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밤에 주로 돌아다니는곳
홍대 이태원...
말 다 했죠. 밤에 유흥가에 돌아다니는데 안 위험할리가 있나요.
그리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커뮤에서 화제가 된 댓글이 있죠.
"한국에서 위험한 사람은 우리와 같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다." 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한강에서 치맥먹는것이 유튜브에서 알려저서
그런지 한강에 대한 로망도크고 진짜 한강에서 치맥먹고싶다는
말들을많이하더군요^^ 한강은 여름이죠

잘 봤습니다

한국이 안전하지못하다고 느껴서 여행을 못갈정도면 전세계 어디도 못갈듯.

외국인들이 많이 있는곳이 위험함.
특히 중국인들 모여사는곳.

잘봤습니다요

잘 봤습니다~

한국은

밤에도 어린 애들이 놀고 있음요 ㅋ

페미들은 한국이 위험한 나라고 인도가 낫다고 하지 않았나

한국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들이라 안전하다고 하면 개난리 치던데

그 패미들은 인도 집창촌에 인권 운동차 배낭여행 시키면 됨.

하지만 피해받는 여성들에겐 관심도 없는게 그런 패미들임. 이익과 권력 이것이 목적인 것들임

잘봤습니다.

좁은 골목에서 하루저녁에 150명이 몰살당햇는데도 그 원인도 이유도 책임자도 없다
당분간은 한국오는걸 자제하거라

원인 이유 다 나왔는데 선동 오지네 뇌없네

2찍이의 자기 소개 뭐 그런거야?

그래?

그 원인 이유가 뭐래냐?

왜 후진국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수십만이나 군집하는 것을 미리 알고도 경찰 병력이

배치가 안됐고 아무런 통제 없이 150명이나 골목에서 압사당해야 했냐?

니 잘 돌아가는 뇌로 대답 좀 해줘 봐라~

뭐라는겨?  이태원 사고와 외국인 여성이 한국치안 물어보는것과 연관성이 있음?  이태원에 사망자가 나와서 서울여행이 위험하다는거임? 한국처럼 치안좋은나라가 어딨다고 사고 연관지어 뻘소린지..

왜 상관이 없음? 왜 삘소리임?

난독증 환자

뻘소리지 그럼

원인은 사람이 몰린탓이고 이유는 좁은경사로가 이태원 거리와 지하철역 사이 제일 붐빈곳에 있었기 때문, 또한 작년과 제작년에 이태원거리의 할로윈풍경이 인터넷 중계만 수백명이상이 했을정도로 인기있었기 때문에 그거 보려고 더 몰린겁니다. 이건 사고 초기에 진작에 다 분석끝난점입니다.
없는건 책임자죠.  책임자만 없습니다.

더 몰리지도 않았습니다.
구조적으로 거기가 사람이 많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곳이긴 하나
이전에는 통제하는 인원을 배치해 통행이 잘 되도록 유도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게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런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분명히 행안부, 시, 구,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데
윗대가리들은 수사조차 하지 않아놓고 무혐의로 처리해 버리고
구청장, 경찰서장 선에서 꼬리자르기 하고 덮으려 하고 있죠.

사고원인이 갑자기 사람 몰려서 라고 물타기 하지 마세요.
이태원 할로윈 축제는 20년 넘게 했던 연례 이벤트임.
늘 해오던 인원통제를 굳이 이번에만 안 해서 생긴 참사 입니다.
그리고, 인원통제를 안 한 이유는 다들 아시는 그것.
마X 수사. 누군가 정치적 실적을 쌓기위해서?
10대때 세월호를 목겪한 10대들이, 9년이 지나 20대때 다시 이태원 참사를 목격하게 되는...
참혹한 참사입니다. 
받드시 그 책임자와 결정권자였던 가장 윗대가리들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책임자만 없습니다"? 본인자녀가...본인여자친구가...사망했어도 책임자 없는게 당연한거마냥 댓글쓸수있을까? 기가 차서...말이 안나오네.....

