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보다는 현재로서는 증명되지 못한 타키온 입자의 영향이 아닐까 합니다.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때는 빛의 속도를 수렴하지만 에너지를 잃게되면 빛의 속도를 넘어선다는 아직 발견안된 입자...
사람의 기억이 타키온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사람이 죽으면서 타키온 입자는 에너지를 잃게 되고 그 입자는 빛의 속도를 뛰어 넘고 시간도 과거->미래 미래->과거 로 넘나들게 되죠.
시간이 지나면 무로 돌아갈테지만 에너지가 어느정도 남은 상태에서 그 타키온 입자는 우연히 라이언이라는 꼬마애의 기억을 보관하는 뇌의 어느 한곳과 만나면서 삼투압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 그 기억이 스며드는 거죠...
데자뷰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