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한말이겠지만 ㅋㅋ
진지좀 빨아보자면
담배사러 멀리 지구대가기 귀찮아서 흡연율은 확실히 줄겠네여 ㅋㅋ
그런대..
시골사시는 걷기 어려운 어르신 동내구멍가게에서 사던걸 읍내나가셔야되고..
편의점에서 일해봤는데 주위에 널리고 널린게 편의점인데도 담배손님 정말생각보다 엄청많아요..ㅋ 그 얘기는 즉 담배손님이 여러군대 퍼지던걸 지구대나 경찰서로 사람들이 몰려온다 생각하면... 보통 적게팔때도 한시간에 10~20개정도는 팔았는데 말이죠 ㅋㅋ 가뜩이나 일처리할게 많은데 경찰이 담배파냐고 本업무에 지장이 생기면 말이안됨.. 분명히 치안에 지장이 생김.

저도 진지 좀 빨아보자면
경찰서 & 지구대 등에 따로 담배 판매 전용 직원(준경찰)을 둬야지요.
시골 같은 곳도 파견 근무식으로  초소 겸 판매소를  만들면 되구요.(일거양득?? 아니 1석3조???)
그 경비야 담배 판매에서 거둬들이는 수익금으로  충분하고도 남죠.

ㅋㅋㅋㅋㅋㅋ

오 진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존나 늙은 청소년한테 담배팔다 미성년자 인거 적발되면 경찰도 영업정지 먹는건가?

이거 15년 전부터 들엇던 드립인데...
갑자기 뜨네;; 역사는 돌고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