잘봤습니다

한국 안전하다고 돌아다니다 대림동이나 자양동 잘못 들어가면 장담 못합니다. 짜장들에게 장기 적출 당할 수도 있음

막차를 포함해서 밤 11시 20~30분 이후 시간대에 지하철 이용은 되도록 피하기를......

그 시간대에 지하철을 타면 몇 번에 한 번 정도 확률로는 더러운 꼴을 구경할 확률이 높으니....

술을 어느정도 처먹었으면 그냥 조용히 택시타고 귀가하면 될 일이지, 꼭 굳이 대중교통을 타서 주변에 민폐 끼치는

넘들이 어디에나 존재하니.....  나도 이제껏 살면서 시비를 당해 고성이 오가거나 완력싸움 직전까지 간 경험이

몇 번 있는데... 그 대부분이 지하철 막차 임박한 늦은 시간대였습니다......!!!

나가지마

한국여행을 무서워하면 다른 어떤 나라도 여행못할걸...
잘봤습니다.

태국이 안전으로 한국에 비빌 레벨인가 ㅋㅋㅋ한국에서 외국인한테 제일 위험한 건 같은 외국인이야

한국은 안전하지만 외국인 밀집 지역은 개인 신변 장담 못함.

글 본새보니 이미 좀 답정너 같은데

한류에 물든 자국 여자들 때문에 맘상한, 여자 행세하는 태국 남자가 쓴 글일수도.
저런글은 보통 일본 남자들이 여자인척 저런 식으로 일본하고 한국 치안비교하며 한국 위험하다는 글이 종종 올라옴.  레딧에 이런글 대부분이 일본애들글.

저도 보자마자 답정너가 떠올랐고 끝까지 다 보고 난 후 느낀 건 답정너가 맞았구나였습니다.

응 .. 여자 혼자 늦은밤시간에 이태원이나 대림동 돌아다녀봐...무슨 꼴 당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질문 올린게 어떤 씨벌년놈인지 몰라도 답정너 스타일 글과 대댓글로 한국을 태국보다 위험한 나라로 몰아가네.
혹시 촐라롱콘이 쓴거 아냐?

한국에서는 사람 보다도 자동차를 조심해야 하는데 그런 말이 없네.
사람 보다 차가 먼저니까 교통사고 조심하고 어느 나라든지 범죄율이 낮은거지 없는건 아니니까
주의만 하면 좋겠지.. 그런데 혼자 국내든 해외든 여행 다니는 분들 존경스럽더라.

잘봤습니다 세상에 무조건 안전한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죠 근데 한국 만큼 안전한 나라가 지구에 존재할까요

태국이 안전?

언어도단이네.

한국의 할렘 = 외국인 밀집지역

잘봤습니다

???.. 지금 태국하고 한국의 치안을 비교하는거야?..
한국을 동남아시아로 착각하는듯하군. 뭐 아직도 한국이 어디있는지 모르는 외국인들이 많다고하니.

잘 봤습니다..

그냥 오지마라 오지마
그렇게 불안해 하면서 뭐하러 오냐???
그냥 너네 주변나라나 돌아다녀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고 할 수는 없음..
물론 난 그렇게 생각하지만 분명 아니라고 할 사람은 나올 것이고 그런 주장에는 다 나름 일리가 있으니까..

단, 전세계 모든 여자 여행객이 홀로 여행하기에는 한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한국을 경험해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물어봤을 때 무조건 공통적으로 나올 답이라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아는 외국인들은 자기들이 가 본 나라 중에서는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고 했습니다.

전세계 탑3는 확실한거 같음.
한국 싱가폴 일본.
공교롭게 모두 아시아네.
근데 투탑은 한국 싱가폴이고 이중에서도 한국이 아무래도 기술이나 여러가지 망이 더 신속하니까 한국이 더 우위라고 봄

