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사진은 여자로 보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예쁘장한 남자애같은데...

동일인물인가요?? 2번째는 명백히 여자처럼 보이고 1번째는 가슴이 없다는것을 보고서 깨달음

한국인이라면 가슴이없다고 남자라고생각하진않을텐데........

어머니도 재미가 들려서.. 꾸며놓기를 딸처럼 꾸며놨네.. -.-;;

머리만 잘 자르면 될진데.

두분째 사진 어머니가 90년대 거유 av인가요?
일본어는 모르지만 왠지....일본어 아시는 분 번역좀 ㅎ

90년대 거유 버블 아이돌이라네요..
아이돌이 넘치던 시기였나봐요.

아이돌 팀 이름이 거유버블 이거나 거유버블아이돌 이라는 말 같은데

3번은 부모가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모양인데 좀 위험한 듯..

아 .저도 겪어봣어요 ㅠㅜ 9살인가 10살까지

헤어스퇄을 그리해놓고??

머리가 문제...남자아이처럼 해놓으면 그냥 꽃미남..

내가 진짜 욕은 안할려고 했는데 부모란것들이 애 정체성을 흔들어놔도 분수가 있지 정신병자도 아니고 저렇게 만들어놓고 사람들이 착각을한다고? 단체로 코카인을 빨아드셨나 아니면 지능이 덜떨어지는 정신지체자들인가

심리상담 좀 받아보시길.
위험해보이는듯.

딸을 낳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아서 아들을 딸처럼 키우는 건가?

아기가 귀엽다고 여장 또는 남장 시키는거 진짜 안좋아요...
애들 정체성에 무지 혼란 옵니다...

와..마지막 짤 남자애는 진짜 이쁘게 생겼다...ㄷㄷ

흠.........비누줍는법을 가르쳐야겠는데요?

헐 ㅇㅅㅇ;

어릴떄 애들이 성정체성 혼란이 온다고 해봤자 어릴땐 기억도 못함.
게다가 모를때 그냥 주변에서 하는거 따라하거나 주변 얘기들 대로 하는거라서 혼란이라고 해봤자 별거 없음.
애들은 커가면서 알아서 자신이 깨닫습니다.

오히려 남자 여자 딱잘라서 "너는 남자니까 이거이거하고 저건하면 안돼", 또는 "너는 여자니까 이러이러해야 돼" 라고 규정짓듯 교육시키는게 더 문제죠.

한국에서 남자는 어디 나가서 맘껏 울지도 못하고, 힘들어도 힘들다 못하고, 여자들 배려 안해주면 쓰레기 취급당하고, 여자도 남자처럼 활달히 다니거나 하면 또 그게 뭐냐면서 말들이 나오죠.
그게 다 남자니까/여자니까 그래야해 하는 고정관념과 그런 교육 때문이죠.

머릴짤라.. 여장하고 있잖아..

착각을 하게끔 꾸며놓고, 사람들이 착각을 한다고?

뭐지? 방송 타려고 생쇼를 하네..

90년대 거유 어쩌고 이런 자막이 방송에 나오다니..

충격적이지만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으~!!! 이런 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