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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4 21:25

[기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따발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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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강도와 많은 살인을 저지른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범죄자이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실제 모델인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우 커플이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총 2정이 경매에서 약 2억 3천만원에 낙찰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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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께 12-01-24 21:30 톰슨이군요. 존 탈리아페로 톰슨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기관단총으로 원래 1차대전때 쓰기위해 개발하였으나 전쟁이 끝나버렸고 그후 마피아들이 주로 사용하면서 특유의 총소리로 시카고타자기라는 별명을 얻게되죠. 연사력과 살상력이 좋은 장점이 있어 막대탄창을 채용하는등 개량한 후 2차대전 때 미군이 정식으로 채택하여 M1개런드와 함께 많은 활약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단가가 싸고 구조도 단순한 M3기관단총이 양산되면서 자리를 내주게 됩니다. 하지만 부사관들은 성능이 더좋은 톰슨을 선호해서 베트남전 초기까지도 사용이 되었죠. 톰슨이군요. 존 탈리아페로 톰슨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기관단총으로 원래 1차대전때 쓰기위해 개발하였으나 전쟁이 끝나버렸고 그후 마피아들이 주로 사용하면서 특유의 총소리로 시카고타자기라는 별명을 얻게되죠. 연사력과 살상력이 좋은 장점이 있어 막대탄창을 채용하는등 개량한 후 2차대전 때 미군이 정식으로 채택하여 M1개런드와 함께 많은 활약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단가가 싸고 구조도 단순한 M3기관단총이 양산되면서 자리를 내주게 됩니다. 하지만 부사관들은 성능이 더좋은 톰슨을 선호해서 베트남전 초기까지도 사용이 되었죠.



		곰딩이 12-01-25 01:54 저런거 하나 들고 다니면 무서울게 없겠지만 GTA에서 느꼈듯 '다굴엔 장사없다' 저런거 하나 들고 다니면 무서울게 없겠지만 GTA에서 느꼈듯 '다굴엔 장사없다'



		눈물좀닦고 12-01-25 18:00 올만에 들어보는 "따발총"...ㄷㄷ 올만에 들어보는 "따발총"...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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