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엽기 게시판
 
작성일 : 12-01-19 01:23
[유머] 우리반 친구들 소개
 글쓴이 : 연탄불고기
조회 : 4,706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열라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건들면 맞으니까...;;;
최근에 한 학생(이란이)에게 방구뀌면 어쩔꺼냐며 계란좀 먹지 말라며 껀수 잡아서 협박하는 에피소드가 발생;;;
그러자 이란이는 그럼 우리집앞 골목 아무도 못지나가게 한다고 맞섬
남한이에게는 이란이가주는 급식 절반만 먹으라고 압력행사중임...
(평소 맘에 안드는 북한이 이랔이 중국이등의 애들을 칠판에다가 '떠든아이'라고 써놓아 왕따시키려함.)

 

중국이 : 반장하고 라이벌.
들리는 소문으로는 한때 반장네 하고 삐까삐까할 정도로 집안이 잘 나갔다고는 함.
허나 공부도 못하는게 시험기간만 되면 컨닝을 해대서 반 친구들한테 욕 많이 먹고 있음.
하지만 덩치도 크고 싸움도 잘해서 아무도 맞짱 뜨자고 덤비지는 못함.
최근 러시아네서 타던 용달차 중고로 사서 바랴그라고 이름짓고 온동네에 몰고다니며
주변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으나 중고차라 부품이 잘 고장난다고함..

 

북한이 : 키는 쪼매난게 깡과 자존심은 엄청시리 강해서 반장한테도 자주 개김.
가끔씩 학급 분위기가 싸~해지는 짓거리를 많이 해서 반장한테 찍혔음.
반장이랑 담임선생님(UN)이 가정방문을 하려고 하지만 배째라며 문을 열지 않음.
남한하고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북한이역시 방구를 독하게 만들려고 계속 계란을 먹고있는것 같은데 공개도 안하고 계란 껍질만 계속 까고 있음..
얼마전 남한이네 승용차에 돌을 던져 피해를 입히더니 남한이네 집에 불도 지름....
최근 집안에 초상이나서 분위기 좀 싸함...

 

남한이 : 숫기가 없고 말도 별로 없어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아이.
근데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체육 시간에 축구 한판 뛰면 애가 달라짐.
반장하고는 친한편이지만 동생(북한)때문에 눈치 많이 보고 있음.

 

일본이 : 섬에만 살아서 정신적질환을 많이 겪고있음 섬나라 원숭이란 별명을가지고
있음. 남한이랑 중국이가 가진 물건은 죄다 지꺼라고 우기는 좀특이한 성격의소유자임
증조할아버지때 남한이랑 북한이를 무지하게 괴롭힌 적 있음.
땅따먹기를 매우좋아함 그래서 동네저수지(태평양) 중간에 시멘트 부어놓고 그섬은 지네땅이라며 우겨댐.
일본이 단점은 여자를 무지밝힘.
얼마전 지진때문에 얘네집 정화조가 터져서 온동네에 냄새가 진동함....

 

러시아 : 학급의 부반장이었었음.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물론 잘했지만 반장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병원 신세를 진 이후 애가 변함;;;
중국하고는 한때 둘도 없는 친구였음

 

독일이 : 저학년때 영국이, 프랑스와 함께 반에서 짱 먹던 녀석이었으나 반장이 전학온 후로 맞짱 뜨다 졌음;;
그래도 양심은 있는 녀석인지라 한때 반 분위기가 험악해진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요즘 조용조용히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음.
목표는 공대라고 함.

 

영국이 : 들리는 소문으로는 미국의 배다른 형이라고 함.
저학년때 반장까지 해 먹었을 정도로 잘나가던 녀석이었음.
허나 그것도 반장이 전학오기 전까지였음.
그래도 부자는 망해도 삼대는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도 반에서
한 주먹하기는 함;;;
올해 얘네집에서 동네 운동회를 주최한다고함..

 

프랑이 : 얼굴도 잘 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라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음.
또한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말빨이 쌔서 들리는 풍문이 자자함.
나폴레옹 할아버지때 잘나갔음. 집안이 자꾸 삽질하는데도 묘하게
폭삭 망하지는 않음. 옛날이 그리운지 종종 학급회의에서 미국이한테 태클검.
몇년전에 남한이에게 인라인을 팔았는데 소리도 심하게 나고 불량품이였다고 함....
남한이 뒷통수 맞았음...그래서 남한이는 고무동력기 경매에서 불량이의 랖할을
이용해 미국이의 타격독수리사람을 싸게(?)샀음

 

월남이 : 중국이한테 눌려살다가 중국이가 영국이,프랑이,미국이한테 욜라 엊어 터질때 프랑스밑으로 들어감.. 애가 작고 약한데 깡다구가 장난이 아님.
결국 불랑이를 물어뜯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힘.. 미국이가 멋도 모르고 간섭했다가 물어뜯겨 역시 정형외과로 달려가야 했음..
중국이도 한번더 찝적대다가 x알을 까이고 누웠음.. 이후 동남아 클럽 두목에 오름..


