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설탕도 많이 들어감. 매년 한국음식이 달아지는 것 같더라고.]......!!!
.
.
심지어 오늘날 대다수 한국인들에게 길들여진 매운 맛도 단맛이 상당부분 첨가된 매운 맛이지요~~^^

매운 음식의 대표적인 김치, 떡볶이에도... 특히 식당의 매운 음식들의 경우에

매실,설탕은 물론이고 저가 식당의 경우 액상과당, 아스파탐까지 첨가하는 현실이니.....

중국 사천지역이나 멕시코의 진짜 매운 요리들에 비하면 울 나라 매운 요리들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지요~~~ ^^

OECD 자료 보면
https://www.oecd-ilibrary.org/agriculture-and-food/sugar-projections-consumption-per-capita_4ad4cf3a-en

한국의 1인당 년간 설탕 섭취량은 31.8 Kg으로
선진국 평균 32.0 Kg, OECD 평균 32.3 Kg 보다
살짝 아래 수준입니다.

한국음식이 전체적으로는 설탕함유량이 적은데
많이들 먹는 대중음식 몇개가 치명적으로 설탕이 많이 들어가죠
떡볶이랑 짜장면은 진짜 설탕 많이 들어가니 너무 자주 먹지 않도록 해야 함

식도락 관련 게시판을 보면 맛있게 매운 맛이란 표현을 자주 쓰는데
맛있게 맵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설탕을 와장창 넣는 거죠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아프지만 전반적으로
올바른 문제점 지적이라고 본다
다만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제까지 해온것과 같이
여러 문제점들을 슬기롭게 해결해나갈 거라고 믿는다
우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역사를 만들어 온
한국사람들이니까

매우 양호

rilappurin
한국에서 놀란점은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이 그런 점을 개선하려고 하지 않더라고.


ㄴninjaofthedude
그럼 한국에서 페미니즘 운동이나 동성애 인권 운동이 거의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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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한국에선 페미니즘 운동 거의없고 한국남자 혐오운동만 있음.

애초에 극단적 페미니즘 자체가 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거라 한국만 특이한게 아닙니다. 오죽하면 페미나치란 말도 외국에서 만들어졌으니까요

'페미니즘'이란 단어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해석하면 '여성주의'인데.. 한쪽 성만을 위한 사상이 만들어지면 자연히 우월주의로 발전할 수 밖에 없죠. 페미니즘이 만들어질 당시에도 일부 부유층 여성들의 정치적 도구로서 만들어졌다는 얘기도 있고, 그와중에 흑인은 아예 적용대상도 아니었음. 극단적인 인종차별주의에 빠진 여성들이 만든 사상이 페미니즘입니다

이건 시작부터 엇나간 사상이라 현대에는 완전 폐기되는게 맞고, 그 자리를 휴머니즘이나 양성평등사상으로 대체하여 모든 인류의 인권을 보호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은 마치 극우 보수당이 "우리는 보수 진보 모두의 이익을 위한 당입니다!"라고 외치는 것 이상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상이예요. 현실성이 전혀 없고 논리적으로도 말이 안되죠. 그러니 이걸 지지하는 페미니스트들, PC주의자들이 비판받는거. 그 어떤 신념이나 사상도 타인에게 강요되어선 안됩니다

흑인은 인종차별이죠. 패미니즘은 주류 남성에게 차별받는 여성들의 권익을 위한 것이었고
그런데 흑인이 적용이 되니 아니니 이러는 인식도 문제입니다.

흑인 차별에 흑인 남녀를 딸 차별했을까요? 아니면 다같이 했을까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패미니즈이 인종차별과 손을 잡고 인권운동을 했던겁니다.

그리고 상류층의 정치적 도구? 상류층 여성은 상류층 남성에게 차별을 받지 않았을것 같나요?

어떻게 보든 정치적인 목적인겁니다. 인종차별이나 패미니즘이나. 이러한 점부터 명시해하고 명확히 해야 하는겁니다.

정말 문제는 패미나치가 되는 여성우월주의이며 패미니즘이 전체적으로 패미나치가 되기에 문제인거죠.

힘들때는 여자라서 힘들지 않을때는 여성차별이니까. 이러는 패미나치가 만연해서 문제일 뿐인겁니다.

하다 못해 어머니가 직장내 차별 성차별을 당하면 기분이 좋나요? 그럴때 어머니의 편을 들면 그게 패미니즘인가요? 어머니와 연대하는 여성들이 있으면 그것이 패미나치인가요?

