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걸 느낍니다. 왜사나 싶기도 하고 정체성이 혼란이 오기도 하고...
저렇게 엄청난 세상이 존재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고
우리는 이지구도 크다고 느끼고 그지구 조차도 사는곳 왜에는 크게 돌아보지 못하고 죽는데
우리가 살고 느끼고 하는 이모든것이 아무의미도 없는것 처럼 느껴짐..
게다가 영겁의 세월이 지나고나면 우리의 존재는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를
또 아무것도 없는 침묵만이 영원히 흐를테고...왜 이 침묵의 세계가 영원히 존재하는지도
의문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