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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세계 현대 미술은 한류에 열광" 일본반응
등록일 : 23-02-02 13:00  (조회 : 18,11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이틀전에 번역해 놓은 번역물인데요.
캡쳐를 하려고 다시 확인해 보니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아래 보도내용 기사가 통삭제 되었습니다.
야후재팬 보면 자주 기사 통삭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는 알수 없습니다.
번역 해놓은거라 기사는 삭제되었어도 올리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과 홍콩을 제치고 한국은 '아시아 예술 허브'로 진화, 세계 현대 미술은 한류에 열광.

K-POP과 영화로 세계를 강타한 한국은 현대 미술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을 아시아의 '예술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꿈꾸는 현지의 아티스트와 딜러들을 미국 일간지가 취재했다.


'글로벌 아트 페어' 개최지로-

서울 이태원 지역에 막 들어선 4층 짜리 건물에 예술인들이 몰려들고 있었다. 베를린과 파리에 거점을 둔 에스더 쉬퍼 갤러리의 서울 지점이 문을 연 것이다.

요즘 서울에는 새로운 미술관과 해외 갤러리가 속속 문을 열고 있으며, 대기업들도 현대 미술에 투자하고 있다. 2022년 9월에는 영국 아트 전문지 프리즈(Freize)가 서울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해 큰 화제가 됐다. 120여 개 업체가 출전해 전 세계 예술인들이 모여들었다.

그동안 프리즈 아트페어는 런던,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갤러리에 근무하는 한 남성은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라이벌인 일본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서울 태생의 아트 딜러인 제이슨 험(32)도 흥분한 듯 월드컵이나 올림픽이 이 거리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리먼 모핀(Lehman Morpin)은 2017년 서울에 작은 쇼룸을 열었고 2022년에는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역시 대형 갤러리인 페이스도 서울지점 규모를 대폭 키웠고, 펠로탄도 거점을 2개로 늘렸다. 정부 기관인 한국 예술 경영 지원 센터가 2020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는 300여 개의 갤러리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아트 딜러들도 뛰어들고 있다. 2022년 3월에는 タン현대미술(방콕, 베이징, ,홍콩 갤러리 소유)이 고급 지역인 청담동에 널찍한 전시관을 열었다.

4월에는 베를린과 밀라노에서 재능 있는 예술가를 발굴해 온 페레스 프로젝트가 서울 신라호텔에 진출했다. 같은 달 글래드 스톤 갤러리도 청담동에 상륙했다. 2021년에는 케니히 갤러리도 문을 열었다. 

한국과 다른 나라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다. 홍콩의 정치적 혼란과 엄격한 코로나19 대응은 서울에 순풍이 됐지만, 코로나 관련 규제는 이미 철폐됐다. 또한 일본은 예술에 부과되는 관세를 완화했으며 2023년 여름에는 도쿄에서 아트 페어가 개최될 예정이다.


000.jpg




<댓글>


nan***** 9/1
그건 잘된 일이네.


bar***** 84/4
진짜 징그럽다.


パパイア 11/0
아시아의 허브가 아니라 카피의 허브라고 써야 하는데 잘 못 쓰신 거 아닙니까?


san***** 69/2
한국어로 된 기사를 일본어로 번역한 것겠지만.. 
세계의 허브가 되는 게 아니라, 세계로부터 허브가 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och***** 6/0
이 기사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몇십 배나 동떨어진 이야기잖아.
매번 정말 볼 때마다 웃음이 나온다니까.


der***** 70/8
꿈꾸는 건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세계의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고 하면, 대체 어느 나라가 그러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예술이라면 한국보단 중국이 더 나은 것 같고요, 한국 예술엔 딱히 매력 같은 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아무 것도 없는데 저런 소리를 하면 더 허무해지지 않을까요?


cjn***** 54/2
우습네요, 열등감 폭발하는 게!


yoy***** 74/4
카피품을 전시하는 전시회인가?


wak***** 1/0
예술에는 국가, 인종, 성별, 종교, 연령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AI의 예술로도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과 강력함을 느낄 수 있죠.
그것이 예술입니다. 누가 그렸는지는 상관없어요


pyo***** 66/3
라이벌인 일본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것이 자랑스럽다.
이건 예술과는 완전 거리가 먼 감성이네.


