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아는만큼 보이고,보이는 만큼 느낀다고 하지
티머니가 등록안하고
교통카드로만 쓰면 개인정보가 빠질일도 없고

뭐 대단한 문제인거 처럼 느끼는 시대흐름에 뒤쳐진 애들 많네

저러면서 신용카드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 ㅋㅋ

개인정보 어쩌고 니 머리위에 위성돌고 있는데 그거 피해서 생활하면 개인정보 어쩌고 인정해줌.

저러면서 구글에개인정보다주고  틱톡에 개인정보다주는걸 쟤들은왜못느낄까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자꾸 별거아닌걸로 개인정보 어쩌고하는데 뭐 지가 대단한거처럼 ㅋ 산속에 숨어서 혼xx지 왜.  문명의 혜택은 누리고싶고 뭔지모르니까 두려움에 하기는 싫고 권리는 행사하고싶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지가 버스타고 어디를 가든 누가 신경쓴다고 난린지 모르겠네. 예비범죄자 인가

편의점 CCtv를 이용해 구매확인하고 티머니카드의 이동경로를 추적할수 있다는것을 염려하는것 같은데. 얼마나 구린 삶을 살길래 저러나. 범죄를 저지를 자유를 달라 이거냐

ㅋㅋㅋㅋ왜구인듯

애당초 교통카드를 현금으로 사면 아무런 개인정보가 남지 않지.
쓰다가 새카드로 교체하거나 여러개를 돌려 쓰면 추적도 불가능하고.
교통카드는 선불식이고 외국에도 선불식 충전식 카드는 널리 쓰이고 있음.

심카드도 그렇게 팔고 있음

심각한 개인주의적인 관점을 가진놈이 있네? 개인정보의 중요성은 말 안해도 아는거고 편리함을 선택을 했을 뿐이지만 개인정보를 방치한게 아니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거지. 저 놈은 무슨 개인정보를 국가기관이 관리하고 훔쳐볼 수 있다는 과대망상증이 있는거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인터넷을 왜하냐?? 우편은 어떻게 보내고?? 전부 개인정보 노출인데 저런놈은 현대시대에 살아갈 가치가 없는 놈이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개인정보란 없는것 아닌가

무슨 추적 어쩌구 말만하면 권리니 자유니 정말 필요할 때만 추적하는거지 전 국민을 다 추적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살펴보는 것처럼 말하네...

하다못해 만약 지적능력이나 떨어지거나 평범한 사람이라도 실종된다거나 하면 그땐 절실히 느낄걸...

카드는 나누는게 안된다고?
걍 기사님에게 2명 탄다고 하면 된다
글고 개인정보? 위치추적? 그걸 걱정하는 이유가 뭐냐?
혹시 범죄자야? 소매치기?
개인정보 따지면서 왜 인터넷하고 댓글까지 쓰냐? 아이피 추적 당할텐데?

그건 동시에 행선지가 같을경우에 해당되는 얘기죠 ㅋ

교통카드를 가지고 개인정보 물고 늘어지는 놈은 대가리가 정상이 아닌듯.
그런 인간이 휴대폰은 어떻게 개통하고 인터넷은 어떻게 쓰는지???

교통카드로 개인정보 유출 걱정하는 인간들이
스마트폰은 왜 쓰는거지?

사람들에게 현금 대신 교통카드를 쓰는 이유가 그게 더 편해서가 아니라 정부가 강제해서라고 답하는 것에서 이미 글러먹었네요. 교통카드 쓰는 이유가 국민들을 추적하고 장악하기 위한 정부의 음모냐? 세상은 넓고 정신병자들은 도처에 넘침.

외국인이 한국에서 교통카드가 쓰기 싫으면, 그냥 택시만 타고 다니던지... 대체 본인들 100% 만족하는 대중교통이 어딨냐? 게다가 대부분 본인들 국가들은 더 형편없으면서... 교통비 저렴하고 환승다 되고 도시 곳곳은 물론 지방까지 다 연계되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전세계 어딨냐?

