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제발로온건 아니지만 신학생이고요 공대쪽으로 다시 준비중이지만 현제로는 신학생이고 20년정도 교회 다녔기 때문에 안타까워서 대표적인거 몃자 적어봅니다
처음으로 아래 장례식에 축하 뭐 이런식같은 행동들 그건 제가 봐도 답답합니다. 개독그래도 뭐 그럴만하고요 조용기 목사 일본 지진 발언떄도 어이없었으니 다른분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저런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목사나 교회 전체가 싸잡아 욕듯는건 좀 그래서 그거 관련으로 몃자적어봅니다
1.목사
정상적인 루트를 밞으면 신학대학 4년 신학 대학원2년(3년) 수련 목회자(전도사) 10년 을 거쳐야 목사안수를 받습니다 (감리교의경우)
이게 첫번 째고 후자가좀 문제인데 목사이긴하지만 보신분있을 거에요 길가다가학원 크기만한 식학대학원 식으로 잇는곳 여기서 1년이나 2년 동안 만 있어도 목사안수를 줍니다. 위 10년 넘는 수련과정 거친 분들이 인정하기 싫어하시기는 하지만 100명의 목사중 이미 60%정도가 이런 현실입니다.
그렇기떄문에 한블록당 교회가 두세개 있고 그교회마다 목사들이 다들어가 있을많큼 수가 많은 이유도 여기서 나옵니다 ...
2.헌금 = 목사돈?
하나 보면서도 계속 않타까웠던게 헌금 관련이었는데요 헌금 종류 나열해 나온것도 보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일반 적으로 봉투있는 헌금은 부활절 맥추절 성탄 감사 등등이고요 뭐 출산 장례 등등은 그냥 자율적인 거지만 그걸 당연시 여기는게 속터지기는 합니다 ;;; 물이 고이면 썩듯이 교회도 안정적인 생활 오래하니까 로마떄 카톨릭 닮아가는건지 욕나오는 상황 많습니다
그리고 목사 사례비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목사들은 헌금 못만집니다. 교회에 집사님이나 권사님중 총무 보시는 분들이 관리하고 그 돈이 어디 나갈지는 회의를 통해서 정해집니다.
참고로 일반 교인 30명이내의 목사 한달 사례비는 50만원이 채 않되는 곳도 많고 100명남짓하는 시골교회나 중형교회의경우 120정도 받고 생활합니다
사랑의교회 같은 초대형 교회들은 얼마나 많을지 짐작이 않갑니다만 3000명좀 넘는 교회의 경유 230만원 정도입니다.
헌금은 옛날에는 번제라해서 돈이나이라 재배한 곡물이나 양같은 것을 바치던 거였는데 ;;시대가 지나 면서 변한 거고 돈의 의미가 커지기떄문에 말도 많은 거라고 봅니다 ;;
3. 마지막으로 교회아닌 교회
교회내에서 이단이라고도 하지만 말그대로 교회아닌 교회입니다.
자신을 재림 예수라 부르는곳도 있고 교주또한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이있는데.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교회나오라고 나누어 주는 것중 90%이상이 이집단들입니다
자취생활 3년정도 할때 일반교회에서 찾아온적은 한번도 없었고 아파트에서 살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길가다가 보시면 흔히 보실겁니다 여호와의증인 세계선교교회라든지 이런곳 이런곳 좀 위험합니다 목사님한분이 이단에대해 퍼트리고 다니다 살해 당한 적도있지요..... 기독교인들도 어디서 성경공부하자 뭐 이런 말들어오면 의심부터 하시고 시작하셔야합니다. 요즘엔 교회도 잡입해 추수꾼이라는 말까지 생겨났습니다. 그냥 조심하세요
대안을 내놓으라 하시는 분이있어 몃자 더 적자면 현제로서 저희에게는 저희가 커서 바꾸는것 이외에 대안을 찾을수 없다는게 보통의견입니다 여러가지 해결책이있지만 정부와같이 위에서 받아들여지지가 않고 교회담임목사님들이나 이사들은 힘이있지만 저희는 말단 전도사나 간사입니다.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는거이외에 빠른 대안을 찾기가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