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퍼온 사이트 주소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어쩐지 그 사이트 눈팅이라도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 .-_-. .

저도 모름 줏어온거라 ㅡ.ㅡ

싫다...같은 성별이지만 싫다

;;;;;

나가 죽어.

07년 글이긴 한데.. 지금봐도 너무하네..ㅉㅉ

여자도 군대가야함 ㅇㅇ 군대에서 오지게 갈굼당하고 굴르면서 한달에 8만원돈 벌어봐야

아~~~~~~~~~~~~~돈벌기 힘들구나 할끼야.

여자도 징집해서 2년굴려 대한민국 여성의 개념평균을 올려야할듯

갑자기난사 // 열폭이란말은 열등감 폭발이구요... 저런거보고 쌍욕하는건 열등감폭발이아니라 무개념에의한폭발이죠... 열폭열폭 그러는데 뜻은알고쓰시는건지

ㅡㅡ

차~~암....알흠답네...에효....씁쓸....

이것들이.. 쌍쌍으로 골이 비었군.. ㅡㅡ^

보슬아치 검색해보니깐.........

겁나 웃긴거 많네요...

이 정도 일줄은........................쓴웃음만..

당장 헤어지길 강추

별의별 꼼수를 다 동원하는군여..ㅋㅋㅋ

물론 개념있는 여성분들도 많지만
대한민국은 여자들이 참 살기 좋은 나라인듯...
군대도 안가 돈은 남편이 벌어와... 백화점가면 죄다 아줌마들...-_-

저 여성분은 개념 없기는 하죠..
하지만 집에서 살림 하는거 힘들어요.
제가 느끼는건 밖에서 일하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밥은 밥통이 청소는 청소기가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게 아니에요..
백화점 계산대분들 죄다 아줌마들.. ㅠㅠ
교육비 때문에 부업 하시는분들 많아요.
똑같이 밖에서 일하고도 집가서 집안일 혼자 하시는분들도 많고요.
섬유유연제, 세제도 무겁고 휴지도 무겁고
남편(아빠)이 좋아하는 술도 한달에 한박스 사면 팔이 저림..
가까운 슈퍼에서 술 몇개씩 사면 좋겠지만 한병당 100원씩 차이 나기때문에
10병이면 1000원이고 20이면 2000원이 차이나요.
거리가 어정쩡해서 차타고 가기도 뭐함..
돈 아낄려고 청량리시장 가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저희 엄마는 무릎이 안좋와서 큰병원가서 무릎주사 여러번 맞고도
아빠 반찬 없으면 뭐라고 한다고 이시장 저시장 자주 가심..
차비 생각하면 여기서 사는게 났다니까 여러개 사면 된다고 굳이 멀리가셔요.
엄마가 병으로 쓰러지시기전에 일도하고 집안일도 혼자서 다 하심..
5시에 인나서 아침밥 하는거 보면 안쓰러워 죽겠음..

그럼 나가서 돈버세요

미쳣나봐 ㅋㅋㅋ겨우 3백이래

머리 빈 여자만난 죄인듯....

아놔 골빈년들아 이세상에서좀 없어저라
와 쓰레기년들
주제를 알고 돈을 처써야지
돈많은남자와 결혼?
요즘남자들도 이제 저런것들때문에 여우됐꺼든
이런쓰레기들 못알아보는 등신들 이젠 없을꺼라 믿는다

웅 남친 한테 제발 그렇게 하구 좋은 남친 빨리 놔줘라 부탁이다 300 돌려주고

300만원을 500원 짜리로 바꿔서 자루에 담아 300백대 정도 맞으면, 아 300 만원이라는게 적은돈이 아니구나 정신 차릴듯.

폰트가 왜 다르죠? 부분부분 지워서 포샵처리한것마냥......
신빙성 안가네

헐 저러다 보증까지 ㅠ ㅠ

너무하긴하네

뭐 그럴수도 있찌머~~~~...

남친은 호구였습니다...

ㅡㅡ

아 우리나라가 저런것들 때문에 망할려나봐ㅡㅡ

옆에 있는 언뉘들이 하는말."미췬x들이네"
세상은 참 신기해.-_-

ㅡㅡ

이런거 보면 가끔 외로움을 못느낀다...  나의 쏠로는 알흠다운것이었어!!

주위에서 노골적으로 저런 여자들 있음?;; 나만 모르나?ㅠㅠㅠ

호구라도 좋다 ㅋㅋㅋㅋㅋ

전에 본 것 같은

300도 어디야...ㅠㅜ

ㅂㅅ들  이네  진짜

더럽다;;; 연인사이끼리 3백빌러준거만으로도 엄청 고마운 일인데 고작 겨우 3백이래;;;
고작 3백도 없어서 못막고잇으면서 말이야 시파 썩엇네;;; 진짜 한방 때리고 싶당 ㅈㅈ

ㅡ.,ㅡ;;

ㅉㅉ

zz

ㄷㄷㄷ

빚있는년이랑 누가결혼을해 ㅡ_ㅡ

ㅉㅉ

그래도 다행이네요 자진해서 해어져 준다잖아요 ㅋㅋㅋ 그나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