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VOS 박지헌

2004년 1집명 '더 레알'

타이틀곡 '소중한 사람을 위해'로 데뷔.

보고싶은 날엔

반쪽

큰일이다

부디

눈을보고 말해요

시한부

우러

등

그 중 박지헌

중학교 때 미팅으로 교제를 시작하여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사연..

하지만 가수데뷔 때문에 결혼사실을 숨겨야 했다는ㅠㅠ

2004년에 결혼을 했지만. 결혼식은 올리지 못한 것..(서류상으로도 아내는 미혼모ㅠㅠ)

불가피했던 속도위반..

2009년에 그는! 고백을한다.

'사실은 저 4살배기 애아빱니다!'

지금은 첫째가 아마 7살!?

2011년에 셋째도 낳았음.

자식 세명 모두 '아들'이라는게 함정ㅋㅋ..

그래도 훌훌 털고 공개한 마당에 완전 행복할듯.

현재는 아가의류 '아이작빌'에서 씨이오로 활동중.

횽 행복해야해.

보니 대부분의 아빠돌,엄마돌들은 다른거 안하고 쇼핑몰에 전념하고 있는듯..

근데 나온 가수들 중 가장 묻어가던 파이브 김현수가 가장 성공한 것이 함정.

3부 예고 : 영예의 아이돌 And 범죄 아이돌(너무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