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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日 언론 "일본 젊은이들은 한국 제품과 車에 거부감이 없다" 일본반응
등록일 : 23-05-02 12:16  (조회 : 17,92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언론 보도내용>
젊은이들은 한국차에 대한 편견이 없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 현대가 일본에서도 조금씩 침투중이다.


한국차는 세계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가?

한국의 현대가 WCOTY의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어반을 제외한 4개 부문을 독점했을 뿐 아니라 WCOTY 3위에는 현재 현대 산하 기아 콤팩트 원박스, 니로가, 럭셔리카 부문에서는 현대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 G90이 3위에 오르는 등 한국차의 위상이 매우 강했다.

반면 일본에서 한국차의 이미지는 도대체 한국에 얼마나 많은 자동차 회사가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람이 대부분 아닐까.

한국에는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 기아 그리고 한국GM, 쌍용, 르노삼성 등 5개 업체가 있다. 그 중에서도 최대 기업인 현대는 지난해 2022년 국내 73만 2000대, 해외 359만 1000대 등 총 432만3000대의 판매 목표를 세웠다. 이 숫자로 볼 때 일본에서 현대로 대표되는 한국차의 이미지와 해외시장에서의 그것은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요즘 한국차가 큰 매력으로 꼽는 건 그 바디 디자인이다. 수석디자이너로 VW와 람보르기니, 세아트, 벤틀리 등에서 수완을 발휘한 루크 동커볼케를 채용하고 그가 원하는 대로 디자인된 모델을 속속 시장에 투입했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틀린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인테리어 퀄리티도 크게 높아졌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장비 불량도 줄고 사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이들은 모두 해외시장에서의 평가다.

일본에는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아직 적은 것이 현실. 2022년 약 12년 만에 일본 시장에 돌아온 현대는 이른바 판매 점포가 없는 온라인 판매가 되기 위해 사용자들이 최신 현대(현재 일본에는 EV 아이오닉 5와 FCV 넥쏘가 정규 수입되고 있다)를 시승을 포함해 실제로 접할 수 있는 곳은 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교토, 후쿠오카 등 5개 거점으로 한정돼 있다.

즉 일본에서 현대, 그리고 한국차의 이미지는 12년 전부터, 아니 그 이상 전부터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의 한국차. 그것은 확실히 성능면이나 품질면에서는 일본차에 큰 뒤떨어져 있었다. 가격은 합리적인 설정이지만 일본과 한국의 오랜 정치적 갈등 문제도 있어 저렴해도 굳이 그것을 선택하는 사용자는 적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일본 젊은이에게 반한 감정을 가지는 사람은 적다. 가성비가 높고 디자인성이 뛰어난 것이라면 거부감 없이 구입한다. 그런 움직임이 다른 한국 제품과 마찬가지로 한국차에도 일어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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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 219/11
자동차로서의 성능이나 가격, 애프터서비스 등을 비교하면 한국차를 선택할 이유가 떠오르지 않아.
근데 대체 어떤 젊은이들에게 그렇다는 건지?
기자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주길 바란다


uoz******** 2467/61
교토의 택시 회사에서 대규모 구입하며 증가했을 뿐이에요.


***** 89/1
근데 지금 젊은이들은 오히려 차를 사지 않는 세대가 아닌가요?
차를 살 수 있는 부유층 젊은이들이라면 뭣하러 일부러 한국차를 살까요?


ja1******** 103/5
도쿄 도심에서는 H마크를 단 버스를 자주 봐.
그리고 중장비로는 크레인차라든지.
근데 승용차를 본 적은 거의 없어.


admj 13/1
한국의 혐일감정이 없어지지 않는한 일본에서 한국차는 팔수가 없을 거야.


eva******** 85/5
달리면서 타이어가 빠지는 차 vs 불타는 차
둘다 노입니다.


blu******** 5/26
자동차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IT관련해서는 틀림없이 한국이 위 
컴퓨터 제어라면 한국이 훨씬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ian******** 6/16
EU에서는 도요타보다 잘 팔리고
미국에서는 혼다, 닛산보다 잘 팔리는 현대.
그 사실을 모르는 경차가 40%인 섬 나라 사람들.....


nta**** 246/4
아, 요즘 젊은이들은 '다시 태어나면 한국인이 되고 싶다!'였던가?


ali******** 123/2
그런 택시를 타고 싶지 않아요. 목숨 맡기는데 돈 주고 한국차라니...


s******* 1735/104
아이오닉5를 한번 봤는데...
확실히 선진적 디자인? 
안에 최신 디바이스도 들어있겠죠.
근데... 무섭게 멋있었어요.
이제 피도 눈물도 없다고 해야 되나, 무척 차가운 느낌.
전 중국차 BYD가 더 호감이 갑니다.
물론 어느 쪽이든 필요 없습니다만...


ㄴnpanda 92/12
근처에 타고 있던 사람이 있었지만, 새하얀 쇼룸이라면 멋질지도 모르겠지만, 거리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어. 
마치 앞니가 금니인 사람처럼 무섭고 촌스러웠어.


ㄴkqe***** 54/6
나도 딱 한 번 봤어
그냥 그만큼 많은 코멘트도 필요 없어
내 선택지에는 들어가지 않네


ㄴID非公開 35/5
근처에서 종종 봅니다. 
볼 때마다 운전자를 생각하게 되네요.


ㄴhaz******** 19/5
디자인이 좋다고 해도 검은 타이어를 신으면 모두 촌스러워지고, 일본 풍경에도 어울리지 않아. 


ㄴfwm******** 5/5
글로벌 감각으로는 저게 멋있다고 하더라고요.


ㄴpcl******** 1/1
무슨 소리 하는 거예요?
저는 도내에서 5번이나 봤어요.


