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도버시에서 16세 영국 여고생 Ella Birchenough양이 블랙베리 아이폰을 주머니에 넣으려다
하수구에 떨어트림.
이에 휴대폰을 꺼내려 하수구에 들어가려던
16세 영국
여고생은 몸을 뺄수가 없었다....
다행히 슴가때문에 떨어지진않았느나 맨홀에 몸이 꽉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상황,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트위터로 상황을 생중계했고
결국 999(영국 소방대)가 출동, 상황 종료. 구출된 16세 영국 여고생은 창피함에 집으로 달려가 샤워부터했다고.
16세 영국
여고생...
사고현장에서 언론을 위한 기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