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 시절이면 4세기말~ 5세기 초일건데, 그 당시 유럽은 훈족에게 전 유럽 게르만 족들이 탈탈 털리며 몸살을 앓고 있었을 때지 싶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나온 것 같은, 철판을 댄 갑옷은 14세기 이후에나 등장하는 물건인데, 대장장이가 시간 여행에 일가견이 있지 않은 이상 저런 물건을 전시? 한다는 건 불가능하지 싶다.
결론은, 극작가가 아무리 퐌타지물이라지만 역사물을 다루면서 공부도 제데로 않고 덤볐다는 건데... 저런 건 욕 먹어야 한다.~!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말이 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왕사신기 같은데 윗분 말씀대로 서역에서 갑옷을 들여왔다는 변명이 통할 거리가 안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적으로 말이 안 돼는 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