죄다 마약거래라도 하는새기들마냥 위치동선을 어지간히 숨기고싶어하네

세상 아무도 니들 동선따위에 관심이 없어. 코로나 걸렸을때 빼고
애초에 니들 추적하는데는 니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해.
애들이 전체적으로 좀 덜떨어지네

티머니 개인정보 빠져나갈까 두려울 정도면 레딧 가입은 심장떨려서 어떻게 한다냐

티머니 카드를 사면 되잖아.
이름이나 상세정보는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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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범죄자 정신을 가진 애는 한국에 않 오는것이 답!  프랑스 아님 방숭이 90%

쪽.발 놈이  중간중간  끼어드는건가??
미개함을  커버치느라  개인정보  운운하며  난장을  부리네.

그렇게 개인정보가 털리기 무서우면 티머니 카드 쓰면 되는 걸 괜히 입털고 있네 ㅋ

berejser 이놈 어그로 쩌네.
장담하는데 한국에 와본 적도 없고 티머니 카드가 뭐인지 어떤 시스템인지 전혀 모르는 놈이 확실하다.

세상에서 제일 무식한 놈이 어떤 것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 하는 놈.

티머니 카드는 기본적으로 개인 정보가 전혀 없는 현금과 완전히 일치 되는 카드다.

뭐? 카드로 니 동선을 파악해? 그럼 넌 핸드폰도 쓰지 말고 컴퓨터도 쓰지마.. 지금 자기가 쓰고 있는 저 댓글도 추적이 될 건 생각을 안 하나?
그리고 이런 식의 논리면 현금도 추적 된다. 현금도 돈마다 고유 번호가 있고 거래에서 누구와 거래 했는지 추적이 가능하다. 현금이라고 추적이 안될 것 같으면 돈 세탁하는 놈은 뭐 미쳤다고 돈 들여서 세탁 할 까??

현금을 사용 안 하면 중국 식 사회보장이다?
카드나 은행 계좌가 없으면 인터넷 소핑은 못해도 근처 마트에서 물건을 살 수는 있는데 버스는 그렇지 못하다?
인터넷 쇼핑을 못하는 것을 같은 쇼핑이라는 마트로 대체가 되듯
버스라는 교통 수단은 자가용, 지하철, 택시, 자전거, 도보 등등 수많은 수단이 있다. 본인이 싫어서 버스 카드도 은행 계좌도 휴대폰도 사용 안 한다면 다른 대체 이동 수단을 이용하면 될 뿐이다.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무식자.

아 한 가지 더 써보자.

서양놈들 시각은 참 웃긴데.

우리가 우리 사회 시스템을 만들고 개선하는데 왜? 외국인 여행자를 고민해야 되냐?

외국인의 고민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다.

본인들이 불편하든 말든 우린 우리가 사용하기에 편하게 만들면 된다. 자기 나라는 외국인 여행객에 대해 얼마나 편의를 제공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살면서 외국에서 우리나라 언어로 된 공공 안내 책자라도 본 적이 없다. 하다 못해서 우리 나라에서 쉽게 불 수 있는 안내소 같은 기구도 거의 없다. 유명 관광지나 좀 있지 대부분의 도시에는 없다.

자기들도 안 하는 것을 이유로 들먹이는 것을 보면 참 웃긴 놈들이다.

하기사 한국에 와서도 주문을 영어로 한다던지 수년 간 한국에서 살면서 기본적인 한국어도 못 하는 놈이 즐비 한 것을 보면 확실히 서구권은 교육에 문제가 심각하다. 최소한 지식 교육은 둘째 치고 예절과 기본 매너는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니냐. 우리가 미국에 가면 영어로 말하려 하고 프랑스에 가면 프랑스 불어로 말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과 같이 타국에 가면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사회 시스템에 본인들이 적응을 해야지 자기들이 뭐라고 한 나라가 자기들에게 맞춰줘? 개인주의와 자기 우선주의가 서양에선 심각하다는 것을 알지만 남의 나라와서 그런 짓은 하지 말자 좀

인터넷 쇼핑도 현금으로 가능합니다.
귀찮아서 실시간 계좌이체나 카드결제, 모바일결제등을 선호해서 그렇지
무통장입금으로 결재할 수도 있어요.

