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아닐가능성이 많죠.. 일단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여서 대학교때 중국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겠어요 그것도 군대가기전 학부생이... 삼국지연의와 정사는 실존인물과 성격도 틀린사람이 엄청 많은데..굳이 삼국지소설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면 역사전공이 아니여도 삼국지를 수십번 읽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이야기 할수 있을테니 자신이 역사전공이라는 말을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음..즉 그냥 이야기를 꾸며내기 위해 역사전공이란 말을 집어넣었을 가능성이 큼.. 모르는 사람들은 소설 삼국지가 진짜역사처럼 믿고 있으니
실제로 군대가기전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개론이나 배우는 정도일 거임. 다만 국사보다는 동양사나 서양사의 비중이 높은데, 특히나 동양사는 그냥 중국사라고 보면 됨. 따라서 국사보다 중국사나 세계사를 더 잘 알 수 있는 가능성은 있음. 다만 삼국시대는 그리 심도있게 다루지 않음. 각종 개혁이나 시대상이 중요하지 인물은 비중이 적음.
행군하면서 12시간동안 말을 했다는게 가능한 경우는 행군 코스가 끝까지 평지일 때 뿐이지..
ㅅㅂ 어떤 당나라 부대가 평지에서만 행군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행군은 45도 이상 산악 행군이 기본 아닌가?
제수 없음 60도 70도 급경사도 타고 그런능선 타는데 수다가 가당키나 하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