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개 ㅎㅎㅎ

다른건 전혀 신경 안쓰이는데... 사람인지라 5번항목은 좀 거슬리긴 할 듯해요 ㅋ

선배도 빨리 퇴근할 때 불쾌하시다면야 ㅎㅎ

5 6 9 정도?

그런데 9는 꼰대기질 문제가 아니고 도전정신 문제 아닌가..?

더 나은방법이라 하더라도 아직 안해본거면 리스크가 어느정도 있을테고

리스크를 안고 도전하느냐 기존의 안전한 방법을 택하느냐 차이인거 같은데

5,7번  5번은 후배가 아니라 정시에 안맞게 출퇴근하는사람들은 다 거슬림
          7번은 자유성은 인정하지만 츄리닝,트레이닝 바지 입고 오는건 좀 아니다 싶은경우가 많음

저도 5번 7번

8번 내의견에 반대하면 후배던 선배던 안좋아 합니다 ㅋ

맞네요 그것도 그럼 전 5갠가..ㅋㅋ

5,6,7,9

4개네요

5번은 나보다 라기보단.. 10분 전까지만 출근... 저흰 정시에 아침회의를 해요

6번 사회생활한다면 수저 놓는거 정도는 알아서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7번 통상적으로 남들이 봤을때 이상하다고 생각할정도가 아니면 상관없다고 봐요

9번 조금 애매하지만, 처음 배울땐 일단 윗사람이 하는대로 따라배우고 그 뒤 단점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고쳐나가면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오히려 처음부터 의견내고 하는 사람중에서

정말 알고 이야기하는 경우는 잘 보질 못해서 직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기계관련에서는 대부분 그렇더군요

1. 나이 서로 확인됬는데도 계속 존대말 써서 오히려 부담줌 ㅋㅋ
234. 나보다 잘하는애한테 맡기고 시키려면 오히려 띄워주고 물어보는척 ㅋㅋ
5. 내가 제일 느긋히 나감
6. 내가 알아서 움직여서 오히려 아랫사람들이 부담느낌 ㅋㅋㅋ
7. 내가 옷 편하게 입고싶어서 너도 편하게해~ 이럽니다 ㅋ
8. 반대에 근거 대보라고 하면 됨. 근대 재대로 조목조목 말하는 애들이 은근 별로없음;;
9. 기존보다 더 나은지 아닌지 냉정하게 판단하는건 개인의 능력. 더 나은걸 실천하는게 관건
10. 더 잘나가는 후배 통해서 같이 꿀빨아야죠 ㅋ 대부분은 잘 대우해주면 문제 일으키지 않음

5번
다만항상그런것도아니고 5번은 같이바쁜데항상!일찍가는사람에게만못미더울뿐
4번은 여전히듣는중 얼마전대판싸웠지요 그래서

3,9번 정도?

나는 꼰대입니꽈~~~~~~~~~

저게 뭔 꼰대 테스트???

저런걸 만드는 사람이 오히려 사람간의 차별과 선입견을 만들지 않을까 싶은데...

예전 제 경험에선 이른바 어르신들이 거진 여기 모두에 해당한듯
현재 기준이면 여기까지 많이들 노력하셨네요

저런쪽에 불편함을 느껴서 그런가 저 입장이 된 지금은 그냥 내껀 내가하고 신경안씀 0 개

1개내요

2개네요. 근데 사회생활을 하면 기본적으로 서로 지켜야할 예의는 있다고 봅니다.
5번 출퇴근 시간의 경우 현실상에선 어느정도 눈치는 있어야한다고 봐요.     
7번 같이 근무하는 공간인데 옷차림도 너무 노출이 심하거나 단정하지 못하면 얘기할 순 있다고 봄.

8번
1개

2개

7번은 어느정도 선은 있다고 생각함.

안되 꼰대 꿈나무로 나왔어!!!
노력 해야겠군요.

제일 중요한건
젋었을때 꼰대~ 꼰대~ 하면서 싸잡는 애들이
나중에 꼰대가 되더라.

4개...
확실한건 6개 이상이면 문제 있는거 같음

7,9

'꼰대'라는 말을 너무 유행처럼 안썼으면 하네요. 그런 사람이 있는건 알지만 자칫 유행처럼 쓰이면서 뭔가 '여혐'이니 '남혐'이니 등의 단어처럼 사회 구성원간 벽을 자꾸 만드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