u16***** 70/2
뭐야 결국 꿈 이야기였어?
꿈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꿈인 거죠.


cle***** 106/6
'아시아의 예술 허브'로 진화하는... 
이게 무슨 말이야?
아시아 예술이 모인다-라는 거야?
다른 나라들은 한국에 예술품을 빌려주지 않을 거야.
그래서 대마도의 불상은 언제 돌려주려나?


eji***** 55/2
뭣하러 위생관념조차 갖지 못하는 이웃나라에 예술의 허브를 만들 필요가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ひとり***** 3/0
뜨거운 시선이라던가, 열광이라던가 좋아하잖아요. 
정말 상대되지 않는 국민성을 가졌네요.


Nemesis 213/11
얼마나 권위가 있는 곳이라던가, 대규모 시설에서 행사가 열렸는지는 알 수 있지만, 도무지 어떤 종류의 예술이 오가고 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예술은 돈이나 사람의 흐름으로 측정하지 않는데요, 이대로 괜찮습니까?


ㄴljj***** 29/3
저 나라에서는 예술이라고 부르지만 돈이 기준이 되기도 하죠.
수익성이 있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ira***** 224/17
문화와 예술은 서로 영향을 미치니까 허브라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영향력이 있느냐 없느냐 따져보자면, 한국 아트업계는 중국, 미국, 유럽만큼 크지 않으니까-라고 말하는 정도면 영향력이 없다고 봐야죠.


ㄴuro***** 32/3
웹툰, 게임, 라면 같은 것도 마찬가지에요.
기사 제목에는 항상 일본을 제쳤다든가, 세계에서 대유행이라든가 하며 주의를 끌게 만들어 올리는 경우가 많죠.


rma***** 9/1
죄다 카피품 뿐이면서 wwww


stu***** 12/0
또 거짓말을 하는 거냐?


mam***** 170/12
음악, 미술, 화장품, 디저트 등 한국의 모든 것이 가장 화제가 되고 있지만... 하나하나 보면 역사가 부끄러울 정도로 얕아서 부럽지 않아.
난 100년 전에 세계에 알려진 한국인 화가나 음악가나 작가를 들어 본 적이 없어. 이제와서 예술의 역사를 만든다기엔 너무 늦은 거 아냐.


ㄴgbp***** 51/1
역사가 얕다기 보단 허세를 부리는 것이 더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가 얕아도 훌륭하다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누군가와 무언가와 비교하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이겼다 졌다며 떠들어 대고 말이죠. 한국은 자신감이 없는지, 아니면 항상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인진 모르겠지만요.


ㄴshi***** 47/1
바닥이 얕고 실상 내용물은 아무 것도 없는 건 저쪽에선 언제나 있는 일이잖아요.


fuf***** 200/10
언제나 세계를 석권하겠다는 전제는 음침해.
언제나 희망적 시선으로 세계가 뜨거운 시선을 보낸다고 주장하지.


jbo***** 30/0
허브라고 하면....
그쪽 전직 대통령이 '한국은 세계의 백신 허브가 된다'고 각국을 향해 높이 선언하셨던데, 그건 어떻게 되었을까요...?


ata***** 53/1
그러니까 왜 다른 나라를 자꾸 비교해?
한국을 그러고 싶으면 알아서 하면 될 일이지.
다른 나라는 상관없다고.


hcf***** 8/2
서울에 여행했을 때의 일이야.
오랜만이라 백남준의 작품을 보고 싶다고 이쪽 사람들에게 물었는데 아무도 이름 외엔 모른다고 하더라. 
자국 예술가조차 찬밥 신세로 만드는 나라가 저러니 우습네.


mac***** 115/2
(기자의 이름이) 영어권 이름이라 좀 찾아봤는데 역시나 한국 아트라이터래요. 다들 이해해주세요 wwww


ljj***** 105/10
그쪽 나라엔 얼마전까지만 전통문화 공연이라던가
예술과 문화라고 부를 만한 것도 없었던 건가요...?


