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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6 20:59
[유머] 아버지는 늘 바둑을 같이두고 싶어하셨다
 글쓴이 : 테티스
조회 :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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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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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17-05-06 21:05
   
훈훈하게 가다가 댓글에서 빵터지네
운드르 17-05-06 21:25
   
ㅋㅋㅋ 승부의 세계는 냉혹한 것
아나키스트 17-05-06 22:00
   
.......
열매달 17-05-06 22:04
   
내 감동 돌려내 나쁜놈아
거룩 17-05-06 22:12
   
직접 가르치고 깔고 두고 그러면 재미를 느끼기전에 포기하거나 싫증내더군요
비슷한 수준으로 어울릴 형제나 친구를 끌어들이든가 ,온라인으로 18급부터 무대포로 들이대도 곧 잘 배우는듯..
odroid 17-05-06 23:51
   
야 이자식이 애비도 없어...한수물려...
fanner 17-05-07 02:45
   
아 바둑배울때 생각난다.
한달정도 됬나 친구랑 두는데 실력에 차이가 나더니 엄청 개발리길 수십번 하니 재미없어서 그만두게 되더이다.
     
베라딘 17-05-07 12:27
   
실력에 차이 많이나면 접고 두면 되지 않나요? 9접으로도 안되면 25접 같은것도 하던뎅
          
술나비 17-05-08 12:10
   
솔직히 접바둑 네점 이상이면 고수에겐 정말 재미없어져요. ㅠㅠ
마치 어항에서 헤엄치는 느낌이 든달까????
샬케 17-05-07 09:46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