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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8 14:35
[기타] 3억년 전 살았던 무척추동물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6,872  

agXgQnx_700bwp.jpg

2.4미터 크기의 아트로플레우라



빵..!
https://img-comment-fun.9cache.com/media/aZ3WNpn/aQeRPMmQ_700w_0.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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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 18-04-08 14:37
   
무슨 빵인줄 알았네. 1인분씩 떼어먹기 좋게 생겼네.
담배맛사탕 18-04-08 14:39
   
저때는 산소 비율이 높아서 모든 동 식물들 사이즈가 지금보다 훨 크다고 하더니..
종달새의비… 18-04-08 14:46
   
지네 조상 이네
달리다가 18-04-08 14:56
   
허~~얼
su수 18-04-08 14:59
   
화석이 있다고 해도 어차피 상상
     
도핑 18-04-08 15:39
   
네 예수의 존재도 성경이 있다해도 상상이죠
     
천년의시 18-04-09 05:44
   
이건 뭔 모순되는 개소리지?
     
누리마루 18-04-09 10:21
   
화석이 뭔지 몰라요? ?
     
빨간펜 18-04-09 11:04
   
화석이 있어도 갑각류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부분적으로 뼈만 남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골격을 기반으로 한 리컨스트럭션을 하기는 합니다. 상상이라고 치부해버릴 수도 있지만, 부족한 부분을 현재 확보한 데이터와 정보를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노력을 우리는 과학이라고 하죠.
깁스 18-04-08 15:00
   
ㅋㅋㅋㅋㅋㅋ
타디온 18-04-08 17:24
   
구워 먹으면 게 맛 나겠다....
대당 18-04-08 18:36
   
뭔가 새우랑 가재 비슷한 맛일거 같이 생겼네요
애니비 18-04-08 21:29
   
전투력은 몰라도 실물 사운드 장난아녔겠는데요 딴것도 사이즈 있어서 그저 그랬을려나
잔잔한파도 18-04-09 09:48
   
실제로 눈 앞에서 보면....
누리마루 18-04-09 10:22
   
3억년전이면 고생대 석탄기에서 페름기로 넘어가기 직전.......... 이라고 해도 백만년은 넘게 남았지만 어쨋던 산소가 지금용량보다 20%는 넘게 풀려있어서 사람만한 잠자리가 날라다녔다고 하던데
여행노트 18-04-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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