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작성일 : 18-04-10 11:31
[기타] 아주버님 번호 차단하면 안되나요?
 글쓴이 : 가위치기
조회 : 7,317  

https://4.bp.blogspot.com/-nPFREgWMeHw/Wst3aqJI2xI/AAAAAAAAEGU/Lqgi1hfCK88iw4Ou_Qv_T60aY21XjhcugCLcBGAs/s0/%25EC%258B%259C%25EB%258C%2581%25EC%258B%259D%25EA%25B5%25AC%2B%25EB%25B2%2588%25ED%2598%25B8%2B%25EC%25B0%25A8%25EB%258B%25A8%25ED%2595%2598%25EB%25A9%25B4%2B%25EC%2595%2588%25EB%2590%2598%25EB%2582%2598%25EC%259A%2594.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운드르 18-04-10 11:40
   
"행복한 가정은 다 똑같지만 불행한 가정은 이유가 다 제각각이다."라더니 와... 이건 뭐 진짜;;
왜 그리 쓸데없는 짓들을 할까?
깨끗돌이 18-04-10 11:40
   
저게 뭐하는 짓인지,,, 같은 남자지만 당황스럽네요..
     
보술이 18-04-10 14:33
   
보통 여자가 많죠?
시누이,시어머니..
그런사람이 저 남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빈도수는 적지만 아에 없는 건 아니죠.
위대한실신 18-04-10 11:54
   
정신병자네..ㅋ
타디온 18-04-10 12:04
   
걍.. 겁나 찌질이네요..ㅋ
번개머리 18-04-10 12:07
   
이런 글들은 믿음이 안가서리
살면서 직계가족이 아닌 사람이면서 따로 가정이 있는 사람이 저렇게 간섭하는 경우
특히 남자가 그러는 집은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산사의꿈 18-04-10 13:14
   
때론 믿을 수 없는 일이 종종 일어나죠. 물론 주작도 있고..
원칙대로 세상이 흘러간다면 법이 필요없겠죠.ㅎㅎ;
     
다른생각 18-04-11 16:36
   
우리집도 그렇고..
가까운 사람들중에 저런 찌질한 야그는 들어본적도 없고..
상상도 못했는데..
세상은 넓은건지.. 저런 웃기는 인간들이 있기는 있더라구요..
동서간 질투와시기 때문에 폭력사태까지 일어나서 고민중인 직장동료부터..
사사건건 집안일에 갑질하는 시누이까지..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 골때리는 사람들이 가끔있음..
일뽕엔파스 18-04-10 12:11
   
그럴리가 없는..
남자들이 제수씨한테는 정말 잘해주는데
     
Joker 18-04-10 12:15
   
세상엔 참 븅신들이 많은가 봅니다
Joker 18-04-10 12:15
   
결혼 못하는 이유를 알겠네 그 새끼 참..
아라미스 18-04-10 12:37
   
남의 가정에 참견질.. 저런 사람이 결혼하면 얼마나 잔소리가 심할지...ㄷㄷ
대당 18-04-10 12:44
   
찌질함의 만랩이다
fanner 18-04-10 12:49
   
이게 말이 되나?
사실이면 천하의 병X이네.
천주 18-04-10 12:52
   
듣도 보도 못한 스타일인데? 진짜 저런 놈이 있다고?
인생재발신 18-04-10 12:59
   
실생활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사사건건 부정적인 사람이네요
자신이 하는 부정적인 말이 분명히 남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는..
인생 전체에서 나온 결론이라 인생이 확 바뀌지 않는 이상은
사회적 지능.. 곧 사회성과도 연관되어서 고치기가 거의 불가능..
소시오패스라고도 하지여...이런 사람들이랑 관련되면 좀 골치아픔...
병아리쓸빠 18-04-10 13:09
   
ㄸㄹㅇ 생퀴네,,
버벅이010 18-04-10 13:12
   
찌질이네요;
산사의꿈 18-04-10 13:19
   
제가 보기엔 장가도 못가고 동생 가정은 행복해보이고 태클아닌 태클걸다가 ㅋㅋ
일이 점점 커진거 같아요. 질투심도 나고, 재수씨 엿먹으라고 동생에게 재수씨 흉보고..
동생을 너무 편하게 보는듯..동생이 어려우면 저렇게 못하는데..
G마크조심 18-04-10 13:24
   
