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dsp사장이 억울하지, 젝키나 더블 해체는 전부 지들이 알아서 결정했다고 방송에서 다 밝힌데다가 비리로 인터폴 수배까지 받은 이수만하고 동급이라고? 뭐 기획사 사장들이 좋은 사람이 없고 흥분한 어린아이가 만들었겠지만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한테 arirang 같은 인간들.. 뭐, 살아있냐고, 그게 할 소리냐? 사리판단은 좀 하고 살자. 그리고 카라사태는 이 사람 쓰러지고 나서 한 8개월 정도 지나서 일어난거고, 그때도 이호연 사장은 믿을 수 있다고 분명히 카라쪽에서 언급했다. 설령 일어나도 정상생활은 어려운 사람한테 인간으로서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