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볼때마다 웃긴게, 한-일간 철도 연결을 희망하고 상상하는 사람들 ㅋㅋ
무조건적으로 절대 반대해야함. ㅋㅋ

누가 종착역인데, 경유지로 만들 생각을 해.. 죽쒀서 개줄일 있나 싶네요..
해저터널?? 그건 섬나라에서 독단적으로 야망에 가득 차 생각해서 뚫자는거고.. ㅋㅋㅋㅋ
어우 싫네.
한다고 하거나 말나오면 로비, 뒷돈 쳐받아 먹은 것들이 추진하려 하겠지.

국내에선 통일교에서 추진해왔죠.

딴 얘기긴한데, 종교얘기 아시면... 신천지 교주 바꼈나요?
요즘 유튜브에서 대놓고 광고하던데

영프간 도버해협이 길어야 50킬로 정도인데도 여러 운영, 시설상 문제가 쏟아졌는데

대한해협은 그 4배의 200킬로라서 특히나 열도는 지진 다발지역이라

경제성과 안전성등 천문학적 비용 대비 얻을 이득 자체가 없군요(항공이나 선박 운영이 훨씬 경제적, 시간 단축)


만약 후쿠오카등 Jap 열도가 영프간 도버해협  정도의 거리였다면

기원전 고조선시대부터 서열도를 개척했던 한국인 선조들에 의해 삼국시대 이후로도 분리되지 않고 이미 한국땅이 되어있었을것 같군요.

부산에서 최단거리로 치면 불과 50km정도 떨어진 대마도조차도

역사적으로 온전한 우리 땅으로 영유하지 못했는데 이 무슨 과대망상인지.....???

대체로 한반도 1/300 정도의 면적과 인구에 불과한 대마도조차도

온전한 정벌이나 영유에 실패하여 울 나라 역사에서 공세종말점에 해당하는 지역인데.....

무슨 수로 일본본토를 한국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건지.....???

??

촐라>토왜 ㅂㄷㅂㄷ 발끈 ㅋ

그럼 100킬로 떨어진 제주도는 어떻게 복속되었을까?ㅋ

한반도 주변 330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에 관리가 힘드니 비워둔  공도섬 정책에 미개 왜구들이 농사도 못짓는 좁고 험한 산세를 이용 대마도로 기어 들어와 산것 ㅋ(얻어도 계륵으로 본게 대마도)

애초에 후쿠오카등 규슈 정도의 쓸모 있는 섬이 근처에 존재했다면 제주도처럼 관심을 가지고

국가 전력을 기우려서라도 쳐발라 복속시켰을 것이고 무엇보다 그 정도 인근이면

한국의 문화 지배력안에서 지속적 영향을 더 강하게 받을 수 밖에.

울 나라 역사상 최대전성기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는 조선초 태종~세종 무렵에 실행된

대마도 원정에서조차도 당시 경상-전라-충청 삼남지방에서 소집된 1만 7천명이나 되는 원정군을

동원하고서도(당시 대마도 전체인구와도 얼추 비슷한..) 원정기간에는 대마도주의 항복을

받아내지도 못한 건 물론이고, 오히려 역습을 당해 큰 피해를 입고 철수하고 말았는데...^^

더구나 당시 대마도 성인장정들의 주력은 조선연안을 거쳐 요동을 비롯한 명나라 북부 연안

으로 해적질하러 대거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원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력이 충실했던 시기에 단행된 원정에서도 대마도조차 어찌지 못하는 처지에

무슨 수로 일본본토를 처발라 복속시킬 수 있다는 건지..??

오히려 거리가 더 가까웠으면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본에게 처발릴 가능성 또한 큰 거 아닌가....!!!

??ㅋ

촐라>  대마도 하면 뻔한소리 쳐하던 토왜 답군.

 위에도 언급했는데 여전히 머리가 안돌아가는건 여전 ㅋ.

일단 한반도 내  3300 여개의 섬 중 대마도 역시 농사 짓기 힘든 좁은 산세라 적극적으로 얻어도 관리하기 힘들었다는 점이 제일 큰 부분.

대마도 왜구들도 이런 산세를 이용 내부로 끌어들여 방어를 하다보니 피해도 갔지만

대마도주도 더이상 함부로 조선에 노략질을 통해 자극을 주기에는 본인들 한계를 알았기에 조선에 숙이고 들어가니 조선도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그렇다고  조선이 당시 고작 2만 정도로 나라가 휘청했음??ㅋㅋㅋ

만약 대마도 정도  인근에

규슈같은 쓸모있는 크기의 섬이 존재했다면

일단 거리상 고대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로 오면서

이미 단순한 섬을 비워두는 공도 정책보다 ■ 이른 시기부터 확실한 행정관을 파견해서 적극적인 인적, 문화적 복속 지배지로 굳혀둘건 상식적이고 당연한 귀결.