어머니를 아내, 여동생, 누나, 딸이라고 해봅시다. 여기서 문제가 있나요? 고쳐야 하는 것은 고쳐야 하는겁니다. 어머니를 패미니 뭐니 하는 쓰래기들이 있을겁니다.

패미나치같은 것을 정말 싫어하고 그런 경험도 계기도 있지만 고쳐야 할것을 고쳐야지 그걸 정치적인 도구니 뭐니...

생각좀 합시다.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아내는 물론이고 여친도 없이 자식도 없어서 홀로 늙어가면서 그런 소리를 하면 그나마 그러려니 합니다만 패미나치와 다를것이 없죠.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선넘는 인신공격성 언행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부터 생각 좀 하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전 님의 의견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물론 더 좋아지면 좋겠지
근데 자기들 고국은 얼마나 발전했는지 모르겠네 ㅋㅋ
불만자체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그냥 자신들의 나라 불만이나 좀 이야기하고 개선했음 좋겠네요.
정작 자신들의 나라는 다 외면하고 있는 게 현실 ㅋㅋ
그랬음 쟈들이 한국을 경험할 이유가 없음.

상업적인 면에서 완벽할 수 없고
결국 건강과 자신의 몸은 자기가 관리를 해야지
시부레 나트륨 낮추고 설탕 낮추고 니가 장사해봐라 그게 되나 ㅋㅋㅋ
그리고 정작 지들은 더 달거나 짜게 먹는 게 현실 ㅋㅋ

분리수거도 안하는 것들이 플라스틱 타령하는거와 똑같은 거
그리고 우리나라는 자원보다 인적자원으로 유지되는 나라라
경쟁은 어쩔수 없음 그게 싫어서 이민가는 사람들도 있고

쟈들은 유토피아를 꿈꾸는 듯!!

그런나라는 도시국가나 자원대국으로 놀아도 먹고사는 나라뿐!
그 조차도 삻의 질과는 다른 이야기..

흥선대원군같은넘 아직도 있네ㅋㅋㅋㄱ이런애들이 꼭 다른나라 유투브 인도같은유투브 보고 위생지적하지

흰딱 ㅂㄹㅈ 왔냐? 뇌가 우동사리만 찾네 ㅉㅉ
니가 그럼 해결점을 찾아봐 내가 열거한 것중에
이때다 하고 나타난 ㅂㄹㅈ ㅅㅋ네..

그렇게 완벽한 세상은 지구상에 없다니까 ㅂㄹㅈ야
흥선대원군 찾고 ㅈㄹ이야 우동사리가 ㅋㅋ

음식문화 가지고 태클거는 건 전혀 이치에 맞지않고
각 나라마다 다 다르니까 가령 국물 문화라든지
경쟁사회는 그 나라의 시스템과 환경을 고려치 않았기 때문에
오는 괴리감이고
뭐 그걸 지적한건데 뭔 홍선대원 찾고 ㅈㄹ이고 틀딱처럼 ㅋㅋㅋ

교통문제도 서양처럼 대중교통이 보편화되지 않은사회와 비교하는 것도 맞지않고
횡단보도 사고를 갖다가 캐나다와 비교하는 건 전혀 아니지 ㅋㅋㅋ
수도권 과밀에 대중교통 이용도 많고 그렇다 보니 횡단보도 사고도 더 많겠지

그리고 서양이 없는 시스템도 많음 가령 바닥 점멸 신호등(스몸비대처)이 그렇고
컬러 유도선 등등 서양이 배울점도 많음.

나트륨 문제 또한 이미 나트륨이 건강과 크게 문제없고 최근 입증됐고
요즘은 저 나트륨 식이가 오히려 장의 소화력을 떨어뜨려 문제가 되고 있음.

횡단보도 사고는 운전자들의 의식 문제지 수도권 과밀로 인한 대중교통 문제 때문은 아니죠
당장 밖에 나가서 신호 없는 횡단보도 앞에 서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 같은데

근데 다른시각도 많아요. 오히려 한국처럼 신호등 잘 지키는 나라도 없다고함.
그만큼 많이 이용하다 보니 시각적으로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통계상 많은 건 맞아요.
그래서 횡단보도 우회전시 우선멈춤이라든지 시스템을 보완하고 있고

운전문화는 후진적인 거 인정해야 함
ㅈ같이 운전하는 색히들 너무 많음
특히ㅡ보행자 위협하는 것들

보완을 이제하면 뭐하나 이미 죽을 사람들 다죽었는데.

