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건 유명하지않느 일반사람이 자기를 아는 사람이 100명이라면 그 100명중에 10명이 안좋게본다치면
얼마 안되보이는데 공인이나 유명인들은 그 사람을 아는 사람 단위자체가 몇백만명 이상인데 그중 10%만
안좋게보고 욕해도 수십,수백만명이 욕하는게 되니까 많아보이는거지 안티가 많다는건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고 볼 수 있다고봅니다. 물론 매너를 지켜야하는건 당연하지만요 ㅎㅎ
연예인들의 경우 악플달리는거에 민감하게 대응하는거보고 생각해본거였습니다. 동네에서 어느집에 무슨일 생기면 기껏해야 그 동네에 아는 사람 몇몇이 수근수근대니까 몇 안되는 숫자인데 연예인들같은 유명인들은 잘못하면 일단 그사람을 아는사람이 수백만명이니 당연히 수근수근대는 사람들도 많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이유없이 욕하는걸 대변하려는건 아니였어여...
연예인이 민감하게 대응? ㅋㅋㅋ
어느 연예인이 그냥 단순히 욕 한마디 했다고 고소 합니까 ㅋㅋㅋ
당신이 그 악플 안봤으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연예인이 사람들에 대한 인지도와 평으로 먹고 사는데 당신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감수하고 고소할 정도면 어느정도인지 짐작도 안갑니까?
모든 연예인은 고소하기전에 해당 악플러에게 경고를 합니다. 그런데 멍청한 악플러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모욕적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남기죠.
단순히 그냥 욕설 수준을 넘어서 가족과 인격모독을 넘는 "글들"을 써대니까 고소 하는겁니다. 단순히 그냥 한문장 정도가 아니라 장문으로 쓴다는겁니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그런 악플 한번이라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단순 욕은 연예인들은 기분은 나빠도 그냥 무시하고 넘깁니다.
그리고 연예인이라고 악플 당하거나 욕먹어야하는게 당연한게 아닙니다.
연예인들 대상으로 갑질 하려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논리가 저거죠.
15년 전만해도 사회적인식이 악플러는 공인으로서의 당연이 감수해야할 일이고 그만큼 인기있다는 반증이였으며
항상 공인으로서 올바른 행동을해 악플러를 사전에 예방하는게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진실법 이후 공인의 행동보다는 악플러가 나쁘다는 인식이 더 강해지는 듯 하군요
공인의 행동 하나하나가 수많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들한테 영양을 주기 때문에
일반인과 똑같이 취급할수가 없습니다
행동거지가 바른 연예인은 악플러가 없습니다 (극소수의 사이코 제외)
사전적의미로 봐도 공인이 아닌게 확실합니다
비슷한말은 공무원 ㅋㅋ
단지 메스컴에 자주 나온다는 이유로 도덕적 잦대를 대기는하지만 공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공영방송이 아닌 케이블에 도덕적 잦대를 심하게 대나요? 같은 공인이라면 같이 방송되는거니깐 같은 비난을 받아야겠지만 도덕적 잦대는 케이블이 훨씬 덜받죠. 연예인이 도덕적 평가를 받는건 메스컴이 대중에 주는 영향력에 따른 것일뿐 공인으로써의 평가가 아닙니다.
솔직히 연옌 공인이란 소리 요즘 많이 들리던데 공인 될 자격 있나요들?
생활에 모범이 되는 애들도 아녔었구 오히려 최저를 달리던 애들인데 단지 돈 좀 잘 벌고 인기 있다고 해서
공인이 된다면,,,,, 다만 이들이 다른 어린 친구들에게 끼칠 영향이 큰지라 그런면에선 좀 공인의 마음 가짐은
필요하다고 생각 되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