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박태환을 거의 스포츠의 위인급으로 치켜 세워주는데 89년생 90년생임 2010년 금메달 딸때 21살 22살 이정도였고;; 훌륭한 인재들이나 님들 생각에 20대 초반에 점프 뛰면서 스포츠를 통해 국가와 민족을 빛내고 일신의 영달이 아닌 공익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다라고 생각하면서 뛸까요?? 물론 금메달 따고 나서 그렇게도 생각하겠지만....저들도 똑같은 대한민국 청년들일텐데...우리가 너무 무리한걸 바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김연아도 빨랑 대회 잘 끝나고 떡볶이 사먹어야지~~ 박태환도 오버워치 하러가야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텐데;;ㅋ