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난 안했는데

ㅋㅋ

제가 이거보고 땅을 치고 후회했음.
아~~ 아부지~~!

고래사냥..

아무리 지 자식이라도 자기 고추는 자기가 결정할수 있도록 해주자.

이거 진짜 천추의한이다..
가생이에서 또 볼 줄이야...
아 혈압아 _-_;;
하이튼 뭐만 들어오면 인체 유해 여부 없이 뽕을 뽑을라고 나라전체에 퍼트리는건 대한민국이 넘버.1
성형수술도 같은 선상에 있지.
인터넷광고도 지긋지긋 하구만 길거리에 광고포스터 보면 짜증 쏠림.
대체 어디까지 뽕을 빨아 드실려는 건지..

저도 안했는데 ㅋㅋ 왜냐면 전 신을 믿기 때문이죠. 우리몸이 오장육부는 다 필요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안했음. ㅋ이유는 별거 없음. 아플까봐.

아...군대에서 공짜라길래 공짜란 말에 혹해서 했더니....ㅠ.ㅠ

아이거 김제동이 방송에서 안깠다고 자랑했던 그거....

이거 안해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면역 글루부빈과 림프는 우리몸에 아주 중요한 면역기관입니다. 간에서 생성 되는 면역... 그곳?? 에 있었다니 이건 주사로 밖에 맞을수 없는 ..... 페르몬 찌거기는 고환에서 극소량 나오기도 함...

음...

훔;;;

고추아파..

세일 한다길래 했는데...ㅠㅠ

ㅎㅎㅎㅎㅎ

빌어먹을!!!!!!!!!!!!!!!!!!!!!!!!!!!!!!!!!!!!!

포경수술 할 필요 없는 건 맞는데 저 글 자체는 과장이고 허위에 가깝습니다.하지 말아야 할 걸 한게 아니라, 안해도 될 걸 더 했다고 생각하면 됨.

안하면 더러워.. 니들 와이프 여성질환으로 고생시킬꺼 아니면해...

잃은걸 별로 못느끼는데...

ㅡ,.ㅡ 나 나이먹고 여친이 불청결하다고 해서 했는데 수술하고 죽는줄 알아뜸.................. 근데 후회는 않해

엑박..

무서운건 대한민국 의사들은 모두가 알면서 돈벌기위해 모두 모른척해주었다는 점이다....

믿음직한 대한민국 비뇨기과의느님들...... 지옥에나 떨어지세요,,,

ㅋㅋㅋㅋ

구성애 선생님도 초기에 포경을 추천했다가 사과하고 지금은 보존을 권장함... 

남성의 포경과 여성병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오히려 포경을 했을 경우 면역체계가 없어져 성행위시 세균이 유입될 가능성이 더 큼 (포경을 하면 HPV의 감염이 줄어 상대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최근 연구결과로 번복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HPV는 성병이므로 이로인한 장궁경부암은 무분별한 성행위가 더 큰 원인이 되겠죠.)

여성들은 겉으로만 보고 상황을 판단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여자도 이쁜이 수술을 권장함.. 상대방에게 예의를 강요하려면 자신부터 해야한다고 봄...

ㅋㅋㅋ

ㅋㅋㅋ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