횡단보도 앞에서 죽을뻔한적이 한두번인가 말야.

참고로 더 야만적인 시대지만 자동차에 두번 치여봤다. 뭔 보완이야 보완은

여기 가생이 유저들도 소화 안되는 분들은 참고해 볼만 합니다.
위산의 연료는 소금과 비타민c 입니다. 식사할 때 비타민c는 같이 먹는게 좋아요.
식사시간 맞춰 3-4시간 간격으로 먹는 게 좋아요. 금방 체내에서 배출이 되기때문에

대부분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저하 때문에 소화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고로 음식을 너무 싱겁게 먹으면 소화기가 망가집니다.

저렇게 짜게 먹네 뭐네란 선입견도 분명 문제란 것이죠.
물론 성인병에 걸렸을 경우 적당량을 먹는 건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국인 나트륨 소비량은 문제 없다는 겁니다.
최근 이와 관련 문제 없다고 입증도 되었죠.

가장 큰 건강의 독은 당이 맞습니다.
당 중독만 조심하면 됩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체중,고혈합,당뇨, 다 문제없습니다.ㅋㅋ
물론 유전 빼고

한국은 모든게 문제덩어리
광화문 & 용산에 모인 잡것들 처리하기전엔 답도 없음

시위없이 나라 어찌 개선되고 발전함?
에초에 군사 독재정권을 시위로 민주주의를 얻어서 발전한게 우린데
그런 시위없었으면 울나란 군벌 독재국가였거임

시위도 작작 쳐해야지. 무슨 매주 하는 시위가 이벤트&모임으로 변질됐다.
외국인이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노.
바꾸자고 시위하는데 안 바꿔주면 무력시위라도 해야 하는데
허구한 날 징징징만 되는 시위. 뭣하러 하노.

어이쿠 버러지야
무력시위 안하면 징징거리는게 되는거냐
그리고 시위라는건 우리나라만 하는게 아니고 미국이나 프랑스 영국 등
오히려 선진국가에서도 다 하는 거임.
니같은 버러지가 방구석에만 틀어박혀서 국내 이슈만 접하니까 모르는거지 ㅉㅉ

초록소년 이 잡것아! 너도 그만 징징대고 집에좀 들어가라...

태극기 부대 모두 처형해야 한국이 좋아짐. 그것들 조종하는 것들은 공개처형해야 하고 먹사들도 많은데 그것들은 지들이 좋아하는 야훼 죽인다고 드는 것들이니 그들의 천국으로 얼른 보애줘야지

토왜들은 싸그리 태워버리면 한국이 정말 청정해질꺼야.

잘 봤어요

틀린말이 거의 없긴하네

다만.. 빵이나 서구 음식같은게 달다라는 불평은 가볍게 스킵해도 될듯.
굳이 니들 입맛에 맞출 필욘 없는거라 ㅋㅋ

교통 운전 문제 빼고는 그닥 납득이 안가네요 페미 동성애 피씨즘이 마냥 옳은 식으로 얘기하는데 전혀 납득 안됨

서양에선 빵이 한국 쌀처럼 주식 개념이니 순한데(저도 이런 빵 좋아함 ㅋ)

한국에선 빵은 간식 디저트 개념이라 대체로 달군요.


그리고 노인빈곤 문제는 급격한 산업화 성장속에서 서구와는 다른 문화 개념에다(부모가 자식을 위해 고등대학, 결혼등을 지원 희생하면 자식은 부모의 노후를 봉양하는게 미덕인 효 문화)

현 노인 세대가 본인들을 위한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도 있고


OECD에서 말하는 노인빈곤율 기준은 금융자산 한정해서 나온 지표이군요

그에 반해 한국은

부동산을 포함한 비금융자산 비중과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나라입니다

■한국이 64.4%로(미국 28.5%, Jap  37.0%,영국 46.2%)


우리나라는 여기에 노인가구의 ■73%가 집을 소유해서 

강남의 수십억 아파트를 소유해도 OECD노인 빈곤 기준에선 빈곤층으로 나올 수 있군요(물론 사각지대의 실노인빈곤층에 대한 지원과 관심은 꾸준히 필요)


기타 교통 안전 운행이나 좀더 다양하면서도 공공도시 디자인 개념등은 꾸준한 관심과 때론 엄격한 페널틱 및 자발적 노력을 통한 꾸준한 개선이 필요(이왕이면 우리의 운치있고 이쁜 한옥 주거지도 많이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램)