인 도
: 학기초엔 조용히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했고 주변 애들한테도 엄청 많이 갈쳐줬음...
근데 요새들어 가세가 기울면서 힘들어지고 결국 '핵'이라는 무시무시한 방구탄을 학교에 들고옴으로서 애들을 바짝긴장시킴
중국이랑 왠지 사이가 안좋음...

 

대만이 : 중국이의 숨겨놓은 코딱지만한 동생..그러나 반장이 뒤를 은근히 돌봐주고있어 함부로 못때림..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매우 개김..


이란이
: 주유소집 부자 아들이었으나 새아빠 들어오고 살림 거덜남 얘도 프라모델 모으는 취미가 있었음 친했던 미국이가 타미야 톰캣 주기도 했음 딴애들은 아무도 안 준 귀한 키트였다고 함... 후에 새아빠가 미국이랑 놀지말라고해서 미국이 한테 따당하고 다른교회다니던 이랔이 하고 자기네 교회가더 잘났다고 싸움도 오래하는등 학교생활 힘들게 했음 이랔이랑 쌈질할 때 남한이가 새총에 들어 갈 고무줄 줬다는 이야기 있음...
핵방구탄 사려다가 눈치보고 있더니 최근엔 지덜이 만들겠다고 계란껍질 까고있음.
미국이가 떠든아이라고 칠판에 써놓자 집앞 골목길 아무도 못다니게한다고 맞섬...
이란이가 반 급식담당인데  남한이는 이란이랑 미국이 싸움때문에 급식량이 줄어들까 눈치보고있음...


아랍에미리트
: 집안이 엄청갑부. 반장도 걔내집앞에선 무릎꿇음.. 돈으로 별걸다함...학교내 급식(석유)는 얘네집에선 대줌... 근데 날이가면갈수록 가격만올리고 양은 적어져 불만이 크나 반장이 함부로 무시 못해서 다들 아무소리 못함
최근 이란이때문에 적어진 급식을 얘네가 남한이에게 젤 먼저주기로 약속했다함...


이랔이
: 한때 중간동네에서 욜라 잘나가던 애였는데 미국이가 아즈라엘편을 들어주면서 집안이 틀어졌음. 미국이가 이웃집 이란이 쥐어팰때 친했으나 그뒤로 중간동네
골목대장자리를 노리자 미국이한테 팽당했음 요즘은 미국이가 심심할때 두들겨패는
샌드백신세임. 이랔이때매 학급회의에서 미국이 욕많이 먹고있음. 미국이역시 얘때문게 골치가 좀 아픔.


아즈라엘
: 교실 한 중간 자리가 옛날에 지 자리였다고 거기로 대가리 디밀고 
들어가서 원래 앉아있던 팔레스타인을 욜라리 쥐어패고 그 자리 꿰어차고 앉았음.
반장하고 친하고 집안에 돈도 많고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 다른
교실에도 추종자가 많으나 싫어하는 애들 또한 존나 많음.
중동파 열몇명과 일대 다수 맞짱뜬 학교의 전설로 남은 실력자
최근 이란이네 방구탄공장 공장장을 때렸다고함... 


아프간
: 반에서 유명한 스트리트 파이터 왠만한 일진회 들과 싸움해본 쓰트리트 파이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아직도 미국이네 집에 돌던진걸로 오해 받아 미국이가
동네친구들과 다구리 쳤다고함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이한테 칼침놓은 라덴이
친구라는 이유로 피떡된것임


동티모르
: 인도네시아가 열라 밟는거 호주랑 남한이가 돌봐주고 있음 인도네시아랑
친한 남한이가 잘 말렸다고 소문이 자자함 몇몇 애들이 도시락도 싸주고
학업도 도와주는 것 같음


몽골이
: 옛날에 학교에 말타고 다니면서 애들 많이 후려팼으니 지금은 제대로 망했음..
남한이네 공장에서 몽골이네 부모님이 일하신다고 함.
몽골이네 가족들은 모두 시력이 매우 좋다고함..


이태리
: 아부지가 피자 체인점 사장 집안이 유서깊다고 함...
3분단 애들 집안사람들이 다 이태리네 집 소작농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프랑스 못지 않는 패션감각에다 영화 스포츠카 매니아라고 함 여자들에게 인기있음 축구하면 애가 환장함 남한이랑
성격 비슷한 것 같음 집이 오래되어도 문화제라서 재건축을 못함...


