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자료는 버스폰 전문싸이트에 입점한 오늘자 판매공지글.
공식 지원금 72000원에 대리점 지원금 10800원.
이것도 790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했을 경우이며 중간에 해지하거나 바꾸면..
전액 공식 지원금과 할인금및 위약금 물어야함.
결론 휴대폰 싼거사다가. 우체국 알뜰폰 가입하는게 현재로선 가장 쌈.
단통법이 정말 .. 온국민 호갱화법이네요.
전에는 알아보고 품 파는만큼 싸게 샀지만 지금은 모든 국민이 비싸게 사야하는 시대가 온듯.
불과 얼마전 번호이동이면 3달 3.4요금에 표준요금3해서 6개월이면 구입가능했던 아이폰4도 사라지고..
불과 삼일전에 살수있엇던 만원짜리 표준 요금제에 할부금 만원이면 구입 가능했던 아이폰4s 조차
전부 사라져서..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가 되버림.
증거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