이걸 무슨 평소 대마도 나오면 좀 아는척 쳐떠들면서 단세포마냥 그냥 대입질 쳐하는걸 보니 한심할 뿐.쯧

기원전부터

한반도 남부의 인구증가에 따른

대한해협을 건너 일부가 서열도로 점차 진출 어떻게 서열도에서 고대부터 문명이 개척되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확산된지에 대한

기초 고고학적 개념이 부족하니

단순히 조선 초기 대마도 정벌 이슈건 하나로 단순 대입질 하는 아둔함은 여전 ㅋ(더구나 몽골제국 팽창 시기에 카미카제 같은 태풍 천운도 딱히 바랄수도 없었을 것이고 ㅋ)

울 나라?

졸라 웃긴 게
귀하의 주장은 조선의 역사 전체중 어느 시기라도, 국력을 총동원 해도 대마도 하나 정벌하지 못 한다는 거요????
그럼 어리석은 국왕 "선조" 치세에 발발한 당대 최강의 육군을 자랑하는 일본이 국운을 걸고 쳐 들어온 임진왜란을 어떻게 막아 냈다는 거요?
귀하의 짱ㄱ ㅐ식 계산이라면 100번을 망하고도 남아야 할 것인데 ㅋ

거북선,판옥선 조합으로 대마도를 포위해 바닷길을 막아
외부에서 대마도로 들어 가는 물자만 끊어도 대마도는 ㅈ됩니다.

아니면 군사적인 작전 없이 교역만 단절 해도 대마도 내부 경제는 폭망하죠.
왜 임진왜란 발발하기 전에 대마도 성주가 조선의 눈치를 봤는지 모르겠습니까? ㅋ

몇 년 전 일본이 경제 도발 들어왔을 때 우리 국민들이 대마도 여행을 끊자
대마도 내부 경제 어떻게 됐더라???
작은 섬은 가까운 육지에 의존하지 않으면 생존 할 수가 없지요

한일 해저터널은 전적으로 일본에만 이득되는거다 섬나라 특성상 육로운송이 불가능한데 남북한이 통일되면 한반도를 통해서 유럽대륙까지 단가가 저렴하고 더 많은 물량을 옮기는 육로운송이 뚫리게되서 엄청난 이득을 볼거다

친일파 새키들이 나라를 또 망치려고 준비중

한일철도 시작하려는 시도만 보여도.. 이건 진짜 여론 만들어서 반대해야지

잘 봤습니다~

남북한철도를 연결시키고 남북한이 서로 제각각인 철로규격을 표준화시키는데만

지금부터 일사천리로 진행해도 10년 이상 세월이 소요될텐데.....

(그것도 남북한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인 경의선과 경원선 정도만 한정하더라도...)

거기에 시베리아철도와 연결시키고 규격을 호환시키는데도 막대한 시간-자본-에너지가 소요될 것이고....

얼추 2050년 정도는 되어야 서울-부산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철도를 통해 가는 것이 가능해지겠네요~~

북한주요 철도는 표준궤나 일본식 협궤도 섞여있고,
사실상 죄다 새로 깔아야하는 수준이죠.
그래도 이게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토왜 생퀴 부들부들
KF-21 개발 들어 갈 때도 수 많은 생퀴들이 어마어마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고 불가 하다 했고
누리호 개발 들어 갈 때도 수 많은 생퀴들이 어마어마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고 불가 하다 했었지
한결 같은 생퀴들

통일 비용이란 말을 만들어 낸 것도  쪽
빠리죠.

부들부들거리면서  한글은  왜  쓰누???
니놈  모국어로  그  써야지...
자존감조차  없는  ㅅㅋ...

잘봤습니다

썩을렬이때문에 썩은 희망

한왜 해저터널 주장하는 자는 공개처형 시켜야 함.

ㄹㅇ 일본 연결하는 해저터널 찬성하는 인간들은 뇌가 궁금함
그거 해서 한국에 이득되는거 거의 없음
오히려 손해만 넘쳐나지

그중에 가장 큰 건 부산항의 입지가 약화될거란 거임
국민정서상 일본과 연결되는 것 자체가 정신적 타격일테고
반면에 일본은 매우 큰 이득을 볼거임

통일을 가장 싫어할 순서 나열하면 3위 안에 미국 들어감 ㅋㅋㅋ

그나저나 케릭터가 너무 귀엽네요

잘 보았어요

잘봤습니다.

곧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통일은 무슨ㅋ 북한 붕괴하면 중국이랑 합병할듯

한일해저터널 절대로 해선 안될 사업인데.

문제는 지난 지방 선거에서 국짐당 부산 시장 후보가 언급하지 않았나요?

국내에서도 전문가란 놈들이 몇 놈이 주장한 것으로 알고요.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굥 같은 놈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세상임~

잘봤습니다

그늠의 종착역 타령은 시베리아 철도연결 얘기때마다 나오네 ㅋㅋㅋ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한일해저터널은 경제성은 둘째치고
지진,태풍,해일 등의 안정성 문제때문에라도 시도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