브라질
: 반내에서 영향력은 어중간함 한때 집안이 잘 나갔지만 폭삭 망했다가 요즘 다시 먹고 살만하다고 함...축구부 에이스로 축구라면 환장을 함


아르헨
: 브라질하고 같은 동네에서 한때는 잘 나갔으나 부모님이 사치하고 집안싸움에 거덜났음...
영국이하고 포클랜드 디지몬카드 가지고 싸우다가 흠씬 두들겨 맞았음..
축구부에서 에이스와 라이벌...


바티칸
: 이탈리아네집에 세들어사는 신앙심 깊은 아이..세들어 살지만 아즈라엘네 보다 추종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쿠 바
: 미국이가 매일 깐다 깐다 하다가 요즘은 거의 잊혀졌음... 러시아가 예전에 소련이라는 일진 서클 운영할 때 쿠바한테 커터칼 줬다가 반 전체가 작살 날 뻔했음


NATO
:반의 양대 일진클럽중하나 바르샤바 조약군이라는 일진클럽과 대치중이었음
그속에는 소련이라는 최정예 일진도 있었음 두 클럽이 패싸움시 전원퇴학당할
수도 있었음


남 극
: 학교앞 보습학원..미국이와 몇몇 돈있는 부잣집애들이 주로 출입함..
북극피시방이란 곳도 있는데..러시아네집 마당에 있어 놀러가기가 껄떡지근함...
남한이가 요즘 봉고차(아라온) 한대 보내서 여러학원생 태워주기도하고 봉사를 하고있음..


달(MOON)
: 동네 뒷켠에 딸린 못쓰는 땅인데 말이 뒷켠이지 엄청 멈, 아무나 못가고
미국이만 가봤다는데 이것도 구라라는 설이 있음.


몰디브
- 지하방 산다고함 집안을 잘 꾸며 놓아서 애들이 자주 놀러들 감 얼마전에
하수도 역류해서 잠긴적 있음


베네주엘라
: 반에서 젤 예쁨. 5월의 여왕으로 맨날 뽑힘. 이젠 본인도 지겹다고 함.


네덜란드
: 얘네집 지하라 물 맨날 넘침, 일설에 의하면 손꾸락으로 물 넘치는거 막았다고함
물 잘막고 거기다 꽃 심는 취미가 있음
삼촌이 축구좀하는지라 남한이에게 개인 축구과외를 시켜 동네 축구 운동회때 4등까지올려줬음..
남한이네식구들이 매우좋아했음.
(이때 남한이에게 패해 열받은 이태리애들이 정환이를 지네 조기 축구회에서 강퇴시켰다는일화...)


폴란드
: 4학년 학기초 2차 패싸움전에 러시아랑 독일이한테 돌아가면서 뒤지게 맞음.... 영화랑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애들에게 촬영 하는법 알켜주기도 함


핀란드
: 집이 엄청 추운데 좀 따땃하게 해볼려다 방구들이 너무 뜨거워졌음 대신 그걸로 온천 개발해서 잘살고있음. 손전화기 장터에서 남한이네랑 피터지는 라이벌이었으나 요즘은 남한이네 물건에 게임이 안되고 있음. 
러시아가 얘 깠다가 눈탱이 밤탱이 되었음 이기긴했는데 지도 치료비 많이 나왔다고함


가 나
: 반에서 젤로 조용한애. 집에서 코코아나무 농장해서 그럭저럭 먹고삼.
일년에 한번 목에 힘주는 날이 있는데 발렌타인데이라고함.
지네 농장 없으면 그런날도 없다나 그거 이외에는 아주 조용한 아이임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얘들은 학교운동장에서 축구하다 쌈나버렸는데 결국 집안싸움으로 번짐. 고소에 맞고소 장난 아니었음, 결국 UN담임선생이 신원보증서서 무마됐다는 전설이.....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뜸함


에디오피아
: 얘는 집안이 가난해서 그 많던 식구가 못먹어서 가족수가 많이 줄었다함.. 그래도 집안 애들이 장거리 뜀박질을 열라 잘함..왠만한 학내 뜀박질대회 휩씀


소말리아
: 얘네는 삼촌들이 도둑임 집앞에 세발 자전거 타고 있다가  지나가는 큰 자전거만 보면 달려가서 빼았음
지난번 남한이네 자전거 뺐었다가 남한이네 삼촌한테 쳐맞고 현장에있던 놈 남한이네 집에 끌려갔음..
얘의 깡패짓 때문에 주변 분단애들 머리아픔....


파나마
: 교실 뒷문 바로 앞이라는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은 애 미국이 꼬붕이었으나
살짝 반항하다가 존내 쳐맞고 영원한 꼬붕이 됨 ...


