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공감
주위에 10년 이상된 친한 동생이 있는데 작년인가 걔네 집가서 걔네 누나를 보게 되고 급 친해졌음...물론 걔가 폰번 따갔지만...암튼 중요한건 작년에 양악수술을 하더니 마니 이뻐졌음.
그러고 이 남자 저 남자 사귀더니 요즘은 좀 잘나가는 사람은 만나는거임...긍데 나이가 좀 있는지라 결혼얘기가 오갔는데 남자가 가진게 별로 없는거임...그래서 어제도 술마시면서 그얘기를 꺼내는데 에휴...때릴 수도 없고 조용히 재워주고 나왔는데...정말 요즘 여자들 생각은 대책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