ㄴSmall_snake
나도 다리가 부러지기전까지는 얼마나 불편한지 몰랐는데.
밖에 휠체어 탄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그런 사람들이 적어서가 아니라 불편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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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하게 하는 지적이네요

문제라고 하는 것들이 전통적인 선진국들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낮은 수준이라는데서 안심
개선이 가능하고 나아지고 있으니까

예전에 교환학생으로 왔던 헝가리인 친구가 서울의 아파트단지들을 보며 소비에트아파트 같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헝가리에도 구소련 지배받던 시절 지어진 아파트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함
그리고 감옥같이 저렇게 밀집해서 사는게 신기하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우리나라는 산지가 약70%라 아파트처럼 다가구가 살수 있는
환경이 필수죠.
서양처럼 땅덩이가 크다면 아파트는 문화는 생기지 않았을거 봅니다.
거기다 좁은 국토(불균형)라 수도권 과밀현상도 크고

이게 한참 전에도 이제 아파트 시세는 붕괴 된다고 그랬지만
더 공격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은 돈 많이 벌였죠.
한국이 부동산 불패란 말이 산지가 70% 차지한 이유도 크다 봅니다.
그렇다보니 건축물도 제한적이죠.

가령 일조권의 규제도 크고 그만큼 건축물의 제한 크죠.

아파트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천편일률적인 소비에트풍 아파트건축이 문제라는 얘기...

물론 옛날에는 무분별하게 아파트를 지은 건 맞음
그러나 지금은 재건축도 많이 했고 조경등 환경도 잘 구축하고 있음
단지 사진또는 겉으로만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 외국인도 많음.

저렇게 살아보지도 않고 겉 핧기가 많은 게 현실임.
직접 보고 살아본 외국인들은 좋다고함.

일부 부실건축은 다른 문제고 그리고 아파트 모양이 겉으로 보면
다 비슷하게 보이는 것도 문제일 테고 그렇다고 딱히 아파트를
다른 형태로 짓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듯!

과거 소비에트풍 건축이네 뭐네를 떠나서 그 원인은 좁은 국토라는 이야기
실제 한국인도 개인 주택 보다 아파트를  선호함 관리 때문에 ㅋㅋ
외국인들이 뭘 알아 살아보지 않고 겉으로 본 모습이 다인데 ㅋㅋ

진짜 저런 시각도 지겨움 한두번도 아니고 실제 살아본 외국인들은 다 놀람.
꼭 살아보지 않고 말하는 외국인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게 많은
아파트는 못사는 사람들이 산다라고 서양쪽 의식이 강한 것도 현실이라

막상 와서 눈으로 둘러보고 내부까지 구경한 사람들은 다 깜짝 놀라는 게 현실
고로 소비에트 풍이니 뭐니도 자칫 일반화에 빠질수 있다 보는
그 외국인 한사람 말에 지나치게 의식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정작 사는 우리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ㅋㅋ
그리고 보는 각도에 따라 또 다른 견해가 나올수 있는 문제라

진짜 문제는 층간소음 정도

그리고 아파트를 지으면 좋은게 도시계획이 획일적이라
장점이 많음 우수,하수,오수.배수,등 한꺼번에 계획할 수 있어서

반대로 개인주택이 많다라고 생각하면 이런 도시계획은 힘들다 보는
전봇대 같은 경우도 획일적인 도시계획이 가능해서 다 지하로 매설되고
공공시설(화장실) 등등

단점만 볼라고하면 끝도 없고 그냥 우물안 개구리 프랑스만 가봐도 똥천지임 ㅋㅋㅋ

실제 우리나라도 오래된 재건축 안된 지역은 하수구 냄새 심하게 나는곳도 있음
우리는 그나마 아파트로 획일적인 도시계획이 가능했기에 청결한 거

서울 수도권 불패였지 지방은 아니었죠.

그리고 서울 수도권 집중이라서 아파트 문화가 이렇게 된거죠.

외국들 생각해보면 몇시간 거리에 도시가 있고 그 도시들에게 기업이 각자 있는데 서울아니면 기업도 못하는 것 처럼 공공 기관도 그렇고 서울아니면 망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된것입니다.

고도 압축성장의 여파인지 아무래도 극히 일부 예외 빼면 각 도시들이 특색 없이 대부분 비슷하긴 함.  게다가 전통적으로 중앙집권화가 강한 국가이기도 했고.