真ん中より少し右 25/1
어디가 침투일까?
오사카에선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mitamon 3/1
기사에 반박하는 사람이 많은데
위기감을 느끼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12 7/43
북미에서는 한국차 꽤 점유율이 높고 평가도 높습니다.
일본이나 중국 이외의 아시아에서도 기아나 현대를 자주 보게 되었어요.
정말 별로였다면 세계적으로도 이렇게 팔리지 않았을 겁니다.
세계적인 점유율도 엄청난 기세로 커가고 있어서 이젠 도요타에 육박하고 있어요.
일본 외에 다른 나라는 한국차에 편견이 없어요.
한국차는 저렴하고 품질이 좋다는 이미지입니다.
일본은 한국차를 우습게 여기다간 가전 때처럼 순식간에 시장점유율을 빼앗기고 말겁니다.


ㄴham**** 10/2
평점이 상당히 낮던데, 대체 무슨 소리야?


ㄴhou**** 1/0
미국에 가보고 오면 좋을텐데 ww
현실 모르는 그냥 바보


ㄴC12 0/7
평가가 낮은건 일본인에게만 그래 w


imp******** 3/0
얼마 전에 한국에서 한국차를 탈 기회가 많았어요.
자동차 자체의 완성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원래 일본차를 따라한 거라 그렇겠지만요.
다만 가성비나 유지보수 같은 부분에서는 역시 의문밖에 없네요.


ume******** 12/3
지금까지 한 대밖에 못 봤어.
한국차는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사지 않아.


amg******** 2/22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제조사나 주행 성능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쪽이냐 하면 디자인으로 선택하기 때문에 잘 마케팅하면 팔릴 겁니다.


にゅくす 10/2
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살지도 몰라.


asa******** 12/1
한국차는 유럽차나 일본차처럼 애프터서비스가 충실하지 않아서 고생이야.
자동차 용품점에 뭔가 사러 가도 알맞는게 없어


var******** 2/10
한국차는 미국과 유럽에서 일정한 시장을 얻고 있고 품질도 도달했겠지만.... 성능이나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훌륭하고 저렴한 자동차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본시장에서 잘 나가긴 어려울 것 같아. 


nao******** 0/26
한일관계가 어떻든 자신과는 관계없어.
중요한 건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지 나쁜지 그거지.
사실 난 핸드폰은 갤럭시고, 집안 가전도 밥솥, 에어컨 빼고는 거의 다 중국 제품을 샀으니까.
차는 아직 생각 안해봤지만 일본차에 비해 장비나 안전면에서 손색이 없다면 검토할 때가 올지도 모르겠어.


rs h******** 7/77
LG OLED TV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LG입니다.. 
5년 전 기종인데 초해상도이고 일반 TV보다 압도적으로 깔끔합니다.
세계의 모든 메이커가 주요 부품에 현대를 사용하고 있다면 저도 구입에 재검토할 것 같네요.


ft***** 46/2
가전은 한국산을 사지만 목숨을 맡기는 차는 반값도 아닌데 살 이유가 없어. 친척이 산다고 해도 말릴 거야.


mur******** 92/7
한국인이라고 오해받고 싶지 않아서 사지 않아


MUPK***** 17/62
한국차를 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까지 꺼릴 정도로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오히려 좋다고 느끼지.


ise******** 2/15
시대착오적인 댓글이 대다수군요.
IONIQ5는 시승도 해봤고 일일 카셰어로도 타봤어요.
일본의 BEV와 비교해도 동력성능이나 쾌적성은 한 걸음은 커녕 무려 두세 걸음 앞서 있습니다.
저는 다음에 한국차를 살겁니다.


sw3******** 1/4
자동차만 놓고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최근 몇 년 사이엔 현대가 가장 매력적이야.
5년 후에는 추세가 정해져 있을 거야.
세계시장에서의 이야기겠지만..


jij***** 9/0
온라인에서만 판매되기 때문에 현재 판매량을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도요타의 위대함은 아무리 미움을 받아도 팔린다는 것입니다


ぱおんぱおぱお  3/23
언제까지나 일본차가 1위에 있을 수 있다고 믿는 편이 더 신기하네. 
현대가 세계에서 잘 팔리고 있다고 해도 별로 놀랄 일도 아니에요.
일본인만 둔감해서 세상을 모를 뿐이죠.


mas******** 22/4
신흥국에서는 일본차와 비슷하고 좀 싸기 때문에 팔리겠지만 일본에서 팔기엔 무리지.
유럽 디자이너를 써서 외형을 세련되게 바꾼다 해도 몇 년 뒤엔 중국에 질 테니까.


pon******** 5/0
한국차를 고를 메리트가 없어.
왜 팔린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서구에서야 가격에 때문에 팔린다지만, 일본은 수입차에 싼값을 요구하지 않으니까.


hgs******** 3/35
제가 미국에 있던 10년 전에도 현대는 시장을 석권하고 있었어요.
보기에도 좋고 저렴하기 때문에 편견이 없는 미국인 중저소득층에게는 인기가 있었습니다.
일본차는 최근 도요타가 디자인에 힘을 쏟고 있기 때문에 다른 메이커들도 도요타를 따라갔으면 합니다.
차는 일본 기업의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에....


saw******** 4/19
현대차를 혹평하며 우월감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데..
현실을 보면 생산, 판매량에서 이미 닛산과 혼다를 현대가 넘고 있어요.
2030년에는 도요타에 견줄 것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과거 가전은 일본의 아성이었으나 이것도 한국과 중국에 밀리고 말았죠.
마지막 아성인 자동차도 맹추격을 받고 있어요. 
일본이야말로 한층 더 분발하길 바라고 싶습니다.


頑張れ日本 144/6
결코 싼 가격도 아닌데 일본 젊은이들도 일본차나 다른 외제차를 선택할 거라고 봅니다.


twk***** 68/2
왜 굳이 한국차? 보통은 그러지 않을까?


qwl******** 36/2
한국차에 대한 관심은 일본에서 적다고 생각한다. 
삼성, LG에서 더 늘지 않아.


ima******** 3/90
스마트폰은 한국것이 좋지만, 자동차는 말이지.....


dos******** 9/4
한국의 정크 푸드나 정크 코스메틱에는 돈을 내도 큰 후회가 없지만,  한국자동차가 선택지에 오르는 일은 드물 겁니다.
아직 중국 전기차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yu7******** 16/86
저는 일본인이고 중립적인 사람입니다. 
현대는 닛산 그룹을 제치고 세계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싼 것만으로는 이 위치를 할 수 없는 게 분명해요.
유럽, 미국, 아시아, 전 세계에서 현대가 도로를 달리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볼 수 없죠. 어쩌면 이웃나라인 일본이 현대를 가장 모르는 것 같습니다.


