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애기 출생신고를 기한이 다 될때까지 깜빡했다는게....말이 되는건가??

주작이겠지..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잊어먹냐.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잊어먹었다고?  뭐 한 1년살아보고 늦게 하는 사람이나 애 낳을 떄까지 미루는 사람은 봤어도...할말이 없다.

바빠서..까지는 용서하겠다..
깜빡은 대체 뭐냐..

주작임...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자녀는 부계혈통주의에 따라 원칙적으로 아버지의 성을 따릅니다. 이 때의 자녀는 혼인 중의 자녀를 말합니다. 다만, 혼인 외 자녀의 성은 어머니의 성에 따라 출생 신고를 해야 하며, 혼인 외의 자녀가 인지된 경우에도 바로 아버지의 성으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고 부모의 협의에 따라 종전의 성(즉, 어머니의 성)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781조제1항 및 제3항 및 「자녀의 성과 본에 관한 가족관계등록사무 처리지침」(대법원 가족관계등록예규 제518호, 2018. 4. 30. 개정, 2018. 5. 8. 시행) 제8조제1항].

혼인신고 안한 상태인거 같은데요 머 그래도 주작같이 보이지만요

그니께 혼인신고를 안했다잖아요 애 낳을떄까지. 바빠서 까먹어가지고, 주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저정도 처신이면 자식이 마누라 성 따라가도 전혀 이상할게 없어요.

"혼인 외의 자녀가 인지된 경우에도 바로 아버지의 성으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고 부모의 협의에 따라 종전의 성(즉, 어머니의 성)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친부가 나타날경우 원만히 성을 아빠쪽으로 가져울수 있다는 말이죠.
본문에 있는것 처럼 어려운 일이 아님...

주작은 아니고요.  혼인중 출생자는 원친적으로 아빠성으로 출생신고 ,  예외적으로  부모가 합의한 경우  엄마성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해요

그러니까 혼인신고는 안 되어 있다는거네? 그럼 그냥 다른 여자 찾아가면 되잖아. 혼인신고는 혼자 그냥 가서 못함.

혼인신고 오랫동안 하지 않은것 같은데 그거 보면 애초에 여차하면 기록안남게 헤어지려고 한거 아닌가?

그럼 헤어지면 되겠네. 혼인신고 안되어 있으니 친권자도 아니고. 기록에 안남지.

이런걸로 남녀혐오 조장하네 ㅋㅋㅋ

판춘문예라고 판에 올라오는건 죄다 주작이죠.

뭔 미친소리여

개소리

어케 출생신고랑 혼인신고를

깜빡??

여차하면 처자식 버릴수 있는 상태였는데 응당의 댓가네요.
내 아내와 내 아이인데 깜빡은 좀 아닌듯.. 아내 입장에서 홧김에 그랬다고 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얼마나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무정해 보였을지 다시금 되돌아 보면 마땅하다면 마땅하다고 볼수있겠네요.
 직장에서 얼마나 인정을 못봤고 신용이 없길래 출생신고와 혼인신고 하러갈 시간을 안준뎁니까?

소설쓰다. 앚뒤가 안맞음..

출생신고 혼인신고 바빠서 깜빡 할 수도 있죠
그래서 아내가 가서 한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아이 성을 상의도 없이 결정하는 건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저게 사실이라면 혼인신고 무효처리 하고 갈라서야죠 당연히
중요한 문제를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상대와 평생을 왜 삽니까

? 뭐 이런 머저리가 있지....?????????

머저리 놈.

네이트 판춘문예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ㅉㅉ

실화라면 역사에 보기드문 머저리
부탄가스 몸에 두르고 처가집 쳐들어가서 자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