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타국가에서 보면 복지가 신고제도랑 같이 겸용됩니다. 옆집에서 애가 맞고 있으면 아동복지센터에 신고해서
경찰관등 같이가서 처벌및 복지를 하게되는등 일이 많죠
그런데 우리나란 내가 못산다는걸 내가 입증해야 하는게 웃긴것 아닌가요.
무언갈 하려고해도 모두 자신이 입증을 해야되지요.
나라에서 도와주려하는것이 거의 없다는게 서글픈 현실.
솔직히 욕먹을꺼 같은데..
내가 사논 서울 아파트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세입자들한테 전화옴.
근데 윗집 주인넘도 전세를 주고. 전화하면 욕하고 끊고. 수신거부. 거기에 수리도 안 해줌.
民事 가야 한다는데 이건 강제성도 없음. 한도 끝도 없는 싸움.
복지도 좋지만 일단 기본적인 서민들의 위한 정책 부터 확립해야지 다수가 행복함.
뭐 맨날 이슈가 되면 무슨 대단한 일인거마냥 떠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