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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1 12:54
[기타] 14살 강태공 이야기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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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시러 14-11-21 12:56
   
보기 좋네요
Orphan 14-11-21 12:59
   
어린 친구가 대단하네...
雲雀高飛 14-11-21 13:10
   
낚시를 업으로 삼으면 되겠네요...
자기가 잘하고 좋아 하는 것으로 평생 직업 삼으면..
몸도 마음도 편하죠...
     
보술이 14-11-21 15:10
   
ㄴ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생업이 돼는 순간...
그 일을 즐기기 힘들어져요.
그리고 평생 잘되라는 보장이 없어서
 잘못됐을 때 이도저도 힘들어짐돠.
          
블링블링 14-11-21 15:33
   
스포츠피슁이란게 골프처럼 여러나라 다니면서 물고기잡아서 랭킹점수매기고하는거라
스포츠선수라보심되여  나이먹어서도 할수있어서 좋음 낚시는
드크루 14-11-21 13:12
   
저나이땐 가만히 기다리는거 힘들텐데 ㅋ
타고난듯
아름사태 14-11-21 13:16
   
역시 애들은 자연과 함께 키워야 건강한가봐요
봄꽃춘 14-11-21 13:30
   
어린나이에 뭔가 몰두할수있는걸 찾았다는게 부럽네요. 난 저나이에 오락실만 겁나게 다닌듯한데 ㅋ
별명없음 14-11-21 13:34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생업이 된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죠...
우왕 14-11-21 13:39
   
14살엔 축구만 했는데ㅎㅎ가만있는게 제일 힘든나이였음
뿡뿡이 14-11-21 13:41
   
입가에 미소가...
건달 14-11-21 13:42
   
저정도면 업으로 삼아도 될 듯
낚시 채널 함 보세요 저쪽 세계도 어마어마하더군요
아라미스 14-11-21 13:50
   
스맛폰 게임에 빠지는거보단 저게 낫다 ㅋㅋㅋ
♡레이나♡ 14-11-21 14:41
   
우와 대단해~!
은자의숲 14-11-21 14:50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가나다다 14-11-21 15:17
   
아버지 친구분을 불러서 낚시를 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