ㄴC12 4/11
북미에서는 한국차가 상당히 점유율이 높게 팔리고 있습니다.미국에서의 평가도 높아요.
일본은 좀 더 위기감을 갖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가전 때처럼 바보 취급하다가는 순식간에 시장점유율을 빼앗기고 말아요.


ㄴゆゆゆ19/2
일본인이라면 스스로 자신을 일본인이라고 일일이 말하지 않아. 괜한 공작하지 마라.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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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OEI 23-05-02 12:20
   
캐스퍼 같은 경형 suv 같은 차종을 전기차로 만들어서 진출하는 게 더 잘 팔릴 거 같음
체사레 23-05-02 12:35
   
잘 봤습니다
땡말벌11 23-05-02 12:40
   
일본 극보수는 한국을 적으로 보죠.
한국 극보수는 일본을 형으로 봅니다.
     
sonny 23-05-02 14:05
   
언젠가 어느 댓글보니까 일본을 '전 주인님'이라고 쓰는 개버러지도 봤습니다. 그게 한국 극우의 현주소입니다.
          
땡말벌11 23-05-02 14:22
   
한국 극우가 아니라 일본 극우죠.
          
원형 23-05-04 01:30
   
극우는 그런말을 안해요.

단지 한국의 극우는 빨갱이로 몰아서 다 쳐죽여서 없는데다가 극우가 말을 하면 빨갱이 반미로 몰리죠.

이게 현실이죠. 심지어 자칭 진보라는것들까지 자칭 보수라는 것들과 똑같이 말합니다.

하나는 제국주의고 다른 것은 제국주의의 가면을 진짜라고 믿는 쓰래기들이 대다수.
     
자기자신 23-05-02 14:35
   
한국 극보수뿌리가 민족주의자가 아니라 친일매국노라죠 친일반민족행위자들 해방후에 처형됐어 없어져야할놈들이 버젓이 살아서 활개치고다니니 이승만그자때문에
          
땡말벌11 23-05-02 14:40
   
그래서 자신있게 거짓말하면서 국론분열, 지역감정을 수십년간 조장했군요.
역시 일본 보수놈들 무섭네요.
          
구레나룻 23-05-02 14:59
   
매국노 집단들 이죠.
          
자기자신 23-05-02 16:35
   
한마디 더 하는데 한국우익에게 민족주의가 없다더군요 그뿌리가 일제강점기때 친일파였기때문에 그들의유일한논리가 반공이라고 하죠 동국대 명예교수 한상범교수가 한말임
          
마르티넬리 23-05-02 16:45
   
한국좌파는 정통 마르크스주의자도 아니고 무정부주의도 아니고 프랑스구조주의를 잘 따르는 것도 아니고 좌우가 뭔지도 모르는 어중이 떠중이들이네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북한지령 잘 받고 주사파, NL적 사고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거.

한국우익에 민족주의가 없다고 우기기 전에 한국좌익에는 마르크스가 없다고 우겨야 하지 않겠니? 그런데 친일파가 뿌리인건 민주당계열이고 친일지주 한민당 후신들. 노무현 시절 친일인명사전하겠다고 들췄다가 열우당만 개박살난 사례가 있었지.

고속도로 세운다고 하면 농촌이 그리워 드러누운 도요타다이쥬나 4대강은 결사반대하면서 환경 운운하지만 그 환경의 개념도 모르고 가뭄와서 고생하는 것들이나.
          
마르티넬리 23-05-02 17:02
   
자칭 진보 대통령

● 김대중 - 신자유주의를 누구보다 잘 받아들임. 당시 우량자산 외국에 헐값 매각. 북한이 핵만들면 책임지겠다고 하지만 그 부인 페미마녀 이희호와 더불어 아무것도 책임진게 없음. 정치인이 책임 어쩌고 하면 반드시 걸러야 할 인물유형의 표본. 그외 최초로 일왕을 천황이라고 부른 대통령. 한일신어업협정 시 독도와 울릉도 중간으로 경계선을 그어버려 독도분쟁의 빌미를 일본에 제공한 장본인.

● 노무현 - 한 게 없음.

● 문재인 - 한 게 없으나 김대중 처럼 되고 싶어서 북한에 USB도 전달하고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평화쇼잉은 했으니 트럼프, 김정은에 이용만 당한 머저리의 전형 (볼턴회고록)
               
자기자신 23-05-02 17:12
   
그렇게 따지면 자칭 보수대통령도 깔게 굉장히 많으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최근 윤석열까지 양민.민간인학살에 친일매국노두둔 독재에 1965년 한일협정 2015년 위안부합의 윤석열때 제3자 변재중재안까지
                    
마르티넬리 23-05-03 03:12
   
기껏 생각한 게 그건가 보네. 근데 모든 사람은 공과가 있지만 위의 세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공은 없고 과만 있다는게 핵심이지. 그리고 신기할 정도로 자칭 진보대통령이 들어선 시기에 출산율이 하락함.
                         
