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 남들하고 비교하는걸 좋아하고, 남들 의식을 많이 쓰는편이고 ,
남들에게 뒤처지는걸 싫어하고, 나 자신과의 싸움보다는 남들과의 경쟁싸움을 좋아하고,
자신의 성장보다는 남들 눈치보면서 살아가기에 바쁜 사람들이 많죠,
이게 집단주의 문화의 문제점이라는거죠, 나보단 남들에게 신경쓰기 바쁜 머저리같은 문화
애초에 자식 성적이 좋지 않다고 부모님이 창피해할 까지 느낄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주위에서 자식 성적 물어보면 우리 아들 딸은 성적이 좀 낮은 편이야~ 이런말 하면 뭐 어때요
이런말 했다고 주위 사람들이 무시를 할것도 아니고, 설령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해도 그 사람들은 그냥 자위질에 열등감의 표본이져 ,아~그래도 난 남의집 자식보단 좀더 잘났다~, 그래도 제보단 등수가 높고 성적도 높으니깐 내 자식이 더 우월하네~,진짜 멍청하고 미련한놈들 뿐이죠,
성적이 나쁘고 공부 못하는 사람보다 이렇게 썩어빠진 생각 하는 사람들이 더 쓰레기라고 생각됨,
도대체 남의 자식하고 비교 하고 잣대질 하면서 누가더 잘났고 못났고를 생각하는건 이해가 안감,,
어떤놈의 자식은 공부를 잘하는 반면에 어떤놈의 자식은 음악에 소질이 있는가 반면
어떤놈은 글쓰기 재능에 탁월한 반면에 어떤놈은 말하는 재치가 있는 놈들이 있는 반면,
이렇게 사람마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있고 잘하는 재능있고 한명한명 다 다른 장점들이 있는건데 ,다른 자식들하고 비교질하면서
공부 하나에 못미치고 못한다고 못난이 취급하는 그런 부모님들보면 어렸을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의심이된다,
비교를 하려면 아예 전체적인 면을 놓고 비교를 한다면 모르겠는데.... 이건 무슨 꼴랑 기준점 하나 잡아놓고 거기에 못 맞춰서 안달이니 문제... 인간이 무슨 프로그래밍 된 로보트도 아니고 똑같은 것에만 맞추려고 하면 당연히 사람마다 효율성에거 차이가 날 게 뻔한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