가상계좌 받은다음 은행에 가서 입금을 하면 됩니다.

비회원 구매할수 있는곳을 찾아야 하죠.

파산하고 덕분에 통신사 (한국의 개인정보는 모두 통신사에 넘어갔고, 그런 이유로 주민증이 왜 있는지 의문이 들고 있음)를 이용못하는데 통신사에 인증해야 하는곳은 전부 막혀있음.

하다못해 방역앱도 통신사에 인증해야함 ㅋㅋㅋ

편의주의가 낳은 망할 상황임

비회원구매도 구매내역과 개인정보가 입력된거라 서버에 남겨지죠
몇년이 지나도 비회원구매로 구입했던 정보로 로그인하면 과거 구매내역이 나옵니다

티머니카드로 동선 파악 되죠.. 티머니 결제랑 타고내린 시각과 장소 정보는 남아요.
그 티머니카드를 바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정보가 없는거지.
티머니로 자기 알리바이 증명해서 무죄나온 사람도 있죠.

솔직히 교통카드 쓰는거 보다 현금내고 잔돈 받고 하는 과정이 더 불편한데 전국 편의점이나 지하철역 어디에서나 구매할수 있고 충전할수 있는 교통카드가 불편하다고 전제 한 시점부터 이미 의도의 불순함이 느껴짐
오히려 그 몇 안되는 현금러들 때문에 운전기사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일반 탑승객들이 탑승의 불편을 겪는다는 걸 모르나
게다가 시행 장소도 노인들 많은 시골도 아니고 서울과 수도권 한정인데 오히려 외국인들 편리(?)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로 들려서 더 오만하게 느껴짐

열등감에 찌든 왜바리 한놈이 개판치고 잇군
방구석 히키코모리가 먼 개인정보가 잇것노
글몇자에 왜바리라는거 바로 들통나는 순간인데 니놈은 이게 개인정보다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배차 간격이나 노선 수정을 통해 대중교통의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해지고
다른 연관 산업에도 활용할 수 있지

친구 빌려주고 어떻게 타냐고?
미국이나 유럽은  우리나라처럼 편의점이 많지 않아서 그런 걱정 하나보다.
울나라는 100미터안에 웬만하면 편의점 있음.

중간에 어그로 한 마리 날뛰네.
그렇게 개인정보 지랄할 거면 비행기는 어찌 타나? 여권부터 찢어버려 ㄷㅅ아.

개인정보 걱정되면 인터넷 사용부터 관둬야 되는거자나. 구글이야 말할 것도 없고 유튜브 알고리즘 좀 보라고 ㅋ. 그런걸 보완해가면서 편해지고 효율을 높이는 건데 저 놈은 일본서 살아야겠다. 도장 찍고 현금 결제하고.

그러면서 인터넷에 글올리는게 웃기죠.

뭐 대단한 정보라도 가지고 있나봐
우리가 듣기로는 정말 무식하게 들리는데
그렇게들 살어라

티머니에 개인정보가 들어가는지도 몰랐네 ㅋㅋㅋㅋㅋ
어디가는지는 알아도 그게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개인정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의 해외 댓글과 밑의 가생이 댓글을 비교해보면 재밌음.
쟤네들은 어떤 현상에 대해 토론이 벌어지는데...한국 댓글은 우선 까고 시작함.

아시아쪽 문화라고 해야되나 선민사상이 깔려있다고 해야되나?
중국과 일본 한국 댓글은 디스부터 들어감.모르는 이유에 대해선 관심없고 '그것도 모르냐'부터 시작함.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런 글 보면..
서양 놈들이 요즘은 더 무식하다니까

노인들이 힘들거라니...
일 없어도 카드들고 타고다니시는 k-노인들을 과소평가하네...