자기자신 23-05-03 03:24
   
보수대통령도 공보다 과가 더 많지 누군지 공부하면 잘 알것다
                         
마르티넬리 23-05-03 03:36
   
데이터를 가지고 반론은 못하는 수준인가 보네. 밖에서 너같은 부류들의 전형적인 특징이 있는데 주장은 하고 싶지만 근거는 없는 것들이거든.
                         
carlitos36 23-05-03 05:48
   
보수 좋아하네 미친
               
자기자신 23-05-03 07:37
   
넬리야 넌 데이터가지고왔냐 ㅋㅋㅋ 자기도 데이터안가지고왔으면서 어디서 데이터운운하냐 ㅋㅋㅋㅋ
               
디카트리오 23-05-03 16:14
   
니가 그렇게 한게 없다는 정권에서 10대 교역국, 6대 군사강국 이룩했고,
반도체 자동차 선박 주도권 잡았다
그리고 볼턴은 미국에서도 똘아이취급받음...ㅋ
오늘자 외신에서 볼턴은 문제인 방식이 대북정책이 맞다고 언급했다..
윤석렬은 바보같은 사나이라고...
한심그자체...ㅋ
                    
마르티넬리 23-05-04 14:02
   
10대교역국은 이명박, 박그네 때에도 이미 했던 것이고 어떠한 신뢰성이 결여된 GFP 6위 한들 별 의미 없고 게다가 2011년에 이미 7위까지 한 터라 순위변동은 거기서 거기임. 에전부터 저런 순위들 안 본 너같은 인생들한테 어떤 기자가 던져준것만 섭취하는 꼬라지인데 알만한 사람들은 저기 사이트가서 육해군 전부 비교하면서 봤을 것임. 이미 10년전부터.


반도체, 자동차, 선박 주도권 같은 추상적인 헛소리 하지 말고 구체적인 숫자로 까불거라.

그리고 문재인이 아무리 염병 떨어도 박근헤 시절의 국가신용등급 하나도 못 넘었단다. 게다가 임기중 경상, 무역 흑자 최대는 박근혜 시절이고.
     
마르티넬리 23-05-02 16:29
   
이런 무식한 댓글을 달기 전에 보수, 진보의 개념 파악도 안되는 애들이 많이 보이네.

진보 - 역사에는 발전이 존재하며 현재보다는 미래가 낫다.
보수 - 역사에는 발전이 존재하지 않으며 미래보다는 현재가 낫다.

여기서 이 '발전'이라는 단어가 역사철학을 관통하는 단어인데 으레 관용적으로 발전, 발전 거리지만 무엇이 발전인지에 대한 정의부터 어떠한 변화를 발전이라고 부를지, 그리고 그것이 사회에 순익인건지 놓고 이데올로기 싸움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현재 혹은 과거의 것이 미래변화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보수이고 그게 아니면 진보임.
     
마르티넬리 23-05-02 16:31
   
그래서 역사적으로 보수냐 진보냐는 같은 사회라 하더라도 시대별로도 전혀 다르고 국가별로도 전혀 다른데 예를 들어 민족주의 운동은 19c에는 낭만주의와 결합하여 군주와 귀족에 눌린 대중정치의 등장이라는 이름하에서 좌파운동이었으나 20c 대중정치가 무르익으면서 무정부주의, 공산주의 등에 대항하는 우파적 가치로 변모함. 따라서 어떠한 행위, 사상 등이 보수냐 진보냐를 나누는 기준은 그 사상이나 행동 그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사회의 시공간적인 성격을 봐야 알 수 있음.
     
마르티넬리 23-05-02 16:38
   
그 일본보수라는 자들도 일제시절의 군국주의자들이나 군벌이나 흑룡회같은 야쿠자들도 아니고 메이지시절 이후의 일본외교의 연속선상에서 일본의 지정학적인 위치에서 지역패권이라도 가져갈려는 시도인데

한국의 경우에는 해방 이후에 친미, 반공, 국제주의적 사고가 보수적 가치로 자리잡고 있고 일본보수가 경험한 제국주의전쟁이 없기 때문에 완전히 민족주의에 집착하지 않는 거임.

반면에 한국좌파들은 마르크스 엥겔스 사상을 아는 것도 아니고 그 싫어한다고 우기면서 속으로는 내심 본받고 싶은 일본을 의식하면서 1940년체제(군국주의, 국가생산배분)를 지향하고 그 1940 파쇼를 누구보다 잘 실천하는 북한과 그 주사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
          
자기자신 23-05-02 17:20
   
해방이후 보수적가치? 그게 이승만때문이지 이승만이 친일매국노들을 두둔하고 감싸고 그친일매국노들이 이제 미국에 붙어서 살았지 자기들비판하면 빨갱이 공산당이라고 몰아넣고 자기네들은 마치 애국지사처럼 행동했는데 누가누굴 욕하냐 민족주의에 집착안하는게 아니라 없는것다 동국대 명예교수 한상범교수님 말씀보고와라 우리한국보수들은 대부분 친일매국노들이다 이들이 보수이자 우익이고 일본의이익을 위했어 싸우는 친일매국노무리들이다 알겠니 이게 한국보수이자 우익의현주소다
               
마르티넬리 23-05-03 03:16
   
이러니까 저능들이 1찍이나 하는건데

● 본래 역사의 발전을 기준으로 진보가 정의되고 반대개념으로 보수가 정의됨.

나쁜 의미로 이야기하면 보수는 반동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건데 개념적으로 보수냐 진보냐 따지기 위해서는 일단 진보가 뭔지, 그리고 그 사회에 있어서 진보적 가치가 무엇인지 판별해야 하는게 개념순서 상 먼저임.

너같이 띨띨한 애들은 보수를 물고 늘어지겠지만 원래 진보가 아닌 것들을 보수라고 부르는 것이 원형이고 이러한 이유로 한국좌파의 사상적, 정치적 지형을 먼저 조감해야 하는거임. 맨날 보수가 뭔지 물고 늘어지지만 그 진보, 좌파가 뭔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멍청하다고 하는거야.
                    
자기자신 23-05-03 03:23
   
난 진보아니거든 유식한척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
                         
마르티넬리 23-05-03 03:35
   
니가 진보인지 아닌지 안 물어봤는데? 현대 한국인들은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너같은 애들이 딱 그 모양이네.
                    
마르티넬리 23-05-03 03:50
   
기왕에 맨날 보수 타령하는 것들이 한국에 찐보수가 어디있냐고 멍청한 소리를 하지만 (이런 질문하기 전에 서점가면 철학책들 많다. 이런건 전부 읽어보고 이 질문의 답을 스스로 알아야들하지 않겠니?)