단속자체보다는.. 운전을 못하고 자기중심적이니 사고가 날 수밖에...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코로나로 이미 증명 되었지만 나라 행정이나 국민의식 수준은 대한민국 보다 앞서는 나라 찾기 힘듬. 옆에는 관음증과 자의식 과잉된 왈본애들이 하도 민도 타령을 해가지고 뭣모르고 덩달아 단련됐고, 장애인 인식도 서양애들이 더 나쁘면 나뻤지 한국보다 좋진 않음. 서양권 어딜 가도 대도시가 아니면 일반인 조차도 불편한곳이 수두룩빽빽. 장애인들 나다니는 것 자체를 거의 못봄. 게다가 기독교 문화권은 장애인 자체를 저주 받아서 태어났다고 사람 취급하지 않은 역사가 천년이 넘었음. 나치애들 운동은 말할것도 없고

잘 봤습니다~

나트륨 소비에 관해선
한국보다 싱겁게 먹는 나라가 있을까 싶은데?
미국 일본 소금 범벅 보고 기겁을 했음.

잘 봤습니다

맨날 니뽕스고이식 외국인 반응보단 이런게 나라발전에 훨씬 도움됨..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자동차가 보행자를 무시한다는 주장과
자전거가 경적을 울려도 보행자들이 피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서로 화해가 가능할까?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진짜 예전부터 정말 이해가 안가는 교통사고가 있는데 한국은 왜 그렇게 우회전시 많은 사고가 나는걸까?
특히 버스와 트럭이 우회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치고 가는데...운전자의 부주의도 그렇지만 보행자도
우회전 하는 차가 그렇게 난폭하게 우회전 하는게 아닐테고 아무래도 서행으로 우회전 하는데...그걸 못보고
못피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비보호 우회전이 문제인거죠.

신호등이 켜져 있어도 차량이 우회전을 하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런 법이 나오기전에는 무법이었고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비보호 우회전을 통해서 그냥 돌진해 버린겁니다. 운전자들이 알아서 서행할줄 알아겟지만 현실은 그냥 과속.

정말 횡단보도 앞에서 한두발만 더 걸었으면 차에 치일뻔한적은 정말 수도 셀수 없이 많아요.

차량운전자들 중에서 소수가 그렇게 하겠지만 그들이 사고를 내는 주범이고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마인거죠.

찬찬히 해결되어 나갈 거라 믿습니다.

잘 봤어요

잘봤습니다

뭐 자동차 위주의 교통문화는 확실히 문제이긴 함.
보행신호등도 시간이 너무 짧아서 노인 걸음걸이로는 제 시간에 다 건너기 힘든 것도 문제고

제가 서울 와서 가장 문화 충격이었던 게
횡단보도 건너는데 중간쯤 건너는데 신호등 점멸이 시작되더군요.
그때 진짜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인인 나도 그런데 외국인들은 정말 많이 놀랄 듯

이거 ㄹㅇ임 파란불 켜지자마자 걷는데
보도로 도착하기도 전에 빨간불로 바뀜
어르신들은 어케 건너라는건지

김치찌개 나트륨 함량이 크게 문제가 안되는 이유는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음식이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 같아도 칼륨 함량이 높은 재료들 사용하거나 같이 먹기 때문에 문제가 적었던 것이지요.
그렇게 오랫동안 먹어 왔지만 지금은 칼륨함량이 높은 재료들의 섭취가 줄어 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칼륨 함량이 높은 식재료 같이 많이 먹자고요. ^^

잘 봤습니다.

ㄴSteviebee123
anonymous_croc/한국의 시리얼은 유행에 따라 너무 자주 변하고 단맛이 너무 강함.
가격은 비싼데다고 품질도 떨어지고.

-> 이넘들 그냥 까고 싶어서 아무말이나 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시리얼 단게 싫으면.
    그래놀라나 단것 안들어가는 시리얼 사서 먹음된단다. 그리고 한국 전통시리얼은.
    미숫가루ㅋㅋㅋ달게 먹고싶음 설탕이나 올리고당 넣어먹고 단게 싫으면 그냥 우유에
    미숫가루만 태워도.고소하고 맛있다. 시리얼 가격도 할인 자주해서 할인하는거 사면 싸거든?ㅋ
    아무생각없이 그냥 깔려고 막~갖다 붙이는넘들이 많네.ㅋㅋ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어요. 단점없는 세상없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아예 불가능.
뭐든 최고여야 하고, 단점 듣는 걸 싫어하는 병이 더 문제지,
그냥 참고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번역 고맙습니다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