카드들고 타신다니요..
어린아이와 노인은 애초에 대중교통이 무료입니다.

무료 탑승시에도 복지 카드같은거 찍고 탑승하셔요.

6년전인가 일본불매운동 몇년전에 일본 여행할때 카드사서 쓰고 다녔는데... 일본도 카드로 지하철 타는게 가능한데 안그런 나라가 많은가?

ㄴberejser
현금을 사용하면 개인정보 보호가 되잖아.
=================
개인정보 무지하게 따지는게 일본애 같네...

본왜인가?

아니라면 왜국에 가서 살기를 강추.
딱 맞는 나라야.

지들이 무슨 서태지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 티머니 카드 3달러? 니가 인천공항에서 부터 이동하는 동안 받는 환승할인이 티머니 카드보다 더 크다

잘 봤습니다.

정말 생각은 딱 자기 수준에서 하는게 맞나보네요 ㅎㅎ

애플페이 좀 가능하게 바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살인같은거 하면 티머니든 신용카드든 안써도 버스나 정류장 cctv 추적할텐데 살인을 하거나 당한게 아니면 뭐하러 이동경로를 추적해… 신용카드도 아니고 티머니 선불카드는 그냥 현금주머니지… 현금으로 하면 환승도 안되고 해서 카드로 파는건데 해줘도 난리네 ㅋㅋ

berejser 이 사람은 그냥 어그로라고 볼 수 밖에...

berejser..일본 마카크

교통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이걸 포함하는 삼성페이가  있으니 방법에 문제는 없음. 현금 이용하는 사람이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사면 해결되는 문제임. 버스기사분들 지금도 배차시간 맞추기 빡세기 때문에 일단 서울은 불필요한 거스름돈이나 현금 확인같은 노동이나 시간소모는 줄여주는 방향으로 가야함. 노인분들이 많은 지방 소도시까지 당장 그렇게 할 필요는 없겠지만.

영화 때문인건지 도대체 쟤네들은 자기들은 추적해서 무슨짓을 할거라고 생각들을 하는건지. 자유를 억압한다 그러질않나 자기가 무슨 국가중요요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현실과 영화를 구분을 못하나.
아니면 잠재적 범죄자라 그런건가 뭐 여튼 우리나라에서는 범죄자 잡을때 좋긴할듯.

참.. 답답

스마트폰 쓰는 시대에 뭔 개인정보 타령하고 있냐ㅋㅋㅋㅋ 스마트폰 당장 버리고 공중전화나 쓰라해 실시간으로 위치 추적당하는데 폰은 왜 쓴데

잘봤습니다.

서구의 개인정보 공유에 대한 거부감이나 마스크 착용 강제에 대한 반발, 방역규제강제에 대한 거부 뭐 이런것들은 문화적 차이로 이해 해야 함.
단순히 그들이 덜 디지털화 되어서가 아니라는 것.

이미 국가가 과도한 권력과 정보를 가지고 그것을 통제할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제대로 경험해본 사회임.
독일은 자국민과 전 세계인을 죽여댔고,
중국과 소련은 전세계인은 물론이고 자국민을 집중적으로 죽여댔지.
북한은 수많은 같은 민족을 죽여댔고, 지금도 굶겨죽이고 있음.

이에 대한 우려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보사회와 완전히 상반되는거지.

그럼, 우리는 특별히 정부를 믿어서 정보를 제공할까?
아니면 아시아인 특유의 단체성이나 집단을 위한 희생일까?

전혀 아님.

우리도 여전히 독재자의 억압을 받던 시절의 잔상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저항할줄 모르는것 뿐임.
주민등록이란걸 하면서 개인 지문정보를 국가에 내어주는걸 당연히, 아무런 저항감 없이 하거든.
개인의 정보가 담긴 카드를 국민 전원이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 나라야.
디스토피아 세상에서 보던 그 모습이거든.

