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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4 18:04
[엽기] 장모님 가게 자주가서 외상하는 사위
 글쓴이 : 카트린
조회 :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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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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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7-04-14 18:09
   
와 저 남편 노답이다. 저런것도 장가를 가는데.....
말좀하자 17-04-14 18:12
   
사위가 쓰레기네 생각이 없어도 저렇게 없나 ...
퍽받이 17-04-14 18:12
   
그럼 왜 외상을 외치냐 갚을 생각 아니야? 진짜 병이네ㅋ
하이1004 17-04-14 18:14
   
앞뒤가 어떻건 간에 저건  만으로 이유 불문하고 남자가 이상하다.. 팔아 주는것도 아니고 공짜..
리빌링 17-04-14 18:15
   
지 부모님이 일하시는곳에서도 저럴수 있을까?
크림 17-04-14 18:18
   
신랑이 개노답이네요..생각이 있는건지..
올레오레 17-04-14 18:23
   
철딱서니 없네..
넨마블 17-04-14 18:24
   
남자가 정신이상자구만... 어째 결혼해서 살고있지? 용하네..
아람비나리 17-04-14 18:24
   
주작이겠죠. 주작. 설마 저러겠어요?
성전흑법 17-04-14 18:26
   
큰그림에 걸리신듯..

자연스럽게 별거 후 절차를 진행한다.
아침에주스 17-04-14 18:28
   
1. 주작
2. 저 남자와 같이 사는 사람 검사해봐야 함.
JJUN 17-04-14 18:35
   
여러분...
세상에는 정말 정말 이해할수 없는 인간이 너무 많아요...
주작이라고요?
현실에서도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과연 주작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yoee 17-04-14 19:06
   
주작아니라 사실이라면 신랑이 개또라이.
아수라발발… 17-04-14 20:39
   
이걸 믿냐???
odroid 17-04-15 06:24
   
주작일수도 있지만 세상엔 별의별 사람 다 있지요...특히 철면피 같은 사람은 가끔 보임니다...
그리고 갑질하는 손님도 가끔씩 보이죠...이런걸로 볼때 저게 주작이다 단정하기 힘들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