shi***** 90/8
뭐가 됐든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벤트면 세계가 주목!
좋네, 제 멋대로 말할 수 있어서.



ere***** 8/0
위안부 동상이나 징용공 동상은 예술작품이 아닌데?
설마 그것들도 예술작품이라고 우기려는 게 아닐까?


fvx***** 0/0
일일이 한국에 대해 기사화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그만 좀 해.


kii***** 17/0
또 일본이 라이벌이고, 그 라이벌인 일본을 이겼다! 라고 말하고 있어.
정말 비정상인 나라.
일본인 누구도 너희와 경쟁하지 않아.


nut***** 50/2
옛날부터 일본에서는 재일조선인을 제외하면 일본인들 사이에서 한류 열풍이 불었던 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곤약이 유행할 때도 재일조선인들이 난리를 쳤을 뿐이야.


san***** 38/3
또 표절로 고소당하겠지.
그래놓곤 같은 한국인으로 부끄럽다 이러는 흐름일테고.


has***** 8/0
네네, 그래요. 지구는 한국을 축으로 돌고 있어요.


ttd***** 37/3
예술은 한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것 같네. 


五右衛門 47/3
한국 기사는 이제 지긋지긋해.
제발 공정한 기사를 쓸 수 없는 거야?


yan***** 109/4
분명 조만간 끝이 날 걸.


kei 7/16
한국은 경제대국이니까.
아직 발전 할 것들이 많지.


sut***** 13/0
저런게 예술이라고?


mik***** 2/0
예술에 가장 적합하지 않은 나라인 것 같은데.
조작 기사를 올리기 전에 일본인, 중국인, 대만인, 동남아시아인도 많이 따는 문화훈장이나 플리츠카상 등 세계적인 문화훈장을 왜 한국인만 못 따는지 먼저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b******* 6/0
한국 예술이라고 하면 모르겠네요.
뭐, 허브라는 건 전 세계의 예술품 중개소라는 거겠죠. 거기에 한국 예술은 상관없어요. 그 중개품 중에 한국산을 섞어서 멋대로 비싸게 팔 생각은 있겠지만.


kam***** 28/2
뭐, 저 나라는 우뇌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많은 이미지니까요.
일본인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조금 더 왼쪽 뇌로도 일해 주었으면 하는 때가 많네요.


wjp******* 75/6
한국은 자화자찬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 보통은 자화자찬하기보단 다른 나라로부터 칭찬을 받아야 하는 법인데. 이탈리아나 프랑스 미술관 같이 대단한 쪽에서 말이야.


pla***** 162/11
일본 엔터테인먼트 쪽이 압도적으로 위에 있습니다.
·IP 콘텐츠 연매출
일본 1조엔 한국 6.2조엔
·대중문화 연간 해외매출 
포켓몬 1.3조엔, 일본 애니메이션 1.33조엔, 닌텐도 2.1조엔, 소니(게임) 1조엔,
한국 드라마 600억엔, 케이팝 7000억엔, 국내 전 게임기업 600억엔
·구글 검색량(전세계)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게임>>>>일본만화>>>>한국 드라마, KPOP
·세계에서 매출이 많은 IP TOP25
일본=11 (포켓몬, 헬로키티, 호빵맨, 마리오, 소년점프, 건담, 드래곤볼, 북두주먹, 원피스, 유희왕, 트랜스포머)
한국=0
·소프트 파워 랭킹 
일본 5위, 한국 12위
·문화 영향력
일본 4위, 한국 7위


ㄴuna***** 15/2
미국 사회에는 드라마, 음악이 이미 포화상태야.
한국이 아무리 흉내를 낸다고 해도 미국의 문화를 이길 수 없어.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은 세계적으로도 1등이니까 무척 강하지만.


ㄴshi***** 31/6
그런 무자비한 사실을 지적해도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아아아아아! 들리지 않는다고!


