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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1 09:50
[굴욕] 달고나 만들려다 이렇게 됨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5,881  

222.jpg

출처 :  오늘의 유머 글쓴이-펭귄국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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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asque 14-04-21 09:52
   
등짝 스매쉬!
만년삼 14-04-21 10:25
   
ㅋㅋㅋㅋㅋㅋ 용암을 만들었네..
     
미친살앙 14-04-21 1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더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무 14-04-21 11:09
   
연금술 하는줄 ㅋㅋ
Mankind 14-04-21 11:40
   
뭉텅이로 버려져 있는 깁밥이 아깝네요
     
진진 14-04-21 11:47
   
오늘의 매의눈 인정 ㅎ
스티븐식칼… 14-04-21 13:24
   
유리 도마라도 있었어야
모라고라 14-04-21 17:57
   
ㅋㅋㅋㅋㅋㅋㅋㅋ
DarkMarin 14-04-21 19:50
   
달고나 할 때는 국자 보다 코팅된 냄비에 제일 작은 불로 서서히 설탕 녹임
설탕 결정이 다 없어지면 불끄고 이스트 투입..  부풀면 접시에 뒤집어 부움  끝..;;;
약장수 14-04-21 20:17
   
불타는 용암과자 +5
♡레이나♡ 14-04-22 00:59
   
능력자네 용암도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삼이 14-04-22 01:07
   
형아! 멍삼이보다 더 띨띨한 거 알지~?^^ㅋㅋㅋ
자기자신 14-04-22 0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고나가 아니라 불타는용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박이 14-04-22 13:10
   
메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