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크로니클(Kimchi Chronicles)은 미국 PBS에서 2011년 5월부터 현재까지 방영중인 음식 프로그램이다. 마르자 봉게리히텐과 남편 장 조르쥬 봉게리히텐이 진행하며,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한국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휴 잭맨과 헤더 그레이엄이 어떤 에피소드에는 출연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올'리브에서 방영되고 있다.
작년에 완결까지 다 봤는데 볼만 하더군요. 신휘님이 언급했듯이 미국방송사에서 제작한거구요 감독 스텝 등장인물 모두 외국인(여주는 입양아) 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등 여러 많은 나라의 음식들을 소재로한 음식 전문 프로그램 입니다. 결론은!! 두유노 코리안푸드랑은 상관없다는거
넘어서 다만 우리나라 음식의 문제점은.. 냄새가 너무 강하다는점?보통 음식을 먹기전에 제일 보게되는게
음식의 형태와, 냄새 입니다, 먹기전에 음식의 모양과 냄새가 구리다면 약간좀 꺼리는게 당연한거구요,
저두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음식 에서 퀘퀘한냄새가 많이 나긴 나더라구요,
근데 이게 외국생활을 좀 해본 사람들이 느낄수 있는 문제인것 같아요,, 고추장냄새 라든지 반찬 젓갈 같은, 향,,김치냄새도 그렇고
그런점을 좀 개선하면 외국인들한테는 정말 인기좋은 요리가 될수도 있을것같은데,
그리구 너무 매운음식만 강조하지 않았으면 좋켔어요, 월래 우리나라 자체가 매운음식을 먹는 민족이 아니였는데 625전쟁 때문에 생활의 여유와 돈이 없다보니 자극적이고 강하고 매운음식을 찾게 된건데,,
저한테 있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저는 매운음식은 음식의 맛을 떨어트린다고 봐요,
매운음식은 맛과 음식을 씹고 음미할수 있는 걸 없애고 매워서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많이 떨어질수 있다고 봐요,보통 매운음식도 저한테는 그냥 스트레스, 맨날 햄버거 치킨 피자같이 느끼한 음식먹다가 정말 가끔 매운음식 땡길때만 먹지 매번 매콤한 음식만 먹는게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