그렇다고 저항감을 가져야 한다 뭐 이런소리를 하려는게 아니야.

우리는 정말로 특이한 케이스일 뿐이라는거지.

그저,
개인정보를 넘길 수 있는 어떠한 상황도 거부하고 우려하는 저 본문의 사람들을 두고서,
마치 디지털사회에 뒤쳐진것마냥 말하지 말라는 거야.
저들이 노말한 것이고,
우리가 특이한거야.

진짜 무식한 모지리의 뇌피셜 오지네
어느동네련인지 난 감이 오는데 "외국인, 아이들, 노인들에게 오히려 불편을 줄 수도 있어요." 뇌피셜 싸재끼고 있네.
한국 아이들의 it활용능력과 한국 노인들의 스마트폰 보급률 찾아보고 그런 개소리를 지껄여라.
한국의 아이와 노인은 너네 나라 애새끼들과 늙은이들같이 멍청하지 않아요~

글을 쓴 내용도 그렇고 답변을 봐도 그렇고 현찰 타령을 하는 것도 그렇고 100% 왜구라는 것에 내가 확신을 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티머니가 불편하다고? 개인정보 유출? ㅋㅋㅋ 본인 스스로 띨띨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래도  결제 수단이 여러개인건 좋은데 현금만 안돼는건 이해가 안감

코로나가 왜 창궐하는지 알수잇는 부분이네요...
저러니 코로나가 창궐하지....
니하고 싶은대로 하세요....ㅉㅉ

버스에 카메라 설치되어있는데 아예 타지를 말아야지

잘 봤습니다

개인정보에 대해 무척이나 민감한 반응을 보이네요. 우리는 주민등록에 지문, CCTV 감시에 익숙하다 보니 저렇게 경계하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버스카드는 개인정보 보단 경제적인 측면으로 환승 때문에 무조건 할 수 밖에 없죠. 대중교통이 연계되서 보완이 되게 구성이 되는데 현금으론 요금을 전부 각각 내야하는데요.

개인정보를 믿을수도 없는 사기업인 통신사에 전부 넘겨버려서 방역앱 인증도 통신사를 통해서 해야 함.

한국에서 명의의 폰을 개통할수 없는 사람들은 그냥 사는게 힘듬.

파산하고 폰을 만들수 없게 되니까 문제가 심각함.

다음으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들을 어떻게 추적 관리하는지는 다들 알거고.

개인정보로 트라우마생겼나? 뭐 저리 개인정보와 추적에대한 망상을 펼치며 민감하게구는건지.
구석기아날로그감성의 삶이 좋은건가?

우리나라 정책을 외국인을 위해 만들는것도 아니고 애플페이 안된다고 외국인이 버스타기 어렵다니?

오냐 오냐 하니 끝도 없네! 샹놈의 색히들!

그냥 편의점에서 교통 카드 국입해서 사용하면 되지....

berejser이 놈은 99%일본인 ㅋㅋ

잘 봤어요

아니 왜 발전 하려는 한국을 붙잡고 자신들 수준으로 끌어 내리려고 애를 써.

버스카드는 누구나 살 수 있어요. 외국인님. ㅎㅎ

잘봤습니다~~

berejser 이 인간 교통카드도 자세히 모르면서 나대네

외국인이 교통카드 사용하면 불편할꺼라 하는것은,
그나라 교통카드가 대중교통 회사마다 호환이 안되어서 그럴겁니다.
지금 전기차 충전소 업체가 20군데넘어서 충전카드를 20가지이상 들고다녀야하는거랑 같은거죠.

그걸 부산에서 최초로 버스 통합 교통카드 출시해서 다른 버스끼리 환승되게 만들어서
세계에서 버스시스템이 제일 잘된도시가 되었고,

서울에서 이걸 벤치마크해서 아예 버스+지하철 통합 교통카드를 만들었죠.
버스+지하철 환승되는데가 우리나라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다른나라도 있지 않을까요...

번역 고맙습니다

써보면 아는데 조으나 편한걸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