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Grocery Brand) 등급의 사료는 부산물과 육분, 골분을 주원료로 사용한 사료입니다. 주로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해 저렴한 원료만을 이용하여 붙여진 명칭입니다. 사용된 원료의 출처를 알 수 없거나 재료표기를 자세히 적어놓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애완동물의 사료로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 등급입니다. 」
일반 시민에게 완장 둘러주니 대리기사를 상대로 갑질한거 맞아요.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더 우위를 보이고 싶어하고 기어오르는 평민들을 참지 못하는거죠. 대리기사가 화를 내며 시비를 걸어도 시간이 생명인 대리기사에게 30분이나 기다리게 하는건 미안하니 다시 다른 사람 부를 생각은 하지 않고 맞대응 해서 논란을 일으킨 자체가 문제구요, 뭐 국회의원님을 무시했다 이런건 둘째치고 애시당초 자기차 대리도 아니고 다른 사람 대리운전기사에게 시비 붙은걸 싸움으로 번지게 했으며 오늘자 기사 봐도 제가 깁스를 많이 해봐서 아는데 저건 붕대만 감은걸로 보이고 어디 병원인지도 삼각건에 마크도 없고 이가 몇개나 부러졌다는 사람이 입술 상처 하나 있으며 그것도 드레싱 안하고 나왔네요. 본인들이야 항상 뉴스거리니깐 그걸 이용하고자 하는 심리가 클 것이고 그런 점을 따져보면 일베에서 행하는 관심 끌기 어그로 시전이랑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논점은 그거죠, 술먹고 시비가 붙을 "수도"있다가 아니라.
킬러님의 개인적 생각일뿐 그것이 전혀 일반적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할땐 갑질이니 뭐니 따지는것 자체가 웃기는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유가족들이 스트레스가 쌓일때로 쌓였고 어디서 터져도 이상할게 없죠
갑질했다고 몰아봤자 의미없습니다.
갑질이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웃기는게
택시기사한테 권력을 행사할수 있는 것도 아닌데 뭔 얼어죽을 갑질?
그냥 웃습니다.
택시기사를 기다리게 한건 잘못했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사고수습과정에서 무조건 사과한다고도 했는데
일부러 일을 부풀리며 뉴스속보가 될 건도 아닌것을 전하며 생난리를 피우는게 더 이상하죠
어떻게든 유가족 꼬투리 잡고 싶은데 잘걸렸다 싶은거겠죠.
미안할거 없구요 갑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라고 해서 택시기사한테 어떤 권력을 휘두를 수도 없구요
그냥 시비가 붙은거 그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술을 좀 마시고 취기가 올라 실수한것을 가지고 어떻게든 몰아가기 짱이시네요
어쩻든 택시기사 기다리게 한것은 잘못이죠
하지만 갑질이니 뭐니 오바하지 마세요
저야 일베나 오유는 가지 않지만 하는 짓을 보면 우성향이냐 좌성향이냐를 떠나서 어느 한 사람 따라 선동 당하는 이미지가 강한 사람들입니다. 만약 좌성향의 말빨 좋은 사람이 한번 일베 휘 저으면 아마 진보 성향을 가진 녀석들이 될지도 모르죠, 이건 역으로 말해 어느 특정한 정치색도 없다는 뜻이 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