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뉴스보니까 1년4개월 지난 폰인가 그건 보조금 제한이 없다고 했음
아이폰5나 겔럭시노트3는 보조금 제약이 없어서 공짜로 팔아도 된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이번 단통법의 장점은 이통사랑 제조사를 완전 격리시킨다는데 의미가 있는듯.
보조금을 제조사 얼마 통신사 얼마 이렇게 분리공시 하려다 삼성의 반대로 물거품이 됐어요.격리라는게 뭘 뜻하는지 모르겠네요. 구형폰은 공짜폰도 가능하지만 제조사가 보조금을 부담할리가 없죠. 최신폰 판매에 영향을 주니까요. 그럼 통신사가 부담을 다 껴안아야 하는데 한계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