● 언급하다시피 진보가 역사발전의 개념을 먼저 선취하고 보수는 후행하는 게 본래 개념이었음.
● 한국에서는 이 진보, 보수가 뒤바뀌어서 보수가 정립되고 진보가 안티테제가 되어버렸는데 이들이 한국에 보수가 어디있냐고 묻는 거 자체가 한국보수가 한국정치사상의 원형이자 근본이라는 증거임.
● 한국보수가 선정립이 된 이유는 한국에서는 진보철학이나 좌파운동의 경험도 없었고 서구에서 치열하게 논쟁한 혁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모르며 더욱이 한국의 좌파나 1찍들이 멍청하다는것에 있음. 스스로 진보라고 우기지만 진보가 무슨 의미인지, 진보사상은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보수가 싫어서라는 한심한 것들임.

그러니 역사법칙이라는 의미로 그 좌파를 추적하기 위해 맑스-엥겔스로 거슬러 가야 하고 보수가 뭐냐고 묻고 싶으면 일단 맑스는 제대로 알고 있냐고 물어볼 수 밖에 없음. 문제는 이들이 맑스가 구체적으로 무슨 소리를 책에다 적어놨는지 아는게 없거든. 그러니 보수가 뭐냐 이런 허무맹랑한 질문만 쳐 해대고 있는거임.

자기들딴에 대단한 성찰, 아포리즘 이라고 자뻑하겠지만 1찍들 무식이라고 밖에 안 보인다.
                    
마르티넬리 23-05-03 04:01
   
상황이 이러니 머리에 아는 건 없고 기왕 목격가능한 일본사회를 보면서 일본우익이 우익의 전부이자 우익 개념 그 자체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1940년대 일본의 파쇼적 체제가 우파, 보수적이라고 착각하면서 한국의 보수는 민족개념 없는 가짜보수라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거임.

여러번 반복해서 쓰지만 보수냐 진보냐는 그 안의 알맹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그때그때 어떠한 방향성인가의 차이임. 그 알맹이에 국가, 민족을 넣을 수도 있고, 왕, 귀족을 넣을 수도 있는거임. 19세기에는 왕당파가 보수파였고 민족주의가 진보였는데 20세기부터는 민족주의가 보수적 가치가 되고 탈민족주의가 진보적 가치로 변모했음.

한국의 경우에 서구처럼 치열한 사상적인 논쟁과 혁명의 당위성에 대해서 경험한 적도 없이 해방을 맞이했고 떠오르는 패권국 미국을 붙잡고 1세계에서 반공이 한국의 정치시초로서 경험했기에 단순히 이에 반대하는 것들이 진보라고 부르는 어중이들이 모인 것임. 그러니 한국진보에 서구진보처럼 사상적 정교함이나 이론적 체계가 있는거 아니고 그냥 북한 지령이나 받는 주사파, 민노총 패거리들의 복마전이 된 거지. 서구에서 진보라고 불리는 해체, 구조주의 것들이 한국에서는 상아탑에서 조용히 학문적으로나 음미되는 수준인데 이런 수준에서 안티보수니 하는 것들, 자칭 진보는 심히 가소롭다고 하는거임.

열심히 찐보수니 찾지만 가장 기본적인 좌파철학도 모르고 보수 운운하는 꼴이거든.

일본의 경우에는 일본의 지정학적 위치, 정치제도 등의 결합된 그 사회의 아이덴티티로 봐야하고 일본우익의 형성과 그 동기, 결과, 사상도 이렇게 분석해야 하는데 이걸 일반화시켜서 우익이고 보수면 다 일본처럼 민족과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우기는 것들은 평소에 공부 좀 해라.
                    
마르티넬리 23-05-03 04:16
   
각설하고 누구보다 일본사회와 일본정치를 의식하면서 겉으로는 일본 싫다고 하지만 내심 일본처럼 되고 싶은 속내를 보여주는게 "찐보수론"임. 한국의 보수가 일본 보수 처럼 되지 못해서 가짜보수로 보이는건데 내가 한국좌파가 어중이떠중이라고 말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임.
왜냐하면 이들은 좌파철학을 이해해서 좌파인게 아니라, 즉 현세기에 좌파로 분류되는 사상, 철학을 이해하고 이에 행동으로 동조하기 위해 좌파인게 아니라,  한국보수가 일본보수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그 안티보수 이미지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임.

그런데 일본의 1940년대 파쇼적 체제의 후신이 현 북한체제이고 그 일본의 파시즘을 동경하는 한국좌파들이 누구보다 북한에 밀착하고 있는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어떠한 정신적인 동기가 내재되어 있는거임.

뉴라이트가 어떻고 저떻고 하기전에 일단 classical 라이트는 뭔지 알아야 new든 neo든 이해할 수 있는건데 서구에서 말하는 신자유주의와는 별개로 한국의 뉴라이트는 본래 좌파에 심취했었던 사람들이 전향해서 나온 것들임.

그러니 한국의 보수라고 불리는 것들도 종래의 우파, 좌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보수적 가치가 되는 것인데 여기서도 자칭 1찍, 민주당이라고 불리는 어중이집합들에게는 보수, 진보가 뭔지 그 사상을 이해하고 이끌어갈 능력이 없다는 말임.

그러니 너네들은 뭘 아무리 몸부림쳐도 역사에 조금의 영향력과 기스조차 나지 않으니 그냥 번역글에서는 쓸데없는 뻘 정치댓글 쓰지 말라는 말임.
                         
carlitos36 23-05-03 05:47
   
개소리 길게도 씨. 부리네
                    
자기자신 23-05-03 07:42
   
좌파 좌파 해놓고선 진보인지 아닌지 안물어봤데 ㅋㅋㅋ뭔소리하냐 넌 나보고 1찍이라매 ㅋㅋㅋㅋ1찍 1찍하는 놈들 전부다 보면 너같은 보수성향가진놈들이 떠들어대는데 ㅋㅋㅋㅋㅋㅋ한국인문해력? 마치 자기는 한국인아닌것처럼 말하네 넌 혹시 일베냐
          
그으으악 23-05-02 17:34
   
우리나라에 보수우익이 어디있나? 개소리는 적당히 해라
               
마르티넬리 23-05-03 03:17
   
내가 위에 길게 적어놓은 이유는 본래 보수개념이 먼저 나오는게 아니라 진보개념이 선행하고 보수는 안티테제로 등장하는거임. 개념적으로 따지면 그런데 너같이 멍청한 애들은 그 보수를 따지기 전에 진보가 무슨 개념인지도 모르고 나댄다는거지. 맑스엥겔스 정독, 완독은 다 하고 떠드는거지?
          