이 세상에 여자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한 나라는 없습니다.
10년전 한국과 서구 비교 떡밥 나올 때, 네티즌들이 하도 자랑할 게 없다보니, "한국만큼 안전한 나라 없다"라 말했습니다.
그 말을 빌미로 페미 단체들이 "여자라서 당했다" 시위하며 한국남 전체에 덤태기 씌웠고,
안전불감증 때문에 세월호, 이태원 등 인재가 계속 터졌습니다.
정부도, 네티즌들도 한국이 선진국 됐다 선언한 만큼, 외국인 눈 신경써 감당 못할 일 벌이는 건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반일 외치는 한국인이 많지만 20세기 한국은 일본의 성공 비결을 분석하고 배워 1996년까지 세계 GDP에서 비중을 늘렸습니다. 중국에 줄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국인이 많을 정도로, 21세기에 가장 성공한 중국의 성공 비결을 분석하고 배우려는 이가 없는 건 한국국민에 마이너스입니다.
중국은 국토가 넓어 대형 자연재해가 주기적으로 발생하기에, 최소한 인재만은 막자는 생각으로 "공공의 안전(共安, public security)"에 정부가 적극 개입하고, 이에 국민이 따라야 한다는 의식이 강합니다. 한국인구 30배인 중국의 공안의식이 한국과 같다면, 이태원급 참사가 매달 터졌을 겁니다.

중국 같은 "공안" 의식이 없기에 한국은 대형인재 등 각종 부작용이 많습니다. 간첩/기술유출 활동이 늘어도 국정원이 국내정보활동 금지돼 막지 못하고, 한국인들은 중국인밀집지역 피해다니고, 경찰도 그런 동네 단속 기피할 정도로, 유럽 같은 노고존(no-go zone) 생기는 추세입니다. 이런 월급쟁이 공무원들이, 코스프레 행사에 무슨 생각으로 대처할까요?
"밀어밀어" "밀지 마세요" 외치며 민 사람들, 구조대원 앞에서 춤춘 청년들 모습 담긴 영상들이 수백만 조회수 기록한 데 비해, "공공의 안전"을 위한 개혁방안을 촉구하는 목소리는 미미했습니다.

국민에 미치는 악영향은 자연재해보다 인재가 훨씬 큽니다. 인재는 공동체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리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참사 후 "이런 나라서 누가 애 낳고 싶겠냐?" 소리가 나왔고 그 후 몇년새 한국인 신생아 수는 반토막났습니다.
가뜩이나 한국은 안티내셔널리즘 논리를 언플한 탓에 각종 부작용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전사고로 일본이 죽음의 땅이 됐다"는 네티즌이 많았지만, 일본 가는 한국인이 급증해, 관광수지 적자가 큰 것이 한 예입니다. 관광업계 언플대로 관광 효과가 그토록 크다면, 한국에게 관광은 큰 구멍입니다. "한국만큼 안전한 나라 없다"며 외국인 유치하는 것보다 "외국인보다 한국인에게 소비하자"는 내셔널리즘 교육하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아직도 신주쿠공원에서 서있는 10대들의매독과
에이즈때문 일본의 신주쿠 10대들을공원에서 
서 있지못하게 하는것은 모르나보네요?!!
도대체 누구를 만나서 에이즈에 걸렸는지를
모르니 지금 사회문제로까지 일어나니
진짜 큰일이다

일본에도 난파나 스토킹은 흔함. 특히 스토킹은 악질적인 범죄인데 사실 한국은 형도 약한데다 피해자 보호나 증인 보호도 취약한게 현실이긴 함. 많은 이들이 우리나라의 치안 자체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경찰을 신뢰하진 않음.

잘봤습니다

한국 남자들 눈 높다.

우리나라는 신고하면 접수하고 조사라도하지...유럽이나외국가봐라  접수조차귀찮아서  여기서끝내라고한다 폭행당해도  우리나라사람들 유럽여행에서  그나라경찰도움진짜못받는다

딱 봐도.. 태국남 또는 일본남 또는 그에 동조하는 일뽕이 쓴 글로 보임.

요즘 이런 낚시 글이 너무 많은데..

그러면 그냥 태국에서 눌러 살면 되지 않나요?
굳이 왜 "위험한" 한국을 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잘 봤네요

오지마

글쓴이의 편향적인 사고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최근 일어난 참사나 각종사고들을 떠올리면..

대한민국은 태국보다도 안전하지않다는 의견에 더이상 할말이없네..

잘봤습니다

와보면 알아

번역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