싱가폴
: 1분단 맨 앞에 앉는 땅꼬마 한때 남한이 홍콩이 대만이랑 함께 아시아동네서 소규모 조직 4룡이파 결성


터 키
: 유치원 다닐 때 유럽1리, 중동3리, 북아프리카 3리 쪽에서 존내 짱 먹던 애. 러시아, 폴란드,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그리스, 이집트, 이라크, 시리아, 팔레스타인, 튀니지하고 세르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같은
발칸3동 애들 아버지가 전부 터키네 집안 하인 출신이거나 꼬붕이었음. 한때 오스트리네 집 안방을 넘보기도 했음. 깡다구 있고 쌈꾼 기질이 농후함. 초등학교 입학 후 오스트리아 와 러시아에게 맞기 시작하더니 1차 패싸움때 눈치없이 독일편 들어서 아주 아작이 났음.   개무시하던 그리스가 개기는 걸 그래도 회심의 일타를 날려 자존심 회복.
그리스와 철천지 원수지간.
한때 남한이가 북한이에게 얻어받을때 남한이편을 들어준적이있어 남한이하고는 형제집안이라함...


방글라데시
: 생활보호대상학우 비만 오면 피부병에 설사에 장난 아님 그러면서도
그저 세상이 행복하고 좋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음


말레이지아
: 1분단 싱가폴 옆자리 앉는 애 둘이 맨날 책상위에 금그어 놓고 급식시간 물 떠오는 것 갖고 으르렁거림 요즘 집안에서 과외라도 시켜주는 형편이 되는지 남한이한테 공부 이기겠다는둥 은근히 개기는 시츄에이션이 있음...


그리스
: 동네 오랜 토박이 헌책방집 아들 이탈리아네 옆집 사는데 둘이 비슷하게 오래된 집에 산다고 함 그리스네 집이 더 오래 됐음 운동은 잘 못하는데 체육부장임 할아부지가 예전에 동네 체육회를 주최했다고 함 별로 쎄보이지도 않는데 일진회소속임 같은 나토 일진에 있는 터키랑 키프로스가 누구꼬붕인지 갖고 맨날 툭탁거림
요즘은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집도 내놨는데 안팔리고 있음..
그리스 때문에 프랑이랑 독일이 이태리 등이 골치아픔..


UN
: 학교담임선생님이나 미국이네서 촌지받은거 때문에 미국이를좋아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관조자 12-01-19 01:48
   
정말 잘 쓴글이내요
chicharito 12-01-19 01:49
   
비유도 적절하고 누군지 머리조으신듯 하네요 ^^
츤츤 12-01-19 02:01
   
좀 편파적이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냉전때 러시아가 박살나고 공산주의 몰락한게 잘된거 아닌가?
미국=나쁜놈으로 몰아가네 ㅋㅋㅋ
지금도 북한은 연평도 포격에 정신못차리고 있고
이란도 핵개발에 손대고 있는데
세계평화적인 입장에서 더이상 핵무기를 늘린다는것은
긴장조성밖에 안되는데
무슨 계란에 방귀 같은 개같은 예시를 들지? 이게 간단해보이나?
도영이 12-01-19 02:11
   
ㅎㅎㅎㅎ
재밌네요~
ㅁㄹ 12-01-19 04:37
   
잼슴~ 딴나라도 더봤으면ㅋ
MoraTorium 12-01-19 09:24
   
증조때 남북한이 방사숭이를 괴롭힌적이 있다니~
오히려 도움을 줬으면 줬지~
지들이 해적질해서 우릴 괴롭혔으면 괴롭혔지
객님 12-01-19 09:24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탕짜면 12-01-19 10:11
   
연탄불고니님이 직접 쓴 글인가요???
맞다면 정말 신경써서 잘 쓰셨네요 ㅎㅎㅎ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까 ㅎㅎㅎ
아침부터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bonobono 12-01-19 10:12
   
우와... 이거 쓴사람 머리 비상한 사람이네요 ㅋㅋ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레떼 12-01-19 10:17
   
몇몇 눈에 거슬리는 헛소리빼곤 대체로 맞네요
IceMan 12-01-19 12:26
   
;;;;;;
Koroview 12-01-19 13:25
   
ㅋㅋㅋ 재밌네요..
세계사를 꿰차고 있는듯~~
밥사랑 12-01-19 17:29
   
ㅋㅋㅋㅋ
안녕안녕 12-01-19 17:37
   
오~ 잘했다ㅋㅋㅋㅋㅋㅋ
irreplaceab 12-10-28 21:35
   
길다...
SHBo 13-07-17 06:40
   
ㅋㅋㅋ
SHBo 13-07-17 06:48
   
ㅋㅋㅋ
꾸암 14-01-16 22:43
   
ㅎㅎㅎ
로켓토끼 14-06-30 01:11
   
잼있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