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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8 22:36
[공포] 흔한 진상이 쓸고 간 코스트코.
 글쓴이 : 묵객
조회 : 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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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들 사이즈 찾는다고 죄다 박스까서 바닥에다 깔아두고 그냥 감

     남자든 여자든 이러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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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s 17-06-08 22:40
   
제대로 진상이네요.
진로 17-06-08 23:04
   
우리나라????  헐 아직도 저런 무식한 것들이
꼬끼리코 17-06-08 23:04
   
예전에 모 스포츠브랜드 재고방출행사 해서 몇일 창고에서 알바했던적 있는데 딱 저상황이였음. 막무가내로 열어재껴서 신어보고 내팽겨쳐놓고 또 다른거 열어서 신어보고 한두명이 아니라 우르르 몰려와서 그러니 통제도 안됨.
꾸암 17-06-08 23:05
   
씨박 한국아닌줄 알았다
boomboom.. 17-06-08 23:28
   
아 놔 이 썅
댓글달쥐뫄 17-06-08 23:48
   
난 종종 이런거 볼때면... 중국이나 한국이나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 듬..  소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음.. 이런 일들이..
아날로그 17-06-08 23:49
   
어느나라 코슽코 예요?
     
야거 17-06-09 00:27
   
79900원
레스토랑스 17-06-09 00:40
   
중국이랑 동급이네
키노 17-06-09 03:41
   
아지매들 기억 잘 안나는데 고기 포장된거였나 암튼 신선 제품
계산대 바로 전에 물건 쌓아놓은 곳에 그냥 버리고 가는 거 많이 봤음
원래 자리 안 갖다 놓고

어쩌다 저런 인생들이 되었을까
EDD202 17-06-09 10:20
   
미개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