전사짱나긔 23-05-02 17:51
   
응 그래 느그 한국ㅂㅅ
          
주먹하나로 23-05-02 18:52
   
개소릴 길게도 써놨네...곱게 늙어~
          
북리 23-05-02 19:23
   
그래서 지금의 보수는 뭡니까? 뉴라이트? ㅋㅋ 지금 보수를 정말 보수주의자라고 할수 있나
          
StandE 23-05-02 20:02
   
지도자가 왕노릇하기 위해 매국하는게 언제부터 보수였음?
자칭 한국보수라는 인간들 하나도 여기에 대답못하던데?
               
ckseoul777 23-05-02 22:12
   
진짜로팩폭이네요(*´︶`*)♡Thanks
          
참깨고소미 23-05-03 00:06
   
내가 진짜 왠만하면 장치 댓은 안달려구 하는데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우리나라에 찐보수는 있습니까?

다른거 다 떠나서 박정희는 최소한 나라는 끔찍히 여겼음

주변국에게 주눅들지 않고 할말은 다했는데

우리나라 보수들은 뭐하고 있죠?? 정치색에 물들어서
본인들의 목적도 모르고 그져 색깔놀이나 하고 있지
               
마르티넬리 23-05-03 03:21
   
그럼 한국의 찐진보는 있음? 어중이떠중이 주사파+안티보수 패거리가 한국진보, 민주당의 정체성 아님? 지금 너네들이 본래 정통 좌파, 진보라고 불리는 사상을 추종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오랄로만 보수 거리고 있는데 전부 사상의 빈곤이라고 불리는 것들임.

원래 역사적으로 진보가 선행하고 보수가 반동적, 안티진보였는데 한국에서는 진보 우기는 것들이 하나같이 머리가 멍청해서 스스로 역사발전을 추동하지도 못하고 안티보수라고 나름의 자기 정체성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이런 애들이 하나같이 지능이 열등하여 보수가 뭔지, 진보가 뭔지도 모르고 보수 타령하고 있음.
               
마르티넬리 23-05-03 03:25
   
위에서 길게 보수 개념이 뭔지 적어놓은 이유도 너처럼 생각없고, 아는 것이 없는 애들이 나불댈까봐 적어뒀는데 뭘 적어줘도 받아먹지를 못하고 그냥 같은 말만 반복하는 식이네.

잘들어. 찐보수니 뭐니 니가 진짜 보수라고 생각하면서 의식하는건 일본보수가 원형이라고 생각하는 꼬라지인데 애초에 보수, 진보는 국가, 시대별로 가변적인 의미라고. 즉, 니들은 자꾸 보수라는 개념을 일본의 1940년대식 파쇼적 행태를 찐보수라고 착각하면서 그런게 보수라고 우기는건데 내가 왜 위에서 민족주의가 19세기에는 좌파적 사상이었는가 적어놓은 이유도 보수, 진보는 같은 사회라 하더라도 시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설명하기 위함인데 이런건 조금도 이해를 못하면서 어설프게 댓글 달기 전에 적어도 이런 쪽으로 알려고 노력이나 해봤니? ㅋㅋ
               
마르티넬리 23-05-03 03:28
   
정작 일본에 대해서 입만 놀리면서 반일 거리는 것들이 누구보다 일본사회를 의식해서 찐보수라고 착각하는 그 모델이 일본이 개막장이던 군부가 폭주하던 파쇼체제인데, 이 정도면 츤데레라고 해야 하나. 말로만 일본 싫어 거리는데 속으로는 일본사회가 부러워서 일본보수는 보수인데 한국보수는 보수가 아니니 찐보수 운운하는 것들이지. 그래서 보수와 진보개념이 뭔지 적어뒀고 이런 기본개념은 이해하고 정치를 분석해라고.
               
마르티넬리 23-05-03 03:31
   
주변국에게 주눅들지 않고 할말은 다했다? ㅋㅋ

자칭 진보 문죄인을 볼까?

● 북한에 대해서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 못했다.
● 중국가서 혼밥 8끼를 하고 기자가 폭행당했는데 한마디도 못했다.
● 일본에 대해서만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했지만 대일적자도 극복 못했음.

노무현시기에 친일인명사전으로 걸린게 열우당이고 국제파 이승만과 대척되는 토지지주(친일파) 한민당 (후의 민주당)의 대립이 현대까지 이어진 건데 누구보다 친일에 목숨 건 놈들이 후에 자기 정체성 의심받을까봐 역사, 반일 운운하는게 심히 가소롭다는 말.
                    
동해꽁치 23-05-03 17:04
   
참 사람들 착하네 너가튼 벌레랑 대화를 해주네~~
걍 이시킨 왜놈벌레시키~~ 머 주제파악도 못하는 왜놈시키~~
걍 보이면 밟아버리면되는데~~ 어디서 아는체야 벌레시키가~~ 뒈질라고
               
마르티넬리 23-05-03 03:40
   
번역글에서는 조용히 번역글과 관련한 내용만 떠들면 되는데 구더기 같은 인생들이 이런 곳에서도 보수가 어떻고 운운하면서 정치헛소리들을 하는데 게시글 망치고 싶지 않으면 정치댓글 안 올려도 되는 곳에 정치글 올린 새끼들한테 찾아가서 욕부터 해라.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는지 장소 못 가리고 똥오줌 갈기는 꼬라지인데 보수가 어떻니 논하고 싶으면 정게와서 개쌈이나 하든가. 니가 이런 번역글 오염하는 정치벌레들한테 가서는 먼저 정치댓글 쓰지 말라는건 한마디도 못하면서 노무현, 문재인 욕 먹엇다고 "정치 댓은 안달려고 했는데" 이딴 븅신같은 소리 쳐 하지 말고.
                    
carlitos36 23-05-03 05:46
   
젓 까 베충이
                    
디카트리오 23-05-03 16:15
   
무시나 블라인드 기능 없나??
여기에서 너 꼴보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함?
                    
