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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6 22:19
[감동] 어느 아버지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2,785
" 아빠, 달리고 있으면, 내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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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불타
14-05-16 22:35
진짜 존경 스러운 아버지네요~ ㅠㅠ
진짜 존경 스러운 아버지네요~ ㅠㅠ
용가리통뼈
14-05-17 15:50
아버지는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다...
아버지는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다...
매튜벨라미
14-05-16 23:03
이런거 보면 눈물이 뚝뚝 떨어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거 보면 눈물이 뚝뚝 떨어짐 존경스럽습니다.
멍삼이
14-05-17 01:56
감동! 이런 걸 보고, 내가 무슨 현실에 불평을 할 수 있을까?
감동! 이런 걸 보고, 내가 무슨 현실에 불평을 할 수 있을까?
지해
14-05-17 10:44
투정이란게 복에겨운 소리란게...
투정이란게 복에겨운 소리란게...
불끈감자
14-05-17 17:09
간혹 유게에 이런거 올라올때 방심하다 울컥...
간혹 유게에 이런거 올라올때 방심하다 울컥...
♡레이나♡
14-05-17 18:56
아 울컥했네... 감동이네요 멋지다...
아 울컥했네... 감동이네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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