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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0 18:37
[기타] [BGM]채색의 美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786  



BGM정보: http://heartbrea.kr/2966769


2차 세계 대전 선전 포스터 제작 New York, on July 8, 1942
Color Brings Old Photos to Life

"얼음 옮기는 소녀들." September 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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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굽는 흑인,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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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hau 수용소에서 해방된 18살 소녀, April 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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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위한 이스터에그 ( 부활절에 주는 달걀 ), 1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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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ka Colorado (지역명) (unknown date, late 18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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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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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채플린 만나는 헬렌켈러 in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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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는 루이즈 암스트롱, ca. July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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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리틀 맥'을 만나는 링컨, September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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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흑인의 입학을 반대하는 시위.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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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숴진 자동차 in Washington D.C,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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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Ulysses (미국 18대 대통령) 가족과,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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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없는 마릴린 먼로,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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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ca.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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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의 칼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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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납쇼 14-04-20 18:44
   
찰리채플린 이 나온 영화 대학교에서 본적 있는데
다시한번 보고싶네요,,재밌었는데,,ㅋㅋ
다섯글자만 14-04-20 19:11
   
아름답습니다.
돼지콜레라 14-04-20 19:13
   
20세기 초에도 김여사가 있었네요
커피and티 14-04-20 20:00
   
감정적으로 약해진 요즘이라 그냥 울컥하네요
별나라왕자 14-04-20 20:18
   
1918 그당시도 얼음얼리는 기술이 있어던가? 대단하다
1938 사진을보면 가스를 사용하는것 같은 기술 대단하다
     
Treal 14-04-21 01:05
   
1910년대에 이미 가정용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공업용 냉장고는 1800년대에 이미 있었구요 ^^
sunnylee 14-04-20 21:45
   
호오... 이런자료는  어디서....
모네의사진을 칼라로 볼줄 이야...
표정들이 살아 있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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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에 얼음은 겨울에 강에서 채취,보관 판매  한듯.
강에서 얼음 채취하는걸 1차대전 관련 다큐에서 본듯...
멍삼이 14-04-20 22:06
   
사진이 아름답네요!^^
이러니 "장님은 세상의 절반을 잃은 것과 같다." 하는 누군가의 말이
새삼스레 떠오릅니다.
그냥 보이는 것(평범하고, 당연한 것)도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진진 14-04-21 12:41
   
사진 .. 그냥 ..  아름답네요
♡레이나♡ 14-04-22 01:20
   
우와 잘봤습니다!
부산댁순정 14-04-22 13:19
   
그야말로 채색의 아름다움이군요...
죽은지식이 살아움직이는 지식으로 다시 환골탈퇴한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