아반도네드 23-05-04 04:12
   
개인적으로 님같은 분들때문에 정치하는 인종들과 정치글 올리는 인간들에게 환멸감이 듭니다. 감정가지고 비난하는 의도가 아닌, 정치 그 자체에 환멸감 든다는 소립니다. 첫 댓글 보면 마냥 정치로 보기에는 또 힘든 내용인데 그걸 굳이 이렇게 확대시킨건 님같아서 그럽니다.
제 입장에선 1번이나 2번이나 국민 힘든걸 X같이 보면서 선거표심만 얻고싶어서 안간힘 쓰는 개X끼들이거든요. 일이나 잘하면 몰라. 재인씨나 석열씨나, 1번이나 2번이나 뭔 정치를 잘했다는 뉴스는 없고 서로 못했다는 뉴스밖에 없음. ㅅㅂ 이게 나라냐 이게. 그 와중에 제일 짜증나는게 뭔지 아세요? 서로 욕하는데 친일 아니면 빨갱이. 이 두개가 창과방패인 마냥 부딛힌다는 거에요. 과거에 당파싸움으로 개망한 나라 생각남.......개인적으로 진짜 제3의당이라도 나와서 3자견제라도 되야 좀 돌아가려나 하고 생각함. 정치생각한답시고 저 두 키워드로 서로 까는 것도 X같고 진짜........뉴스 보면 고구마란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님이 뭔 공부를했고 뭔가 아는건 많으신거 같기는 한데, 알아듣는건 둘째치고 공감은 진짜 1도 안가고 일단 님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같은건 안중에 없는거 같으며 대체 댓글이 상대방을 이해를 시키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그냥 다른 정치관 가진 분들 상대로 호통을 치고 싶으신건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자기지식 늘어놓으며 다른 정치관 가진 분들 까내리기 위해서 어려운 말 쓰는 꼰대같아요. 아니라면 광범위하게 애들이니 띨띨이니 저능이니 아는것없는 애들이니 구더기같은 인생들이니하며 존중은 상큼하게 씹어드시고 정치댓글 달지 말라느니 븅신같은 소리 쳐 하지 말라느니 하면서 상대방의 행위를 강요하진 않으시겠죠. 아 그래도. 번역댓글에서 정치댓글 달지 말라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마르티넬리 23-05-04 14:00
   
1. 뭐 하나 제대로 까기 위해서는 죽어라고 공부하고 쓰라는거임. 진보, 보수의 기본 개념도 모르면서 아햏햏 거리지 말라는거. 그러니 자신이 이런 주제를 모른다고 하면 애초에 쓰지도 말라는거임.

2. 그리고 여기 있는 정치벌레들 오래 상대하다보면 딱히 설득하고 싶지도 않고 설득되지도 않음. 왜냐하면 논리의 영역이 아니라 종교와 아집의 차원이거든. 그러니 단어를 쎄게 사용하는 거임.

3. 그리고 논리적 판단은 맞냐 틀리냐이고 선악에 대한 판단은 옳냐 그르냐일 뿐임. 어떠한 글에 '공감'이라는 단어를 써대는거부터가 아는게 없거나 자기자신에 대해서 파악이 안된다는 뜻임. 글이라는건 공감의 대상이 아니란다. 그런건 시집이나 소설책 찾아보거라. 한심한 감수성에 펌프질하기 위해서 쓴게 아니거든.
                         
아반도네드 23-05-05 02:26
   
1.어떤 주제에 대해 말할때 알고 말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모르면 발언권 자체를 금해야 한다는 말은 납득이 안가네요. 직접적으로 대면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떠한 일에 대해서 말이나 댓글은 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언권에 있어서 해도 되는말, 안되는말이 있다지만 해당 댓글들이 해서 안되는 말 까지는 안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님이 상대방의 발언권을 제한할 수 있는 권한 등의 것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상대방을 모욕하는건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설득하실 생각없다는 건 알겠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쎄게 나가신다니, 좀 너무하단 생각도 드네요.

3. 아니 뭔 대단하신 마냥 글쓰는 그런게 되게 꼰대같으시다는 거에요. 이런 댓글이 무슨 문학작품 씩이나 되요? 사람들 의견에 공감이 된다 안된다 라는 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이런 남의 댓글에 '공감'이란 단어 쓴다고 아는게 없거나 자신파악이 안된다고 매도하는 님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논리적 판단이나 님의 선악판단은 님의 생각이니 존중은 하지만 남에게 강요는 마세요. 십인십색이라 사람들 생각이 다를 수 있는건데 님 말하는건 님이 하는 말 틀린 인간들 죄다 틀렸다고 트집잡는 거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시집이나 소설책찾아 보거라, 한심한 감수성에 펌프질하기 위해 쓴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게 굉-장이 불쾌하고 꼰대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무례한 강요가 그렇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공부 좀 하셨고 아는거 많으신거 알겠습니다. 근데 정작 가볍게 지나가도 될 일을 아시는 거 좀 많다고 어려운 말 쓰면서 남들 매도하시는거 되게 안좋게보입니다. 님 말씀처럼 정치얘기 깊게 안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달린 댓글들을 보세요. 님 주장에 '공감'하는 댓글이 있는지요. 제가 보기엔 님 혼자 시라소니로 보여요..........
부산시민 23-05-02 12:59
   
일본은 자국 자동차 기업들 천지라 큰 기대는 말자.
정치와 무관하게 시장논리로도 쉽지 않음.
도아됴아 23-05-02 13:03
   
일본차는 디자인이 10년째 너무 헤매는거 같은데
골드에그 23-05-02 13:20
   
잘봤습니다.
톨비 23-05-02 13:24
   
애초에 왜 거부감이 있는데 ㅋㅋㅋ 전쟁범죄는 일본이 다 터트린 주제에
     
ckseoul777 23-05-02 22:09
   
지네들이 피해자코스프레를하면서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터트린 사람에게 사과할의향이있냐고 물어보자 NO NO를 외치며 애들은
어떡해 역사인식이없냐면서 크게 화를내더군요
푹찍 23-05-02 13:35
   
