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계주에서 우승하며 통산 올림픽 금메달 4개째를 수확한 다르야 돔라체바(32·벨라루스)는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 진짜 '여전사'다.
전직 KGB 출신. 계급은 중사였다고 하는데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현역 시절 주특기가 사격이라니 ㄷㄷㄷㄷㄷ;;;
우리나라는 오히려 반대로 선수 출신이 경찰이라던지 이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던데...
공공의 적에서 강철중이 그런 케이스의 캐릭터이기도 했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3/0200000000AKR2018022312750000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