**** | 5일전 10/3
I laugh
하아
남조선홍보연합에 의한
친숙함
남조선 기성 개념화 시리즈
세계를 압도 석권이래
이런 수법
성실하고 얌전하고 점잖은 일본인에게는
이해할 수 없고 먹이가 되다
아-아.
이 응원단 분들
짖으면 짖을수록
헛되이
그저
웃기만 해
ㄴUNI**** | 3일전 0/3
근데 케이팝이나
그래서 성공을 했기 때문에
만화에서도 그 수법을 사용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를 석권이라고 하는 이상 각국에 유통 경로가 있거나, 각국어 버전으로 k 만화를 전송하는 앱이 있습니다.
그런 어플 같은 데서
무료로 괜찮은 화를 읽게 하면,
만화책을 보는 사람도 늘어나서
읽어본 적 없는 일본의 명작보다도,
읽은 적이 있는 만화를
선호하게 될지도 몰라요.
hhq***** | 6時間前 0/1
다행이네 ~!
축하!
축하!
축하!
ken***** | 5日前 36/3
잠꼬대는 자면서 해라 ww
koz***** | 5日前 1/1
오기로 결점찾는거 웃기네
번역기자:히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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