도요타 전기차 허둥지둥 프로토타입 내 놨다가 바퀴 빠짐으로 전량 리콜도 아닌 회수 ㅋ
그 내놓은 프로토타입도 태슬라나 아이오닉5 같은 1세대 전기차의 특징인 후륜구동이 아니라
0.5세대 전륜구동 니로와 동급 전기차 ㅋㅋㅋ
전기차는 토크가 세서 스포츠카 같이 후륜으로 만들어야 가속시 차가 들리면서 구동력이 전달 안되는 걸 상쇄할 수 있는데
도요타는 완성품도 아니고 시제품 수준을 내 놓으면서 전륜구동 내연기관 플랫폼에서 못벗어난 0.5세대 ㅋ
당연히 시제품이니 온갖 병크가 터져서 리콜도 아닌 회수를 해야 하는데
그거 감추려고 기껏 구실로 든게 있을 수가 없는 바퀴빠짐 ㅋㅋㅋ
     
초콜렛 23-05-02 14:17
   
덤으로 렉서스 UX300e, 국내 공인주행거리 233km. ㅎㅎ
Durden 23-05-02 13:37
   
일본은 어차피 경차나 소형차 밖에 안 삼. 도요타 캠리도 심지어 자국에서 철수했음ㅋ 많이 팔린 외제차가 BMW미니나 폭스바겐 골프같은거니. 일본 진출해봤자 판매대수 늘리긴 어려움 정 팔고 싶으면 작은 차를 출시해야함. 아이오닉5도 차는 괜찮지만 너무 커서 일본에서는 주차가 어렵겠다는둥 타워주차장에 들어가나? 그런 소리 하고 있더만
번개머리 23-05-02 14:15
   
현대가 싸구려라,,
도요타보다 더 이익율이 좋던데 말이죠
인천쌍둥이 23-05-02 14:19
   
앞으로 몇년만 지나면 일본차의 추락은 눈에 보일거다
전기차의 진화는 더욱 진행되어 일본은 가전 및 반도체 처럼 꼬꾸라질거다
자기자신 23-05-02 14:31
   
잘 봤어요
레떼느님 23-05-02 14:38
   
현기차 19년부터 나온 신형차들은 그 전 차들과 아예 다른 차라도 볼 정도로 많이 차이 납니다.
기술발전이 이렇게나 빠르구나. 싶을 정도예요.
즐거운상상 23-05-02 14:57
   
우물안 개구리 왜구들  잘 봤습니다.
구레나룻 23-05-02 14:58
   
나부터도 현까 였는대 다음차는 현기를 생각 합니다
Balzac2 23-05-02 15:20
   
잘봤습니다
StandE 23-05-02 15:26
   
일본에서 일본회사 가전을 사면 다음 가전을 살때 엄청나게 할인해주는 쿠폰을 정부에서 발행해주고 대부분의 신규주택은 일본 가전제품 규격에 맞게 건축됨(그렇지 않은 경우는 수십억대의 맨션)
항상 자기네들은 글로벌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자랑스러워하지만 텃세만큼은 동남아 국가들 못지 않음
AHAH 23-05-02 15:43
   
세계적으로 전기차가 내연차의 판매대수를 넘어선다면.. 일본자동차는 중국자동차 밑으로 내려갈거라 봅니다...
바두기 23-05-02 17:42
   
망상속에 현실부정 ㅎㅎ 일본 종특

잘봤습니다.
발자취 23-05-02 18:10
   
잘 봤습니다~~~
꼬우꼬우 23-05-02 18:42
   
쟤들은 자동차 자부심 쩌는 자국 언론에서

이런 기사가 나왔다는거에

별 생각들이 없구나
     
부엉이Z 23-05-02 20:31
   
일본 자동차산업도 이제 서서히 사향길로 접어들었어요.........
도요다 전기차 개판이에요..........ㅋ
Tobi 23-05-02 18:47
   
잘 봤습니다.
마칸더브이 23-05-02 19:23
   
차를 사본 적도 능력도 안되는 방구석 넷우익들 ㅎㅎㅎ
가출한술래 23-05-02 20:13
   
잘봤습니다,
ㅇㄹㄴ 23-05-02 20:28
   
잘봤습니다
부엉이Z 23-05-02 20:29
   
잘봤어요.........
carlitos36 23-05-03 05:48
   
잘봤습니다
벽골재 23-05-03 06:37
   
잘봤습니다
커서 23-05-03 10:39
   
잘봤습니다
구르미그린 23-05-03 15:09
   
아직 일본시장에서 현대차 판매대수는 미미하기에, "일본 젋은이들은 한국 제품에 거부감 없다"는 말은
마치 "코로나 시대 끝나고 기업들이 인력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다"라는 기사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나마 중국시장에서 몇년전부터 삼성 현대 점유율이 0퍼센트대이고, 중국국민의 한국소비재에 대한 인식은 한국국민의 중국소비재에 대한 인식보다 훨씬 낮으니 (한국시장에서 팔리는 중국소비재가 중국시장에서 팔리는 한국소비재보다 많으니, 대중무역수지 적자)
앞으로 중국에 소비재 파는 것보다 일본에 소비재 파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중국에서 한국 제품 팔기 위해 중국 자극하지 않는 외교정책 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일본에서 한국 제품 팔기 위해 일본 자극하지 않는 외교정책 펴야 한다"고 주장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아반도네드 23-05-04 04:20
   
진짜 저런건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해야하는데 나라프레임 씌우고 얘기해대니 참...................잘 봤습니다.
에페 23-05-04 15:00
   
잘봤습니다
에페 23-05-04 15:00
   
토왜 ㄷㅅ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리 싸지러놓고 깬척하는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