대개 저러면 지가 장가 못간다는거 더 흠만 잡히는데..
대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랐으며 지금 환경이 어떤지도 더럽게 궁금하네.
뭐 안봐도 비디오겠지만.
카티아 18-04-10 13:37
   
네이트 판에는 주 서식생물이 관종이고... 관종의 먹이는 관심인지라...
네이트판의 조작일 확률은 대체로  사람들이 순대국에 밥을 말아 먹을 확률과 비슷함.. ㅋ
팬텀솔져 18-04-10 13:38
   
이건 아무리 그래도 남자 쉴드를 쳐 줄수가 없네.ㅋㅋ
남동생도 아니고 형이라는 사람이..ㅋㅋ
HHH3 18-04-10 14:00
   
그냥 상종을 안해야 할듯?
딸기파이 18-04-10 14:17
   
추천 642개 반대 18개...

비록 메갈은 사라졌지만
판은 사실상 메갈의 앞마당임.
(본진은 여시인거 같지만....)
     
뱅뱅가드 18-04-11 03:07
   
제대로 보신 듯.
winston 18-04-10 14:20
   
스토커 아녀?
사무치도록 18-04-10 14:27
   
에이 설마 주작이겠죠.
냐오 18-04-10 16:22
   
아주버니가 아니라 ㄱㅅㄲ인데요?
축구중계짱 18-04-10 17:16
   
그냥 정신병자네 ㅋㅋㅋㅋㅋ
달리다가 18-04-10 17:52
   
빨리 여자한명 소개시켜줘라~~ㅋㅋ
깁스 18-04-10 20:36
   
ㅉㅉㅉㅉㅉㅉ
유리조각 18-04-10 21:02
   
얼마나 한가하고 할 짓이 없길래 제수씨 sns나 뒤지고 있을까 ㅋㅋㅋ
그렇게 부모님이 안쓰러우면 입만 나불대지말고 지가 챙길것이지 왜 떠넘기는 거야.
이렴 18-04-10 22:52
   
판은 그냥 80%는 자작이다 ~ 하고 보기 ㅎㅎ 그래도 참신하니 잼있네요
불짬뽕 18-04-11 00:46
   
카톡을 접으면 될것을...
Irene 18-04-11 01:51
   
찌질도 만랩
뱅뱅가드 18-04-11 03:06
   
요즘 여자들이 여자들인지라 반만 믿고 싶네요.
형존나쎄 18-04-11 03:33
   
저 말을 다 믿기란 좀 그렇네요
항상 말하지만 양쪽이야기 다 들어봐야함
글로발시대 18-04-11 05:53
   
저건 진짜...
한쪽 얘기만 듣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만, 저 대화내용만 사실이라고 보면 좀;;;
은페엄페 18-04-11 09:27
   
지 부모님 맛잇는거 좋아하면
지가 쳐 데리고 다니면 되는거지
임신한 사람한테 그걸 왜 미뤄 미친놈인가 ㅋㅋㅋ
스토커 새끼도 아니고 뭐 하나 바뀔때마다 연락하고 ㅈㄹ이네 ㅋㅋ
설화수 18-04-11 17:05
   
차단하고 아예 번호도 바꿔버리고 이사가는게 나을듯... 저런거랑 붙어 있다간 이혼하기 딱 좋겠네...
엽동이 18-04-11 22:14
   
시부모님이랑 같이 생활하면 어느정도 맞는말도 있지만 부부가 분가한 상태면 형이란자가 먼저 챙기고 혼자면 지가 돈아낄겸 부모님댁에 살면되지 답이없네요.  형이란 저분은 평생 혼자 살아야겠네요.
ㅣㅏㅏ 18-04-12 08:05
   
제목만 보고 또 지X이네 했는데... 내용보니 차단할만 하네...
여행노트 18-04-13 14:30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