ㄴGko 19/2
대부분 한국 문화를 자화자찬하고 있는 건 한번도 일본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의 바램일 뿐이에요. 항상 정신승리나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もげ夫 95/3
모든 것이 그저 희망적 관측의 소망일 뿐인데요. 
뭐, 언제나 있는 일인가요.


vol******* 50/3
한국에 쿠사마 야요이(草間 彌生)씨나 무라카미 타카시(村上隆)씨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가 있나요?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atoto 64/8
시장이 작은 한국이 아시아의 현대 미술 허브가 되진 않겠지만.. 
이쪽 세계에서 보면 확실히 일본 갤러리가 침체되어 있는 것은 맞아.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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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쌍둥이 23-02-02 13:02
   
왜구들 열등감 ㅋㅋ
백제 문화를 받아 만든 일본문화는 카피 대국
     
poinlen 23-02-02 14:21
   
현실
Google 검색량 (전세계)

Japan art, Japanese art = 100

China art, Chinese art = 67

Korea art, Korean art = 26
          
poinlen 23-02-02 14:27
   
Google 검색량 (전세계)

일본 애니메이션 = 100
포켓몬 = 51
일본 만화 = 44
한국 드라마 = 14
KPOP = 6
웹툰= 5
               
갈천마을 23-02-02 15:25
   
컨텐츠 오징어게임 하나로 바를거같은데
애니메이션으로 자위하는건 안쪽팔릴까
               
인천쌍둥이 23-02-02 15:47
   
일뽕 한마리가 애니로 자위를 하네 ㅋㅋ
더 없어 ? 우린 영화ㆍ드라마ㆍ케이팝ㆍ뷰티가 있는데
니들은 뭐가 있어 자랑스런 청소? AV .
               
스콜피아 23-02-02 18:18
   
일뽕 아니랄까봐 바로 거짓말 치네
아트에 대한 검색은 저정도 비율이 사실이 맞는데

밑 검색량 전세계로 하면

일본 애니메이션 1미만
포멧몬 0
일본만화 1
한국드라마 60
KPOP 80
웹툰 50

https://trends.google.com/ 에서 직접 검색해보면 됩니다.
2004년도부터 KPOP이 일본애니메이션, 일본만화, 포켓몬 이미 발라버립니다.
2004년도엔 그래도 일본애니메이션이 20~40일때 KPOP이 30~50일정도로 비교라도 되지만 현재는 일본애니메이션 1미만일때 KPOP 80 정도라서 아에 검색량 비교조차 안됨
이렇게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굳이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자기자신 23-02-03 03:29
   
일뽕아 일베에 갔어 놀아라 여기선 나대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
체사레 23-02-02 13:03
   
잘 봤습니다
자기자신 23-02-02 13:05
   
왜구들 ㅂㄷ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이전쟁 23-02-02 13:06
   
오늘도 변함없는 원숭이들을 보며 안심하고 갑니다

원숭이들아 계속 변함없이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어야돼!
Balzac2 23-02-02 13:08
   
잘봤습니다
뚜다리뚜파 23-02-02 13:10
   
왜 일본이 아닌 한국이었는지, 저 댓글들을 보니 알겠다ㅋㅋ
골드에그 23-02-02 13:15
   
잘봤습니다.
굵은다리 23-02-02 13:36
   
잘 봤습니다
지해 23-02-02 13:53
   
생각 했던 그대로의 반응
gun맨 23-02-02 13:55
   
정말 웃기는 놈들이네 우리들도 잘모르는 기사를 어디서 퍼와가지고 지들끼리 놀고있네
Tobi 23-02-02 14:51
   
잘 봤습니다..
발자취 23-02-02 15:07
   
잘 봤습니다~
ㅎㅈ 23-02-02 15:23
   

신년 지들이 기사내고 지들이 부정하고
마치 부모 여읜 일뽕들 보는것 같네ㅋ
에페 23-02-02 15:35
   
잘봤습니다
ㅇㄹㄴ 23-02-02 15:48
   
구글검색량 일본AV 밖에 없는게 현재 일본의 현실 아님?
carlitos36 23-02-02 17:25
   
아유 진상들
바두기 23-02-03 07:17
   
ㅎㅎ ㄷㅂㄷㅂ
잘봤습니다.
똘레랑스jj 23-02-06 15:34
   
신경안쓴다면서 참도 신경쓰는..
부엉이Z 23-02-14 09:48
   
일본 힘네.....
너희는 지구최강 AV가 있잖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